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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만에 멈춘 안타 행진' 이정후, 수비까지 흔들렸다
2026-08-22 1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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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방망이도 글러브도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2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16일 콜로라도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는 4경기에서 끊겼고, 타율은 0.293에서 0.291로 떨어졌다. 3회초 2사 1, 2루에서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지만 후속타가 없었다.
수비도 아쉬웠다. 4-5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아브레우의 평범한 타구를 판단 착오로 흘려 1점을 내줬다. 기록은 3루타였다.
선발 로건 웹은 2⅔이닝 6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흔들렸고, 팀은 4-6으로 졌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밀워키전에 결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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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야구'에 취한 LG, 팬들이 등을 돌린 진짜 이유는 '오만'과 '간절함'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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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홈런보다 병역 면제가 더 중요' 김도영 홈런 50개 페이스, 아시안게임이 발목 잡아...최근 15경기서 10개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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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연승?' 'Too little, too late'...그래도 끝까지 최선 다해야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거둔 3연승을 두고 야구계와 팬들 사이에서 씁쓸한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마선지인 5위 권과의 승차가 9경기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터져 나온 뒤늦은 연승이기 때문이다.현실적인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진 시점에서 거둔 승리들이라, 야구 팬들은 이를 두고 너무 적고 너무 늦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 시즌 반복되는 악몽이 올해도 어김없이 재현됐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다. 수학적인 희망만 남겨둔 채 시즌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멀어진 순위를 뒤집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지배적인 분석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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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주수빈, CPKC 여자 오픈 2R 7언더파 공동 2위...선두와 5타 차
보기가 하나도 없었다. 버디만 7개를 몰아친 주수빈이 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주수빈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4언더파 126타)와는 5타 차다.2번 홀부터 4번 홀까지 3연속 버디에 6번 홀 버디를 더해 전반을 4언더파로 마쳤고, 후반에는 10번 홀과 15·16번 홀에서 타수를 줄였다.2023년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단독 2위로 통과해 출전권을 지켰고, 올 시즌 최고 성적은 6월 숍라이트 공동 4위다. 당시 4타 차 선두로
'정상 문턱에 섰다' 이태훈, LIV 골프 2R 단독 선두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정상 문턱에 다가섰다. 이태훈이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태훈은 22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2위로 출발했던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데트리와 존슨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나선 것이다.흐름이 좋았다. 2~3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그가 징검다리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9~10번 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으나 13~14번 홀 연속 버디로 안정을 되찾고 선두를 지켰다.그는 올해 프로모션 대회 우승으로 출전권을 딴 선수다. 3월 싱가포르 준우승이 시즌
버디 7개 몰아쳤다...임성재의 반등, BMW 챔피언십 공동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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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 하고 있는 이지현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1일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이지현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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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밀리던 경기를 뒤집었으나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한화가 LG전에서 9점 차를 극복하는 보기 드문 역전승을 거뒀다.역전 폭이 컸다. 1회에만 7점을 내주며 4회초까지 0-9로 밀렸던 한화가 15-11로 뒤집은 것이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9점 차 이상을 뒤집은 역전승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약 9년에 한 번꼴로 나오는 기록이다. 역대 최다 득점 차 역전승은 2013년 SK가 두산에 거둔 10점 차 뒤집기다.한화가 유독 많았다. 역대 다섯 차례 중 세 번을 한화가 만들어낸 것이다. 2회 이상 기록한 구단도 한화뿐이다.그러나 이면은 씁쓸하다. 이런 대역전승이 불안한 팀 전력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이다. 초반 9점 차는 선발과 불펜이 총
