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성은 7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1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스완지는 전반 12분 선제 실점 후 동점에 성공했고, 전반 추가시간 엄지성이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비포트니크가 이를 성공시키며 스완지가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후반 29분 엄지성은 상대 브리튼의 드리블을 협력수비로 막다가 페널티킥 파울 선언을 받았다. 느린 화면으로도 다리가 엉킨 장면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었고, 콘웨이가 이를 성공시키며 2-2 동점이 됐다. 엄지성은 매우 억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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