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지금은 한 대회라도 더' 임성재의 쉼표 없는 사투...2019년부터 이어온 왕중왕전 연속 출전 사수
쉴 틈 없는 강행군의 이유가 있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가 손목 부상으로 잃어버린 페덱스컵 포인트를 만회하기 위해 휴식 없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천30만 달러)에 출전한다. 메인스폰서인 CJ그룹이 후원하는 대회여서 의미가 더 크다.올 시즌 첫 대회였던 3월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18일 끝난 PGA 챔피언십까지 두 달 넘게 휴식이 거의 없었다. 4월 첫째 주를 제외하면 출전 가능한 모든 대회에 나섰고, 지난달 말엔 귀국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까지
-
'디펜딩 챔프 셰플러 vs 추격자 김시우' PGA 투어 더CJ컵, 21일 텍사스서 개막
텍사스 매키니가 무대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타이틀 방어와 한국 선수들의 추격이 같은 그린에서 만난다.현지시간 21일 텍사스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이 개막한다.CJ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셰플러 등 144명이 출전해 총상금 1천30만 달러(약 153억원)를 다툰다.셰플러는 지난해 에릭 판루옌(남아공)을 8타 차로 따돌린 디펜딩 챔피언이다.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승수는 없지만, 올해 10개 대회 준우승 3차례 포함 톱5 6번으로 안정감을 유지한다.타이틀 방어의 1순위 추격자는 김시우. 시즌 15개 대회 톱10 6차례, 그중 톱5만 4번이다.지난주 PGA 챔피언십에 나섰던 그는 거
-
무더위 피해 밤에 골프 연습... 쇼골프, 야간 타석 이용객 증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는 김포공항점 5월 야간 타석 이용객은 전월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오후 10시 이후 심야 시간대 이용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쇼골프 관계자는 “최근에는 혼자 연습하는 골퍼, 퇴근 후 1시간 연습족, 야간 루틴형 골퍼 등이 늘어나면서 골프 연습장 역시 운영 방식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운영 시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심야 이용객 중심의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쇼골프 김포공항점은 지난 4월부터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오후 11시 이후 현장 키오스크 결제 시 야간 타임 프로모션도 적용 중이다.쇼골
-
“한국 전통 공예 정수 매듭 콘셉트”... 타이틀리스트, 2026 코리아 컬렉션 선봬
타이틀리스트가 골프 시즌을 맞아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2026 코리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컬렉션의 핵심은 골프볼, 기어, 어패럴에 걸쳐 동일한 콘셉트를 일관되게 적용한 통합 컬렉션이라는 점. Pro V1 골프볼을 필두로 기어와 어패럴 제품군에 걸쳐 전개되며, 퍼포먼스와 디자인, 감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3가지 제품 카테고리가 하나의 완성된 컬렉션으로서의 의미를 드러내고,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특히 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인 ‘매듭’을 핵심 콘셉트로 삼았다.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하나의 실에서 시작된 매듭이 반복과 균형을 통해 완성되듯, 대한민국의 열정적인 골퍼들의 끊임없는 노
-
골프존마켓-마제스티... 김자영 프로 초청 행사 개최
골프용품 매장 골프존마켓은 가정의 달 맞이 ‘골프 孝 하세요’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제스티 ‘김자영 프로 초청 행사’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진행된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고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참여했다.김자영은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참가자들의 스윙 동작을 분석하고, 개인별 교정 포인트와 실전 노하우 등을 코칭했다. 팬사인회,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 포토타임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골프존커머스 황운태 사업부장은 “이번 행사는 골프 孝 하세요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축구
-
살리바·마갈량이스 157경기 콤비, 라이스의 리더십...아스널 우승 5대 동력
22년 만의 EPL 우승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아스널의 '철벽 수비'가 첫손에 꼽힌다.37라운드까지 진행된 20일 기준 아스널의 실점은 단 26골. 18개 팀 중 유일하게 20점대 실점에 머물렀고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도 7골에 달했다. 절반 이상인 19경기에서 클린시트로 상대를 질식시켰다.중심에는 세계 최고 센터백 콤비로 평가받는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가 있었다. 살리바가 임대에서 돌아온 2022-2023시즌부터 짝을 이룬 둘은 공식전 157경기에서 326골 합작, 139실점만 허용했다.공격은 '실리 축구'였다. 코너킥에서만 전체 69골 중 18골을 뽑아내 리그 역대 최다를 갈아치웠고, 프리킥까지 합한 세트피스 24골은 20
-
'준우승만 세 시즌, 그래도 믿었다' 아스널, 인내의 결실 22년 만에 EPL 정복...과르디올라는 결별설
22년의 기다림이 마침내 끝났다. 아스널이 2003-2004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무패 우승'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복귀했다.20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본머스 원정에서 2위 맨체스터 시티가 1-1로 비기면서 아스널의 우승이 확정됐다. 전날 번리를 1-0으로 꺾어 승점 82점을 쌓은 아스널과 맨시티의 격차는 4점. 최종 라운드 결과와 무관하게 순위는 뒤바뀌지 않게 됐다.본머스는 전반 39분 신예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의 오른발 감아차기로 앞서갔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4분에야 엘링 홀란의 동점골이 터졌으나 역전엔 실패했다. 번리전 직후 "내일은 본머스의 열렬한 팬이 되겠다"던 미켈 아르
