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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윤호, 성큼 성큼 ‘심쿵’ 비주얼 [마니아TV]
2021-05-07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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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윤호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 제작발표회에 참석차 출근하고 있다.
에이티즈(ATEEZ) 윤호, 성큼 성큼 ‘심쿵’ 비주얼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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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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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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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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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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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승 모두 메이저' 유해란,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4타 차 완승으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유해란이 올해 LPGA 메이저 2승에 이어 KLPGA 메이저 정상까지 밟았다.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4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 김민솔·김민주(이븐파)를 넉넉히 제쳤다. 상금은 2억7천만원이다.2년 2개월 만의 국내 출전에서 거둔 KLPGA 통산 6승째이자 첫 메이저 우승이다. 2022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4년 5개월 만의 국내 정상이기도 하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거둔 3승이 모두 메이저다.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그는 4번 홀(파5) 2m, 6번
[MT포토] 유해란, 메인 스폰서 관계자와 함께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펼쳐지는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유해란이 마지막날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4언더 파로 공동 2위인 김민주와 김민솔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 하였다. 4위는 1오버파를 기록한 이지현이 2오버 파인 이다연, 최예본, 김소정,서어진이 공동 5위를 기록하였다.유해란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럴 수가' 2위 삼성, 한국 시리즈 우승 확률 '제로'?...단일리그 정규시즌 2위로 우승한 적 한 번도 없어
단일리그 역사 속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2위로 가을야구를 치른 것은 총 여섯 번이었다.하지만 그 결과는 잔인할 정도로 가혹했다. 네 번은 한국시리즈 최종 무대까지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그쳤고, 두 번은 한국시리즈 문턱도 밟지 못하고 플레이오프에서 짐을 싸야 했다.2위 자리만 앉으면 우승 트로피를 단 한 번도 들어 올리지 못했으니, 데이터가 말해주는 삼성의 2위 우승 확률은 정확히 '제로'다.1993년 삼성은 정규리그에서 73승 5무 48패, 승률 0.599로 2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정규리그 1위 해태에 2승 1무 4패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8년에는 더 일찍 가을야
김은지·최정, IBK배 8강 안착...나란히 역전승
나란히 중반 열세를 뒤집은 김은지·최정 9단이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8강에 안착했다.여자랭킹 1위 김은지는 4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16강에서 중국 우이밍 7단에게 24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2위 최정도 후지사와 리나 7단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오정아 6단과 김다영 5단은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전날 이긴 김채영 9단,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을 포함해 4명이 8강에 올랐다.8강에서 최정은 오랜 라이벌 위즈잉 8단을, 김은지는 우에노 리사 4단을 만난다.
'12년 500억?' 김도영 몸값에 KBO가 '발칵'하나...병역 문제 해결, 노시환 307억은 그저 기준일 뿐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몸값에 KBO리그가 다시 한번 술렁일 수 있다.이제 김도영의 장기계약을 단순히 얼마를 줄 것인가의 문제로만 볼 수 없게 됐다. 2026시즌 김도영은 40홈런을 넘어섰고, 2024년 MVP 시즌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생산력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50홈런도 가능함을 입증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결정적인 변수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김도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금메달에 힘을 보태면서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이것은 단순히 군 복무를 하지 않는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김도영의 향후 선수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훨씬 많아졌다는 의미다.
