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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이, 이마이 계약이 '굴욕'? 평균 연봉은 정상급...MLB 구단들, NPB 성적 매우 보수적으로 평가

2026-01-03 05:45:53

이마이 타츠야(왼쪽)와 무라카미 무네타카
이마이 타츠야(왼쪽)와 무라카미 무네타카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이마이 타쯔야의 계약 총액을 두고 말들이 많다. 예상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

MLBTR은 무라카미의 몸값을 1억8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의 실제 몸값은 3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MLBTR은 또 이마이 타츠야의 몸값을 1억5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몸값은 5400만 달러에 그쳤다.
MLBTR은 무라카미의 경우, 그의 컨택률 때문에 빅마켓 구단들이 장기 계약을 주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마이는 계약 시 나이가 야마모토 요시노부보다 많은 데다, 선발 경력이 야마모토보다 짧은 것이 대형 계약의 걸림돌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이들의 총액만을 보고 '굴욕'적인 계약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1700~1800만 달러로 여전히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빅리그 구단들이 일본 선수들에 대해 과거와는 달리 매우 신중해졌음을 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것이다. 오카모토 역시 장기 계약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는 이유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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