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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다!' 최대 50G 정지에도 '폭풍전야'… KBO 철퇴 맞은 롯데 4인방, 경찰 수사·자체 징계 '첩첩산중'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현지 사행성 업소를 출입해 물의를 일으킨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게 무거운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사태의 종결이 아닌 서막에 불과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KBO는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 발표했다. 반복적으로 해당 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전 정지, 나머지 세 선수에게는 각각 3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를 근거로 한 이번 조치는 리그의 기강을 잡기 위한 KBO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문제는 이들이 마주할 '2차 폭풍'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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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5강 후보가 아니라고?' 전문가들, LG와 삼성만 만장일치 5강 예상...KIA, 롯데, 키움은 가을야구 없다!
올 시즌 프로야구 가을야구 판도를 점치는 전문가들의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만이 이견 없는 '2강'으로 뽑혔다.장성호 위원과 유선규 전 단장, 어진명 위원 등 야구 전문가 3인이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내놓은 5강 전망을 종합하면 LG와 삼성은 세 명 모두의 선택을 받으며 공고한 지지를 확인했다. 반면 지난 시즌 상위권 경쟁을 펼쳤던 팀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마다 평가가 엇갈리며 안갯속 형국을 예고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화 이글스의 5강 진입 여부다. 장성호, 어진명 위원은 한화를 포스트시즌 진출권으로 분류했으나, 유선규 전 단장의 명단에서는 제외되며 만장일치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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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선발 로테이션 밑그림 완성…소형준·류현진·곽빈·고영표+정우주는 '롱릴리프'
2026 WBC를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선발진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24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KIA와 4번째 연습경기를 치른다.오키나와 연습경기 선발 등판 순서를 보면 WBC 선발 마운드가 윤곽을 드러낸다. 20일 삼성전 소형준(kt)이 2이닝, 21일 한화전 류현진(한화)이 2이닝, 23일 한화전 곽빈(두산)이 2이닝을 던졌고, 24일 KIA전에는 고영표(kt)가 3이닝을 채울 예정이다. 조별리그에서 체코(3월 5일)·일본(7일)·대만(8일)·호주(9일)를 순서대로 만나는 대표팀은 투구 수를 점차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류지현 감독은 26일 삼성전에 소형준과 정우주(한화)가 각 3이닝씩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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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망주' 최현일, 美 도전 마침표 찍나... KBO 복귀 '관측'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해 온 우완 투수 최현일의 국내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최현일은 지난 2025 시즌 종료 후 마이너리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으나, 현재까지 현지 구단과의 재계약이나 이적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소속팀 없이 공백기가 길어짐에 따라 그가 이미 귀국해 병역 의무 이행을 준비 중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최현일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메이저리그 승격이 무산될 경우 병역을 위해 국내 복귀를 고려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만 25세를 넘긴 나이를 고려할 때, 더 이상의 미국 잔류보다는 군 문제를 해결하고 KBO 리그 드래프트를 준비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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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만난 이범호 감독 "도영이 없던 1년 힘들었다"..,KIA 캠프 방문에 '흐뭇'
KIA 이범호 감독이 24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김도영이 내일 대표팀 휴식일에 우리 캠프에 온다"고 밝혔다.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의 몸 상태 점검이 목적이다. '직접 와야 하느냐'는 질문에 "차가 없으면 내 차를 보내줘서라도 데려오겠다. 나는 걸어가면 된다"고 웃었다.지난 시즌 부상으로 정상 가동하지 못한 김도영은 대표팀에서도 철저히 관리받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출루 시 대주자를 쓰고 수비 이닝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이다. 23일 한화전 3이닝 수비 후 이날 KIA전은 지명타자로만 나서며, 26일 삼성전에서 5이닝으로 확대한다.이 감독은 류 감독에게 "도영이 준비 잘했으니 기용하셔도 된다"고 전했으며, 김도영에게는 "유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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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티켓 잡아라”… 옥태훈·김홍택·문도엽 등 13명 KPGA 투어 선수 ‘뉴질랜드 오픈’ 도전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 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와 리마커블스코스에서 개최한다.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 허인회, 신상훈, 강윤석, 홍순상, 이성호, 김학형, 이동민, 최찬, 루크 권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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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 뉴턴 골프 국내 독점 유통 계약… 고성능 샤프트 선봬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를 운영하는 브이씨는 미국 고성능 골프 장비 브랜드 ‘NEWTON GOLF’(뉴턴 골프)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고성능 샤프트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뉴턴 골프는 물리학적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고성능 골프 샤프트를 개발하는 미국 브랜드다.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 설계와 샤프트 전 구간의 일관된 휘어짐과 반응을 통해 비거리와 방향 안정성 향상을 추구한다.켄 듀크, 크리스 디마르코, 콜린 몽고메리, 존 델리 등 PGA 챔피언스 투어 선수들의 사용이 빠르게 늘며, 비거리 향상과 일관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PG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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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봄맞이 할인쿠폰 이벤트 진행
