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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은 보호, 안중열은 강행?'…이호준 NC 감독의 엇갈린 선수 기용에 팬들 '성토'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도중 NC 이호준 감독의 상반된 선수 기용 태도가 팬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이날 경기에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우성은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잭 로그의 커터에 오른 무릎을 직격당했다.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이우성은 다행히 일어난 뒤 이중 도루 작전에 가담하는 등 투혼을 발휘했으나, 5회초 수비 시점에서 최정원과 교체됐다.NC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무릎 타박상에 따른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9회말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연출돼 논란을 샀다. 포수 안중열이 타석에서 손에 공을 맞고 극심한 통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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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야구'에 취한 LG, 팬들이 등을 돌린 진짜 이유는 '오만'과 '간절함'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잠실벌을 채우던 환호성이 차가운 외면으로 돌아섰다. 최근 LG 트윈스 선수단이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프로야구의 품격과 자존심을 내다 버린 '귀족야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름값과 두둑한 연봉에 취해 악착같은 투지와 절박함을 온데간데없이 내팽개친 이들의 오만한 태도는, 매서운 바람 속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해 온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다.20일 참담한 대패 속에서도 선수들은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 망각한 모습이다. 마운드는 자멸했고, 타선은 '반짝쇼'에 희희낙락했다. 지더라도 흙투성이가 되어 물고 늘어지는 치열함은 찾아볼 수 없었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 안주하는 배부른 자들의 태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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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는데 상대 응원곡 따라부르다니" 팬들, 한화 주장 채은성 태도 '융단폭격'...사실인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주장 채은성이 팀이 열세에 놓인 경기 중 상대 팀 응원곡을 따라 부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거센 태도 논란이 일고 있다.전날까지 5연패의 깊은 부진에 빠진 한화는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연일 고전을 면치 못하며 팀 전체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사력을 다해야 하는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그라운드 위의 모든 움직임이 팬들의 매서운 눈초리를 피할 수 없는 시점이다.이러한 가운데 일부 팬들이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9회초 1루수 자리를 지키던 주장 채은성이 KIA 카스트로 타석 때 울려퍼지는 등장곡을 무의식적으로 따라 흥얼거리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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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7개 몰아쳤다...임성재의 반등, BMW 챔피언십 공동 4위 도약
순위를 끌어올리며 실낱같던 희망을 되살렸다. 임성재가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오르며 8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임성재는 2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공동 12위로 출발했던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고터럽과 공동 4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클라크와는 3타 차다.흐름이 좋았다. 1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7~8번 홀 연속 버디까지 전반에만 4타를 줄인 것이다. 이어 11번과 13번 홀 버디로 공동 2위까지 올랐다. 14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15번 홀 장거리 버디로 위기에서 벗어난 뒤 남은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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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투수 3명·코치 3명 일본 파견...다음 달 4일까지 훈련
SSG 랜더스는 21일 유망 투수 육성과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선수와 코치진 6명을 일본에 파견한다고 밝혔다.유망주 투수 이도우, 신상연, 류현곤과 봉중근 퓨처스 투수코치, 이지태 육성군 투수코치, 박정욱 퓨처스 스트렝스 코치가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본 지바현 스포츠과학 전문 훈련기관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서 훈련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최용준, 이준기, 김도현, 변건우를 보낸 데 이은 두 번째 파견이다.선수들은 바이오메카닉스 분석으로 신체 특성과 투구 동작을 진단받고 개인별 개선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코치진은 진단 과정과 데이터 기반 지도 기법을 익혀 귀국 후 구단 육성 과정에 적용한다.추신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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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감독의 감독관(監督觀)은 무엇인가?… 1승인가, 선수 보호인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안중열의 사구 교체 과정에서 나온 판단이 단순한 경기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가 어떤 기준으로 팀을 이끄는지에 대한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이번 논란의 본질은 승패가 아니다. NC가 그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냈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부상 위험에 놓인 선수를 대하는 벤치의 기준이었다. 안중열은 투구에 손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 감독은 연장 가능성과 지명타자 소멸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교체하지 않았다.