골프
'물에 빠진 티샷' 윤이나, 티띠꾼과 매치플레이 접전 끝 LPGA 첫 승 무산
동타를 만든 직후 17번 홀 티샷이 물에 빠진 윤이나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준우승으로 마쳤다.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하와이 호아칼레이 CC(파72)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우승한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21언더파)과는 3타 차다. 데뷔 후 44번째 대회에서 첫 승을 노렸으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2위에 만족했다.챔피언조에서 맞붙은 두 선수의 승부는 매치플레이처럼 흘렀다. 3타 차로 출발한 윤이나는 전반 버디 5개(보기 1개)로 2타 차까지 좁혔고, 10번 홀 버디로 1타 차까지 다가섰다. 14번 홀 보기에 이어 15번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아 다시 2타 차가 됐지만, 16번 홀에서
'100전 101기' 스머더먼, PGA 투어 첫 정상...더그 김은 아쉬운 준우승
PGA 투어 100번째 출전에서 마침내 정상에 섰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5일(한국시간) 유타주에서 끝난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에서 교포 더그 김(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첫 우승을 거뒀다.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26언더파 258타를 적은 그는 상금 108만달러와 2년 투어 시드, 2028년 챔피언십 시리즈 출전권을 얻었다.첫 승을 노린 더그 김은 후반 버디와 보기를 오가다 24언더파로 2위에 그쳤다.2부 콘페리 투어 대회에 나선 노승열은 공동 66위(6언더파)에 머물러 랭킹이 43위에서 44위로 떨어졌다. 내년 PGA 투어 복귀는 어려워졌다.
'연장 3차전 4m 버디' 신지애, 일본 여자 오픈 우승...JLPGA 통산 30승·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연장 3차전에서 4m 버디 퍼트를 넣은 신지애(38)가 일본 여자 오픈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JLPGA 투어 통산 30승과 사상 첫 메이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동시에 이뤘다.신지애는 4일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8월 AIG 여자오픈 챔피언 구와키 시호(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 연장에 들어갔고, 두 차례 파를 주고받은 끝에 세 번째 홀에서 승부를 갈랐다. 우승 상금은 3천만엔(약 2억5천만원)이다.비가 내린 이날 신지애는 2타 뒤진 채 출발했다. 2번 홀(파3) 버디 뒤 3번 홀 벙커에 발목이 잡혀 보기를 했지만 4번 홀(파5)에서 3m 버디로 만회했다.격차가 3타
'올해 3승 모두 메이저' 유해란,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4타 차 완승으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유해란이 올해 LPGA 메이저 2승에 이어 KLPGA 메이저 정상까지 밟았다.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4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 김민솔·김민주(이븐파)를 넉넉히 제쳤다. 상금은 2억7천만원이다.2년 2개월 만의 국내 출전에서 거둔 KLPGA 통산 6승째이자 첫 메이저 우승이다. 2022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4년 5개월 만의 국내 정상이기도 하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거둔 3승이 모두 메이저다.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그는 4번 홀(파5) 2m, 6번
'DP월드투어 3승' 왕정훈, 9년 만의 우승 갈증 풀었다...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KPGA 첫 정상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인 왕정훈이 3타 차 우승으로 KPGA 투어 첫 정상에 올랐다.왕정훈은 4일 여주 페럼클럽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2위 김홍택(7언더파)을 제쳤다.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이다.3위로 출발한 왕정훈은 2번 홀 3.9m 버디에 이어 첫 샷이 그린 프린지에 떨어진 3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챔피언조 김연섭이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왕정훈이 단독 선두가 됐다. 김연섭이 7번 홀 버디로 다시 따라붙었다.승부는 12번 홀(파5)에서 기울었다. 왕정훈은 1.8m 버디를 넣었고, 김연섭은 1.4m 파 퍼트를 놓쳤다. 15번 홀 김연섭의 보기로 격차는 3타가 됐고, 왕정훈은
