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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빅리그, 김도영 아닌 안현민 주목!…MLB닷컴, WBC 한국 키플레이어 선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아닌 안현민(kt wiz)을 정조준했다.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20개국별 '키 플레이어'를 한 명씩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쟁쟁한 전·현직 메이저리거들을 제치고 '신성' 안현민이 이름을 올렸다.매체는 한국 대표팀을 소개하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현역 빅리거와 사이영상 후보 출신 류현진(한화 이글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으로는 안현민을 지목했다.MLB닷컴은 안현민에 대해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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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이후 8년 만의 정상'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최민정 통산 6번째 메달로 한국 올림픽 최다 타이
한국이 18일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가 4분4초014로 우승하며 2018년 평창 이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올림픽 여자 계주 9차례 대회 중 6번째 우승이다.최가온 스노보드 금메달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이자 빙상 종목 첫 금메달이다. 한국은 메달 7개(금2·은2·동3)로 순위 15위에 올랐다. 쇼트트랙에서 황대헌(1500m) 은메달, 임종언(1000m)·김길리(1000m) 동메달에 이어 계주 금이 나왔다.최민정은 통산 6번째 메달로 진종오·김수녕·이승훈과 함께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를 기록했다. 전이경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4개)도 달성하며 살아있는 전설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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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타선 '1황' 삼성 라이온즈 ‘지옥의 1~9번’, '무상성' 타자 즐비... LG·한화도 범접 못해
2026시즌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타선만큼은 삼성 라이온즈가 자타공인 '1황'의 지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1번부터 9번까지 빈틈없이 짜인 삼성의 화력 앞에서는 '턱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삼성 타선이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하는 핵심은 압도적인 장타력과 정교함의 조화에 있다. 전 시즌 50홈런-158타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둔 레윈 디아즈가 중심을 잡고, 여기에 '리빙 레전드' 최형우가 친정팀으로 전격 복귀하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구자욱-디아즈-최형우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상대 투수들에게 '도망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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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구창모, 결국 WBC 전격 참가? 오브라이언 대체 투수로 급부상…박세웅도 거론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또다시 부상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이 유력해지면서, 그의 빈자리를 채울 대체 선수 낙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이 종아리 통증으로 관리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WBC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를 지휘 중인 류지현 감독 역시 "일주일 이상 투구가 어렵다는 보고를 받았다. 현재로선 참가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사실상 교체를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표팀은 대회 전부터 부상 잔혹사에 시달리고 있다. 김하성과 송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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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 15위, 톱10 멀어졌지만...쇼트트랙·매스스타트·컬링 막판 금메달 4개 노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극전사들의 막판 메달 경쟁에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19일 기준 한국은 금 2·은 2·동 3으로 종합 15위를 달리고 있으며, 10위 스위스(금 5·은 4·동 3)와 금메달 3개 이상 격차가 벌어져 당초 목표 톱10 진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다만 남은 기간 메달 전략 종목이 집중돼 있어 추가 금메달은 최대 4개까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가장 유력한 무대는 21일 오전 4시 15분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다. 여자 1,500m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이후 6차례 올림픽에서 금 4·은 4·동 1을 수확한 전통 강세 종목으로, 최민정이 평창·베이징에 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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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이글+버디 9개 61타 폭발...17언더파 단독 1위
이소미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이글 1개·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1타를 기록,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해 다우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투어 2승에 도전한다.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3타 차 14언더파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다.1라운드 공동 3위였던 최혜진은 이날 2타를 줄였으나 8언더파 공동 13위로 밀렸다. 김효주·이미향이 나란히 11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고, 고진영은 5언더파 공동 33위, 윤이나는 4언더파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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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LIV 떠나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PGA 복귀는 2027년 이후
교포 케빈 나가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워트니·스탠리가 제105회 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나흘간 열린다.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활약한 케빈 나는 올해 LIV를 떠났다. ESPN은 지난달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으나 LIV 출전 후 약 1년이 지나야 복귀할 수 있어 2026시즌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케빈 나는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케빈 나와 워트니는 PGA 투어 5승씩, 스탠리는 2승 경력이다. 김비오·옥태훈·허인회 등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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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R 3언더파 공동 5위...같은 조 셰플러는 5오버 최하위권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첫날 공동 5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0일(한국시간) LA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를 기록했다. 악천후로 경기가 약 3시간 중단되면서 1라운드는 완료되지 못했다.올해 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3위 1회 등 톱10을 세 차례 기록 중인 김시우는 세계 랭킹 1위 셰플러·쇼플리와 한 조에서 경기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1번 홀 버디로 출발해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반면 같은 조 셰플러는 더블보기 1개·보기 3개로 5타를 잃어 72명 중 공동 71위로 처졌다. 19개 대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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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1] 북한 골프에서 왜 '워터해저드'를 '물방해물'이라 말할까
