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츠 구단은 7일(한국시간) 소토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등재는 5일로 소급 적용됐으며 복귀까지 2~3주가 걸릴 전망이다. 소토는 4일 샌프란시스코전 주루 플레이 중 종아리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다.
2022년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던 소토는 이번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긴 휴식기를 보내게 됐다.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355·1홈런·5타점을 기록 중이던 터라 메츠의 타격감 상실이 우려된다. 공백 기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내야수 로니 마우리시오가 콜업됐다.
연평균 5100만 달러로 타석당 수입은 약 7만800달러(약 1억7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올해 KBO리그 선수 평균 연봉(1억7536만 원)의 절반을 훌쩍 넘는 금액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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