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
김경문 한화 감독, 가을야구 관계없이 재계약?...김태형 롯데 감독은 가을야구 필수
올 시즌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한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과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나란히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나, 구단 내부의 역학 관계와 그동안 쌓아온 서사에 따라 재계약의 조건과 온도가 전혀 다르게 감지되는 분위기다.야구계 안팎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의 경우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재계약 등 어떤 형태로든 구단 차원의 확실한 예우가 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김 감독은 부임 2년 차였던 지난해 페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며, 한화에 2006년 이후 무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업을 안겼다. 기나긴 암흑기에 갇혀 있던 구단과 팬
-
'스파이 게이트' 우여곡절 뚫고 EPL 승격...헐시티, 4072억원 잭팟까지 거머쥐었다
헐시티가 9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확정했다.헐시티는 24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2016-2017시즌 18위로 강등된 지 9년 만의 1부 복귀이며, 중계권 등 최소 2억 파운드(약 4072억원) 수입도 손에 넣었다.결승은 우여곡절 끝에 치러졌다. 원래 결승에 오른 사우샘프턴이 상대 훈련 무단 촬영 '스파이 게이트'로 잉글랜드풋볼리그(EFL)에 20일 결승 퇴출 통보를 받았고 항소도 기각됐다. 빈자리는 준결승에서 졌던 미들즈브러가 채웠다. 헐시티 구단주가 '승격 무산 시 법적 조치'를 공언한 터라 우승으로
-
[MT포토] 우승상금 받는 짜라위분짠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태국 출신 짜라위분짠이 10언더파로 이율린을 2타차로 따돌리고 KLPGA 첫 승을 신고 하였다.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화, 채은성·하주석·김서현 없으니 더 잘 굴러간다? 8위에서 5위 껑충...돌아와도 자리가 없어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들과 기대를 한 몸에 받던 특급 유망주가 동시에 전력에서 이탈했음에도 한화의 상승세가 매섭다. 한 때 8위까지 추락했던 순위는 어느새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과거 주전 한두 명의 부상과 부진에 팀 전체가 흔들리던 나약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이들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지워낸 대체 선수들의 대활약으로 인해 이제는 이들이 없어도 잘 굴러갈 것으로 보인다.가장 우려가 컸던 부분은 단연 타선의 핵이자 주장인 채은성의 공백이었다. 채은성이 좌측 쇄골 염좌에 이어 훈련 도중 발생한 담 증세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한화 타선이 급격히 침체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
-
'최정 끝내기 4연승' 한국 여자바둑, 천태산배 우승...대회 4연패 달성
한국 여자바둑의 '맏언니' 최정 9단이 끝내기 4연승으로 천태산배 우승을 견인했다. 최정은 24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오전 9국에서 탕자원 7단에 182수 백 불계승, 오후 10국에선 중국 랭킹 1위 저우훙위 7단에 198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전날 7·8국 위즈잉 8단·우에노 아사미 6단까지 잡은 4연승으로 우승을 결정지었다.'여자바둑 삼국지' 천태산배는 2012~2019년 3명씩 리그전이었다가 7년 만에 부활한 이번 대회는 4명씩 연승전으로 치러졌다. 2017~2019년에 이어 한국이 4연패를 달성했다.여자랭킹 1~4위 김은지·최정·오유진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출전한 한국은 6승 2패로 중국
골프
-
'다 잡은 우승이었는데' 김시우, 최종일 '11언더 폭격' 맞고 3타 차 준우승...클라크 신들린 샷에 통산 5승 도전 무산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김시우가 최종일 윈덤 클라크의 맹추격을 막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천30만달러)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버디 7개·보기 1개)를 쳐 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지막 날 11타를 줄인 클라크(30언더파 254타)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3타 차 2위에 만족해야 했다.2번 홀과 5∼7번 홀에서 4개 버디로 우승 분위기를 띄운 김시우는 8번 홀(파4) 스리 퍼트로 첫 보기를 적으며 흔들렸고, 클라크가 12번 홀에서 4.7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공동 선두로 따라붙었다.승