골프장에서 공이 연못에 빠질 때 흔히 “워터해저드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워터해저드는 영어 ‘water hazard’를 발음대로 부르는 말로 물을 뜻하는 ‘water’과 위험구역을 뜻하는 ‘hazard’가 합성됐다.water는 인도유럽어 계통의 철자이다. ‘물에 젖다’는 의미인 ‘wed-’에서 나왔다. 영어 ‘wet’도 같은 뿌리에 어원을 둔다. 게르만어 ‘watar’를 거쳐 고대 영어 ‘water’로 앵글로색슨 시대부터 쓰였다. '위험하다'는 말인 hazard는 ‘캐디(caddie)’ 어원처럼 프랑스어에서 나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일찍이 스코틀랜드와 프랑스가 강한 연계를 갖고 많은 교류를 했는데 골프 용어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다. 골프 코스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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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소미, LPGA 혼다 타일랜드 1라운드 공동 3위…공동 1위와 1타 차
최혜진과 이소미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19일 태국 촌부리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최혜진은 버디 7개 보기 1개 6언더파 66타,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 6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 공동 1위 하타오카 나사(일본)·짠네티 완나센(태국)과 1타 차다.최혜진은 지난주 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리다 공동 4위로 마친 바 있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나 아직 미국 투어 첫 우승이 없어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소미는 지난해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우승을 합작한 이후 투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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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간'이 될 것인가? 롯데, 도박 4인방 중 한 명 방출하나
팀의 재건을 꿈꾸던 거인 군단이 예기치 못한 '도박 스캔들'이라는 대형 암초를 만났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이 사행성 행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짙어지면서, 구단 안팎에서는 팀 전체의 안위를 위해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떠나야 한다는 이른바 '아간의 처단'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성경 속 인물 아간은 전리품을 취하지 말라는 금기를 깨고 사리사욕을 채웠다가 공동체 전체를 패배의 수렁에 빠뜨린 인물이다. 결국 그는 공동체의 정화를 위해 축출되는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현재 롯데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다. 전지훈련과 시즌 준비로 결집해야 할 시기에 터진 불법 도박 의혹은 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꺾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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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선발 제외! 첫 시범경기부터 벤치 대기...WBC 참가 더닝은 시애틀 선발 등판해 1.2이닝 37개 투구 무실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첫 시범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다.송성문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페오리아의 페오리아 스타디움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벤치에서 대기했다.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샌디에이고는 이날 잰더 보가츠, 잭슨 메릴, 매니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 등 정예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시애틀에 새 둥지를 튼 한국계 데인 더닝은 이날 선발로 등판,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더닝은 이날 37개의 공을 뿌렸는데, 제구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볼넷 2개를 내줬고, 1안타를 허용했다. 탈삼진은 1개였다.한국인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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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WBC 첫 연습경기 2이닝 무실점 호투..."구속보다 제구, 힘 있는 공이 중요"
WBC 대표팀 선발 핵심 자원 소형준(kt)이 첫 연습경기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시속 145km를 기록하며 투심 패스트볼·커터·커브·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소형준은 "경기 전까지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피칭을 했는데, 실전을 치르니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며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 더 좋은 컨디션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구속에 대해서는 "두세 경기마다 1~2km씩 올라오는 상태"라면서도 "구속이 전부는 아니다. 힘 있는 공을 원하는 곳에 던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제구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WBC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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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WBC 첫 경기 첫 타석 홈런…"대표팀 오면 단순하게 접근, 좋은 결과 나온다"
WBC 대표팀 거포 안현민(kt)이 첫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가동했다. 20일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 삼성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회 최원태를 상대로 홈런을 뽑아냈다. 7이닝 경기에서 대표팀이 3-4로 패했지만, 홈런과 볼넷을 골라낸 안현민의 타격감은 단연 돋보였다.지난해 11월 도쿄돔 일본 평가전부터 대표팀 유니폼만 입으면 펄펄 나는 안현민은 새로운 '국제용 타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비결에 대해 "시즌 때는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대표팀에선 단순하게 접근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전했다.MLB닷컴이 최근 안현민을 한국 대표팀 핵심 선수로 꼽으며 '마이크 트라우트급 근육맨'으로 조명한 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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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WBC 우승 가능성 순위, 한국 9위…1위 미국·2위 일본, 대만은 8위로 한국보다 앞서
