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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중 6번 우승' 이창욱,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7라운드 정상

2026-10-25 00:25:0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R 우승자 이창욱(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R 우승자 이창욱(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예선 1위부터 결승 체커기까지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이창욱(금호 SLM)이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7라운드를 제패하며 시즌 6승째를 올렸다.

이창욱은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1랩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6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그는 2연승으로 1~4·6·7라운드를 휩쓸었다.

2위는 팀 동료 이정우였다. 헨잔 료마(오네 레이싱)를 마지막 랩에서 추월해 금호 SLM의 1·2위를 완성했다.
GTA 클래스에선 김시우(비엠피 모터스포트)가 우승했고, 최진욱이 2위, 김시우와 같은 팀인 김성희가 3위에 올랐다. GTB 클래스에선 이중훈이 정상에 섰고 이팔우, 엄호가 2·3위였다. 두 클래스 챔피언은 최종 8라운드에서 가려진다.

래디컬 컵 코리아에선 김택성(SR10), 마이클(SR3), 줄리안(SR1)이 클래스별로 우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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