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 63위로 올라섰다.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지원은 전주 83위에서 20계단 상승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따내기 전 253위였던 고지원은 8개월 만에 190계단을 끌어올렸다.
세계 랭킹 1위부터 11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2위 넬리 코르다(미국)·3위 김효주 순이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자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급상승했다. 10위권 내 한국 선수는 김효주(3위)와 김세영(10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