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이번 계약에서 2025년 1천300만 달러, 2026년 1천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특히 옵트아웃 조항을 통해 2025시즌 종료 후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유연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
샌디에이고에서 4시즌 동안 타율 0.242, 47홈런을 기록한 김하성은 수비 능력으로 MLB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넘나들며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와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어깨 부상 이후 다시 한번 도전장을 던진 김하성, 그의 새로운 MLB 서사시가 시작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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