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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떨린 50초. 김행직 8강행, 32강 160점의 1차 우승자 김준태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50초. 전인혁이 큐를 거두었을 때 남은 시간이었다. 전인혁이 한 번 더 공을 맞췄다면 경기는 전인혁과 김행직의 8강진출로 끝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공은 맞지 않았고 한 번의 공격이 더 진행되었다. 김현석 45점, 김준태 21점, 김행직 49점, 전인혁 45점. 마지막 큐의 성패에 따라 생과 사가 결정되는 판이었다. 김현석이 일단 2점을 올렸다. 여전히 위태위태했지만 수비가 잘 됐다. 김준태는 고심 끝에 세워치기 뱅크샷을 시도했으나 ‘백차’. 최하위로 탈락 확정. 1차대회 우승자로 32강전에서 싹쓸이 160점을 올렸지만 그 탑이 일시에 사라졌다. 세 번째는 김행직. 쉽지 않은 배치였지만 첫공을 성공했다. 공동 2위는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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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김준태, 전인혁 등 영건들 16강전서 정면 충돌-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영건’들이 19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16강전에서 정면 충돌한다. 김행직, 김준태는 조명우와 함께 매탄고 당구천재 3인방. 김준태를 사이에 두고 앞에는 김행직, 뒤에는 조명우로 한때 샌드위치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3쿠션 서바이벌 1차 대회에서 김행직이 32강전에서 고배를 든 것에 반해 김준태는 우승을 차지했다. 1차대회 우승의 기세를 탄 김준태는 2차대회 32강전에서 160점을 싹쓸이 하며 16강전에 올랐다. 1차대회에서 32강 탈락의 수모를 만회한 김행직과 전인혁이 그의 16강전 파트너여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이 불가피하다. 이충복은 김동룡과 싸우고 젊고 강한 정해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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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챔피언 최현미, WBA 슈퍼페더급 8차방어 여유있게 성공
최현미가 압도적인 경기로 타이틀 8차방어에 성공했다.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가진 8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칼리스타 실가도(32. 콜롬비아)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무패가도(19전 18승 1무)를 달렸다. 최현미는 거세게 들이미는 실가도를 왼손 잽으로 견제한 후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내뻗었다. 실가도는 도전자답게 거칠게 싸움을 걸어왔지만 노련한 최현미는 말려들지 않았다. 최현미는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 3-0 판정승을 이끌어냈다. 1990년 평양 태생의 최현미는 최근 매치룸(Matchroom)과 계약했다. 매치룸은 세계적인 복싱 프로모션으로 이날 메인 게임을 치른 골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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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레전드 호세 알도, 생사기로의 마지막 경기-UFC 밴텀급 베라전
호세 알도가 격투기 생명을 건 마지막 옥타곤에 오른다. 알도(브라질)는 한때 8년 무패의 페더급의 전설이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 동안 연승행진을 하면서 2011년 이후 UFC 페더급 타이틀을 7차례나 방어했다. 그의 거친 플레이 앞에 강자반열에 올랐던 마크 호미닉, 케니 플로리안, 채드 멘데스,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리카르도 라마스, 채드 멘데스가 차례로 나가 떨어졌다. 그러나 지지않는 해는 없었다. 2015년 12월 코너 맥그리거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다. 맥그리거는 쉽지 않은 상대였으나 결국은 알도가 8차방어전에 성공 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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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얼굴 대거 교체. 허정한 탈락속 10명이 새얼굴-코리아당구그랑프리
월드클래스 허정한이 탈락하는 등 16강의 얼굴이 대거 바뀌었다.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는 18일 32강전(MBC드림센터)을 마쳤다. 빅4로 슛아웃 복식 결승직행자인 허정한이 탈락하는 등 1차 대회 16강중 10명이 고배를 들었다. 빅4는 2-2로 임무교대했다. 1차대회 탈락자 이충복, 김행직은 서바이벌했으나 최성원, 허정한은 아웃되었다. 허정한은 지독히도 풀리지 않는 난조로 시종 고전, 결국 16강 진출권을 놓쳤다. 1차 대회에 이어 또 살아남은 선수는 김준태, 김현석, 윤성하, 안지훈, 정해창, 전인혁 등 6명에 불과했다. 2차대회 16강의 새얼굴은 10명으로 박수영, 이범열,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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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형편없는 빈타로 32강전 탈락. 최성원 이어 빅4중 두 번째-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번엔 허정한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월드클래스 허정한이 32강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허정한은 18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넷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지독히도 풀리지 않는 난조로 시종 고전하다가 결국 16강 진출권을 놓쳤다. 허정한은 마지막 공격에서 4연속 득점을 하기 전까지 하이런 2점이 최다였다. 허정한은 1차 대회 8강에 이어 슛아웃 복식 결승 직행자로 그동안 빅4중 가장 나은 행보를 보였다. 허정한을 몰아낸 선수는 정해창과 정승일. 정해창은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줄곧 1위를 내달리며 76점을 작성했고 2위 정승일은 하이런 7점 등으로 56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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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13골' 두산, 상무 꺾고 핸드볼리그 6연승
