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UFC 251, 트리플 타이틀전으로 ‘UFC 파이트 아일랜드’ 첫 포문 연다
‘UFC 파이트 아일랜드(UFC Fight Island)’ 이벤트의 포문을 열 UFC 251이 이번주 일요일 펼쳐진다. 이번 UFC 251에는 트리플 타이틀전이 예고되어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 이벤트에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두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우스만은 작년 12월, 콜비 코빙턴(15-2, 미국)을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현재 15연승을 기록 중이다. 우스만의 상대는 UFC 251에서 ‘BMF(the Baddest Mother FucOOO)’ 챔피언이자 동체급 랭킹 3위 호르헤 마스비달이다. 우스만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며, “옥타곤에 들어서면 나는 카마루 우스만이 아니
-
국기원, 태권도 테마공원 조성 및 재건축 추진 서명 운동
국기원은 8일 태권도 테마공원 조성 및 재건축 추진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국기원은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오프라인은 물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의 서명 운동을 전개한 뒤 청원서를 서울특별시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1972년 준공한 국기원은 매년 2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태권도의 상징적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나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이에 국기원은 서울시와 강남구의 승인을 통해 2013년 국기원 부지를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하고, 2017년 명소화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하는 등 재건축에 공을 들여왔다.하지만 국민적 지지와 소통 부족으로 동력을 잃어 2019년 초 사업이 전면 중
-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포뮬러 르노 유로컵' 시즌 개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대회인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이 2020시즌을 시작한다.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뮬러 르노 유로컵은 9∼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몬자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 7개국을 오가며 10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이 대회는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의 모터스포츠 부문 '르노 스포트 레이싱'(Renault Sport Racing)이 주관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포뮬러원(F1)을 목표로 하는 신예 드라이버 등용문으로 잘 알려졌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모든 경주차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17'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대회
-
김해 전국체전, 코로나 여파로 1년 연기 2024년 개최
경남 김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전국체전을 내실있게 준비하기로 했다.김해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올해 전국체전 개최 지방자치단체인 경북도를 비롯한 5개 지자체 대표들이 대회를 1년씩 순연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더 잘 준비하겠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합의로 2023년 개최하려던 김해시 전국체전은 이듬해인 2024년 열린다.대회 횟수도 변경된다.대한체육회는 한국전쟁 당시 취소된 31회 전국체전을 대회 횟수에 포함해 다음 대회를 32회로 치른 사례를 들며 내년 경북 전국체전을 102회 대회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김해 전국체전은 104회에서 105회로 바뀐다.개·폐막식이
-
소문난 잔치에 '빅3' 없네...나달, US오픈 대신 마드리드행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올해 US오픈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나달이 US오픈 직후에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오픈에 참가 신청서를 냈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US오픈은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가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된 가운데 US오픈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메이저대회다.그런데 나달은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다음날인 9월 14일 개막하는 마드리드오픈에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마드리드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이자 나달과 오랫동안 데이비스컵에서 스페인 대표로 호
-
시니어바둑리그 신생팀 '데이터스트림즈' 창단
시니어바둑리그의 신생팀 데이터스트림즈가 8일 정식으로 출범했다.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오늘 창단을 계기로 시니어바둑리그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우승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데이터스트림즈는 양상국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시니어 랭킹 1위 유창혁 9단과 안관욱·정대상 9단, 이기섭 8단을 선수로 선발했다.데이터스트림즈의 합류로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는 총 8개 팀이 우승 경쟁을 하게 됐다.데이터스트림즈는 오는 14일 지난해 챔피언 부산 KH에너지를 상대로 시니어바둑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
철인3종협회, 폭행·추행·사기 혐의로 경주시청 '팀닥터' 고소
