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
'롤러코스터 끝에 18번 홀 버디' 윤이나, 셰브론 공동 4위로 2주 연속 톱5...우승은 코르다
윤이나가 LPGA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라 2주 연속 '톱5'를 달성했다.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GC(파72)에서 끝난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12언더파 276타, 류옌(중국)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지난해 LPGA 데뷔 후 26개 대회 중 톱10이 단 1차례뿐이던 윤이나는 올 시즌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 20일 JM 이글 LA 챔피언십 단독 4위로 개인 최고를 잇따라 경신한 데 이어 공동 4위로 2주 연속 톱5를 이어갔다. 메이저 개인 최고(지난해 US 여자오픈 공동 14위)도 경신해 데뷔 후 최
-
고우석도 다년 계약? LG 복귀 시 200억대 규모 가능할까
고우석의 LG 트윈스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LG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수 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고우석을 데려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이 복귀할 시 LG는 어떤 대우를 해줄까? LG는 확실하게 그를 잡기 위해 다년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LG는 고우석이 미국에 가기 전 다년 계약을 고려했던 건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10년 이상, 200억원이 넘는 규모의 FA 계약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았다. 고우석의 미국행으로 없던 일이 되고 말았지만, 돌아올 경우 LG는 다지 다년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시환처럼 적절한 시기에 MLB 진출을 허용한다는 옵션도 포함될 수도 있다.과거 윤석민은 메
-
고우석, '최상의 멍석' 깔렸다! 마침내 LG 복귀 명분 서...유영찬 없는 LG, 마무리 절실히 필요
LG 트윈스의 수호신 유영찬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뒷문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미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고우석의 국내 복귀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팀의 우승 가도에 중대한 위기가 찾아오면서 역설적으로 고우석이 돌아올 수 있는 완벽한 명분이 마련된 모양새다.지난 25일 잠실 두산전에서 유영찬은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구단 안팎에서는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장기 결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시즌 고우석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우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거듭난 유영찬의 부재는 LG 불펜진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시선은 자연스럽게 고우석에게 향하고
-
"막 던져!" 김서현 부진, 한화 양상문 투수 코치의 '처방'이 부른 역효과인가?
한화 이글스의 미래로 불리던 김서현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체력이 문제"라던 양상문 투수 코치의 진단은 결과적으로 선수의 몸과 마음을 모두 태워버린 '독'이 되는 모양새다.양 코치는 지난 시즌 후 이대호 채널에서 김서현에게 제구에 대한 압박을 버리고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쑤셔 넣는 이른바 '막 던져' 식의 공격적인 투구를 주문했다. 하지만 이는 이미 작년 시즌 과부하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바닥난 선수에게 내릴 처방으로는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연료가 떨어진 엔진에 억지로 엑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으라고 재촉한 결과는 참혹하다. 150km/h 후반대를 넘나들던 김서현의 강속구는 150km/h 초반까지 눈에 띄게 하
-
'연일 호투'의 고우석, 더블A서 위기 봉합 무실점...유영찬 이탈한 LG 복귀설 더 짙어진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로 내려간 고우석이 연일 호투로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 소속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뉴욕주 빙엄턴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 럼블포니스(메츠 산하) 원정에서 3-1로 앞선 6회말 등판, 2이닝 무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구와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 타자 둘을 연속 삼진 처리해 빠져나왔고, 7회는 삼자 범퇴로 막았다. 7회까지 열린 경기는 그의 호투로 팀의 5-1 승리로 마무리됐다.LG 마무리로 활약하던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으나 빅리그 마
골프
-
파리게이츠-움베르토 크루즈 협업… 아이스크림 컬러 컬렉션 선봬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여름 시즌을 맞아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움베르토 크루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컬러’ 스페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제품군은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구성됐다. 퍼프 캡소매 민소매, 냉감 하이넥 티셔츠, 플리츠 스커트를 비롯해 버킷햇, 스카프, 골프화 등 총 23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5월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리스 도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파리게이츠 외에도 자사 브랜드인 세인트앤드류스와 마스터바니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골프웨어 복합 공간’으로 꾸며졌다.행사 기간 이벤트도
