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 원성준의 좌중간 적시타를 앞세워 한화를 3-2로 꺾었다.
앞서 12일 서건창의 끝내기 안타로, 13일 역전승을 거둔 키움은 마지막 날 재역전승까지 더하며 싹쓸이를 완성했고, 한화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3경기 6점에 묶었다.
그러나 키움은 5회말 동점을 만든 뒤 8회 이틀 연속 결승타를 친 원성준의 좌중간 안타로 승부를 갈랐고, 한화는 9회 무사 1·3루 기회를 무득점으로 날리며 무너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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