두산이 혼자 13골을 넣은 김동명의 활약으로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6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18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1-22로 승리했다. 두산은 6승 1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인 인천도시공사, SK 호크스(이상 4승 1무 2패)와 승점 차는 3점으로 벌렸다. 두산은 김동명이 혼자 13골을 터뜨렸고, 정관중이 5골에 5도움으로 활약하며 상무에 9골 차 승리를 따냈다. ◇ 18일 전적▲ 남자부SK(4승 1무 2패) 19(8-9 11-10)19 인천도시공사(4승 1무 2패)두산(6승 1패) 31(15-10 16-12)22 상무(2승 5패)하남시청(4승 3패) 24(10-10 14-11)21 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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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보조금과 후원금 횡령한 김경두 전 회장직무대행 1년 징역 선고, 방어권 위해 법정구속은 면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자컬링 '팀킴'의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6 단독 류영재 판사는 18일 민간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사기)로 기소된 김경두 전 부회장과 사위인 장반석 전 컬링 국가대표팀 믹스더블 감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김 전 부회장에게 징역 1년, 장 전 감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이들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체육회 보조금, 민간기업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 후원금 가운데 1억6천여만원 가량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와 선수들에게 줄 상금과 후원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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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9초전 동점골' 핸드볼리그 인천도시공사, SK와 무승부
인천도시공사가 SK 호크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8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SK와 경기에서 19-19로 비겼다. 인천도시공사는 종료 1분 전에 하민호의 득점으로 1골 차를 만들었고, 이후 종료 9초를 남기고 정진호가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렸다.나란히 4승 1무 2패가 된 SK와 인천도시공사는 두산(5승 1패)에 이어 공동 2위를 유지했다. ◇ 18일 전적▲ 남자부SK(4승 1무 2패) 19(8-9 11-10)19 인천도시공사(4승 1무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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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윤필재, 왕중왕전서 통산 9번째 태백장사
'작은 거인' 윤필재(26·의성군청)가 '위더스제약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에서 통산 9번째 태백장사 꽃가마를 탔다.윤필재는 18일 전북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을 3-0으로 제압했다.올해 설날·단오·추석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윤필재는 이날 허리 부상을 딛고 시즌 4번째,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태백급 최강자임을 확인시켰다.8강에서 성현우(연수구청), 4강에서 안해용(구미시청)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그는 김성용과 만난 결승에서도 무난히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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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그룹 회장겸 대한핸드볼협회장, OCA 총괄부회장 겸 집행위원에 선임
최태원 SK 그룹 회장 겸 대한핸드볼협회장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에 선임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18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17일에 열린 제39차 OCA 총회에서 최태원 회장이 경기단체 총괄 부회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OCA에서 이번에 신설된 경기단체를 총괄하는 부회장직을 맡았다. 경기단체 총괄 부회장은 아시아 전역의 90개 스포츠 연맹을 총괄 관리하는 역할이다. 한국인이 OCA에서 선출직 부회장을 맡은 건 최 회장이 처음이다. 또 OCA 집행위원은 OCA가 주최하는 주요 국제 스포츠대회 준비 상황을 지도·감독하고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 정책 결정 기구다.OCA는 아시안게임 개최지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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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손중호 천광스틸 대표이사 당선
제21대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손중호 천광스틸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대한산악연맹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제21대 회장 선거에서 손중호 대표가 총 102표 가운데 61표(득표율 60%)를 획득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중호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정기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이다. .천광스틸 대표이사인 손 회장은 그동안 대전시산악연맹 회장, 대한산악연맹 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손 회장은 클라이밍 전담부서 사무국 신설, 전문산악인을 위한 지속적인 해외원정등반 부활 및 추진, 생활체육 활성화, 시·도 산악연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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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이혼 경력의 영국 사업가 길크스와 약혼…남자는 윌리엄 왕세손 친구
미모의 테니스 선수 출신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영국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41)와 약혼했다. 샤라포바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길크스와 함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며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예스라고 말했다"며 "이것은 우리 둘만의 작은 비밀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길크스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년으로 만들어줘 고맙다"며 "당신과 사랑하며 지낼 날들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샤라포바와 약혼한 길크스는 온라인 아트 경매 사이트 ‘패들8’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다. 현재는 스퀘어드 서클스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 이튼 칼리지에서 윌리엄 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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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헤비급 챔프 타이슨 퓨리, 내년 우주에 간다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가 우주로 떠난다. 영국의 ‘더 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퓨리가 20일(한국시간) 방송될 ‘조다단 로스 쇼’에서 내년 우주로 여행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퓨리는 “내가 2021년 여름 은하계 우주여행 명단 1순위권투 세계 챔피언은 그가 2021 년 여름에 떠나는 은하계 우주 여행 명단 1순위”라고 말했다. 퓨리는 “나는 늘 우주로 가고 싶었다. 달은 보면서 언제가 그곳에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는 우주로 갈 것이다. 너무 기다려진다”라고 덧붙였다. 퓨리는 내년 IBF, WABA, WBO 헤비급 챔피언인 앤서니 조슈아와 5억 파운드(7275억 원)짜리 ‘세기의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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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로스포츠계 최고부자는 인도 크리켓팀의 암바니. 축구 1위는 스페인 프리메가리가 오르테가
