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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22 신인 1차 지명 이민석과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 마쳐

2021-09-01 10:21:38

2022 롯데 1차 지명 이민석(가운데)이 계역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뒤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2 롯데 1차 지명 이민석(가운데)이 계역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뒤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31일 2022년 신인 이민석과 계약금 2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년 신인 1차 지명된 개성고 이민석은 189㎝, 97㎏의 좋은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높은 타점의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투수에게 중요한 유연성까지 갖춰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는다. 향후 선발 혹은 구원 투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석은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던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행복하다. 제 능력을 높게 평가해 좋은 조건을 보장한 구단에 감사드린다. 이제 프로선수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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