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규.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3232404422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29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서민규는 기술점수 42.88점, 예술점수 38.58점을 합쳐 총점 81.46점으로 2위에 올랐다.
1위 다카하시 세나(일본·82.87점)와는 1.41점차로 30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 가능성을 남겨뒀다.
체인지 풋 카멜 스핀에서 자세가 흐트러져 레벨 3을 받았지만,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기록했다.
후반부 가산점 구간의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완벽히 수행해 1.06점을 추가 획득한 서민규는 플라잉 싯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 각각 레벨 3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서민규는 작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한국 남자 최초 금메달리스트이며, 2년 연속 시상대에 오른 차세대 한국 피겨의 간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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