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훈은 22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2위로 출발했던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데트리와 존슨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나선 것이다.
흐름이 좋았다. 2~3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그가 징검다리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9~10번 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으나 13~14번 홀 연속 버디로 안정을 되찾고 선두를 지켰다.
동료들도 나섰다. 송영한이 공동 2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안병훈은 공동 28위에 자리한 것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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