골프존카운티가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보다 확대된 혜택의 ‘봄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라운드일 기준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그린피 3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해당 쿠폰은 라운드 종료 후 골프존카운티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지급되며, 라운드일 기준 4월 5일까지 전국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골프존카운티 회원 체크인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쿠폰이 지급되며, 이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겨울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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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확정… 6월 11일 대회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벤츠)가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벤츠와 대한골프협회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여자오픈 스폰서십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벤츠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한국여자오픈은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198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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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팀 구성”… LIV 골프, 온라인 게임으로 즐긴다
LIV 골프를 PC와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소니 그룹 계열사인 비욘드 스포츠와 LIV 골프는 ‘리브 골프 판타지(LIV Golf Fantasy)’와 ‘리브 엑스(LIV X)’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IV 골프 리그 시즌형 게임 ‘리브 골프 판타지’는 선수를 4명 선택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홀별 스코어링 시스템으로 경쟁한다.LIV 엑스는 LIV 골프의 참여형 공식 플랫폼으로, 퀴즈와 대회예측 등 게임을 통해 레벨을 쌓아 사전 티켓 구매, 프로 스윙 분석 등 보상을 받는다.두 게임은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콩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HSBC LIV 골프 홍콩 대회를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데니스 테일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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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은퇴 번복? 도박 4인방 징계에 처절한 롯데...그래도 버텨내야
롯데 자이언츠가 벼랑 끝에 몰렸다. 도박 사건에 연루된 4인방이 중징계를 피하지 못하면서, 시즌을 앞둔 전력 구상은 사실상 붕괴됐다. 문제는 단순한 선수 공백이 아니다. 대체 자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오죽 답답했으면 은퇴한 정훈의 이름이 거론될까.도박 사태가 남긴 상처는 깊다. 단순히 몇 명의 선수가 빠졌다는 문제가 아니라, 수년간 누적돼 온 뎁스 관리 실패와 안일한 위기 대응이 한꺼번에 폭로됐다. 정상적인 구단이라면 백업이 기회로 전환돼야 하지만, 롯데는 그럴 상황도 아니다. 구단 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반문하게 만드는 대목이다.그럼에도 시즌은 멈추지 않는다. 롯데는 버텨야 한다. 선택지가 많아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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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불 지피고, 다저스는 사인한다'… 스쿠발, 3회 연속 사이영상이면 ‘오타니급’ 10년 7억 달러
메츠는 불 지피고, 다저스는 사인한다’는 공식이 다시 작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인공은 디트로이트의 좌완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다. 만약 그가 전례 없는 3회 연속 사이영상을 달성한 채 FA 시장에 나온다면, 협상의 종착지는 단순한 최고액이 아니라 '역사적 기준선'이 될 공산이 크다.최근 FA 시장은 이미 상한선이 무너졌다.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 계약은 숫자 자체를 금기에서 해방시켰고, 장기·고액 구조에 대한 구단들의 인식도 달라졌다. 타자가 기간으로 총액을 확장했다면, 스쿠발은 지배력으로 연평균 가치를 폭발시키는 유형이다. 3년 연속 리그를 지배했다는 증명서는 '투수 리스크 할인' 논리를 무력화한다.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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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다 FA? 대표팀은 옵션일 뿐… 타릭 스쿠발, FA 앞두고 WBC 1경기 '찍먹' 선언에 미국 여론 폭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 좌완 타릭 스쿠발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단 한 경기만 등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미국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라는 상징성과 맞물려, 그의 '최소 출전' 선언은 단순한 개인 선택을 넘어 대표팀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스쿠발은 1라운드 영국전 등판 이후 대표팀을 떠나 정규시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대표팀 합류 의지를 전제로 하면서도 소속팀 동료들과의 시즌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대표팀은 선택적 옵션이냐"는 반발이 잇따르며, 국가를 위한 헌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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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환아 고맙다' vs '시환아 너무했다'...비FA 계약 협상 사실상 '올스톱'?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쏘아 올린 '11년 307억 원'이라는 초대형 폭탄에 KBO 리그 전체가 얼어붙었다.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하던 타 구단들의 협상 테이블은 사실상 '올스톱'됐다. 선수 측은 '시환아 고맙다'며 축제 분위기인 반면, 구단들은 '시환아 너무했다'며 전전긍경하는 모양새다.현재 수도권 A 구단을 비롯해 주축 선수와의 다년 계약을 검토하던 팀들은 사실상 모든 논의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기준점의 실종이다. 홈런왕 노시환이 연평균 28억 원에 10년이 넘는 초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협상 중이던 선수들의 눈높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선수들은 노시환을 '시장 개척자'로 부르며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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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타격·주루·수비까지… MLB닷컴, 소토가 오타니를 제치고 NL MVP가 될 수 있는 조건 제시