-
'10년 20개 트로피'의 마침표인가, 맨시티-과르디올라 시즌 후 결별설...후임은 마레스카
10년에 트로피 20개. 맨시티-과르디올라(55·스페인) 시대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BBC는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맨시티가 이번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EPL 최종전을 끝으로 과르디올라 감독과 결별을 준비 중"이라며 "맨시티는 그의 잔류를 원하지만 결별 작업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ESPN도 "맨시티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을 체념했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대부분도 그가 떠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유럽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과르디올라가 올여름 떠난다. 후임은 엔초 마레스카가 유일한 대체자이며, 이미 맨시티 제안을 수락했고 과르디올라는 조
-
40세 모드리치, 5번째 월드컵 무대 잡았다...라스트 댄스의 무대
광대뼈 다발성 골절도 그를 멈추지 못했다. 40세 루카 모드리치(AC밀란)가 통산 5번째 월드컵 무대를 잡았다.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1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26인과 예비 7인 명단을 발표했다.크로아티아는 L조에서 잉글랜드·가나·파나마와 격돌한다.단연 시선은 '40세 베테랑' 모드리치다. 그는 2006년 독일 대회 데뷔, 2010년 남아공(본선 진출 실패) 제외 2014·2018·2022까지 4차례 월드컵을 누볐다.2018 러시아에서 크로아티아를 메이저 첫 결승으로 이끌고 골든볼, 2022 카타르에선 3위까지 견인했다.2018년엔 골든볼과 함께 FIFA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까지 휩쓸어 정점을 찍었다.40세 시즌의 불운은 지난
-
'인천에서 다시 빛난 37세' 이청용, 광주전 1골 1도움, K리그1 15R MVP까지 손에 넣었다
37세의 발끝이 빛났다. 이청용(인천)이 1골 1도움으로 K리그1 15라운드 MVP에 호명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수상을 발표했다.이청용은 16일 인천전용경기장 광주FC전에서 전반 26분 페리어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 21분 페널티킥까지 넣어 4-0 승리를 견인했다.지난 2월 울산 HD에서 인천으로 옮긴 그는 이날 시즌 1호 도움·1호 골을 한꺼번에 챙겼다.베스트 매치는 부천FC-포항(2-0 부천 승), 베스트 팀은 울산을 2-0으로 잡은 강원FC가 차지했다.베스트 11: 티아고(전북)·페리어·이청용(이상 인천) FW, 안데르손(서울)·마테우스(안양)·이유현(강원)·티아깅요(부천) MF, 이기혁(강원)·홍성욱(부천)·강투지(강원) DF, 김형근(부천) GK
스포츠종합
-
'돈치치 보낸 대가' NBA 댈러스, 키드 감독까지 잃었다...2년 연속 플레이오프 좌절
댈러스 매버릭스와 제이슨 키드 감독이 결별했다. 지난해 2월 충격 트레이드의 후유증이 사령탑까지 흔든 결과다.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키드 감독과 결별에 상호 합의했고 차기 감독 선임에 즉시 착수한다"고 알렸다.선수 시절 우승 주역이던 키드는 5시즌간 2022년 서부 콘퍼런스 결승·2024년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2025년 2월 루카 돈치치를 LA 레이커스로 보내고 영입한 앤서니 데이비스는 첫 경기 내전근 부상 뒤 올 2월 워싱턴으로 떠났고, 댈러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인 탈락에 이어 이번 시즌도 26승 56패·서부 12위로 플레이오프에 실패했다.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9] 당구에서 ‘걸어치기’를 왜 ‘히까키’라고 부를까
당구에서 ‘걸어치기’는 단순히 공을 정면 충돌시키는 기술이 아니다. 수구가 목적구의 가장자리를 얇게 스치듯 ‘걸어’ 지나가며 회전과 각도를 만들어내는 섬세한 동작이다. 힘보다 감각이 중요하고, 두께보다 접점이 중요하다. 그래서 일본 당구인들은 이 동작을 ‘걸린다’, ‘긁는다’라라는 의미로 ‘히까키(ひっかき)’라고 불렀다. 이는 일본어 동사 ‘히카쿠(引っ掻く)’ 혹은 ‘히카케루(引っ掛ける)’ 계열에서 온 표현으로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둘 다 공통적으로 ‘걸다’, ‘긁다’, ‘비껴 걸리다’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 당구에서 말하는 걸어치기의 이미지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한국 당구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전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8] 당구에서 ‘비껴치기’를 왜 ‘기리까시’라고 말할까
직선도로가 막히면 우회도로로 돌아가는 것은 운전자의 상식이다. 당구도 비슷하다. 정면으로만 치면 갈 수 있는 길이 너무 제한된다. 비껴쳐야 비로소 공의 각도와 움직임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당구에서 ‘비껴치기’는 단순한 “묘기”가 아니라, 경기 전체를 풀어가는 핵심 기술이다. 두 목적구를 동시에 맞히기 위해서다. 특히 3쿠션에서는 수구가 여러 쿠션을 돌며 정확한 경로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단순 직선 타격만으로는 각이 나오지 않는다. 비껴치기를 하면 수구에 옆회전과 새로운 진행각이 생겨, 막혀 있던 길이 열린다. (본 코너 1777회 ‘당구에서 왜 ‘큐볼’이라 말할까‘, 1778회 ’당구에서 왜 영어 ‘object ball’
-
[이슈 IN] 울란바타르에 뜬 K-태권도… 몽골서 커지는 스포츠 민간외교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가 'K-태권도'와 'K-컬처 공공외교'의 무대로 바뀐다.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38개국 선수와 임원 1137명이 현지에 모이는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몽골지회가 대회 지원에 나섰다.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의 스포츠 자산이 몽골 현지 한인사회 네트워크와 만나 한몽 민간 교류는 문화·관광·한류 상품 영역까지 넓어질 전망이다.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다. 몽골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아시아 태권도 국제대회로, 아시아태권도연맹(ATU·Asian Taekwondo Union)으로부터 유치권을 위임받은 몽골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아시아 38개 회
