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TR은 무라카미의 몸값을 1억8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의 실제 몸값은 3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MLBTR은 또 이마이 타츠야의 몸값을 1억5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몸값은 5400만 달러에 그쳤다.
또 이마이는 계약 시 나이가 야마모토 요시노부보다 많은 데다, 선발 경력이 야마모토보다 짧은 것이 대형 계약의 걸림돌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이들의 총액만을 보고 '굴욕'적인 계약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1700~1800만 달러로 여전히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빅리그 구단들이 일본 선수들에 대해 과거와는 달리 매우 신중해졌음을 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것이다. 오카모토 역시 장기 계약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는 이유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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