-
[MT포토] 티샷 날리는 이세영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이세영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
[MT포토] 다정하게 이동하는 김민별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민별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
[MT포토] 어프로치샷 하는 김리안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리안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
[MT포토] 서드샷 날리고 있는 홍현지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홍현지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
이범호 KIA 감독, 데일 픽 실패 인정해야...KBO리그 만만치 않아
남들이 모두 "예"라고 할 때, 혼자 "노"라고 외친 사람이 있었다. 지난 비시즌, KBO리그에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를 두고 대다수 구단이 마운드를 보강할 '투수'를 부르짖을 때,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홀로 '야수'를 택했다.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할 당시만 해도 이 감독의 안목은 확신에 차 있었다. 하지만 시즌이 치러지고 있는 지금, 이범호 감독은 이제 자신의 '픽'이 실패했음을 냉정히 인정해야 할 때다.당시 이범호 감독이 주위의 우려 섞인 시선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던졌던 호기로운 멘트들은 지금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입단 테스트 당시 이 감독은 데일의 일본 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 2군
-
류현진도 "안 가는 게 좋다"고 했는데, 고졸 유망주들, 왜 자꾸 미국 가나...성공 확률 매우 낮아
광주제일고 우완 투수 박찬민이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20만 5000달러(약 18억 3000만 원)에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직행을 확정 지었다. 올해 고교야구 졸업 예정자 중 미국 구단과 계약한 1호 사례다. 필라델피아가 마이너리그 선수 2명을 트레이드하면서까지 자금을 마련해 데려갔을 만큼 빅리그의 한국 유망주 사냥이 본격화되면서 KBO 리그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당장 고교 무대를 지배 중인 이도류 '빅3' 하현승, 엄준상, 김지우의 추가 이탈 가능성에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쥔 하위권 구단들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문제는 역사적 통계가 가리키는 고졸 투수의 미국 직행 성공 확률이 극히
-
'이승엽 2003년 56홈런 페이스 추월' KIA 아데를린, 타수당 홈런 0.12개...부상 대체에서 정식 계약으로 이어질까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가 KBO리그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부상 대체로 합류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4)가 16경기 만에 홈런 7개를 쏟아내며 이승엽의 56홈런 페이스마저 넘어섰다.아데를린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 대체로 지난 5일 6주·5만 달러 단기 계약을 맺었다.데뷔 임팩트는 남달랐다. 5일 한화전 첫 타석 3점 홈런으로 KBO 역대 22번째 '데뷔 타석 홈런'을 새겼고, 다음 날 2홈런, 8일 롯데전 1발을 더했다. 첫 4안타가 모두 홈런인 진기록도 남겼다.이후 13일 두산전 시즌 5호, 23∼24일 SSG전 이틀 연속 아치로 7호까지 늘렸다.타수당 홈런 0.12개는 이승엽이 한 시즌 최다 56홈런을 친 2003년 0.117개를
-
다저스 황금기 떠받친 '유틸리티맨' 듀오의 엇갈린 행보...에르난데스는 복귀-테일러는 은퇴
다저스 황금기를 떠받친 '유틸리티맨' 듀오가 다른 길에 섰다. 엔리케 에르난데스(34)는 빅리그로 돌아오고, 크리스 테일러(35)는 그라운드를 떠난다.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팔꿈치 수술 후 마이너리그 재활을 마친 에르난데스가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손목 부상자 맥스 먼시 대신 3루수로 나선다고 알렸다.테일러는 지난해 5월 다저스 방출 후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팔뚝 골절을 당했고, 은퇴 선언과 번복 끝에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두 선수는 투수·포수를 뺀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다. 에르난데스는 마운드에도 10번 오르며 '감초' 역할까지 했다. 정규시즌보다 가을야구에서 더 빛났다는 점도 닮았다.에르