-
'해설부스에서 벤치로' 김도수 전 해설위원, 부산 KCC 수석코치 합류
해설부스에서 벤치로. 김도수 전 해설위원이 KCC 수석코치로 옮긴다. KCC는 18일 선임을 발표했다.그는 2004년 KBL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입단, 부산 kt(현 수원 kt)·고양 오리온을 거쳐 은퇴했다.이후 오리온·부천 하나은행·kt·현대모비스 코치, 최근까지 tvN SPORTS 해설위원이었다.KCC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지도력으로 새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엔터테인먼트
-
르세라핌, 정규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2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이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19세기 고전 영화 같은 미장센을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은 다섯 멤버가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숲에 나타난다. 상처로 뒤덮인 큰 손이 멤버들을 쫓으면서 기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범해 보이던 르세라핌은 밤이 되자 다른 존재로 변신한다. 오드아이, 길고 날카로운 손톱, 새까만 피부, 머리에 박힌 철제 장식 등 일반인과 다른 외형을 보여준
-
BTS ‘SWIM’,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톱 3’ 수성…장기 집권 체제 돌입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수성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한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해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를 과시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
승한앤소울, 미니 1집 글로벌 호응…파워풀 퍼포먼스 눈길
승한앤소울(XngHan&Xoul)의 첫 번째 미니앨범 ‘Glow’(글로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승한은 앞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은 물론, ‘댄스 소사이어티’, ‘프롬 엑스’, ‘스테이지 위 메이크’ 등 여러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에 출연해 타이틀곡 ‘Glow’ 무대를 선사, 빛을 콘셉트로 구성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팝 하우스 장르의 ‘Glow’는 함께하는 순간 우리가 다시 빛나고, 서로의 존재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자유롭고 설레는 분위기의 음악부터 승한과 새로운 소울(Xoul)로 호흡을 맞춘 댄서 2명
-
BJ케이 여자친구 과즙세연, 블랙 오프숄더 데일리룩으로 시선 강탈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시크한 데일리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과즙세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일상 사진은 미니멀한 무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톱에 가느다란 펜던트 목걸이만으로 포인트를 더한 그의 스타일링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특히 우드 톤 인테리어의 클래식한 레스토랑과 따뜻한 조명, 화이트 테이블클로스 위 정갈한 식기 세팅까지 어우러진 공간감이 그의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디테일을 살린 코디는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평소 발랄하고 과감한 룩으로 익숙했던 과즙세연
-
&TEAM, 음악 방송 1위…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쇼! 챔피언' 트로피
&TEAM(앤팀)이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를 휩쓴데 이어 음악 방송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TEAM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1위를 차지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국내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1위는 일본어 곡 중심의 신보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쇼! 챔피언’ 무대에 오른 &TEAM은 "루네(LUNÉ, 팬덤명) 덕분에 'We on Fire'로 1등을 했다. 다시 한번 루네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TEAM은 일본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냈다. 오리콘이
문화라이프
-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르디 국내 첫 개인전 기념 협업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국내 첫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를 기념해 전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일본 오사카 출신의 베르디는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전 세계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캐릭터 빅(Vick)을 활용한 귀여운 작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전시 기간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월드를 방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 베르디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해당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전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오는
-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