'노시환 후계자?' 한화 한지윤, 차세대 거포 면모 보였다
젊은 타자가 중심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한화 한지윤이 LG전에서 맹활약하며 차세대 거포의 면모를 보였다.한지윤은 8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6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맹타로 타율을 0.345까지 끌어올린 그는 3번 타자의 부담까지 이겨냈다.초반에는 잠잠했다. 1회와 4회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난 것이다. 그러나 5회 안타로 물꼬를 튼 뒤 채은성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이후 존재감을 키웠다. 6회 2루타로 찬스를 잇고 득점한 그가 7회 유격수 땅볼로도 동점 타점을 올린 것이다. 8회에는 1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기대도 커졌다. 문현빈의
'방망이 살아났다' 한화 문현빈, 4안타 4타점 폭발...부진 탈출
식었던 방망이가 한 경기에서 뜨겁게 되살아났다. 한화 문현빈이 LG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문현빈은 8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6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폭염 브레이크 이후 타격감이 침체됐던 터라 이번 활약의 의미가 더욱 컸다.초반에는 잠잠했다. 1회와 3회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난 것이다. 그러나 5회 적시 2루타로 물꼬를 튼 뒤 노시환의 밀어내기 때 홈을 밟았다.이후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6회 안타로 득점에 관여한 그가 7회 적시 2루타를 날린 것이다. 8회에는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데 힘을 보탰다.성과도 뚜렷하다
9-0으로 밀리다 15-11로...믿기 힘든 대역전, 한화의 짜릿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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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필라델피아전서 상대 선수 목덜미 가격...MLS 징계위 벌금 처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상대 선수의 목덜미를 때린 행위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MLS 징계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메시가 얼굴·머리·목 부위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다만 벌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메시는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원정 경기 후반 추가시간, 2-2 상황에서 퀸 설리번과 언쟁을 벌였다. 설리번의 팔꿈치 사용에 항의하던 메시는 왼손으로 그의 목덜미를 때렸고, 설리번이 머리를 맞대며 맞서자 주심이 두 선수를 떼어놨다.
아스널,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콘사 영입...이적료 1041억·4년 계약
EPL 챔피언 아스널이 수비 보강에 나섰다.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28) 영입을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번트리시티와의 개막전을 몇 시간 앞둔 시점이었다.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에 지불한 이적료는 5천500만 파운드(약 1천41억원), 계약 기간은 4년이다.배경은 부상 공백이다. 센터백 살리바의 장기 이탈 우려와 오른쪽 풀백 팀버르의 부상이 겹쳤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콘사가 해법으로 낙점됐다.지난 시즌 38경기 27실점으로 22년 만의 우승을 이룬 수비진을 지키려는 선택이다. 콘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고, 빌라에서 공식전 286경기 12골을 남겼다.
'3-0 완승' 아스널, 개막전 승리로 EPL 2연패 도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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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출전정지' 파레데스, 월드컵 사상 가장 무거운 징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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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장 끝 대구 3-1 꺾고 U-15 챔피언십 정상...지윤 7골 최다득점상
2026 K리그 15세 이하(U-15) 챔피언십 우승컵은 대전에 돌아갔다. 대전은 20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3-1로 이겼다.흐름을 먼저 쥔 쪽은 대전이었다. 후반 20분 김동현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대구가 후반 종료 직전 양성훈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에서의 집중력이었다. 지윤이 연장 전반 5분과 연장 후반 7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지윤은 이번 대회 7골로 최다득점상까지 품었다. 박재성 감독과 신승환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주장 송승현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중등부 클럽이 나서는 하계 유소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82] 왜 ‘우슈(武術)’라고 말할까
중국 무술을 가리킬 때 흔히 ‘쿵후(功夫)’라는 말을 먼저 떠올린다. 이소룡과 성룡이 등장하는 영화 속 화려한 발차기와 권법 때문이다. 쿵푸는 사실상 중국 무술의 다른 이름처럼 들리지만, 중국어에서 ‘功夫(gōngfu)’는 원래 무술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쌓은 기량이나 숙련, 공력을 뜻한다. 어떤 사람이 특정 분야에서 오랫동안 노력해 뛰어난 솜씨를 갖추었다면 그 역시 쿵푸라고 표현할 수 있다.따라서 쿵푸가 무술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알려진 것은 중국 무술이 서구와 세계 대중문화에 소개되는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홍콩 영화와 이소룡을 비롯한 무술 스타들의 영향으로 쿵푸가 중국 무술
'종합 9위' 피겨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1차서 톱10 들었다
