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평창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확정 '백호-반달가슴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가 확정됐다.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영험한 동물로 여기지는 백호(白虎)다.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일 "두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가 각각 '백호'와 '반달 가슴곰'으로 최종 확정됐다"면서 "이들 마스코트의 이름은 '수호랑(Soohorang)'과 '반다비(Bandabi)'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보고,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백호는 '수호자'를, 반달가슴곰은 '용기'를 상징한다. '수호랑'은 한국의 대표 상징 동물인 호랑이를 소재로 평창올림픽과 올림픽 정신인 세계평화를 보호한다는 의미와 호랑의 '호'를 접목한 ...
-
프로복싱 스타 아미르 칸 "리우 올림픽 참가하고파"
프로복싱 스타 아미르 칸(29, 영국)이 리우 올림픽(8월 5~21일) 참가 희망 의사를 밝혔다.국제복싱연맹(AIBA)은 지난 1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유효표 88표 중 찬성 84표, 기권 4표로 프로복서의 올림픽 참가 허용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 출전 선발전에 프로복서들이 참가할 수 있게 됐다.아미르 칸은 AIBA의 결정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AIBA의 결정을 환영한다.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파키스탄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 파키스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근처 마을 출신인 칸의 아버지는 이후 영국으로 이민...
-
'훈련에 집중' 박태환, 3일 호주 전훈 떠난다
수영 전 국가대표 박태환(27)이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한 가운데 호주 전지훈련을 떠난다.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박태환이 3일 호주 케언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1일 밝혔다. 소속사는 박태환이 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하기 위해 호주 전지훈련을 떠나는 것이며 향후 계획이 잡힐 때까지 해외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리우올림픽 출전의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있는 박태환의 이번 전지훈련 계획은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박태환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는 3년간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으로 인해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대한체육회가 규정을 바꿀 계획이 없다...
-
황민경 택한 GS칼텍스, '두 마리 토끼' 잡았다
GS칼텍스의 선택은 황민경이었다.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는 1일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얻어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센터 배유나의 보상 선수로 레프트 황민경을 지명했다.2008~2009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간판선수로 활약했던 황민경이지만 보상선수로 지명되며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배유나의 영입에 보호선수를 내줘야 했던 도로공사는 고민 끝에 5명의 보호선수 명단을 GS칼텍스에 전달했고, GS칼텍스는 단장과 감독, 사무국장 등 관계자의 회의 끝에 황민경을 데려오기로 했다.도로공사에서 리시브를 전담했던 황민경의 영입은 GS칼텍스에게는 '일석이조'의...
-
'로드FC' 아오르꺼러 "밥샙? 1라운드 KO승 자신"
"밥샙은 선수생활을 오래 쉬었다. 1라운드 KO승을 자신한다."아오르꺼러(21, 중국)가 밥샙(44, 미국)을 1라운드 KO시키겠다고 호언장담했다.아오르꺼러는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밥샙과 맞붙는다.밥샙이 먼저 로드FC를 통해 "우리는 체중(150kg)은 같지만 체형은 다르다. 난 근육질이고 아오르꺼러는 비계 덩어리"라고 공언한 상황.그러자 아오르꺼러는 로드FC와 인터뷰에서 "밥샙이 힘이 강하지만 나이도 적잖고 오래 쉬었다. 김재훈과의 경기처럼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했다.이어 "신장 차이는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217cm 거인 최홍만과...
-
"中 리우 올림픽 단복, 계란 토마토 볶음 같다" 혹평
지난달 31일 공개된 중국의 리우 올림픽(8월 5~21일) 선수단복이 "역대 최악의 단복"으로 불리며 일부 누리꾼들에게 놀림당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단복 색깔을 두고 인터넷에서 논쟁이 불붙은 가운데 "단복이 중국 요리 중 하나인 계란 토마토 볶음을 연상시킨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된 지적이다.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선수는 빨간색 재킷·흰색 바지·흰색 신발을, 여자 선수는 노란색 재킷·흰색 스커트·흰색 단화를 착용한다.리우 올림픽 단복은 유명 디자이너 예 차이오잉이 디자인했다.예 차이오잉은 단복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대해 "빨간색은 중국에서 긍정적 의미를 갖고 있고, 경기장 안으...
-
중국에서 뛰는 조 잭슨, 왜 KBL을 떠났나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우승 주역인 조 잭슨의 재계약 불발 소식에 많은 농구 팬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16년만에 KBL에 등장한 외국인 포인트가드 조 잭슨은 화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탄력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애런 헤인즈와 재계약을 맺은 고양 오리온은 조 잭슨과도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조 잭슨의 시선은 한국이 아닌 다른 리그를 향해있기 때문이다.조 잭슨은 최근 개막한 중국 남자프로농구 2부리그(NBL) 소속인 뤄양과 계약을 체결했다.조 잭슨은 지난 5월29일 후난과의 시즌 첫 경기에 45분동안 출전해 29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 5스틸을 기록해 113-101 팀 승리를 이끌었다...