MLB닷컴이 20일 2026 WBC 출전 20개국의 우승 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한국 야구대표팀은 9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8강 진출을 다투는 대만은 한국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를 기록했다.한국에 대해 MLB닷컴은 "2009년 대회 이후 예전 위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준 높은 선수들이 많다"며 KBO리그 스타들과 한국계 빅리거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데인 더닝(시애틀)·셰이 위트컴(휴스턴) 등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우승 후보 1위는 미국이다. 2023년 대회 대비 투수진이 크게 보강돼 빅리그 최고 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이 합류했고,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칼 롤리(시애틀)·바비 위트 주니어(캔자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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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6라운드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 신영석 "다음 현대캐피탈전서 기적 기대"
2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한국전력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3연패 뒤에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이겼기에 6라운드를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상에서 복귀한 신영석에 대해서는 "7일을 종아리 아파서 못 나온 것 치고는 잘 했다. 제 몫을 잘해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반면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비록 패했지만 3세트를 따낸 것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고 감독대행은 "첫 세트 빼고는 잘 해줬다"며 "1-2세트에 범실이 너무 많았고 서브가 리베로한테 공략이 많이 된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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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삼성화재 3-1 꺾고 3연패 탈출…신영석 복귀전 13득점
연패 탈출과 함께 순위 상승까지 일석이조였다.한국전력은 2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5-23, 23-25, 26-24)로 승리했다.특히 부상으로 2경기 결장했던 신영석이 13득점-블로킹 3개-공격성공률 62.5%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베논이 27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수현-양희준-김우진-이윤수-이상욱-조국기가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무사웰-신영석-서재덕-김정호-정민수-김건희가 나섰다.1세트는 한국전력의 페이스였다.서재덕의 오픈 공격으로 스타트를 끊은 한국전력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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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신한은행, 선두 하나은행 52-37 대파 '대이변'...신이슬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20일 부천체육관 원정에서 선두 하나은행을 52-37로 15점 차 대파하며 시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신이슬이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맹활약했고, 신지현도 8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리바운드에서 52-34로 골밑을 압도했다.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이번 라운드 5경기에서 선두 경쟁 중인 KB와 하나은행을 상대로만 2승을 거두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5승 20패를 기록 중이다.하나은행은 수비 밀착·판단·루스볼 경합 등 모든 면에서 반 박자 느린 모습이었다.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3-26으로 뒤진 4쿼터에서 최이샘·신지현 연속 득점에 신이슬 3점슛까지 터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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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위 도약…이혜원 혼자 9골 폭발
부산시설공단이 20일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전을 27-20으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4승 3무 3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한 경기 덜 치른 경남개발공사(4승 2무 3패)를 제치고 한 계단 상승했다.이혜원이 9골로 팀 득점을 이끌었고 류은희가 4골 2도움으로 합세했다. 인천시청에서는 구현지·신다래가 각 4골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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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24년 만에 노메달 위기...정재원 매스스타트가 마지막 희망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밀라노 올림픽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칠 위기에 놓였다. 폐회 사흘 전인 20일 현재 단 한 개의 메달도 없다. 1992 알베르빌 이래 6개 대회에서 금 5·은 10·동 5를 수확하며 쇼트트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따낸 종목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기대를 모았던 여자 500m 이나현 10위·김민선 14위, 남자 500m 김준호 12위 등 메달 후보들이 줄줄이 메달권 밖에 머물렀다.남은 종목에서 현실적으로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21일 오후 11시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강원도청)뿐이다. 평창 팀 추월 은메달·베이징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보유한 정재원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 3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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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의 새로운 음악적 캐릭터란?…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발매 예고
윤하가 3월 9일 오후 6시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을 발매한다. 윤하의 고유한 취향과 신선한 재해석을 담은 앨범으로,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포함해 'Sub Character', '염라', 'Skybound' 등 총 4곡이 수록된다.윤하는 12일, 19일, 20일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세 가지 버전을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각기 다른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앨범명처럼 새로운 음악적 캐릭터를 예고했다.첫 번째 버전에서는 알록달록한 생일 케이크를 오브제로 활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대를 쓰고 미소 짓다가도 시크한 눈빛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두 번째 포토에서는 어두운 방에서 사진과 휴대전화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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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세븐틴 도겸X승관 'Blue' 완곡 커버…2018년 바자회 참여에 대한 감사 담아
바다가 2월 21~22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바다 라이브 콘서트(Golden: Beyond the Music)'를 개최한다. 신곡 '소란스런 이별'과 S.E.S. 대표곡, 새로운 편곡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여정을 선보인다. 21일에는 10CM 권정열, 22일에는 조째즈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콘서트를 앞두고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도 화제다. 최근 바다가 세븐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를 완곡 커버한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로 곡을 새롭게 해석해 '명품 커버'라는 호평을 받았다.이번 커버는 2018년 'S.E.S. 제10회 그린하트 바자회'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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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헬로키티와 협업 '딸기 베이커리' 프로모션 진행