야구
'대구로 소풍가자' 이강철 KT 감독 농담이 현실이 됐다...삼성, 안방에서 이게 무슨 굴욕인가
이강철 KT 감독은 최근 시즌 막판 삼성과의 대구 원정을 앞두고 "대구 원정길이 소풍 가는 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빨리 1위를 확정해 놓고 대구에 가고 싶다는 뜻이다.그런데 그 희망이 현실이 됐다.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은 안방에서 두산에 5-7로 패했다. 반면 KT는 수원에서 롯데를 9-0으로 완파했다. 이 결과로 KT는 86승 49패 5무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고, 삼성은 82승 54패 3무로 2위에 머물렀다.삼성은 자신들의 안방인 대구에서 우승 경쟁의 마지막 불씨를 살려내지 못했다. 그것도 두산에 이틀 연속 발목을 잡히면서 선두 경쟁을 완전히 끝내고 말았다.하루 전 삼성은 대구에서 두산에 무려 0-12로 완패
'장타 없이도 해결사' 강백호 3안타 2타점...한화 연패 탈출 이끈 100억 FA의 클러치 본능
장타 없이도 해결사였다. 한화 강백호가 5일 대전 키움전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키움전 8연패와 시즌 5연패 탈출을 이끌었다.0-1로 뒤진 1회말 1사 1, 2루에서 첫 타석부터 동점 적시타를 쳤다. 2회엔 2루 땅볼, 5회엔 볼넷으로 나갔다가 노시환의 3루 땅볼 때 2루에서 잡혔다. 7회 안타는 허인서의 병살타로 빛이 바랬다.결정적 장면은 8회말이었다. 9-6으로 뒤집은 뒤 맞은 1사 1, 2루에서 적시타로 두 번째 타점을 올렸고, 김태연의 적시타 때 홈까지 밟았다. 짧게 끊어 치는 스윙으로 3안타를 만들어냈다.시즌을 3경기 남긴 한화의 성적은 바닥이지만 강백호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지난겨울 4년 100억원에 KT에서
'만루포 맞고도 버텼다' 두산, 삼성 7-5 제압하고 2연승...삼성은 정규리그 2위 확정
6-1에서 만루포를 맞고 한 점 차까지 쫓겼지만 끝내 버텼다. 두산 베어스가 5일 대구 원정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5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5위 두산은 71승 5무 64패가 됐다. 2연패의 삼성(82승 3무 54패)은 선두 kt wiz(86승 5무 49패)와 4.5경기 차로 벌어져 정규리그 2위가 확정됐다.두산은 1회초 박찬호의 2루타와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민석의 내야 땅볼, 2사 2루에서 세베리노의 적시타로 2점을 냈다. 3회 안재석의 솔로포, 4회 상대 폭투, 5회 박찬호의 안타·도루 뒤 김민석의 내야 땅볼로 5-0까지 달아났다.삼성은 5회말 전병우의 솔로포로 첫 점을 냈다. 두산이 7회초 상대 실책 뒤 박찬호의 적시타로 6-1을 만들자, 7회말 디
'아빌라 또 0점' SSG, NC에 9-0 완승...에레디아 3타점
아빌라와 토다의 0-0 투수전이 5회 한 이닝에 무너졌다. SSG 랜더스가 5일 창원 원정에서 NC 다이노스를 9-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6위 SSG는 63승 5무 72패, 2연패의 7위 NC는 63승 2무 75패가 됐다.5회초 1사 후 조형우·최지훈·안상현의 3연속 안타로 선제점을 낸 SSG는 김정민·박성한의 적시타, 에레디아의 2타점 3루타로 단숨에 5-0을 만들었다.6회초엔 상대 실책, 최지훈의 볼넷, 안상현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정민의 밀어내기, 폭투, 에레디아의 밀어내기로 3점을 보탰다. 7회엔 고명준의 볼넷 뒤 조형우의 2루타로 9점째를 냈다.아빌라는 7이닝 3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2패)째를 올렸다. 에레디아
'김도영 끝내기급 역전포' KIA, 잠실 3연전 싹쓸이...3위 주인 바뀌었다