-
골프존, 가정의 달 맞아 골프존파크 이벤트 진행
골프존이 가정의 달을 5월 26일까지 골프존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가정의 달 이벤트는 골프존 등급별 미션과 다회 라운드 이벤트 두 가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투비전NX, 투비전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스트로크, 네트워크플레이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첫 번째는 이벤트 코스 후반 9개 홀에서 골프존 회원 등급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레고, 처갓집 치킨, 배스킨라빈스, 메가커피 상품권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미션은 참새 등급의 경우 2홀 연속 파, 까치와 학 등급 3홀 연속 파, 매 등급 2홀 연속 버디, 독수리 등급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
-
PXG 어패럴, 여름 시즌 겨냥... Cool in motion 컬렉션 출시
로저나인이 전개하는 PXG 어패럴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Cool in motion’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컬렉션은 26S/S 시즌 테마 ‘The Origin of PXG’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절제된 디자인과 냉감 기술을 결합해 한여름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아이스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웨이를 구성했다. 시각적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에어홀과 메쉬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공기 순환을 유도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경량 냉감 아이템에는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했다. 땀으로 인한 착용 불편을 줄이고 스윙 시 활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
티피밀스 비스타 ZT, 골프존커머스 단일 모델 퍼터 판매 ‘1위’
티피밀스 비스타 ZT가 지난해 골프존커머스 단일 모델 퍼터 판매 1위에 올랐다. 퍼터 브랜드 티피밀스는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 채널인 골프존마켓에서 비스타 ZT가 가장 많이 팔린 퍼터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비스타 ZT의 경쟁력은 기술력. 자체 개발한 IHS(Interchangeable Hosel System)는 좌·우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활용도를 높였다. '제로 토크' 시스템을 더해 스트로크 시 헤드의 불필요한 비틀림을 최소화,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단조 SUS 303을 정밀 밀링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확보했다.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 모두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
-
AIG여자오픈, 총상금 1천만 달러로 또 한 번 점프...여자 메이저 세 번째 규모
여자골프 메이저 AIG여자오픈의 상금이 한층 두툼해졌다.R&A와 AIG는 29일 7월 30일(한국시간)부터 영국 로열 리섬 앤드 세인트 앤스 GC에서 나흘간 열리는 AIG여자오픈 총상금을 1,000만 달러(약 147억 3천만 원)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75만 달러에서 인상된 규모로, US여자오픈·KPMG 여자PGA챔피언십(각 1,200만 달러)에 이어 LPGA 메이저 중 세 번째 규모가 됐다.여자브리티시오픈으로 출발해 2019년 AIG 후원 이후 상금이 가파르게 올랐고, 마크 다본 CEO는 중계 시간도 34시간까지 확대해 여자 메이저 중 가장 길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야구
-
'이적 보름 만에 2군행' 손아섭, 1군 엔트리 말소...타율 0.111로 부진
지난 14일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에 합류하자마자 솔로 홈런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베테랑 손아섭(38)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두산은 29일 손아섭을 1군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한화 이글스와의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뒤 줄곧 1군에 머물던 그가 이적 후 처음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것이다.손아섭은 이적 당일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 포함 1안타 2타점 2볼넷 1삼진으로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타격감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시즌 12경기 성적은 타율 0.111(36타수 4안타)에 1홈런 5득점 4타점 4볼넷 9삼진이다.김원형 두산 감독은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퓨처
-
'8년 기다림 끝 첫 승' 현도훈· '정상 구위 복귀' 김원중...최하위 롯데가 발견한 두 줄기 희망
