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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선거, 이기흥 회장·강신욱 교수·유준상 회장 3파전....29일 후보 공식 등록 마감
내년 1월18일 실시될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이기흥 현 회장, 강신욱(65) 단국대 교수, 유준상(77) 대한요트협회장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9일 선거후보 등록 마감 결과에 따르면 이들 3인은 모두 공식 입후보 신청을 마쳤다. 이기흥 회장과 강신욱 교수는 이날 오전, 유준상 회장은 오후 각각 후보 등록을 했다. 당초 출마를 선언했던 이종걸(63)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과 윤강로(64) 국제스포츠연구원장은 '반 이기흥 연대'에 뜻을 같이 하겠다며 단일후보 지지를 표명하고 사퇴했다. 이에리사(66) 전 태릉선수촌장은 당초 출마를 고려했다가 이날 오후 후보 단일화에 동참하기로 하고 출마를 접었다. 이번 선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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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체육회장 선거, 이기흥 현 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교수 양자대결로 사실상 좁혀져....이종걸· 이에리사전 의원, 윤강로 원장, 후보 포기
내년 1월18일 열리는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이기흥(65) 현 체육회장과 강신욱 (65) 단국대 교수 양자대결로 사실상 좁혀졌다. 28일 출마 선언을 밝힌 5선의원 출신의 이종걸(63) 전 대한농구협회장측은 이날 강신욱 교수측과 심야 회의를 가진 결과 이기흥 체육회장 측과의 선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단일화가 필요하다는데 이해를 같이 하고 강 후보측을 지지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따라 강신욱 교수는 29일 오전 선거 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이종걸 전 의원은 후보를 포기했다. 윤강로(64) 국제스포츠외교원장도 '반 이기흥회장' 연대에 동참하며 단일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고 이날 후보를 사퇴했다. 후보 출마를 검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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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2020 바둑대상 MVP 영예
한국 바둑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한 신진서(20) 9단이 2020년 바둑대상 최우수 기사상(MVP)의 영예를 안았다.한국기원은 신진서가 바둑 담당 기자 투표에서 93.55%, 네티즌 투표에서 78.24% 등 합계 88.95%의 압도적인 지지로 2020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MVP)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올해 76승 10패를 기록한 신진서의 승률은 88.37%에 이른다. 이는 1988년 이창호 9단이 세운 기존 연간 최고 승률 88.24%(75승 10패)보다 0.13%포인트 높다. 신진서는 메이저 세계대회인 LG배와 삼성화재배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다.응씨배 4강 진출, 춘란배 8강 진출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국내 대회에서도 GS칼텍스배를 3년 연속 제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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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7)이길용 기자의 일장기 말소 의거③이길용 체육기자상으로 정신 기려
한국전쟁 중에 북한으로 납북되고 소식 끊겨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있는 일장기를 말소한 대의거의 주인공인 이길용 기자는 1936년 10월 4일 40일만에 석방되었으나 일제하의 언론계에서는 영구추방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1945년 광복이 되기 전까지 일제의 요시찰 인물로 낙인찍혀 조그마한 행동에도 4차례나 더 투옥되는 수모를 당했다. 조기회를 결성한 것이 조선을 일으키려는 음모가 되면서 감옥에 가야했고 창씨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검되는가 하면 반일 언동을 했다 하여 가택수색을 당하고 감옥 생활을 해야 했다.6차례 옥고로 이길용을 극도로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47세가 된 이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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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2018년에 이어 2년만에 2020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 수상
최정 9단, 4년 연속 여자기사상 영예올해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한차례도 놓치지 않은 신진서 9단이 올해 최고의 기사로 선정됐으며 최정 9단은 4년 연속 여자기사상을 수상했다. 시니어기사상은 유창혁 9단이 받았다.한국기원은 29일 신진서 9단이 2020 바둑대상 최우수기사(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진서는 바둑 기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투표 93.55%, 네티즌 투표 78.24%, 합계 88.95%의 압도적인 지지로 2018년에 이어 생애 2번째 최우수기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신진서는 올해 76승10패(승률 88.37%)를 기록하며 이창호 9단이 1988년에 세운 최고승률(75승10패·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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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오사라 슈팅 51개 중 27개 선방쇼'…부산시설공단, 광주도시공사에 5골 차 승리
