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간)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114-106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해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필라델피아는 맥시가 32점, 엠비드가 24점, 브라운이 21점을 올렸고, 제임스는 1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전반엔 3점 15개 중 4개만 넣고 턴오버 14개를 쏟아내 한때 40-69, 29점 차까지 밀렸다. 하지만 3쿼터에만 37점을 넣어 82-90으로 따라붙었고, 4쿼터 89-95에서 엠비드의 3점 플레이를 시작으로 15점을 내리 뽑아 104-95로 뒤집었다. AP통신은 제임스 커리어 최대 점수 차 역전승이라고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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