-
대한자전거연맹,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개최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회장 구자열)은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는 '2016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를 개최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서울과 화천을 왕복하는 1차 국토순례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전거 라이딩과 DMZ체험, 각종 수상레포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가는 2차 국토순례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열린다. 코스 중간 지점인 충주, 문경 등에서의 역사 유적지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울진~고성 편도 일정으로 열리는 3차 국토순례는 8...
-
V-리그 FA협상 최종일, 치열했던 수 싸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머리싸움이 진행된 V-리그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마무리됐다. 2015~2016시즌이 끝난 뒤 남자부는 20명, 여자부는 14명의 선수가 FA자격을 얻어 다양한 팀과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원소속팀과 1차 협상 기간에 남자부는 14명, 여자부는 8명이 계약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곽승석(대한항공)과 양효진(현대건설)이다.원소속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과 협상하는 2차 때는 남자부는 이선규(KB손해보험), 여자부는 배유나(한국도로공사)가 유일하게 계약했다. 이선규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에 이어 세 번째 유니폼을 입었다. 배유나는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 IOC 집행위원회 참가…취임 첫 해외일정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신임 조직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해외일정을 나선다.조직위는 31일 "이희범 위원장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앞서 이 위원장은 "광주유니버시아드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험을 쌓았다"면서 "곧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방문해 유대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희범 위원장과 여형구 사무총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대회 마스코트를 비롯한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IOC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이 위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IOC 집행위원들과 잇...
-
韓 스포츠 100년 영광의 순간들을 한눈에
대한민국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을 위한 전시회가 6월 한 달 동안 열린다.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는 오는 6월 1일(수)부터 30일(목)까지 서울 태릉선수촌에 있는 한국체육박물관(태릉국제스케이트장 2층) 전시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도전과 영광·환희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한국스포츠역사·스포츠영웅 사진전시회'를 연다.이번 사진전은 한국 스포츠 태동기부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이르기까지 한국스포츠 100년의 도전과 역사를 담아낸 사진 40점과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8명(손기정, 김성집, 서윤복, 민관식, 장창선, 양정모, 박신자, 김운용)의 사진 40점 등 총 80점을 전시한다.또 한국체육 유물과 함께 전시하여...
-
설기현 "14년전 오늘, 떨려서 바지도 뒤바꿔 입어"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설기현 (성균관대 축구 감독){AOD:4}(노래-'오 필승 코리아') 여러분 온 국민이 광화문 광장에 빨간 티를 입고 모여들었던 그때, 2002년이 기억나십니까? 14년 전 오늘은 2002 한일월드컵의 개막식이 있던 날입니다. 흉흉한 뉴스만 들려오는 요즘 그때 그 흥분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고 싶습니다. 화제의 인터뷰, 12명의 태극전사 중의 한 분, 16강 이탈리아전의 히어로죠. 설기현 선수. 지금은 성균관대 감독이세요. 설기현 감독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세요?◆ 설기현> 네, 안녕하십니까?◇ 김현정> 이제 2년차 감독이시죠?◆ 설기현> 네. 이제 1년 ...
-
3.9% 기적을 쓴 커리, 동부의 왕 르브론 나와라
정규리그 MVP를 보유한 팀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웬만하면 패하지 않았다. 최근 17연승, 통산 전적은 26승5패다.'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도 MVP를 받았던 시즌에 총 두차례 플레이오프 7차전을 치렀다. 모두 이겼다. 1992년 뉴욕 닉스와의 2라운드 최종전에서 42점을 퍼부었고 1998년 동부컨퍼런스 결승 7차전에서는 레지 밀러가 분전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28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MVP 2연패, 사상 첫 만장일치 MVP 등극을 달성한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과연 전설들의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31일(한국시간) 미국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2016...
-
'로드FC' 밥샙 "아오르꺼러는 비계 덩어리"
"난 근육질이지만 아오르꺼러는 비계 덩어리일 뿐이다."밥샙(44, 미국)이 자신과 아오르꺼러(21)와는 '급'이 다르다고 강조했다.밥샙은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아오르꺼러와 맞붙는다. 4년 만의 로드FC 복귀전이다.아오르꺼러는 중국 종합격투기의 떠오르는 스타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7초 KO승을 거둔데 이어 지난해 로드FC 027에서는 김재훈을 1라운드 24초 만에 꺾었다. 비록 패했지만 지난 4월 로드FC 030에서 최홍만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밥샙은 30전 이상 치른 베테랑. 입식격투기 K-1 시절 강펀치로 수많은 강자들을 눕혔다. K-1 시절 ...
