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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빈자리' 누가 채우나…이정은·황유민 중심 한국 21명, 포티넷 파운더스컵 총력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아시안 스윙을 마치고 미국 본토로 귀환한다. 19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개막하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이 그 첫 무대다.이번 대회의 시선은 단연 이정은(27·1996년생)에게 쏠린다.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6년 9개월 만에 미국 땅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불과 며칠 뒤 파운더스컵 18홀 예선에서도 4언더파 68타·공동 2위로 본선 출전권을 쥐었다. 2019년 LPGA 신인왕 출신인 이정은은 2024·2025시즌 톱10 진입에 단 한 차례도 성공하지 못하며 올해 엡손 투어(2부)로 밀려났다. 그러나 현재 엡손 투어 포인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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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사대부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남성고 3연패 저지… 풀세트 접전 끝 4강 진출
인하사대부고가 대회 3연패를 노리던 남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인하부고는 17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막판까지 서로 물고 물리는 혼전을 펼쳐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2(25-23, 25-18, 18-25, 20-25, 15-6)으로 제압했다. 인하사대부고는 1, 2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남성고가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인하사대부고는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남성고의 대회 3연패 도전은 무산됐다. 인하부고는 옥천고를 3-0(25-17, 25-18, 25-19)으로 꺾은 속초고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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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의 실종, 타릭 스쿠발의 도망... 미국 WBC 준우승은 자업자득
2026 WBC 결승전이 열린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의 전광판이 베네수엘라의 3-2 승리를 알리는 순간, 미국 야구의 자존심은 처참히 무너졌다. 역대급 '드림팀'을 구성하며 우승을 호언장당했던 미국이었지만, 결과는 2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였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MARCA)를 비롯한 외신들은 패배의 원흉으로 주장 애런 저지와 투수 타릭 스쿠발을 정조준하며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비난의 선봉에는 '캡틴' 저지가 있다. 대회 내내 "WBC는 월드시리즈만큼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강조했던 그는, 정작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팀 타선이 단 3안타에 그치며 빈타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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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종결’ 선고받은 열도…WBC 8강 탈락 충격 속 ‘오타니 투타겸업 불가론’ 확산, LA 올림픽·2030년 위기론, 일본 야구 '빙하기' 진입 경고
'사무라이 재팬'의 침몰은 단순한 1패 이상의 비정한 현실을 투영했다. 2026 WBC 준결승에서 베네수엘라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사상 첫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일본 열도에 더 큰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이번 패배가 단순한 이바타호의 실패를 넘어, 투수 오타니 쇼헤이(31·다저스)의 '이도류 종결설'에 불을 지폈기 때문이다.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5일 보도를 통해 오타니의 대표팀 내 이도류 활약은 2023년 대회가 사실상 '최종형'이었다는 정설이 야구계 안팎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2030년 제7회 WBC를 앞두고 오타니의 연령과 소속 구단의 관리 체계를 고려할 때, 투타 겸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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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 골프단 창단, 프로골프 선수 11명 규모...국내외 투어 제패 향해 첫 티샷
건강관리 기술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스포츠 마케팅 무대에 골프채를 꺼내 들었다.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의 공식 창단을 선언했다. 창단식은 전날인 16일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점에서 진행됐다.미니쉬골프단의 명단은 이가영·양효진·허다빈·안지현·박결·한진선·박보겸·마다솜·성은정·송민혁·박준홍으로, 남녀 선수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미니쉬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한 채 국내외 각종 대회 무대에 나선다.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기반으로 성장한 이 회사가 프로골프 선수단을 꾸린 것은 '건강'이라는 브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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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거쳐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배운 것도 많았다"
2024년 KPGA 투어를 평정했던 장유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장유빈은 18일 KPGA 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에게 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시즌 LIV 골프에 참가했던 그는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상금 11억2천904만원을 벌어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10억원을 돌파했고, 대상·상금·평균타수·기량발전상·톱10피니시상·장타상까지 6관왕에 올랐다. KPGA 투어 통산 3승에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도 보유하고 있다.LIV 골프 시절에 대해서는 "비거리와 볼 스피드가 생각처럼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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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열풍 식었나...국내 골프장 이용객 3년 연속 감소세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3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52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5천5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천772만명, 2024년 4천741만명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다.협회 측은 "코로나19 이후 증가세가 꺾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곳에 1천457만명, 비회원제 372곳에 3천184만명이 각각 입장했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천430명으로 전년(4천557명)보다 127명 줄었다.