감독의 설명만 놓고 보면 경기 흐름과 남은 자원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었다. 감독은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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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다!' 이정후, 잇딴 수비 실책 굴욕, 김혜성은 '잊힌' 선수, 김하성은 MLB 최악 타자 전락, 송성문도 2할 붕괴 눈앞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그라운드를 누비는 한국 선수들의 행보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수비 난조, 치열한 주전 경쟁의 벽 등에 가로막히며 가혹한 시간을 보내는 모양새다. 가장 먼저 스포트라이트의 이면에서 깊은 시름에 빠진 이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익수 이정후다. 빅리그 연차가 쌓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 등에서 연이은 무안타 침묵에 빠지며 타격 감각이 급격히 식었다. 설상가상으로 외야 수비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책성 플레이를 연발하며 현지 중계진과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증명해야 할 시점에 터진 잇단 수비 굴욕은 그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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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할대 김혜성을 어떻게 올리나?' 이젠 부상 선수 나와도 콜업 대상 아냐 ...다저스, 예상대로 토마스 콜업
LA 다저스 외야수 앤디 파헤스가 손등 골절로 이탈하면서 팀 내 공백이 발생했으나, 김혜성은 대체 후보군으로조차 거론되지 못한 채 철저한 외면을 받고 있다.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김혜성은 8월 들어 타율이 1할대 중후반까지 수직 낙하하며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빅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 성적까지 곤두박질치면서, 구단의 실질적인 승격 구상에서 완전히 지워진 모양새다.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예상대로 중견알렉 토마스를 콜업했다.팬들 사이에서 돌던 김혜성의 콜업 희망회로는 이제 완전히 현실의 벽에 부딪혔으며, 9월 확장 엔트리를 앞둔 시점에서 스스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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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돌아왔다' 안우진 7이닝 무실점...키움, KIA 3-1 꺾고 5연패 탈출
복귀한 에이스가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최하위 키움이 안우진의 호투를 앞세워 KIA를 3-1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3위 KIA는 6연승이 끊겼고 4위 LG와의 승차도 반 경기로 좁혀졌다.주인공은 안우진이었다.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둔 것이다. 목 담 증세로 이탈했다 복귀한 그는 최고 시속 158km의 직구 등으로 KIA 타선을 묶었다.생일의 주인공도 빛났다. 이날 생일을 맞은 서건창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것이다.키움은 착실히 앞서 나갔다. 3회 서건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것이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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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강준, 토미 존 수술 후 426일 만에 1군 복귀..."더는 도망갈 데가 없다"
426일이 걸렸다. 키움 히어로즈의 강속구 사이드암 이강준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이강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1년 2개월이라고 하더라.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아프지 않게 결국 돌아오게 돼 기분이 좋다"며 "수술 부위는 완전히 괜찮다"고 말했다.키움은 이날 안우진과 이강준을 등록하고 박지성, 최현우를 말소했다. 박지성은 7월 9경기 9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86으로 호투했으나 8월 6경기 4⅔이닝에서 2패 평균자책점 17.36으로 흔들렸다.설종진 감독은 "박지성은 조금 지친 것 같아 정비 차원에서 내렸다"며 "이강준에게는 짧은 이닝의 중간 계투 역할을 맡겨보려 한다"고 설명했다.이강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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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가 살아났다'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1-0 꺾었다
라이벌과의 승부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이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을 1-0으로 꺾었다.전북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초반 모따의 헤더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해 울산과의 대결에서 3전 전승을 이어갔고 전주성에서 열린 울산전 7경기 연속 무패도 지켰다.의미가 남다른 승리였다. 시즌 첫 리그 2연패를 끊은 것이다. 코리아컵 승부차기 패배까지 더하면 공식전 3연패를 벗어난 셈이다. 전북은 3위로 한 계단 올라서 승점이 같은 2위 울산을 다득점에서만 뒤졌다.주인공은 모따였다. 3월 이후 2골에 머물며 감독의 속을 태우던 그가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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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맨체스터 연고 35세 이상 클럽서 축구 선수 데뷔 앞둬
트랙의 전설이 잔디로 향한다. 올림픽 금메달 8개의 주인공 우사인 볼트(40·자메이카)가 축구 선수로 등록됐다.BBC는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 '풀-타임' 웹사이트를 인용해 볼트가 체셔 베테랑 풋볼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위센쇼 베츠FC 등록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맨체스터를 연고로 한 이 구단은 35세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다.볼트의 축구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육상 은퇴 후 독일, 남아공, 노르웨이, 호주 클럽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2018년 호주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친선경기에서는 2골을 넣었다.새 팀 동료들도 화려하다. 