리그 최하위에 머문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부산 키움전 5-4 승리에서 마운드의 희망을 발견했다.승리의 주인공은 데뷔 첫 승을 따낸 오른팔 투수 현도훈(33)이었다. 2-2로 맞선 6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현도훈은 2이닝을 피안타 없이 볼넷 1개로 막아냈고, 팀이 6회 3점을 뽑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2018년 두산 베어스 육성선수로 입단한 지 8년 만에 얻은 값진 첫 승이다. 다양한 변화구로 수 싸움에 능한 그는 부상으로 오래 고생하다 올 시즌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어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이다.이날 선발 김진욱은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5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호투를 이어갔고,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유강남은 2안타, 전
-
'슬럼프인가?' 3경기 연속 침묵 김혜성, 9타수 무안타...타율도 2할대로 추락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일까? 아니면 슬럼프에 접어든 것인가?김혜성(다저스)의 방망이가 무뎌졌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혜성은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2루수 직선타로 잡혔다. 7회말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된 김혜성은 1-2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김혜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9타수 무안타로 허덕여 시즌 타율이 0.294로 하락했다. 김혜성의 3경기 연속 침묵은 올 시즌 처음있는 일이다. 슬럼프에 빠진 것은 아닌
-
'구관이 명관' 프로야구 외국인 타자 명암 갈렸다...페라자·오스틴 펄펄 vs 새내기들은 부진
올 시즌 KBO리그 외국인 타자들의 명암이 '구관과 신참'으로 극명하게 갈렸다. 정규리그 개막 한 달이 지난 28일 현재, 타격 상위권은 모두 KBO 경력자들이 차지했다.올해 10개 구단의 외국인 타자는 KIA 제리드 데일(아시아 쿼터)을 포함해 11명이며 경력직 6명, 새 얼굴 5명이다.2년 만에 돌아온 한화 요나탄 페라자가 타율 0.371로 외국인 타자 중 1위이자 리그 3위에 올랐다. 2024년 한 시즌 최다 안타(202개) 기록의 롯데 빅터 레이예스(타율 0.350·8위), 4년 차 LG 오스틴 딘(0.340·9위)까지 톱10에 외국인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오스틴은 홈런 공동 3위(6개), 타점 7위(20개)도 함께 기록 중이다. 3년 차 맷 데이비슨(NC), 르윈 디아즈(
-
KBO 평정했던 와이스와 앤더슨, '안드로메다'로 갔나? MLB서 고전하고 있어
한화 이글스를 떠난 라이언 와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했다. 내용은 매우 복잡하다. MLB 검증이 안 됐기 때문이다. 보장 계약은 1년 260만 달러 규모다. 10만 달러의 계약금과 2026시즌 연봉 200만 달러가 포함돼 있다. 그리고 2027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한다. 나머지는 인센티브다. 2027시즌 구단이 500만 구단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이닝 기준에 따라 복잡한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그렇게 이닝 누적에 따른 옵션을 모두 채울 경우, 2시즌 총 수령액은 1,000만 달러 이상이 되는 구조다.SSG 랜더스 출신인 드류 앤더슨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1년, 최대 17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
축구
-
'베스트 러너 서재민· 스피드킹 엘쿠라노'...K리그1 10라운드 피지컬 1위 가른다
K리그1 1~10라운드까지 가장 많이 달린 선수는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서재민, 가장 빨랐던 선수는 FC안양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로 나타났다.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피지컬 데이터'에 따르면 서재민은 10라운드까지 6차례 '베스트 러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록은 매 라운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상위 6명(베스트 러너)과 최고 순간 속도를 기록한 상위 6명(베스트 스피드)을 선정한 데이터에 근거한다.서재민은 2라운드 광주전 13.433㎞, 7라운드 울산전 13.411㎞, 4라운드 대전전 13.297㎞로 최고 기록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1~10라운드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베스트 러너 명단에 꾸준히 든 그는 1골 1도움도 보
-
홍명보호, 본선 출전만 해도 185억 챙긴다...FIFA, 북중미 월드컵 배분금 사상 최대 증액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가 본선 출전만으로 최소 1천250만 달러(약 185억 원)의 거액을 확보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평의회에서 48개 참가국에 나눠줄 배분금(상금· 준비 비용)을 기존 7억 2천 700만 달러(약 1조 739억 원)에서 8억 7천 100만 달러(약 1조 2천 866억 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사상 최대 규모인 7억 2천 700만 달러를 승인했던 FIFA는, 참가국들이 여행 비용과 세금 등 운영비 증가에 불만을 호소하자 추가 증액을 결정했다.세부적으로 사전 훈련 캠프 운영과 선수단 이동 등에 쓰이는 준비 비용은 150만 달러(약 22억 원)에서 250만 달러(약 36억 9천만 원)로 늘
-
울산 조현택, 마사 부상 백태클에도 추가 징계 없다...옐로카드 한 장으로 종결
대전하나시티즌의 마사에게 척추 부상을 입힌 울산 HD 측면 수비수 조현택이 추가 징계를 받지 않는다.29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 프로평가패널회의에서 조현택에 대한 사후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론이 났다. 이에 따라 조현택에 대한 처분은 문제의 파울 직후 받은 경고 한 장으로 마무리된다. 추가 징계 여론이 적지 않았으나 심판위원회는 당시 주심의 경고 결정을 '적정선'으로 본 것으로 풀이된다.조현택은 지난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0라운드 대전전 후반 추가시간 마사를 뒤에서 강하게 들이받았다. 마사는 들것에 실려 나간 뒤 경기 종료 후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고, 척추돌기골절