현재 전국 골프장은 총 546곳으로 이 중 527곳이 운영 중이며, 건설 중 11개·미착공 8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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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PC 구분 없이 골프 예약”…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웹 서비스 선봬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이용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2019년 출시된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 선정 2020년 올해의 인기 앱 톱10에 선정된 데 이어 매년 성장 지표를 경신해 왔다.최근 이용자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춰 웹 환경에서의 개방적인 탐색 시스템 제공 필요성이 커졌다. 골퍼들이 다양한 IT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어느 경로에서도 실시간 골프장 정보와 예약 가능 시간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 버전을 출시했다.카카오 VX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 어느 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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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승 김홍택 등판”… 골프존,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3차 대회 개최
골프존이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타이어뱅크 GTOUR MIXED’ 3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 총상금은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으로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7,084m의 긴 전장이 특징인 골프존 코스 난도 5, 그린 난도 4의 가상 코스 ‘마스터즈 클럽 레이크 CC’이다.올시즌 GTOUR, 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와 남녀 정규투어 직전 대회 성적,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총 89명의 선수가 출전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남자부에서는 최다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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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앤, 1억원 규모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이 상금과 경품을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회는 예선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본선과 결선은 대구 플레이 파크골프 연경점에서 오프라인 경기로 이어지며, 전 과정은 남녀 각각 순위를 구분해 집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64강 및 본선 진출자 대상 시상을 포함해 예선 최다 라운드상 등 다양한 시상 형태로 운영된다. 협찬사로는 파크골프 주요 이용층을 고려해 세인트나인 등 클럽 브랜드와 아임고트, 해원단 등 건강보조식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실사용 중심의 구성으로 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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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고효준, 울산 웨일즈 입단...KBO 최고령 등판 기록 도전도 가능
베테랑 좌완 고효준(43)이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울산은 18일 고효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동진 단장은 "경험 풍부한 투수로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과 불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2년 롯데로 데뷔한 고효준은 SK·KIA·롯데·LG·SSG·두산 등 6개 구단을 거치며 1군 646경기에 등판, 49승 55패 65홀드를 기록했다. 지난해 두산에서 45경기 등판 후 방출됐다.1983년 2월생인 고효준은 올해 9월 15일 이후 1군 마운드를 밟으면 송진우의 KBO 역대 최고령 등판 기록(43세 7개월 7일)을 경신할 수 있다. 다만 울산은 퓨처스리그 팀이어서 기록 달성을 위해선 1군 구단으로 이적해야 한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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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WBC 최다 타점 공동 1위...타티스 주니어와 11타점 나란히
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이 2026 WBC에서 최다 타점 공동 1위로 대회를 마쳤다.문보경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11타점을 올려 도미니카공화국의 타티스 주니어와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율 0.438(13위)·2홈런(공동 5위)·OPS 1.464(9위)를 기록하며 전 부문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타점 3위는 아라에스(10타점), 4위는 게레로 주니어(8타점)였다. 다만 문보경은 올 토너먼트 팀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대회 MVP는 베네수엘라 마이켈 가르시아(3루수)가 수상했으며, 지명타자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정됐다. 베네수엘라가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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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42억원, KBO 역대 최고 연봉 신기록...인상액·연차 기록도 동시 경신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2026시즌 42억원 연봉으로 KBO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로 썼다. KBO가 18일 발표한 등록 선수 연봉 자료에 따른 것으로, 기존 기록은 김광현의 30억원(2025년)이었다.양의지는 2022년 두산과 맺은 4+2년 FA 계약에 따라 2023년 3억원→2024년 5억원→2025년 16억원→2026년 42억원으로 연봉이 가파르게 올랐다. 전년 대비 26억원 인상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2022년 한유섬 22억2천만원)도 경신한 수치다. 21년 차 최고 연봉(종전 최정 17억원)까지 갈아치우며 3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연봉 2위는 고영표(26억원), 3위 최정(22억원), 4위 류현진·박세웅(21억원)이다. NC 구창모는 1억원에서 9억원으로 800%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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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29...WBC 복귀 후 3경기 연속 안타