리버풀 출신 에밀 헤스키, 에버턴 출신 우마르 니아스, 맨유 주장을 지낸 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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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필라델피아전서 상대 선수 목덜미 가격...MLS 징계위 벌금 처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상대 선수의 목덜미를 때린 행위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MLS 징계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메시가 얼굴·머리·목 부위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다만 벌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메시는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원정 경기 후반 추가시간, 2-2 상황에서 퀸 설리번과 언쟁을 벌였다. 설리번의 팔꿈치 사용에 항의하던 메시는 왼손으로 그의 목덜미를 때렸고, 설리번이 머리를 맞대며 맞서자 주심이 두 선수를 떼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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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콘사 영입...이적료 1041억·4년 계약
EPL 챔피언 아스널이 수비 보강에 나섰다.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28) 영입을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번트리시티와의 개막전을 몇 시간 앞둔 시점이었다.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에 지불한 이적료는 5천500만 파운드(약 1천41억원), 계약 기간은 4년이다.배경은 부상 공백이다. 센터백 살리바의 장기 이탈 우려와 오른쪽 풀백 팀버르의 부상이 겹쳤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콘사가 해법으로 낙점됐다.지난 시즌 38경기 27실점으로 22년 만의 우승을 이룬 수비진을 지키려는 선택이다. 콘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고, 빌라에서 공식전 286경기 12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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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완승' 아스널, 개막전 승리로 EPL 2연패 도전 시작했다
새 시즌 첫걸음을 완승으로 내디뎠다. 아스널이 개막전에서 코번트리를 3-0으로 완파하며 EPL 2연패 도전을 시작했다.아스널은 2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개막전에서 하베르츠와 사카 외데고르의 연속골로 승리했다.득점은 고르게 터졌다. 하베르츠가 전반 15분 칼라피오리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시즌 EPL 1호 골을 넣은 것이다. 8분 뒤 사카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후반 4분에는 외데고르의 빗맞은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기대가 크다. 아스널이 구단 첫 EPL 2연패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맨시티와 리버풀이 감독 교체를 겪은 것과 달리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은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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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경험 쌓았다' 피겨 황규진·김예성, 주니어 그랑프리 15·16위
어린 유망주들이 첫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 피겨 남자 싱글 황규진과 김예성이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각각 15위와 16위를 기록했다.황규진은 22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2026-2027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0.3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3.43점으로 13위에 올랐던 그는 총점 163.76점으로 출전 26명 중 15위에 자리한 것이다.김예성이 뒤를 이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07.59점을 받은 그가 총점 162.24점으로 16위에 오른 것이다.정상은 러시아 몫이었다. 총점 250.21점의 개인중립선수 라자레프가 우승한 것이다. 징계가 일부 해제돼 복귀한 러시아는 이번 대회 전 종목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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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차전 베트남 3-1 제압...악연 끊고 8강 유리한 고지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3년 묵은 앙금을 털어냈다.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베트남(33위)을 제압했다.한국은 22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세트 점수 3-1(25-20 22-25 25-21 25-17)로 이겼다. 일본에 이어 조 2위다.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 우승 후보 일본과 전력 차가 큰 한국으로선 베트남을 잡고 조 2위로 8강에 가는 것이 현실적 목표였다.베트남은 한국에 아픈 이름이었다. 2023년 아시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첫 상대 베트남에 패한 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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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82] 왜 ‘우슈(武術)’라고 말할까
중국 무술을 가리킬 때 흔히 ‘쿵후(功夫)’라는 말을 먼저 떠올린다. 이소룡과 성룡이 등장하는 영화 속 화려한 발차기와 권법 때문이다. 쿵푸는 사실상 중국 무술의 다른 이름처럼 들리지만, 중국어에서 ‘功夫(gōngfu)’는 원래 무술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쌓은 기량이나 숙련, 공력을 뜻한다. 어떤 사람이 특정 분야에서 오랫동안 노력해 뛰어난 솜씨를 갖추었다면 그 역시 쿵푸라고 표현할 수 있다.따라서 쿵푸가 무술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알려진 것은 중국 무술이 서구와 세계 대중문화에 소개되는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홍콩 영화와 이소룡을 비롯한 무술 스타들의 영향으로 쿵푸가 중국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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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위' 피겨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1차서 톱10 들었다
