
가디안 등 영국 매체들은 24일(현지 시간) 라두카누가 올 윔블던 대회 이후 손잡은 앤드류 리차드슨 코치와 헤어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결별 이유는 라두카누가 투어 경험이 많은 코치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두카는 "내가 200위귄에 있을 때 리차드슨은 나의 코치로 적임자였다. 이제 나는 22위다. 이 수준에서 나를 지도할 수 있는 코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라두카누는 그러나 당장 새 코치를 선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라두카누의 새 코치에는 대런 커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커힐은 최근 2019 윔블던대회 우승자 시모나 할렙과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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