뉴욕 메츠의 외야수 후안 소토가 내셔널리그(NL) MVP를 향한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상대는 '이도류'의 대명사이자 다저스의 슈퍼스타 쇼헤이 오타니지만, 소토는 "오타니는 하던 대로 계속 잘해야 할 것"이라며 "내가 뒤쫓고 있기 때문"이라는 선전포고를 던졌다.이에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2026년 소토가 오타니의 MVP 독주 체제를 깨고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핵심 과제를 분석했다.가장 먼저 언급된 과제는 '슬로우 스타트'의 극복이다. 투타 겸업으로 기여도를 쌓는 오타니를 넘기 위해 소토는 오직 타격에서 압도적인 생산성을 증명해야 한다. 지난해 5월 말까지 부진했던 모습을 버리고, 시즌 후반기에 보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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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제왕' 하든, 클리블랜드 합류 후 6승 1패...뉴욕 109-94 꺾고 우승 도전 탄력
NBA 통산 MVP 1회·올스타 11회·득점왕 3회를 기록하고도 우승 반지만 없는 '무관의 제왕' 제임스 하든(36)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꿈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시간) 홈 로켓 아레나에서 뉴욕 닉스를 109-94로 제압했다. 하든 합류 이후 7경기에서 6승 1패 행진이다. 이틀 전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에 패해 5연승이 끊겼으나, 동부 상위권 경쟁팀 뉴욕을 꺾으며 반등했다. 37승 22패로 동부 3위에 위치하며 2위 보스턴(38승 19패)을 2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이날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팀 최다 23점을 넣었고, 하든도 3점 슛 4개 포함 20점을 보태 공격을 주도했다. 하든은 합류 후 평균 18.8점 8어시스트 4.5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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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못 잡으면 커 감독도 떠난다"… 빌 시몬스의 파격 전망
스티브 커 감독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동행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선수와 지도자로서 NBA 역사에 획을 그은 커 감독이지만, 골든스테이트에서의 12번째 시즌이 끝을 향하면서 2025-26 캠페인 이후 그의 거취를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커 감독은 그동안 스테픈 커리가 로스터에 남아 있는 한 팀을 계속 지휘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혀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 구단 전체가 겪고 있는 유례없는 고전과 올여름 만료되는 그의 계약 상황이 맞물리며, 이번 시즌이 커 감독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이와 관련해 스포츠 매체 '더 링거'의 빌 시몬스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파격적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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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 김기홍 현 회장,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퇴직 공무원 친목모임인 사단법인 문화회(회장 김기홍 법무법인 율촌 고문)는 25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김기홍 현 회장을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하기로 의결했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회장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년간 K컬처 멘터링 사업을 체계화하고, 여성 회원 참여를 확대하며,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1988년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에 입문한 뒤 미디어정책국장, 체육국장, 관광국장, 차관보를 두루 거쳤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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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욱, PBA 드림투어 5·6차전 2연속 우승…시즌 랭킹 1위 도약
1부 투어 챔피언 출신 오성욱이 24일 PBA 드림투어 6차전 결승에서 공교성을 3-1(15-6, 5-15, 15-8, 15-3)로 꺾고 5·6차전 2연속 우승했다. 상금 1천만원과 1만점을 획득해 랭킹 1위(2만450점)로 도약했다.1세트 선취 후 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 하이런 8점, 4세트 하이런 13점으로 매조졌다. 오성욱은 오랜 공백으로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다며 1부 복귀를 위해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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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시즌 두 번째 대회 메달…2m30으로 세계실내선수권 출전권 확보
우상혁(용인시청)이 25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인도어 투어 실버 대회에서 2m30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3월 20일 폴란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출전 기준기록(2m30)을 통과했다.2m12를 건너뛰고 2m17을 넘은 뒤 2m22에서 한 차례 실패했으나 2m26·2m28을 1차 시기에 성공했다. 2m30은 3차 시기에 넘었고 2m32 도전에 실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슈테펠라(체코) 2m32, 2위 신노 도모히로(일본) 2m30.우상혁은 두 번째 대회라 감각을 찾는 데 집중했다며 2m30을 기록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8일 후스토페체 대회에서 2m25로 4위를 기록한 뒤 두 번째 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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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빌보드 월드 앨범 5위 역주행…NBA 올스타 주간 활동 효과
코르티스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롱런 인기 속에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빌보드 차트에서도 역주행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빌보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오른 5위를 기록하며 24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각각 24위, 33위로 재진입하며 발매 6개월 차에 순위 반등을 이뤄냈다.이번 역주행은 북미 현지 활동의 결과다.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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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제로베이스원, 한터차트 2월 4주 월드·음반차트 각각 1위
아이브와 제로베이스원이 한터차트 2월 4주 주간차트(2월 16~22일 집계)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23일 발표된 주간 월드차트에서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소셜, 음원,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월드 지수 1만 6615.92점을 기록했다. 한로로가 1만 2097.76점으로 2위, 제로베이스원이 9909.15점으로 3위에 올랐다.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페셜 한정판 앨범 'RE-FLOW'로 음반 지수 2만 479.20점(8533장)을 기록했다. 2위는 코르티스의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1만 9244.45점, 1만 5410장), 3위는 한로로의 첫 LP '이상비행'(1만 3481.00점, 1만 370장)이다.한터차트 월드차트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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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 '레이디 두아'서 김미정 역 호연…극의 텐션 쥐락펴락