어린 기대주가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피겨 황정율이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했다.황정율은 21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2.9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2.49점을 더한 총점 165.45점으로 출전 31명 중 9위에 오른 것이다. 우승은 총점 213.28점의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제프카에게 돌아갔다.다른 종목도 함께 열렸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황규진과 김예성이 각각 13위와 16위에 오른 것이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22일 열린다. 아이스댄스에서는 레이나 유-핸릭 챈 조가 15위로 마쳤다.복귀 소식도 눈길을 끌었다. 징계가 일부 해제된 러시아와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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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8강서 대만 107-79 제압...월드컵 티켓 확보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내년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신종석 감독의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던 한국은 4년 만에 4강에 올랐고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손에 넣었다.1쿼터를 24-1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51-34까지 달아났고, 후반에는 엄지후와 윤지훈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엄지후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렸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과 윤지원이 각각 26점, 17점을 기록했다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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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스틱부터 올리브유·텀블러까지...이디야커피 추석 선물세트 2종 출시
블루와 골드, 두 가지 콘셉트로 나뉜 추석 선물세트가 이디야커피에서 나왔다. 21일 공개된 '이디야 블루 선물세트'와 '이디야 골드 선물세트'는 커피 종류와 구성품에 차이를 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블루 선물세트는 스틱 제품 5종으로 채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스페셜 아메리카노 등 아메리카노 2종에 스페셜 골드 블렌드, 아이스 오리지널 커피믹스 2종, 바닐라 라떼를 더해 커피 중심으로 꾸렸다.골드 선물세트는 구성을 달리했다. 오리지널·스페셜·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틱 3종과 함께 '올레 유기농 올리브유 스틱', '올레 유기농 레몬즙 스틱'을 넣고 이디야 텀블러까지 추가해 커피 외 품목을 한 세트에 담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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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Y트렌드 컨퍼런스', Z세대 5대 키워드 발표... 네트왓킹·스크롤픽 등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 올해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다. 2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에서 발표됐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손잡고 젊은 세대의 트렌드와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다.각 키워드는 Z세대의 관계·소비·휴식·성장·창작 방식을 압축한다. '네트왓킹'은 직업이나 학연이 아닌 취향과 경험을 매개로 인맥을 형성하는 소통 문화를, '스크롤픽'은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숏폼 콘텐츠를 훑다가 상품을 발견하고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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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픈 이노베이션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 선정
KT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K-패스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93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 경쟁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최종 선정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AI·에이전트, 피지컬 AI·로보틱스, 데이터 포 AI, AI 트러스트·보안, AI 인프라·모델, 산업 특화 버티컬 AI, AI ESG 등 7개다. 사이오닉에이아이, 알고리즘랩스, 스카이인텔리전스,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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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대학으로 잇다'·안성규 대표 희망나눔인상 공동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교육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온 비영리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의 안성규 대표를 '2026년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부터 입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53차례 입시설명회를 열어 장애 청소년과 가족 3000여 명에게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최근 4년간 평균 97.7%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장애인 특별전형과 관련한 입시 정보도 자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료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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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름 뷰티 수요 공략…AHC·메디힐 등 1400개 상품 모았다
쿠팡이 여름철 피부관리 수요를 겨냥해 클렌징폼과 마스크팩, 에센스 등 뷰티 상품 1400여개를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쿠팡은 18일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언니가 간다’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AHC와 메디힐, 에스쁘아, 퓨리피아 등이 참여한다.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피부관리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주요 제품은 퓨리피아 유산균 메타바이옴 토너패드, AHC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스쁘아 더마커버 블레미쉬 밤, 메디힐 비타민씨 브라이트닝 랩핑 세럼 마스크 등이다.일부 상품에는 와우회원 전용 1+1 구성을 적용한다.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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