롯데호텔 월드가 산리오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해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디저트부터 객실 상품까지 호텔 곳곳에서 헬로키티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호텔 1층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를 진행한다. 딸기 디저트 뷔페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롤케이크, 브라우니, 마카롱, 타르트 등 20여 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봄 시즌 한정판 헬로키티 스페셜 키링을 증정한다.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운영된다.애프터눈 티 세트는 산딸기 초코 무스 케이크, 헬로키티 마카롱, 랍스터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트레이와 음료 2잔이 제공된다.객실에서 벚꽃 전망과 함께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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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싱가포르서 일주일간 'SEVENTEEN EXPERIENCE'…마리나 베이 샌즈 협업
세븐틴이 27일 오후 6시 신곡 'Tiny Light'를 발매한다. 3월 넷플릭스 독점 공개되는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로,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팀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았다.아시아 스타디움 투어도 본격화된다. 세븐틴은 28일~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연다. 싱가포르(3월 7일), 방콕(14~15일), 필리핀 불라칸(21일)을 거쳐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로 마무리하며, 6회 공연 모두 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싱가포르에서는 공연과 함께 체험형 팬 이벤트도 펼쳐진다. 2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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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빌보드 200 4주 연속 차트인…한터뮤직어워즈 대상도 수상
엔하이픈이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하며 팀 통산 5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첼라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성과가 인정받았다.빌보드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8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68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앨범은 1월 31일 자 2위로 진입한 이래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다.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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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환경 캠페인 기부금 5195만원 세계자연기금에 전달
세스코가 고객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기부금은 WWF의 플라스틱 오염 저감 사업 'imPACT 펀드'에 활용된다. 해양 침적 쓰레기 수거, 플라스틱 오염 인식 제고, 자원순환 연구 및 보고서 발간 등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금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100 to the future(백투더퓨처)'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소비자가 세스코 온라인몰에서 환경위생용품 '세스코 마이랩'을 1개 구매할 때마다 100원씩 환경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100원씩 모아 미래의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2025년 한 해에만 약 14만 명이 참여해 5,195만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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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전자·LG유플러스, 1020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협약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대 생활 패턴에 맞춰 금융·모바일·통신 서비스를 결합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세 회사는 금융과 통신, 단말기를 하나의 이용 경험으로 연결해 '앱 중심'으로 움직이는 젊은 층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이 참석했다. 3사는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삼성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 홍보, 우리은행 고객 대상 휴대폰 특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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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자녀 460명에 입학 축하 선물… '가화만사(社)성' 프로그램 일환
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매년 임직원 자녀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올해는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외 주재원 가족에게도 동일하게 배송된다.KT&G는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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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카카오, AI 협업·광고 성장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목표가 8.7만원
SK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제시하며, 광고 매출 성장과 글로벌 빅테크 AI 협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남효지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카카오의 2025년 4분기 매출이 2조1,000억원(+9.2% YoY), 영업이익 2,034억원(+136.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광고 매출은 16% 성장을 이어갔고, 비즈니스 메시지 19%, 디스플레이 광고 18% 증가했다. 커머스 연간 거래액은 10조6,000억원(+6%)을 기록했다.콘텐츠는 전체 0.1% 증가에 그쳤으나 업종별로 엇갈렸다. 게임이 39.9% 감소한 반면 뮤직은 11.7%, 미디어는 29.6% 성장했다.SK증권은 2026년 광고 매출이 브랜드 메시지 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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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친환경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12일 에이스침대 음성·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태양광 설비는 음성공장 13개 건물 옥상 2만385㎡, 여주공장 6개 건물 옥상 6,616㎡에 설치됐다. 총 설비 용량은 5,940kW(음성 4,483kW, 여주 1,460kW)다. 에이스침대는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해 전기요금 15억원을 절감하고, RE100 전환율을 약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탄소 감축 효과도 크다. 연간 3,617톤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약 5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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