어린 기대주가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피겨 황정율이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했다.황정율은 21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2.9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2.49점을 더한 총점 165.45점으로 출전 31명 중 9위에 오른 것이다. 우승은 총점 213.28점의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제프카에게 돌아갔다.다른 종목도 함께 열렸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황규진과 김예성이 각각 13위와 16위에 오른 것이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22일 열린다. 아이스댄스에서는 레이나 유-핸릭 챈 조가 15위로 마쳤다.복귀 소식도 눈길을 끌었다. 징계가 일부 해제된 러시아와 벨라
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8강서 대만 107-79 제압...월드컵 티켓 확보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내년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신종석 감독의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던 한국은 4년 만에 4강에 올랐고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손에 넣었다.1쿼터를 24-1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51-34까지 달아났고, 후반에는 엄지후와 윤지훈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엄지후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렸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과 윤지원이 각각 26점, 17점을 기록했다
안세영, 한웨 40분 만에 2-0 제압...세계선수권 준결승 진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8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한웨(중국)를 40분 만에 2-0(21-19 21-12)으로 제압했다. 64강전부터 이날까지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쪽 발 통증으로 국제대회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한 달간 재활한 그는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 우승하면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트로피를 얻는다.1게임은 16-12로 앞서다 17-18로 역전당했으나 3점을 몰아쳐 뒤집었고, 2게임은 10-10에서 9연속 득점으로 끝냈다.안세영은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단식 사상 첫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 파리 대회
'세계 2위' 알카라스, 손목 부상 4개월 만에 복귀...30일 개막 US오픈 출격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달러) 출전을 확정했다. 손목 부상 이탈 4개월 만의 복귀다. AP통신이 21일(한국시간) 전했다.메이저 7회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 첫 경기 뒤 손목 통증으로 기권했고, 이후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연이어 결장했고 신시내티오픈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훈련 장면이 공개되며 신시내티 복귀설이 돌았으나, 알카라스는 이 대회를 건너뛰고 곧장 US오픈행을 택했다.부담은 적지 않다. 그는 지난해 결승에서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꺾고 이 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오
엔터테인먼트
넥스지, ‘차세대 퍼포먼스 맛집’ 핫한 컴백 예고
NEXZ(넥스지)가 ‘차세대 퍼포먼스 맛집’ 컴백을 예고했다.NEXZ는 오는 24일 미니 4집 'SAUCIN''(쏘씬)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한다.20일 오후 미니 4집을 여는 오프닝 트랙 'LOCO'(로꼬)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열기를 이어갔다.영상 속 강렬한 비트에 몸을 맡긴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펼치는 군무는 빗줄기를 뚫고 나오는 것만 같은 파워풀한 움직임, 섬세한 완급 조절이 만나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리듬과 하나 된 듯 온몸으로 즐기는 NEXZ의 자유로운 바이브가 시원한 쾌감을 안기며 완편을 향한 궁금증을 키운다.1번 트랙 'LOCO'는 라틴하우스 장르 특유의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중
에이티즈, ‘배드’ 상승세 무섭다…화제의 중심
에이티즈(ATEEZ)가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에이티즈가 지난 6월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BAD)'의 열기가 한 달이 지나도록 식을 줄 모른다.'배드'는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높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멜론 TOP 100에서는 81위로 첫 진입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최고 순위 8위까지 올라섰다. 그뿐만 아니라 일간 차트 9위, 주간 차트 10위를 기록해 에이티즈의 탄탄한 국내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발매가 한 달이 훌쩍 지난 시점에도 '배드'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글로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차트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 ‘세츠나하나비’로 오리콘 차트 정상 직행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 동명의 타이틀곡이 17일 자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이 곡은 17일 0시 공개 후 일본 아이튠즈 ‘톱 송’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현지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Setsuna Hanabi’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에서 이틀 연속(17~18일 자) 정상을 지켰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도 찍으며 인기를 끌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이 몰입도를 높인 가운데 팬들은