아웃카운트 하나만 남은 9회초 2사 1, 2루, 김도영의 타구가 잠실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KIA 타이거즈가 5일 LG 트윈스를 6-4로 뒤집고 3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굳혔다.75승 2무 61패의 KIA는 LG에 1경기 앞섰다. 8연패에 빠진 LG(75승 1무 63패)는 4위로 밀렸고, 5위 두산(72승 5무 64패)과도 2경기 차로 좁혀졌다.LG가 먼저 앞섰다. 1회말 박해민의 2루타, 오스틴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문정빈·문보경의 연속 적시타, 2사 만루에서 이주헌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냈다.KIA는 4회초 1사 2, 3루에서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 6회초 2사 후 김규성의 볼넷과 폭투, 실책으로 3-4까지 쫓았다. LG는 7회말 박해민의 안타 때 2루 주자
축구
'3경기 풀가동' 김민재, 이틀 연속 대표팀 훈련 불참...우즈베키스탄전 결장 전망
이틀 연속 팀 훈련에서 빠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 결장할 전망이다.김민재는 경기 하루 전인 5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대신 실내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 2일 베네수엘라전 이후 휴식을 거쳐 재소집된 4일에도 따로 몸을 풀었다. 대표팀 관계자는 소집 해제될 만한 큰 부상은 아니고 경기가 쌓여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김민재는 모레노호가 치른 에콰도르(3-0 승), 우루과이(1-4 패), 베네수엘라(0-0)전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베네수엘라전에선 교체된 뒤 벤치에서 축구화를 집어던졌다. 경기 후엔 함께 싸우는 느낌이 없었고 수비수들이 불쌍했다며, 7-0, 9-0으로 이겼더라도 기분이
'호날두 이탈에도 흔들림 없다' 포르투갈, 노르웨이에 2-1 역전승...UNL 8강행
노르웨이에 2-1 역전승을 거둔 포르투갈이 UEFA 네이션스리그 4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을 떠난 뒤 거둔 2연승이다.포르투갈은 5일(한국시간) 포르투에서 열린 리그A 4조 4차전 홈 경기에서 이겼다. 승점 12로 2위 덴마크(승점 6)를 6점, 3위 웨일스(승점 3)를 9점 차로 따돌려 남은 두 경기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했다.호날두는 1차전 조기 교체, 2차전 결장에 이어 3차전 선발 제외 방침이 전해지자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의 갈등 끝에 스스로 팀을 떠났다. 포르투갈은 이후 덴마크 원정을 4-2로 이겼다.이날 선제골은 노르웨이 몫이었다. 전반 36분 외데고르의 프리킥을 아예르가 가슴으
'17세 5일' 설리번, 최연소 득점 기록...'10대 돌풍' 미국, 라이벌 멕시코 3-0 완파
멕시코를 3-0으로 완파한 미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빛난 이름은 17세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유니온)이었다.미국은 4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FIFA 랭킹 10위 멕시코를 꺾었다.미국은 9~10월 4연전에서 페루(4-1), 칠레(4-2)에 이어 3연승을 달렸고, 한국시간 7일 캐나다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포체티노 감독은 A매치 20승째를 쌓았다.1-0으로 앞선 후반 17분, 설리번은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채 중원에서 곧장 키를 넘기는 장거리 슛을 꽂았다. A매치 3경기 만의 데뷔골로, 17세 5일에 득점하며 나흘 전 칠레전에서 매티스 앨버트가 세운 미국 최연소 득점 기록(17세 131일)을 갈아치웠다.선제골은 18세 줄리언 홀의
김민재 말 백번 옳다…대표팀은 각자 놀아서는 안 된다, 개인보다 팀이 먼저, 화려한 개인기 필요없어
베네수엘라전이 끝난 뒤 김민재가 결국 폭발했다. 후반 35분 교체돼 벤치로 돌아온 김민재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뒤 축구화를 벗어 바닥에 내던졌다. 그만큼 경기 내용이 답답했고, 분노를 참기 어려웠던 것이다. 한국은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김민재는 경기 후에도 참지 않았다. 그는 "다 같이 싸우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했다. 수비수들이 불쌍할 정도였고, 모든 선수가 90분 내내 함께 경합하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이 빛나기보다는 팀이 하나가 돼 뛰어야 한다", "모든 선수가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술적인 문제냐는 질문에는 "전술적인 문제가 아니다. 다 같이 싸워야
케인 2골·사카 2골·벨링엄 4공격포인트...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상대 역대급 대승
