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 시즌 단체전 두 번째 트로피다.
결승은 일진일퇴의 접전이었다. 인하대는 경장급 정박문이 선취점을 따냈으나 소장급·청장급에서 연패하며 1-3으로 뒤처졌다. 이후 용장급 이송인이 2-3, 역사급 이기웅이 3-3으로 따라붙었다. 마지막 장사급에서 이혁준이 빗장걸이를 연속 성공해 4-3 역전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전에서는 한림대 김현우(경장급)·울산대 이용수(소장급)·경기대 강준수(청장급)·울산대 박주환(용장급)·동아대 김민규(용사급)·영남대 전민규(역사급)가 각 체급을 제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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