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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경기 만의 1승' 토트넘, 울버햄프턴 1-0 격파...강등권 탈출 불씨 살렸다

2026-04-26 11:17:00

환호하는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 / 사진=연합뉴스
환호하는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 / 사진=연합뉴스
토트넘이 16경기 만에 1승을 챙기며 강등권 탈출의 불씨를 살렸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에서 울버햄프턴을 1-0으로 꺾었다. 15경기 연속 무승(6무 9패)의 늪에 빠졌던 18위 토트넘(승점 34)은 잔여 4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6)과 격차를 2점 차로 유지했다.

19일 브라이턴전(2-2무)으로 데뷔한 로베르토 데제르비(이탈리아) 감독은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겼다. 반면 21일 웨스트햄과의 33라운드 0-0 무승부로 강등이 잔여 경기와 무관하게 확정된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3연패로 꼴찌 탈출에도 실패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37분 균형을 깼다. 오른쪽 코너킥 직후 히샤를리송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밀어준 공을 주앙 팔리냐가 골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한 결승골이었다.

실점한 울버햄프턴은 후반 40분 황희찬을 투입해 반전을 노렸으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주앙 고메스의 페널티 아크 오른쪽 앞 오른발 프리킥마저 토트넘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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