대한철인3종협회가 '팀닥터'라고 불린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폭행, 성추행, 사기 혐의로 고소한다.철인3종협회 관계자는 8일 "고소장 작성을 마쳤다. 오늘 중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북 경주시체육회는 앞서 이날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나와 안씨에 대한 고발장을 냈다.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사람은 4명이다.협회는 6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경주시청 감독과 핵심 선배 선수에게 영구 제명의 중징계를 내렸다. 또 다른 선배는 10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안 씨는 협회 소속이 아니어서 공정위에서 직접 징계를 내릴 수 없었다.하지만 고 최숙현 선수가 남긴 녹취 파일에
-
김가영, 3쿠션 첫 맞대결서 차유람 꺾다
관록의 김가영이 ‘포켓볼 라이벌’ 차유람을 꺾고 8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8일 그랜드워커힐서울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열린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16강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차유람을 물리쳤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나란히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한 선수로 이날 3쿠션 경기에서 처음으로 1-1 맞대결을 벌였다.김가영은 첫 세트에서 4점밖에 얻지 못하며 4-11로 졌으나 2세트를 11-9로 승리, 균형을 맞춘 후 3세트를 9-6으로 마무리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LPBA 32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조 1위,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이번 대회 4명이 경쟁하는 서
-
내년으로 연기된 전국체전에 장애인체전도 순연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를 1년 순연한다고 밝혔다.장애인체육회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해당 대회를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관례적으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이 끝난 뒤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장애인체전은 올해도 전국체전이 끝나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장애인체전이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재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전국체전 순연에 합의하면서 장애인체전도 1년 순연하기로 했다.또한 지난 5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연기됐던 제1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시 1년 순
-
문체부, 체육분야 악습 근절 위해 관련기관과 협력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가 폭력 등 체육계 악습을 근절하고자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문체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철인3종경기 선수 인권침해 관련 조치 및 향후 계획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법무부 형사 2과장, 경찰청 차장,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단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양우 장관은 "체육계 악습의 고리를 반드시 끊겠다는 마음으로 체육 분야 인권침해 근절을 위해 악습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고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최윤희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
-
광주여대 안산, 대학실업양궁대회서 6관왕 달성
광주여대 양궁선수 안산이 제35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7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안산(1학년)은 지난 4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대학부 70m(342점), 60m(347점), 50m(351점), 30m(360점)와 혼성단체전, 단체전 등 6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50m에서는 2015년 김경은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30m와 싱글 라운드 종합(30m·50m·60m·70m 합계점수 1440점)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안산은 "7관왕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놓쳐 아쉽기는 하지만 '사대에선 항상 최선을 다하고 겸손해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며 "이번 대회는 나 자신을 한 단계
-
경상북도, 고 최숙현 선수 피해 제보에 안일 대응 한 경주시·경주시체육회 특별감사 실시
경북상도가 고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를 특별감사를 실시한다.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감사실 직원 등으로 특별감사팀을 꾸려 최 선수가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제보를 경주시가 제대로 처리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또 선수 인권 보호 체계 전반을 감사하고 실업팀 운영실태를 점검한다.이를 위해 도 직원 3명, 도 체육회 직원 3명을 투입해 오는 8일부터 10일간 감사를 하고 필요하면 연장한다. 감사 결과에 따라 인권침해 등 비위를 확인하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경주시와 체육회는 최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할 때까지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을 받는다.최 선수 아버지는 지난 2월 6일 경주시를 찾아가 최
-
코로나19 확산 방지…보은 철인3종경기 대회 취소
충청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이달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런 투 보은 철인 3종 경기대회'가 취소됐다.7일 충북 보은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대한철인3종협회, 내북면 주민 등과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옥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다 대전 등 충청지역 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군은 예산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 대회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이달 25∼26일 상궁저수지에서 열릴 계획이었다.마라톤, 사이클, 수영 종목으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부문 600명, 릴레이 부문 30팀(1팀 3명 구성)이 참가 신
