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에서 뉴욕 양키스를 4-3으로 제압했다.
배지환은 6회 좌익수 수비로 교체 출전했으며, 7회에는 중견수로 위치를 옮겨 수비의 융통성을 보여줬다. 그는 9회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서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경미한 허리 통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정후는 올 시범경기에서 30타수 9안타로 타율 0.300을 기록 중이다. 그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애슬레틱스를 7-3으로 물리치며 2연승을 거뒀다. 자이언츠의 다음 경기는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대결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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