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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UCL 8강 레알전 출전 가능성 높아...음바페도 무릎 부상 변수

2026-04-07 12:31:00

뮌헨의 득점 기계 케인. / 사진=연합뉴스
뮌헨의 득점 기계 케인. / 사진=연합뉴스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하루 앞두고 팀 훈련을 정상 소화하며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인은 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뮌헨 훈련에 완전히 참여했다.

케인은 지난 3월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 발목을 다쳐 일본전에 결장했고 뮌헨 조기 복귀 후에도 실내 훈련만 소화하며 지난 주말 프라이부르크전에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콩파니 뮌헨 감독은 "케인이 오늘 훈련을 많이 소화한 것이 중요하다. 경기 당일까지 기다린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키미히는 "케인은 골잡이이자 팀의 확실한 리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킬리안 음바페. 사진=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 사진=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의 컨디션이 변수다. 무릎 부상 여파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음바페는 구단 의료진의 '의료 과실' 논란까지 더해진 상태다.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음바페가 이곳에 오기까지 겪은 과정은 절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8강 1차전은 8일 오전 4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UCL 통산 맞대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13승 4무 11패로 앞서며 가장 최근 대결인 2023-2024시즌 준결승에서도 레알이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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