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는 22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 도중 강한 비와 낙뢰로 오후 2시 50분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재개 시간을 두 차례 미루다 끝내 재개 불가를 결정한 것이다.
난항은 전날부터 이어졌다. 2라운드 도중에도 낙뢰 경보로 경기가 중단된 것이다. 72명이 경기를 끝내지 못해 이날 새벽부터 잔여 경기를 치렀다.
현재 정재훈이 15언더파로 1위를 지키고 있다. 김승민이 1타 차 2위로 뒤쫓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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