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회말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트라우트는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3회말 브라이언 쇼를 상대로 홈런을 날렸다. 이는 지난해 4월 2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10개월 만의 홈런이다.
올 시즌에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트라우트는 "우익수 수비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새로운 포지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경기 후 트라우트는 "타석에서 느낌이 아주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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