부산시설공단이 핸드볼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지켰다.부산시설공단은 28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9-24로 승리했다.부산시설공단 골키퍼 오사라는 이날 경기에서 상대 슈팅 51개 가운데 27개를 막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오사라의 세이브 27개는 코리아리그 한 경기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이다. 삼척시청 박미라가 2017년 4월 역시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경기 27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8승 1패가 된 부산시설공단은 2위 삼척시청(7승 1무 1패)을 승점 1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1위로 2020년을 마무리하게 됐다.SK코리아리그는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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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회장, 체육회장 선거 출마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이 28일 유튜브 '유준상 TV'에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유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 탓에 정부 방역 지침을 따르고자 유튜브에서 지지자들, 체육인, 취재진과 댓글로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선거 출정식을 열었다.유 회장은 "전국을 돌며 체육인과 의견을 교환한 결과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현 대한체육회 집행부를 싹 갈아엎어야 한다는 여론을 확인했다"며 "이 시기를 놓치면 한국 체육의 선진화 기회를 잡을 수 없다는 절박감에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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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MCN 사업 본격 전개 나서…이상길 대표와 '인픽' 합작 설립
코웰패션(033290/코스닥, 대표이사 임종민)은 인플루언서 큐레이션 전문가인 이상길 대표와 신규법인 '주식회사 인픽'을 합작 설립하고 MCN(Multi Channel Network) 관련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웰패션은 그동안 브랜드와 상품 등 컨텐츠 위주의 성장에 주력해 왔으나 앞으로는 플랫폼 및 마케팅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이에 따라 △컨텐츠와 플랫폼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사업 구조를 제조업 중심에서 플랫폼 사업, 디지털 마케팅을 겸비한 종합 기업으로 획기적인 변신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인픽의 이상길 대표는 △패션 △화장품 △이너 뷰티 △식품 △리빙 분야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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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체육인들의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 이종걸 민화협 의장,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이종걸(63)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한국체육계를 확실히 개혁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5선의원 출신의 이 의장은 "대한체육회는 이기흥 회장체제 들어 정부와 예산 문제 운영등으로 많은 마찰을 빚으며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오히려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올해 코로나 19까지 겹쳐 사상 유례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위기를 제대로 넘지 못하면 한국체육계 자체가 고사될 수 있다. 체육계를 지킬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마한다"고 말했다 .대한농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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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차세대 대표 용현지, 프로진출. NH농협카드챔피언십 데뷔전
한국 여자 3쿠션의 차세대 대표 용현지(20)가 오는 31일 열리는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에 출전,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용현지는 지난해 6월 KBF 슈퍼컵 3쿠션토너먼트, 제2회 아시아 3쿠션여자선수권 준우승자로 여자 3쿠션계의 유망주. 2001년생으로 대회 참가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적다. 첫 프로무대를 앞둔 용현지는 “기다리던 프로 대회다.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은 30일 LPBA 예선전을 시작으로2021년 1월 4일까지 열린다. 예선은 4인 서바이벌 게임으로 진행되며 7월의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선 김예은이 박지현을, 10월의 TS샴푸 챔피언십에선 김세연이 기존 강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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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프웨어 윈터세일, ‘마니아골프’...“겨울 용품 득템 기회”
여성 골퍼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윈터세일 기간이 시작됐다. 회원전용 골프용품 종합 쇼핑몰 마니아골프는 28일, 여성 골프웨어 최대 95% 세일을 진행하는 윈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유명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최대 95%까지 대거 할인해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성 골프웨어 다운 베스트 방한조기나 보온 헤더 스커트, 히트자켓, 다운자켓, 롱다운 베스트 조끼, 집업여성 자켓 등의 골프웨어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2020 아디다스 크로스 실링백 힙색 파우치’와 ‘아디다스 FW 우먼스 양손 미튼글러브 골프장갑’, ‘아디다스 FW 우먼스 아디퓨어 롱 다운 베스트 조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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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륜경정 무슨 일이 있었나?