세계 프로스포츠계 가장 부자는 인도 크리켓 팀 뭄바이 인디언스의 오너인 무케시 암바니고 2위는 LA 클리퍼스 구단주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스포츠 CEO였다. 3위는 스페인 프리메가리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구단주 아만시오 오르테가였다. 영국의 ‘더 선’에 따르면 암바니의 자산은 550억파운드(약 81조원)이었고 LA 클리퍼스 의 스티브 발머는 530억파운드(약 78조원),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480억파운드(약 71조원)이었다. 오르테가는 축구계 부동의 1위로 축구계 2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의 상징으로 알려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족인 만수르.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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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태생의 2체급 무패 챔피언 최현미, 19일 미국서 WBA슈퍼페더급 8차방어전
평양 태생의 2체급 무패 챔피언 최현미(30)가 1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WBA 여자 슈퍼페더급 8차방어전을 치른다. 최현미는 ‘탈북 여자 복서’로 페더급에 이어 슈퍼페더급까지 먹은 세계 최강자. 2008년 10월 중국의 쉬춘옌을 꺾고 WBA페더급 타이틀을 차지한 후 2020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진적이 없다. 18전 17승(4KO) 1무로 2013년 5월 페더급 7차방어에 성공한 후 슈퍼 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2013년 8월 광복절날 일본의 라이카 후진을 판정으로 물리치고 WBA 슈퍼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한 최현미는 지난 해 6월 일본의 후지와라 와카코를 누르고 7차 방어에 성공했다. 페더급을 포함 타이틀 방어전 14전승의 엄청난 기록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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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3대 뉴딜 과제에 2021년 2,146억원 투입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새해에도 체육계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KSPO 뉴딜’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간다. 공단은 18일 ‘KSPO 뉴딜’의 2020년 추진성과와 2021년 계획을 발표했다. ‘KSPO 뉴딜’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3대 정책(디지털‧그린‧안전망 강화)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스포츠분야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신성장동력 강화 방안이다. 코로나19로 급부상한 비대면‧친환경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하여 체육 및 스포츠산업계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계획이 핵심이다. 2020년 2,168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뉴딜, 스포츠산업 뉴딜, 그린 뉴딜 등 3대 부문을 중심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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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OCA 집행위원, 5번째 대한체육회장 출마 공식 선언
문대성(44)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이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문대성 위원은 18일 내년 1월 18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당초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서면 발표로 출마 선언을 알렸다. 문대성 위원은 "아주 큰 떨림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 출마 결정을 하기까지 숱한 고민의 날들이 있었다"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대한체육회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체육을 이끄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지, 현재의 모습을 보며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함을 느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문 위원은 "지난 4년간 체육인으로서 봐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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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상대지” UFC 최고 여전사 누네스, 말많은 유투버 복서에 도전장
“아만다 누네스가 그를 쓰러뜨리게 되겠지” UFC 화이트대표는 “맥그리거는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가 유튜브 비디오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과 싸우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유투버 복서 제이크 폴의 도전을 한마디로 짤랐다. 그러면서 그는 UFC 최고의 여전사로 밴텀급, 페더급 두 체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를 거론했다. 지나가는 말로 그냥 한 것이었으나 누네스가 바로 반응을 보였다. “난 2021년에 매우 바쁘고 싶다. 나도 거기에 넣어줘”라며 폴과의 싸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유튜버 제이크 폴은 맥그리거가 자기와 싸워주면 5천만달러의 파이트머니를 보장하겠다고 했다. 2천여만명의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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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김행직 두 번째는 ‘생존’. 박현규, 황봉주는 아웃-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충복과 김행직이 두 번 째엔 32강전을 통과했다. 이충복과 김행직은 17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셋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1차대회 탈락의 아픔을 씻고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순위도 같은 2위였다. 그러나 과정은 달랐다. 김행직은 첫 큐에 3연속 득점하며 처음부터 치고 나갔다. 김행직은 전반 마지막 큐에서 하이런 6점을 기록, 77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은 썩 좋진 않았지만 벌어놓은 점수가 있어서 줄곧 1위를 달렸다. 그러나 안지훈의 마지막 큐에 추월당해 2위로 밀렸다. 안지훈은 하이런 6점을 올리며 86점, 68점의 김행직을 따돌렸다. 안지훈은 1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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