-
'영원한 챔피언' 故 최요삼, WBC 명예의 전당 헌액
'영원한 챔피언' 고(故) 최요삼이 WBC(세계복싱평의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최요삼의 친동생인 최경호 Y3 복싱클럽 대표는 30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27일 WBC 공식 홈페이지에서 형의 명예의 전당 입성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연말 WBC 총회가 아시아권에서 열릴 경우 대리 수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 권투 선수로는 '짱구' 장정구에 이어 최요삼이 두 번째다. 최요삼은 통산 32승(19KO) 5패의 전적을 거뒀다.최요삼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것은 선수로서도 훌륭했지만 링 위에서 쓰러진 채 안타깝지만 아름답게 삶을 마감한 인생 여정 때문이다. 최요삼은 지난 2007년 12월 25일 세계복싱기구(WB...
-
박장순 감독, 세계 레슬링 '명예의 전당' 등재
레슬링 국가대표팀 자유형 박장순 감독(48)이 세계레슬링연맹(UWW)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대한레슬링협회는 30일 "박장순 감독이 지난 26일 UWW가 선정한 '2016년 명예의 전당'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15명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 UWW 공식 1명·지도자 2명·팀 리더 2명·여자(자유형) 2명·그레코로만형 4명·자유형 3명 등이다. 한국인으로는 2년 전 대한레슬링협회 심권호(44) 이사에 이은 역대 2번째다.박 감독은 선수 시절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자유형 74kg)을 시작으로 1988 서울 대회(자유형 68kg), 1996 애틀랜타 대회(자유형 74kg)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3번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
'美 피겨 퀸' 와그너 "김연아, 여전히 존경한다"
미국의 '피겨 퀸' 애슐리 와그너(25)가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출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는 6월 4~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2016' 아이스쇼다.와그너는 30일 아이스쇼를 주관하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출연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와그너는 "아름다운 연출로 유명한 아이스쇼이고 한국팬들이 피겨를 정말 좋아하기에 이번 공연이 기대된다"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올댓스케이트2013 출연 이후 3년 만의 국내 아이스쇼다. 당시 와그너는 '피겨 여왕' 김연아(26)와 공연한 바 있다.와그너는 여전히 김연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비록 이번에 김연아가 공연을 하지 않더라...
-
후쿠다 리키 VS 김훈, 로드FC 032서 격돌
전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일본)와 김훈(36)이 로드FC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서 격돌한다.로드FC는 30일 "후쿠다 리키와 김훈이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후쿠다 리키는 작년 7월 전어진을 꺾고 챔피언이 됐지만, 1차 방어전에서 차정환에 펀치 KO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더티복싱이 주특기다.김훈은 20전 넘게 치른 베테랑으로, 웰터급과 미들을 오가며 활약한다. 2014년 로드FC 018에서 UFC 출신 루이스 라모스와 명승부를 펼치기도 했다. 변칙적인 펀치와 하체 관절기가 강점이다.후쿠다 리키와 김훈 경기 승자는 재일교포 3세 최영과 미들...
-
'리우 메달 보인다' 손연재, WC 곤봉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올해 두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2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레나 아미츠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8.550점을 기록, 세계랭킹 1위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와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지난 2월 에스포 월드컵 볼 금메달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월드컵 금메달이다.경쟁자들의 실수 덕도 봤다. 쿠드랍체바는 곤봉을 떨어뜨린 탓에 18.250점(4위)에 그쳤고, 리자트디노바도 18.450점(2위)에 머물렀다. 3위는 18.300점의 아리나 아베리나(러시아)였다.다른 종목에서도 만족스러운 성적을 냈다. 이...
-
'깎신' 주세혁, 무려 10년 만에 '월드투어 우승'
'깎신' 주세혁(36 · 삼성생명)이 무려 10년 만에 월드투어 단식 우승을 일궈냈다.대표팀 맏형 주세혁은 28일(현지 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챌린지)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을 접전 끝에 4-3(4-11 5-11 11-6 11-8 6-11 13-11 11-7) 역전승으로 눌렀다.주세혁이 월드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06년 코리아오픈 이후 10년 만이다. 정통 수비수로서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확인했다.또 1년 만의 한국 선수끼리 월드투어 결승에서 지난해 아쉬움을 털어냈다. 주세혁은 지난해 7월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정영식에 1-4로 져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세계 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