-
'뮌헨전 이어 또 백태클 퇴장' 카스트로프, 3경기 정지로 시즌 조기 마감
한국 축구 대표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백태클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아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독일축구협회(DFB) 상벌위로부터 3경기 정지 징계를 받아 분데스리가 잔여 경기에 모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0-0)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담 다그힘을 넘어뜨린 뒤 곧바로 사엘 쿰베디의 발목을 뒤에서 타격해 퇴장당했다. 통상 다이렉트 퇴장 징계는 2경기지만,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레드카드인 데다 반칙 강도까지 더해져 1경
-
'세계 세 번째·유럽 최초' EPL 브라이턴,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 짓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영국·유럽을 통틀어 처음으로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을 짓는다.브라이턴은 2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30-2031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최초의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을 개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경기장은 남자팀 홈구장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옆 버네츠 필드에 최소 1만 명 규모로 들어서며 보행로로 연결된다. 건축 허가 절차는 진행 중이다.구단은 "남자용으로 설계된 경기장을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선수의 필요와 여자 경기 고유의 문화를 중심으로 설계할 것"이라며 잔디 상태부터 탈의실·회복 공간까지 모든 요소가 엘리트 여성 선수 지원에
스포츠종합
-
"박지수 없이도 강했다, 그 말이 홀가분하다"...박지수가 동료들의 우승을 반긴 이유
청주 KB의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은 '박지수 없이' 이뤄낸 성과였다. 팀의 기둥 박지수(27)가 부상으로 빠진 챔피언결정전에서도 KB는 빈틈없는 경기력으로 무대를 지배했다.29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에서 만난 박지수는 서운함보다 홀가분함을 먼저 꺼냈다. 그는 "'박지수 없이도 강했다'는 말이 홀가분하고 너무 듣기 좋다"며 "개막 전부터 제가 있어서 우승 후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팀 종목에서 그런 얘기는 마냥 달갑지 않았다. 다른 선수들도 정말 잘한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보여줬다"고 환하게 웃었다. '박지수 원맨팀'이라는 꼬리표를 훈장보다 족쇄로 여겨온 속내였다.부상 상태는 가볍지 않았다. 반깁스를 한 채 절뚝이며
-
새 복싱 기구 월드 복싱, 러시아 선수 중립국 신분 출전 허용...국기·국가 사용 금지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월드 복싱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IOC가 채택한 방식대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을 중립국 신분으로 출전시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나라 선수들은 자국 국기· 국가· 유니폼을 일절 사용할 수 없으며, 전쟁 비지지와 자국 군대와의 무관함을 증명하는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과해야 출전권이 주어진다.월드 복싱은 친러 행보로 IOC와 갈등을 빚다 2023년 퇴출된 국제복싱협회(IBA)를 대체하기 위해 같은 해 출범했다. IBA는 2020년 러시아 출신 우마르 크렘레프 회장 취임 이후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자국 국기 게양까지 허용하며 국제 스포츠계 제재를 정면으로 무시한 바 있다.월드 복
-
'선수 폭행' 김승기 전 소노 감독, 2년 자격정지 재심 열린다
선수 폭행으로 2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은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에 대한 재심이 열린다.KBL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13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김 전 감독 징계를 재심한다고 29일 밝혔다. KBL 측은 "김 전 감독이 자진사퇴 기간 중 재정위 결과를 직접 송달받지 못했다는 절차상 하자를 사유로 재심을 요청했고, 법률 자문을 거쳐 수용했다"고 설명했다.김 전 감독은 2024년 11월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 라커룸에서 한 선수를 질책하다 얼굴에 젖은 수건을 휘둘러 자진 사퇴했다. KBL은 그에게 2026년 11월 29일까지 적용되는 자격정지 2년을, 구단에는 엄중 경고를 내렸다.이번 재정위에서는 한국가스공사의 라건아 관련 세
-
'블로퀸' 양효진, 코트 떠나 마이크 잡는다...프로배구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프로배구 '블로퀸' 양효진이 KBSN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KBSN스포츠는 29일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양효진을 신임 해설위원으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양 위원은 "19년간의 코트 경험을 바탕으로 배구의 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07-2008시즌 데뷔한 양 위원은 남녀 통합 누적 득점 1위(8천406점)와 누적 블로킹 득점 1위(1천748점)를 보유한 역대 최고의 미들 블로커다.
