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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시즌 첫 승' SSG, KT 3-1 제압하며 5연승...최정 결승포

2026-04-25 20:36:54

타케다 쇼타 / 사진=SSG 랜더스 제공
타케다 쇼타 / 사진=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가 마운드의 힘으로 5연승을 완성했다. 좌완 타케다 쇼타의 시즌 첫 승과 최정의 결정적 한 방이 어우러졌다.

SSG는 2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3-1로 승리했다. 5연승의 SSG는 15승 8패 3위를 지켰고, 연패의 KT는 16승 9패로 2위로 내려앉았다.

선발 타케다 쇼타는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 최정은 4타수 2안타(1홈런) 1득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KT 고영표는 5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SSG는 1회말 박성한의 출루(상대 실책)와 정준재 안타·에레디아 볼넷으로 만든 만루를 한유섬 삼진·최지훈 2루수 땅볼로 살리지 못했다. 흐름은 SSG였다. 3회말 정준재의 안타·도루로 만든 득점권에서 최정의 1타점 좌전 안타로 선취점, 4회말 최지훈 2루타·김재환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투수전이 이어지던 8회, 침묵을 먼저 깬 쪽은 KT였다. 8회초 1사 후 최원준이 이로운의 148km 직구를 받아쳐 우월 솔로포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SSG가 곧바로 응답했다. 8회말 1사 후 최정이 한승혁의 138km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로 다시 두 점 차를 만들었다.

9회초 마무리 조병현은 선두 김상수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최지훈의 호수비 등에 힘입어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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