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 승리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211212180009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은 2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대만을 48-32로 대파했다.
2승을 거둔 한국은 조 1위에 올라 4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13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은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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