원정에서 7골을 퍼부었다. 잉글랜드가 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3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7-0으로 완파했다.해리 케인이 킥오프 8분 만의 결승골을 포함해 2골, 부카요 사카도 4·6번째 골로 2골을 넣었다. 주드 벨링엄은 케인의 첫 골을 돕는 등 1골 3도움을 올렸다.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는 2승 1패(승점 6)로 선두 스페인(승점 9)에 이은 2위를 지켰다. 크로아티아는 승점 3으로 3위다.A매치 124경기 89골의 케인은 피터 실턴의 잉글랜드 최다 출장(125경기)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그는 90분 내내 경기를 지배했다며 만족했고, 후반 25분 교체된 데 대해선 7일 체코전을 위해 감독이 아껴
스포츠종합
'이란과 풀세트 접전' 지도력 인정받았다...라미레스, KB손해보험 새 사령탑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새 사령탑은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배구대표팀을 지휘한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다.KB손해보험은 4일 대표팀 임기를 마친 라미레스 감독과 정식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 내정돼 있어 하현용 감독대행과 카카로토 코치가 시즌 준비를 맡았다.라미레스 감독은 평택 출정식에서 팬들과 처음 만나, 비시즌 준비가 잘된 만큼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구단은 대표팀을 성장시킨 그의 소통 능력과 지도력을 높이 샀다. 그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3위를 이끌었고, 아시안게임에선 메달은 놓쳤지만 8강에서 우승팀 이란과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35점 차 대패' 잊었다...'킹·롱 57점 합작' KCC, 현대모비스 꺾고 개막전 패배 설욕
울산 현대모비스를 97-87로 꺾은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개막전 35점 차 대패를 딛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KCC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 경기에서 루이스 킹과 숀 롱이 57점을 합작했다. 킹이 32점 4어시스트, 롱이 25점 17리바운드를 올렸고 허훈도 17점 1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승부는 2쿼터 막판 갈렸다. 외국인 듀오와 허훈이 연달아 득점하며 61-4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엔 김동현과 킹의 3점까지 터져 한때 23점 차로 달아났다.4쿼터 허웅과 롱이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32점을 넣었지만 개막 2연패에 빠졌다.
'82개월 연속 1위' 신진서 독주 계속...박정환·신민준은 2위 경쟁 치열
10월 한국기원 랭킹에서도 1위를 지킨 신진서 9단이 82개월 연속 정상 기록을 이어갔다.5일 발표된 랭킹에서 신진서는 1만426점으로 2위 박정환 9단(9천958점)에 크게 앞섰다. 3위 신민준 9단(9천951점)은 박정환을 7점 차로 쫓았다.여자 랭킹은 김은지 9단이 두 달 연속 최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9세' 조코비치, 세계 2위 츠베레프에 역전승...ATP 차이나오픈 4강 진출
세계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2-1로 꺾은 39세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차이나오픈 4강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4일 베이징에서 열린 8강에서 첫 세트를 4-6으로 내준 뒤 6-4, 6-4로 내리 따냈다. 2·3세트 모두 5-4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빼앗았다. 16개월 만의 맞대결 승리로 대회 무패 행진은 32연승이 됐다.2승을 더하면 올해 첫 우승이자 이 대회 7번째 정상이다. 4강 상대는 다닐 메드베데프(6위)다.그는 1만5천 관중 앞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겨룰 때 승리욕이 솟는다며, 올해 힘들었지만 여전히 버티며 젊은 선수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메이저 2승의 츠베레프는 연말 1위 경쟁에 타격을 입었다.