-
2군 다녀온 양창섭의 반전 드라마...롯데전 9이닝 1피안타 완봉승으로 '인생 경기' 작성
KBO리그 역대 143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봄 내내 부침을 거듭하던 삼성 라이온즈 오른팔 양창섭이 사직 마운드에서 인생 경기를 써냈다.양창섭은 24일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전에 선발 등판, 9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10-0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유일한 출루는 3회말 선두타자 장두성의 초구 안타뿐이었다. 투심 패스트볼과 변화구의 조화로 롯데 타선의 타이밍을 빼앗았고, 퍼펙트게임에는 한 명 차로 닿지 못했다.올봄 양창섭의 여정은 부침의 연속이었다. 원태인의 부상 공백을 메우러 선발진에 합류한 그는 4월 1일 두산전에서 1천449일 만의 선발승을 거뒀지만, 15일 한화전에서 1⅔
축구
-
김은중호 U-21 대표팀, 천안서 LA 올림픽 첫 담금질...U-20 월드컵 16강 주역 13명 포함
2028 LA 올림픽을 향한 남자 U-21 축구대표팀이 충남 천안에서 첫 담금질에 들어간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김은중 감독의 대표팀이 6월 1∼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갖는다고 밝혔다.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선수 풀을 점검하고 본선행 전술을 다지는 자리다.26명은 2005년생 17명·2006년생 9명으로, 지난해 FIFA U-20 월드컵 16강 주역 13명이 포함됐다. 해외파는 벨기에 헹크 수비수 강민우, 대학 무대서 뛰는 이탁호(중앙대)다.LA 올림픽 남자축구는 미국 포함 12팀 출전, 아시아 쿼터 2장이다. 예선인 AFC U-23 아시안컵 시기가 1년 이상 앞당겨질 가능성도 거론돼, 협회는 A매치 기간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월드컵 앞둔 마지막 경기' 손흥민, MLS 시애틀전서 슈팅 7개에도 득점 실패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7차례 슈팅을 때려도 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이 LAFC 유니폼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 풍경이다.LAFC는 25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1-0으로 꺾었다(MLS 15라운드). 시애틀 베테랑 센터백 김기희까지 선발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중앙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평소보다 과감했다. 전반 38분 발리, 5분 뒤 중거리, 후반 22분 헤더까지 모두 골문 옆을 스쳤고, 슈팅 7개로 시즌 한 경기 최다를 찍었다.가장 아까운 장면은 후반 32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마르코 델가도의 컷백을 곧바로 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에 굴절된 공이 골키퍼 앤드루 토
-
'중원 사령관' 황인범,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합류
홍명보호의 '키맨'이 마침내 합류했다. 발목 부상으로 재활하던 황인범(페예노르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 도착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도전의 마지막 퍼즐이 채워지기 시작했다.황인범은 벤투 전 감독 시절부터 주전 미드필더를 지킨 '중원 사령관'이다. 다만 최근 1년 평가전 8경기 중 지난해 10월 미국 원정 2경기만 소화했다. A매치마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앞두고도 발목을 다친 그는 일찍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재활해왔다. 사전캠프에서 컨디션을 얼마나 빨리 끌어올리느냐가 본선 경쟁력과 직결된다.대표팀은 18일 K리거 등 9명이 먼저 출국해 고지대 적응 훈련을 해왔고,
-
통산 6번째 월드컵에 빨간불?...메시, MLS 필라델피아전서 허벅지 부상 교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다리 부상 교체로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메시는 25일(한국시간) 마이애미 NU 스타디움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메이저리그사커(MLS) 후반 28분 마테오 실베티와 교체됐다. 당시 스코어는 4-4였다.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전반 13분과 42분 헤르만 베르테라메에게 두 차례 도움을 안겼다. 직접 교체 사인을 보낸 뒤 벤치가 아닌 라커룸으로 향했고, 팀은 후반 막판 2골로 6-4 승리를 챙겼다.AFP 통신은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을 붙잡고 교체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은 "검사 결과는 아직이