이이담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3일 공개된 이 작품에서 이이담은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레이디 두아'는 명품이 되고 싶었던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이이담은 사라킴을 곁에서 돕는 가죽 가공 전문가 김미정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색채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특히 순수했던 인물이 욕망으로 점철되는 과정을 표정과 눈빛, 미소의 결까지 달리하며 극명한 온도차로 그려냈다. 사라킴 앞에서 여유로운 태도 속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긴 채 도발하는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보는 이들마저 숨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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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데뷔 4주년 맞아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K팝 최초 출격
엔믹스가 2026년 첫 신곡을 연달아 발표한다. 25일 오후 6시 설윤과 박재정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이 공개되고, 26일 정오에는 'TIC TIC (Feat. Pabllo Vittar)'가 베일을 벗는다.글로벌 무대 진출도 이어진다. 엔믹스는 현지시간 22~27일 칠레에서 열리는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출격한다. 1960년 시작돼 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축제에는 루이스 미겔, 샤키라, 리키 마틴 등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글로리아 에스테판, 펫샵보이즈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앞서 엔믹스는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해 약 200만 관중 앞에서 정열의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2022년 2월 22일 싱글 'AD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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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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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I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 개발… 정확도 92% 실증 완료
LS일렉트릭이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해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으로,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기술의 핵심은 '이중 예측 구조'다.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고도·경사 등 지역 특성, 개별 터빈의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 예측한다.LS일렉트릭은 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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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올해 3억원 상당 '이머전시 푸드팩' 1만2000팩 기부… 경남 산불 피해 지역 긴급 지원
농심이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농심은 올해 총 3억원 상당의 푸드팩 1만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한다.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작해 올해 7년째를 맞았다. 신라면, 새우깡 등 대표 라면·스낵과 백산수로 구성됐다.농심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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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무가당·락토프리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출시
매일유업이 '매일 바이오' 라인업에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성분과 설계를 꼼꼼히 따지는 '초개인화 웰니스'로 옮겨가면서, 무가당·고단백 등 기능을 내세운 유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신제품이다.신제품은 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저지방 설계에 그릭요거트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80g 기준 단백질 6g, 식이섬유 3g을 함유해 식단 관리 수요를 반영했다. 유당 0g의 락토프리로 설계해 유제품 섭취가 불편했던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으며, LGG 유산균을 한 컵당 300억CFU 이상 담았다.매일유업은 이번 출시로 그릭요거트 제품군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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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26 봄·여름 패션 키워드 '파워리스' 제시… 절제된 단정함 부상
CJ온스타일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선공개하는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SS 시즌 키워드는 '파워리스(POWERLESS)'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과시적 스타일보다 힘을 뺀 단정함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판단이다. 세부 트렌드는 포엣코어, 워크웨어, 플라워 포인트, 레이어드, 레드·오렌지, 스카프 등 6가지로 정리됐다.중심에는 '포엣코어' 무드가 있다. 니트·셔츠·와이드 팬츠 등 시인을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아이템으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엣지 '올데이코어 보이핏 자켓', 애드아보아 '캐시미어 100 후드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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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 직접 발굴한다… KB금융 '찾아가는 설명회' 시작
KB금융그룹이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인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KB스타터스'는 2015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서울대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순차 진행된다. 대학(원)생 창업자, 교내 창업 동아리,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등이 주요 대상이며,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현장에서는 KB스타터스 프로그램 소개, 계열사와의 협업 사례 공유,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Q&A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KB금융은 현재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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