'최연소의 기적' 이승희, 베테랑 임정숙 잡고 LPBA 64강 돌풍
16세 막내가 챔피언 출신 베테랑을 넘었다. LPBA 최연소 선수 이승희가 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128강에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꺾고 64강에 올랐다.이승희는 초반 5점 하이런으로 8-3까지 앞섰지만 13-13 동점을 허용했다. 제한 시간 50분, 29이닝까지 이어진 승부는 17-17로 끝났고 하이런에서 앞선 이승희가 웃었다.트라이아웃을 거쳐 데뷔한 그는 김정미와 32강행을 다툰다.남녀 통틀어 첫 통산 20승을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은 뱅크샷으로 따라붙은 박효선을 25-15(24이닝)로 제쳤다.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박수현을 25-11(13이닝)로 꺾으며 이날 최고 애버리지(1.923)를 찍었다.이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보고타 ‘명예 외빈’ 지정…갈란 시장 “이들은 단순한 밴드 그 이상”
콜롬비아 보고타가 방탄소년단(BTS)의 첫 완전체 방문을 앞두고 도시 차원의 환대에 나섰다. 공연에 따른 경제·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보고타시는 지난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법령 413호’(Decreto 413 de 2026)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공식 지정했다.현지 매체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은 ‘명예 외빈’ 지정이 약 10년 만이라고 전했다.‘명예 외빈’은 정치, 공공 서비스, 예술, 스포츠, 과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나 도시 발전에 기여한 저명한 방문객에게 보고타 시장이 수여하는 영예다.보고타시는 이번 지정 배경으로 방탄소년단
이즈나, 브랜드평판 62계단 상승…일본 데뷔·첫 콘서트 투어 화제
이즈나(izna)가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을 개최한다.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타이베이·마닐라·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2027년 3월 후쿠오카·도쿄·나고야·오사카로 이어진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62계단 상승으로 전체 그룹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일본 정식 데뷔와 서울 콘서트 성황에 따른 관심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로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오리지널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
‘스캔들’ 신소현, ‘서른, 아홉’에 이어 다시 손예진 아역으로 시선 집중
‘스캔들’ 신소현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신소현은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인 조윤 역을 맡아 극의 포문을 열었다. 조윤은 자유로운 성품을 지녔지만,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시대적 한계와 마주하는 인물이다. 신소현은 조씨부인과 조원의 운명이 시작되는 과거 이야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문화라이프
월요일마다 커피 한 잔 사면 나눔용 한 잔 적립...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고객이 커피 한 잔을 구매할 때마다 나눔용 커피 한 잔이 함께 쌓인다. 목표는 100만 잔. 스타벅스 코리아는 2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매주 월요일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마이 스타 커피'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이웃에게 커피를 선물한다는 취지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전달용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이 매칭돼 적립된다. 대상 상품은 '오늘의 커피'에 포함되는 브루드 커피 또는 시즌 원두를 활용한 브루드 커피 2종이다.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제공된다.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를 주문하면 한 단계 큰 사이즈를 기존 가격으
선선한 바람에 온수풀... 앰배서더 서울 풀만, 카누와 가을 호캉스 패키지
가을 도심에서 따뜻한 온수풀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나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카누 어텀 이스케이프(KANU Autumn Escape)'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측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따뜻한 온수풀이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온도 차이를 만끽하며 여름과는 또 다른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기본 혜택으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과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의 카누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객실 타입에 따라 추가 혜택이 달라진다.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투숙 시에는 더 킹스 조식 2인과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그제큐
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품목당 300원씩 4년째 적립...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 기금의 쓰임새
매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하나당 300원씩 쌓아온 기금이 4년째 시장 환경을 바꾸고 있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까지 나섰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상인과 스타벅스 직원이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 것이다.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의 협력은 2022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전도연, 메종 마르지엘라 FW26 컬렉션과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 공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과 함께한 배우 전도연의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메종 마르지엘라 FW26 CO-ED 컬렉션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표현했다.화보 속 전도연은 벨벳 소재의 드레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비앙케토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등 컬렉션의 주요 피스를 착용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테일, 링크 백 같은 컬렉션의 시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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