-
맨유 페르난드스, EPL 단일 시즌 21도움 최다 기록...앙리와 더브라위너 넘어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이 새로 쓰였다. 주인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다.페르난드스는 25일(한국시간) 브라이턴 원정에서 시즌 21호 도움으로 티에리 앙리·케빈 더브라위너의 20도움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에 뽑힌 그는 35경기 9골 21도움을 채워냈다.신기록은 전반 33분 페르난드스의 코너킥을 도르구가 헤더로 연결한 장면에서 나왔다.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44분 음뵈모, 후반 3분 페르난드스의 골까지 더해져 3-0 완승이 굳어졌다.지난 1월 임시 사령탑으로 17경기 12승을 거둔 마이클 캐릭 감독은 정식 부임 첫 경기를
스포츠종합
-
한국 여자 에페, 프랑스 생모르 FIE 월드컵 단체전 우승...3월 아스타나 이어 2회 연속 정상
한국 펜싱 여자 에페가 월드컵 단체전 2개 대회 연속 우승했다. 송세라·이혜인·임태희·양승혜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모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3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 멤버에서 박소형 자리를 양승혜가 채웠다. 세계랭킹 1위. 임태희는 개인전 동메달까지 더했다.이집트 카이로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오상욱·박상원·임재윤·도경동이 단체 동메달을 보탰다. 개인전 우승자 오상욱은 시상대에 다시 섰다.
-
길저스알렉산더·요키치, 올-NBA 퍼스트 팀에 만장일치 선정...웸반야마 데뷔 첫 진입
2025-2026 NBA 올-NBA 퍼스트 팀이 화려하게 채워졌다. 2년 연속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와 사상 첫 만장일치 '올해의 수비수'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NBA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올-NBA 팀을 발표했다.퍼스트 팀은 두 사람과 함께 니콜라 요키치(덴버), 루카 돈치치(레이커스), 케이드 커닝엄(디트로이트)으로 짜였다. MVP 1·2위 길저스알렉산더와 요키치는 만장일치, 웸반야마는 1표 차로 만장일치를 놓쳤다. 길저스알렉산더는 4년 연속, 웸반야마는 데뷔 첫 선정, 득점왕 돈치치(33.5점)는 통산 6번째다.세컨드 팀은 제일런 브라운·제일런 브런슨·케빈 듀랜트·도너번 미첼·카와이 레너드
-
'당구 황제' 쿠드롱, 호찌민 3쿠션 월드컵 우승...UMB 대회 통산 22승 작성
7년 만에 UMB 월드컵 정상에 복귀한 인물이 있다. '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이다.쿠드롱은 2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세계캐롬당구연맹(UMB)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타이홍찌엠(베트남)을 하이런 15점을 앞세워 22이닝 만에 50-25로 완파했다.2018년 이후 7년 만의 UMB 월드컵 우승이자 개인 통산 22번째 정상이다. 2019∼2023년 PBA에서 뛰다 팀리그 갈등 끝에 UMB로 돌아온 그였다.대진표도 험난했다. 16강에서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50-45, 8강에서 허정한(경남)을 50-31, 4강에서 마르코 사네티(이탈리아)를 50-39로 꺾었다.한국에서는 고교생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의 활약이 돋보였다. 17세 10개월 18일에 본
-
'하프라인에서 던졌다' 웸반야마, 12m 버저비터 성공...NBA 서부 결승 2-2 원점
NBA 서부 결승 시리즈가 다시 균형을 되찾았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의 33점·8리바운드·5어시스트·3블록슛이 만든 결과다.샌안토니오는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NBA 서부 결승 4차전에서 103-82로 완승, 시리즈를 2승 2패로 만들었다.승부는 1쿼터부터 갈렸다. 16연속 득점으로 23-8까지 달아난 샌안토니오는 끝까지 리드를 놓지 않았고, 1쿼터에 성공한 야투 10개 전부가 어시스트에서 나왔다.백미는 2쿼터 종료 직전이었다. 바셀의 연속 4점 뒤 웸반야마가 하프라인(12m)에서 던진 버저비터 3점이 림을 갈랐다. 1차전 연장 8m 동점 3점에 이은 거리 응수였다.3차전 패배 뒤 책임을 통감했던
-
백전노장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메이저대회 25회 우승의 불후 기록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83위·프랑스)를 3-1(5-7 7-5 6-1 6-4)로 제압했다.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24회 우승 공동 1위인 그는 정상에 오르면 단독 1위로 올라선다. 2회전 상대는 발랑탱 루아예(74위·프랑스)다.2024년 준우승자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도 뱅자맹 봉지(95위·프랑스)에 3-0 완승했다.