김혜성(LA 다저스)이 MLB 시범경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몸에 맞는 공·도루 1개·2득점을 올렸다. 시범경기 타율은 0.429(21타수 9안타)로 높아졌다. WBC를 마치고 다저스에 복귀한 16일 이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2회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파헤스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고, 7회 몸에 맞는 공, 9회 타격 방해 출루 후 도루와 적시타로 두 번째 득점까지 완성했다. 9회말 수비에선 유격수에서 중견수로 자리를 옮겨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다저스는 캔자스시티를 10-4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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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계 최강인데, 이제 딴소리 못 하겠지!" 페라자, 고국 베네수엘라 우승에 '자부심' 폭발...KBO 폭격 예고
베네수엘라 야구 대표팀이 WBC 정상에 등극하며 세계 야구의 판도를 뒤흔든 가운데, KBO 리그에서 활약 중인 요나단 페라자(한화 이글스)가 고국의 우승에 뜨거운 감격을 드러냈다. 페라자는 우승 직후 자신어 SNS에 "우리가 세계 최강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제는 누구도 우리 실력에 대해 딴소리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폭발적인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그동안 베네수엘라는 메이저리그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고도 국제 무대에서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아 저평가받는 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마침내 왕좌를 탈환했다. 동료들의 승전보를 지켜본 페라자는 마치 자신이 우승한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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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20일 군산 개막...아시아 선수권 선발전 겸해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국내 정상급 선수 200여 명이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한다. 리드·볼더링·스피드 3개 종목에 유망주와 국가대표급 선수가 모두 참가해 세대교체 무대로 주목받는다.일정은 20일 남녀 일반부 스피드 예선·결선, 21일 남자 볼더링·여자 리드, 22일 남자 리드·여자 볼더링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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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근 3점 슛 6개' DB, kt 원정서 69-66 역전승...2연패 끊고 4위 굳히기
원주 DB가 4쿼터 역전극으로 수원 kt를 69-66으로 꺾으며 2연패를 끊었다.DB는 18일 kt소닉붐 아레나 원정에서 전반 42-35로 앞서갔으나 후반 kt의 역습에 51-51 동점을 허용했다. 4쿼터 중반까지 56-62로 밀렸던 DB는 정효근의 연속 3점 슛으로 균형을 맞춘 뒤 최성원 추가포로 65-62 재역전에 성공했다. 종료 1분 19초 전 이선 알바노의 중거리 슛이 69-66을 만들었고, 29.2초를 남기고 kt의 윌리엄스가 엘런슨에게 막히며 경기가 끝났다.정효근이 3점 슛 6개 포함 17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엘런슨(15점 11리바운드)·무스타파(12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합작했다. kt는 외국인 선수 교체 과정에서 38분을 홀로 소화한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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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준우승' SK, 타오위안에 20점 차 완패...EASL 준준결승 탈락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준준결승에서 타오위안 파우이안(대만)에 69-89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쳤다.SK는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1쿼터부터 14-21로 끌려가며 전반을 32-44로 마쳤다. 3쿼터 종료 버저비터까지 맞으며 52-72로 격차가 벌어졌고, 4쿼터 추격도 역부족이었다. SK에서 워니·톨렌티노가 18점씩, 먼로가 더블더블(10점 11리바운드)을 기록했으나 타오위안의 트레비언(19점)·브라운(16점)을 넘지 못했다.2023·2023-2024시즌 연속 준우승을 거뒀던 SK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 A조 2위로 파이널에 올랐으나 첫 관문에서 탈락했다. KBL 팀으로는 LG가 조별리그에서 먼저 탈락한 데 이어 SK까지 나란히 짐을 쌌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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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한주엽·김찬녕, 유도 국가대표 선발...아시안게임 출전권 동반 획득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유도 선수 한주엽과 김찬녕이 나란히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두 선수는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주엽이 남자 100㎏급 우승, 김찬녕이 66㎏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한주엽은 1·2차 선발전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세계랭킹 13위의 김찬녕은 1·2차전 연속 2위로 꾸준한 경기력을 입증했다.두 선수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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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클라호마시티,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SGA '연속 20득점 129경기' 늘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 원정에서 113-108로 이겨 9연승과 함께 54승 15패를 기록했다. 서부 콘퍼런스 7위 피닉스(39승 30패)에 15경기 차로 앞서 13경기를 남기고 6위 이내를 굳혔다.2년 연속 MVP를 노리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40점을 터뜨리며 팀을 이끌었다. NBA 역대 최다인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도 129경기로 늘렸다. 쳇 홈그렌은 20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경기 중 '신발 블록'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2쿼터 알렉스 카루소가 벗겨진 왼쪽 신발을 손에 든 채 플레이하다 상대 다 실바의 레이업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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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첫 미니앨범 'AFTER CRY' 24일 발매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24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한다. 지난해 6월 'F Girl'로 데뷔한 후 11월 'I DONT CARE'를 발표했던 이들의 첫 정식 앨범이다.오프닝 트레일러에서 'CHAPTER 1. AFTER CRY', 'CHAPTER 2. WE BLOOM', '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문구로 '눈물 3부작' 프로젝트를 예고했으며,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다.11일 선공개된 'Shapeshifter'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구성과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이 호평받으며,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기준 882만 뷰를 돌파했다.히트 메이커들의 참여도 기대를 높인다. 