라잇썸, 9월 일본 정식 데뷔…미니 앨범 ‘Re:idol’ 발매
LIGHTSUM (라잇썸)이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18일 “라잇썸이 오는 9월 23일 일본 데뷔 미니 앨범 'Re:ido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라잇썸 완전체 신보는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라잇썸의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은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 콘셉트를 중심으로 그룹의 새로운 매력을 담았다. 라잇썸의 일본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부 공개되어 관심을 모은 'どうして'(Doushite)를 비롯해 'Fallin' World', 'Stop and Go', '夜を歩く君へ' 등 새로운 4곡과 앞서 발매됐던 'POSE!'를 더욱 귀엽게 변주한 'POSE! (Kawaii ver.)'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통상반과 초회한정반 등 2가지 형태로 발표될 예정
BTS 진, ‘Don’t Say You Love Me’ 10억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BTS) 진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발매한 진의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가 누적 재생 수 10억 회(8월 18일 기준)를 돌파했다. 진의 솔로곡 통틀어 자체 최다 재생 수다.‘Don’t Say You Love Me’는 관계의 끝자락에서도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연인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Pop) 장르의 곡이다. 담백하고 절제된 사운드와 서늘한 감성의 멜로디 위로 진의 섬세하고 담담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울림을 준다.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5년 5월 31일 자) 90위로 진입했다. 2022년 솔로 싱
문화라이프
커피 스틱부터 올리브유·텀블러까지...이디야커피 추석 선물세트 2종 출시
블루와 골드, 두 가지 콘셉트로 나뉜 추석 선물세트가 이디야커피에서 나왔다. 21일 공개된 '이디야 블루 선물세트'와 '이디야 골드 선물세트'는 커피 종류와 구성품에 차이를 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블루 선물세트는 스틱 제품 5종으로 채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스페셜 아메리카노 등 아메리카노 2종에 스페셜 골드 블렌드, 아이스 오리지널 커피믹스 2종, 바닐라 라떼를 더해 커피 중심으로 꾸렸다.골드 선물세트는 구성을 달리했다. 오리지널·스페셜·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틱 3종과 함께 '올레 유기농 올리브유 스틱', '올레 유기농 레몬즙 스틱'을 넣고 이디야 텀블러까지 추가해 커피 외 품목을 한 세트에 담았다.이
KT 'Y트렌드 컨퍼런스', Z세대 5대 키워드 발표... 네트왓킹·스크롤픽 등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 올해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다. 2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에서 발표됐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손잡고 젊은 세대의 트렌드와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다.각 키워드는 Z세대의 관계·소비·휴식·성장·창작 방식을 압축한다. '네트왓킹'은 직업이나 학연이 아닌 취향과 경험을 매개로 인맥을 형성하는 소통 문화를, '스크롤픽'은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숏폼 콘텐츠를 훑다가 상품을 발견하고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쇼핑
KT, 오픈 이노베이션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 선정
KT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K-패스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93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 경쟁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최종 선정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AI·에이전트, 피지컬 AI·로보틱스, 데이터 포 AI, AI 트러스트·보안, AI 인프라·모델, 산업 특화 버티컬 AI, AI ESG 등 7개다. 사이오닉에이아이, 알고리즘랩스, 스카이인텔리전스, 프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 '대학으로 잇다'·안성규 대표 희망나눔인상 공동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교육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온 비영리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의 안성규 대표를 '2026년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부터 입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53차례 입시설명회를 열어 장애 청소년과 가족 3000여 명에게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최근 4년간 평균 97.7%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장애인 특별전형과 관련한 입시 정보도 자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료로 공개
쿠팡, 여름 뷰티 수요 공략…AHC·메디힐 등 1400개 상품 모았다
쿠팡이 여름철 피부관리 수요를 겨냥해 클렌징폼과 마스크팩, 에센스 등 뷰티 상품 1400여개를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쿠팡은 18일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언니가 간다’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AHC와 메디힐, 에스쁘아, 퓨리피아 등이 참여한다.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피부관리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주요 제품은 퓨리피아 유산균 메타바이옴 토너패드, AHC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스쁘아 더마커버 블레미쉬 밤, 메디힐 비타민씨 브라이트닝 랩핑 세럼 마스크 등이다.일부 상품에는 와우회원 전용 1+1 구성을 적용한다.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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