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3위 KIA는 6연승이 끊겼고 4위 LG와의 승차도 반 경기로 좁혀졌다.
주인공은 안우진이었다.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둔 것이다. 목 담 증세로 이탈했다 복귀한 그는 최고 시속 158km의 직구 등으로 KIA 타선을 묶었다.
키움은 착실히 앞서 나갔다. 3회 서건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것이다. 이어 7회 서건창의 적시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3-0까지 달아났다. 9회 한 점을 내줬으나 승리를 지켰다. KIA 올러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승수를 쌓지 못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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