총 5트랙 중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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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POP IT LIKE', 초동 24만 장 커리어 하이…MV 최초 천만 뷰 돌파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컴백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POP IT LIKE' 활동을 이어간다.16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가 한터차트 기준 초동 24만 장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빛냈다.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POP IT LIKE'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데뷔 후 첫 천만 뷰 기록을 세웠다. 중국 도우인에서는 챌린지 차트, 엔터 차트, 메인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이어온 '에이전트' 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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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21일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된다.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공연 총괄은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비욘세·리아나 무대 등을 연출한 그의 참여로 단순 중계를 넘어선 새로운 라이브 시청 경험이 기대된다.넷플릭스는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 속 방탄소년단의 묵직한 아우라와 정규 5집 'ARIRANG'을 상징하는 조명이 완전체 컴백에 대한 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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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16일 생중계…'씨너스: 죄인들' 역대 최다 16개 부문 후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 16일 오전 8시(미국 현지 15일 오후 7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OCN TV가 국내 독점 생중계하며, TVING 내 OCN 채널 라이브로도 시청 가능하다.올해는 작품상·감독상·주조연상·각본상 등 1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씨너스: 죄인들'이 주목받는다. '이브의 모든 것', '타이타닉'의 종전 기록(14개 부문)을 경신했다. 13개 부문 후보에 오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프랑켄슈타인', '마티 슈프림', '센티멘탈 밸류', '햄넷' 등도 경쟁에 합류해 예측 불가한 결과가 기대된다.K콘텐츠도 관심을 모은다.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부고니아'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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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THAT'S A NO NO', 6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멜론 역주행 화제
있지 막내 유나가 23일 첫 솔로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으로 솔로 데뷔에 나선다. 관련 정보는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 공개 중이다.그룹 활동에서도 이례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있지의 'THAT'S A NO NO'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있지는 19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IT'z ME' 수록곡 '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추 노노' 열풍에 화답한다. 14일 오후 6시에는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이 공개된다.이번 인기는 2월 시작된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에서 해당 곡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되며 점화됐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쾌감 넘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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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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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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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인프렌즈 협업 봄 프로모션 4월 1일부터 진행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 6층 야외 가든과 테라스는 브라운, 샐리 메가벌룬과 봄 시즌 콘셉트로 연출된다.호텔 단독으로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은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을 출시하며,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쟈뎅 디베르는 6가지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운 쿠키를 올린 '스쿱 브라운', 체리 블라썸 가나슈의 '봉봉 브라운' 초콜릿, '피크닉 브라운' 쁘띠 케이크,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블루밍 브라운'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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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청량리시장 대상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시작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기반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대상지로 청량리시장이 선정됐다.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통닭 골목,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대표 먹거리 매장을 소개한다. 반찬류와 과일·채소,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참여해 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와우회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연장선이다. 신규 입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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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봄 제철 식재료 담은 '스프링 브리즈' 코스 선봬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파크카페 레스토랑에서 4월 30일까지 '스프링 브리즈' 런치·디너 코스와 단품 메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런치 코스는 제주 한라봉 비네그렛 드레싱의 봄꽃 샐러드로 시작해 전복과 톳 리조또, 봄 허브 샐러드와 감자채전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베리 에끌레어로 구성됐다. 디너 코스는 바닷가재에 망고와 달래 페스토를 더한 요리로 시작하며, 메인에는 미경산 암소 한우와 왕새우 구이가 제공된다. 호텔 측은 이번 코스에 처음 선보이는 미경산 암소를 포함해 제철 식재료 조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단품으로는 시그니처 메뉴 '밀푀유 파스타'를 운영한다. 달래 페스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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