-
평창 불참한 NHL,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복귀 확정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캐나다의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 TSN은 7일(한국시간) NHL 사무국과 선수노조(NHLPA)가 현행 노사단체협약(CBA)을 4년 연장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시즌 재개를 비롯해 이번 노사 합의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바로 NHL의 올림픽 귀환이다.NHL 노사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그다음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로써 NHL의 올림픽 복귀가 확정됐다.NHL 선수들은 1998년 일본 나가노부터 2014년 러시아 소치까지 동계올림픽에 모두 출전했지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불참했다.동계올림픽
-
NHL, 노사 합의로 2022베이징·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선수 출전 허용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를 허용할 전망이다.캐나다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 TSN은 7일(한국시간) NHL 사무국과 선수노조(NHLPA)가 현행 노사단체협약(CBA)을 4년 연장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시즌 재개를 비롯해 이번 NHL 노사 합의에서 양 측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그다음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로써 NHL의 올림픽 복귀가 확정됐다. NHL 선수들은 1998년 일본 나가노부터 2014년 러시아 소치까지 동계올림픽에 모두 출전했지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불참했다.동계올림픽 때마다 NHL 선수들의 출전 비용을 부담해주
-
'또다른 최숙현 선수' 없도록…수원시, 선수단폭력행위 전수조사
경기 수원시는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제기되고 있는 체육계의 인권유린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 소속 모든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내주부터 한 달여간 폭력행위 전수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직장운동경기부 15개 종목의 선수(116명)·지도자(27명) 등 선수단 143명, 시출자·출연기관 소속의 수원FC 축구단(35명)과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26명)이 조사에 참여한다.선수단이 신뢰할 수 있도록 수원시인권센터가 시와 함께 서면·온라인·대면조사를 통해 폭력, 체벌, 따돌림, 성폭행, 성추행, 폭언 등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과 시 체육회 및 체육 관련
-
경상북도 이어 수원시도 선수단 폭력행위 전수조사
경기 수원시는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제기되고 있는 체육계의 인권유린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 소속 모든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내주부터 1달여간 폭력행위 전수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 15개 종목의 선수(116명)·지도자(27명) 등 선수단 143명, 시출자·출연기관 소속의 수원FC 축구단(35명)과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26명)이 조사에 참여한다.또한 선수단이 신뢰할 수 있도록 수원시인권센터가 시와 함께 서면·온라인·대면조사를 통해 폭력, 체벌, 따돌림, 성폭행, 성추행, 폭언 등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과 시 체육회
-
전국체전 100년의 추억
제 101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전국체전이 열리지 못한 것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1950년 이후 70년만이다. 대한체육회는 6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올해 열릴 예정이던 전국체육대회를 비롯 이미 예정된 다섯 차례의 전국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1년씩 연기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1950년 취소된 31회 전국체전을 횟수에 포함하고 1951년 대회를 32회 대회로 개최한 사례에 비춰 내년 경북에서 열리는 체전을 102회 대회로 하기로 했다. 101회 대회는 건너뛴다. 전국체육대회 100년의 추억 국민축제 전국체육대회 대한민국 스포츠의 젖줄 전국체육대회가 100년의 역사를 쌓았다. 일제 강점기 시절 민중의 아픔을 보
-
영국도 체육폭력 폭로…체조계 폭력 스캔들
한국에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가 팀 내 상습적 폭력을 폭로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영국 체조계도 새로운 폭력 스캔들로 발칵 뒤집어졌다.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영국 체조계 전 유럽선수권 대회 주니어 챔피언 캐서린 라이온스(19)와 영연방국가들의 경기대회인 커먼웰스게임 금메달리스트 리사 메이슨(38)이 코치로부터 왕따, 구타, 굶김을 당해왔다고 TV 뉴스를 통해 폭로했다. 라이온스는 이날 영국 ITV뉴스 인터뷰에서 7~8세 때 벽장에 갇혔으며 그 몇 년 후에는 막대기로 구타를 당하는 등의 학대로 외상후스트레스 증후군(PTSD)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그는 몸무게가 늘었다는 이유로 1
-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여자 선배, 영구제명키로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 선배를 영구제명하기로 했다.남자 선배는 10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는다.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다.최숙현 선수가 세상을 떠난 지 열흘 만에,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았다.스포츠공정위 위원은 7명이지만, 이날 한 명이 참석하지 못해 6명이 심의했다.안영주 위원장 등 법조인 3명, 대학교수 3명으로 구성한 스포츠공정위는 협회가 제공한 자료를 면밀하게 살핀 뒤, 가해자 3명을 따로 불러 소명 기회를 줬다.협회는 총 6명의 추가 피해자 혹은 피해 목격자의 진술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