-
'15게임 전승' 안세영 앞장선 한국, 우버컵 8강 직행...'V3' 청신호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조별리그 전승으로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 총 15게임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D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한국은 1·2차전에서 스페인과 불가리아를 모두 5-0으로 꺾은 데 이어 태국까지 완파했다. 올 초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의 기세를 세계 무대에서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은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여자
엔터테인먼트
-
과즙세연 '여팬들 좋아할 브랜드라 설렜다'...해외 패션쇼 다녀온 후기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여성 팬층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과즙세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하이에서 열린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26AW 행사 방문기를 공개했다. 영상 제목에서부터 "여팬들이 좋아할 브랜드라 더 설렜어요"라며 여성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을 강조했다.과즙세연은 매장에서 신상 의류와 액세서리를 착용해보며 "오늘 행사도 가고 옷도 입어보니까 여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영상 곳곳에는 친구와 함께 옷을 골라주고 깜찍하게 포즈를 잡는 모습이 담겨, 평소 라이브 방송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면모가 돋보였다.영상 공개 후 댓글창에는 "과즙세연 이
-
NEXZ, 싱글 2집 'Mmchk' 27일 발매...9월 '록 인 리오' 첫 출격
NEXZ가 27일 오후 6시 싱글 2집 'Mmchk'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미니 앨범 'Beat-Boxer'(2025년 10월)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자, 글로벌 데뷔 싱글 'Ride the Vibe'(2024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싱글 앨범이다.앨범명 'Mmchk'는 NEXZ만의 존재감을 알리는 '인기척'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매 순간 끌리는 것을 선택하고 후회 없이 즐기는 멤버들의 쿨한 태도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외에 'HYPEMAN', 'Mmchk (English Version)' 등 3곡이 수록되며, 토모야·휴이·유키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차세대 자체 제작 그룹'의 면모를 보여준다.베이스 하우스 기반 댄스 트랙인 타이틀곡은 유쾌한 랩과 중독적인 비트가 특징이다. '전원
-
과즙세연의 반전 매력...새 채널 'juicy's'서 만나는 꾸안꾸 일상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새 유튜브 채널 'juicy's'를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최근 'juicy's' 채널에 업로드된 첫 영상은 러시아 친구 슈라와 함께한 찜질방 브이로그. 평소 화려한 방송 룩으로 익숙했던 과즙세연은 이날 영상에서 편안한 찜질복 차림에 양머리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등장해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식혜를 마시며 또래 친구와 깔깔 웃고, 머리에 계란을 깨는 찜질방 전통 게임에 도전하는 등 라이브 방송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자연스러운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증막 더위에 "엄청 노인 같은 목소리가 나왔다"며 셀프 디스를 날리는 솔직함도 웃음을 자아냈다.과즙세연은 신규 채널 'juicy's'를 통해 일상 브이로그를
-
코르티스 미니 2집, 선주문 208만 장 돌파…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85만 회
코르티스가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선공개된 타이틀곡 'REDRED'의 흥행 돌풍이 새 앨범을 향한 기대로 번지고 있다.실물 음반 관심이 뜨겁다.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23일 기준 선주문량이 208만 9437장을 기록했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초동(43만 6367장)의 약 5배 규모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가능성이 점쳐진다.스포티파이에서도 24일 기준 사전 저장 85만 5000회를 달성했다. 'REDRED' 공개(20일) 후 하루 약 2만 회씩 증가한 수치다. 이를 기반으로 4월 22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올리비아 로드리고, 노아 카한에 이어 상위권을 유
-
르세라핌, 24일 리드싱글 'CELEBRATION' 공개…정규 2집 새 챕터 시작
르세라핌이 24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같은 날 오후 4시 55분 KBS2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25일 '쇼! 음악중심', 26일 '인기가요 ON THE GO'로 활동을 이어간다.'CELEBRATION'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정규 2집 수록곡 중 가장 먼저 공개되며 새로운 챕터의 출발점이 된다.두 번째 정규 앨범은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고 외친 멤버들이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인식의 확장을 보여주는 음반으로, 'FEARLESS 2.0'으로 주
문화라이프
-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