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ARA 드라이브 투게더 참가자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090040300922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ARA는 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제1회 KARA 드라이브 투게더를 개최해 올해 국제대회 대표팀을 확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남성 부분 1~2위를 차지한 윤여환, 이현종과 여성 부문 1위에 오른 국솔잎은 오는 26~29일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퍼시픽 모터스포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도 동시 진행됐다. 25명이 참여한 장애인 부문은 사지장애 핸드컨트롤, 하지장애 핸드컨트롤(승용차), 하지장애(SUV)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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