엔터테인먼트
-
르세라핌, 신곡 ‘BOOMPALA’ 뮤비 티저 공개…친숙한 멜로디에 트렌디한 비트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BOOMPALA’(붐팔라)가 전 세계를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20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이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한다. 글로벌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고 이에 화답하듯 낙타가 울부짖는다. 이어 거친 모래를 뚫고 르세라핌을 형상화한 거대한 동상이 솟아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명상하는 자세와 음악에 맞춰 노래하는 장면이 보는 재미를 더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
르세라핌, 정규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2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이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19세기 고전 영화 같은 미장센을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은 다섯 멤버가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숲에 나타난다. 상처로 뒤덮인 큰 손이 멤버들을 쫓으면서 기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범해 보이던 르세라핌은 밤이 되자 다른 존재로 변신한다. 오드아이, 길고 날카로운 손톱, 새까만 피부, 머리에 박힌 철제 장식 등 일반인과 다른 외형을 보여준
-
BTS ‘SWIM’,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톱 3’ 수성…장기 집권 체제 돌입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수성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한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해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를 과시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
승한앤소울, 미니 1집 글로벌 호응…파워풀 퍼포먼스 눈길
승한앤소울(XngHan&Xoul)의 첫 번째 미니앨범 ‘Glow’(글로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승한은 앞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은 물론, ‘댄스 소사이어티’, ‘프롬 엑스’, ‘스테이지 위 메이크’ 등 여러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에 출연해 타이틀곡 ‘Glow’ 무대를 선사, 빛을 콘셉트로 구성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팝 하우스 장르의 ‘Glow’는 함께하는 순간 우리가 다시 빛나고, 서로의 존재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자유롭고 설레는 분위기의 음악부터 승한과 새로운 소울(Xoul)로 호흡을 맞춘 댄서 2명
-
BJ케이 여자친구 과즙세연, 블랙 오프숄더 데일리룩으로 시선 강탈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시크한 데일리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과즙세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일상 사진은 미니멀한 무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톱에 가느다란 펜던트 목걸이만으로 포인트를 더한 그의 스타일링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특히 우드 톤 인테리어의 클래식한 레스토랑과 따뜻한 조명, 화이트 테이블클로스 위 정갈한 식기 세팅까지 어우러진 공간감이 그의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디테일을 살린 코디는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평소 발랄하고 과감한 룩으로 익숙했던 과즙세연
문화라이프
-
롯데호텔앤리조트, ‘서울푸드페스티벌’ 참여...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아시아 대표 미식 축제 ‘서울푸드페스티벌(Seoul Food Festival)’에 참여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5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전국 15곳에서 펼쳐지며, 총 29명의 셰프가 다채로운 미식 여정을 선보인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서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그랜드 갈라 디너’는 오는 5월 29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프렌치 미식의 거장부터 사찰음식 명장까지 정상급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요리
-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르디 국내 첫 개인전 기념 협업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국내 첫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를 기념해 전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일본 오사카 출신의 베르디는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전 세계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캐릭터 빅(Vick)을 활용한 귀여운 작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전시 기간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월드를 방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 베르디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해당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전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오는
-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