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는 김하성과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 700만 달러였다.
이는 오그랑장사였을까, 곱장사였을까?
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WAR 1의 가치를 800만 달러로 본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WAR에 따르면, 김하성의 총 WAR은 15.3이었다. 1억2천만 달러가 넘는다.
2800만 달러에 샀으니 샌디에이고는 네 곱절 장사를 한 셈이다. 김하성이 700만 달러의 2025 상호옵션을 포기한 이유 중 하나다. 그는 대신 2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챙겼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김하성과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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