2020년은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세계의 각종 스포츠 경기들이 올스톱되거나 축소 운영되는 등 큰 변화를 맞았다. 경륜경정도 예외는 아니었다. 임시 휴장-부분 개장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0경륜경정에서 발생했던 일들을 정리해 본다. ◆ 코로나19로 멈춰 선 경륜경정아무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가 연초부터 확산되며 경륜경정은 2월 23일 임시 휴장을 하게 됐다. 이후 확산세가 잠잠해지며 수차례에 걸쳐 재개장을 하려고 했으나 그때마다 확산세가 다시금 커져 경륜은 8개월 경정은 10개월 동안 사상 초유의 장기 휴장을 맞았다.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인 지난 10월 30일 정부의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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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스피돔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소 설치 관련 업무협약 맺어
◆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 질 개선 등을 위해 전기버스 인프라 확충 필요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24일 광명시청에서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그리고 김용운 화영운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 질 개선 등을 위해 전기버스 보급과 충전 인프라가 확충되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앞으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광명 스피돔에 전기 충전소 4기 설치 예정현재 광명 스피돔 광남문 주차장은 시민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 총 34대의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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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최강남녀 조재호와 김민아, PBA 흔들까
아마추어 당구 최강 조재호와 김민아가 나란히 신생팀 농협에 입단,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조재호는 2021년 1월1일 0시 엄상필, 김철민, 노병찬과 PBA 서바이벌 128강전을 치른다. 김민아는 공교롭게도 이번에 팀 동료가 된 전애린과 최보람, 변혜인 등과 LPBA 1차전을 가진다. 조재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 2014년 터키 이스탄불 월드컵 우승자. 한국 선수 4번째 월드컵 챔피언으로 속칭 4대천왕 멤버다. PBA 출범 때 서울시청과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프로 진출을 미뤘다. 서울시청과의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31일. 그래서 2021년을 여는 0시에 프로 첫 경기를 시작한다. 그의 프로행을 누구도 문제 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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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0. 마지막에 웃은 최후의 챔피언 배드민턴 방수현
방수현은 2019년 우리나라 배드민턴 단식 선수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방수현은 일찍부터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였다. 그러나 세계 정상 정복은 꽤나 늦었다. 우리나라 배드민턴 여자 단식이 각 종목 중에서 약하기도 했지만 난공불락의 선수가 동시대에서 활약한 탓이 더 크다. 방수현은 1989년 1월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하지만 그해 전국체전에서 허리 부상을 입는 바람에 바로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일념으로 파고 든 덕분에 1991년 3월 다시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어린 선수에게 허리 부상은 사실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부상 후유증도 문제지만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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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피언 오사카, 포브스 선정 올해의 스포츠 선수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인 오사카 나오미(23·일본)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2020년 올해의 스포츠 인물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2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사카는 올해 여자 선수 가운데 최고 수입을 기록하는 등 코트 안팎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2018년 US오픈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오사카는 이후 2019년 호주오픈과 올해 US오픈 등 최근 3년 연속 메이저 왕좌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오사카는 올해 5월 포브스가 발표한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최근 1년간 3천740만달러(약 4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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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패배 설욕' 두산, 인천도시공사 꺾고 9연승 질주
두산이 시즌 개막전에서 당한 인천도시공사의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27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2-17로 물리쳤다. 지난 시즌까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43경기 연속 무패(41승 2무) 행진을 달린 두산은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에 22-23으로 졌다. 그러나 이후 9경기에서 내리 승리를 거둔 두산은 9승 1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두산은 이한솔이 혼자 7골을 터뜨렸고, 정의경도 5골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위 인천도시공사와 맞대결에서 승리한 두산은 공동 2위권과 격차를 승점 7로 벌리며 6시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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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전 의원, 체육회장 선거 출마.....장영달 명예총장, 불출마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종걸(63)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27일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우리나라 체육 미래를 위해 개혁을 맡아야 할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권력 행사에만 관심이 있을 뿐 스포츠 비리 사건이 발생해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체육계의 극심한 적폐를 잘 알고 있기에 망설이지 않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2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의장은 "대한농구협회장을 지내면서 체육계가 선수나 지도자 중심이 아니라 정치, 금권, 행정가들의 손에 좌우되는 것을 보고 체육회의 주체는 체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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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B&W]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부쳐---국내외 문제에 함께 대처해 나가야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드디어 막이 오른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받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그리고 1월 18일 2100여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앞으로 4년동안 우리나라 체육을 이끌 제41대 대한체육회장이 탄생한다.현재 대한체육회장 후보로는 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종걸 전 대한농구협회장, 강신욱 단국대학교 교수, 유준상 전 대한요트협회장,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그동안 출마 자격 논란을 빚었던 장영달 전 대한배구협회장이 27일 전격적으로 출마를 포기하고 대신 이종걸 전 회장이 출마의사를 표시했고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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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1위 껑충 호세 알도, 새해 챔피언 얀과 타이틀전 1순위 -UFC 밴텀급
‘페더급의 폭군’ 호세 알도가 밴텀급까지 지배할 수 있을 것인가. 알도가 UFC 밴텀급 1위에 랭크,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의 1차 방어전 상대로 급부상했다. 알도는 지난 20일 말론 베라를 꺽고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완벽하진 않았으나 알도의 밴텀급 첫 승으로 페더급의 화려한 과거를 되살릴 수 있는 모티브를 마련했다. 경기 직후 알도의 랭킹은 6위. 한 단계 올랐지만 같은 날 모라에스를 꺾은 롭 폰트는 11위에서 5위로 올랐다. 그러나 갑자기 그의 랭킹이 재조정 되었다. 줄곧 1위를 지켰던 스털링을 2위로 몰아내고 그 자리에 들어섰다. 스털링은 당초 12월에 얀과 타이틀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얀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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