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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올인하다간 큰코 다친다…진짜 상대는 일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시선이 대만전에 지나치게 쏠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물론 대만전은 중요하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대만은 한국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단기전에서는 한 경기의 결과가 이후 일정과 선수 운용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판단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하지만 대만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한국이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상대가 일본이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서로 다른 조에 편성돼 있다. 한국은 대만·홍콩·태국과 B조에서 경쟁하고, 일본은 A조에서 중국·필리핀·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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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KBO, 내년에도 외국인 선발 투수 3명 허용할 건가?...로마가 왜 망했는지 아는가
이건 아니다.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등 KBO 구단들이 내년에도 외국인 선발 3명 체제를 가져가는 방안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 던져봐야 할 질문이다.당장 성적만 놓고 보면 외국인 선발 3명은 매력적이다. 외국인 투수를 마운드에 세우면 선발진의 안정감이 커지고, 시즌을 치르는 데도 분명 도움이 된다.문제는 그 다음이다. KBO리그는 지금 토종 선발투수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팀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국내 선발을 찾기가 쉽지 않다.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과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선발진의 상당 부분을 외부 자원으로 채우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장은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국내 투수들이 선발로 성장할 기회는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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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는 맹타로 단독 선두' 김민선 통산 3승 도전...양윤서도 우승 경쟁
어려운 코스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를 펼쳤다.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김민선이 앞서갔다. 그는 19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연속 언더파로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통산 3승에 도전한다.기회를 살렸다. 공동 2위로 출발한 그는 전반 2타를 줄인 뒤, 후반 파3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잡았다. 김민선은 러프에 들어가도 과감하게 핀을 공략할 상황이 많았다며, 하반기 톱10이 없던 만큼 좋은 성적으로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경쟁이 뜨겁다. 사흘간 보기 없는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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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김태형 1년 재계약설? 명분은 충분...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롯데의 3년간 외부 영입 전무
김경문·김태형, 1년 재계약설? 명분은 충분해 보인다.올 시즌을 지켜보면 두 감독의 거취를 단순히 성적표 하나만 놓고 판단하기에는 생각할 부분이 적지 않다.먼저 김경문 감독이다. 한화는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정규시즌 2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오랜 암흑기를 끊어냈다.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마운드가 무너졌다. 엄상백은 시즌 초 수술을 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했고, 문동주 역시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됐다.여기에 외국인 투수들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투수진의 핵심 전력이 한꺼번에 흔들렸다. 여기에 김서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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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구 남녀 대표팀 준결승행...동메달 2개 확보
한국 선수단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메달이 정구에서 나왔다.정구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4강에 올라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정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두 팀에게 동메달을 준다.고복성 감독의 여자 대표팀이 예선 조별리그를 2위로 마치며 선수단 첫 메달을 확정했다. 이어 김용국 감독의 남자 대표팀이 6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정구는 종목이 도입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매번 금메달을 따냈다. 다만 항저우에서는 금메달 5개 중 여자 단식 1개에 그쳤고 나머지는 일본이 가져갔다.준결승과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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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타구 바라보는 박보겸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박보겸(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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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황유나, 아쉽게 빗나가는 버디퍼트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황유나(리쥬란)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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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 하는 황유나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황유나(리쥬란)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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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황유나, 버디 찬스를 살리자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황유나(리쥬란)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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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라인 정렬하는 황유나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황유나(리쥬란)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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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무슨 FA 대박? MLB 도전?' 원태인, 포스트시즌 코앞 9실점 충격 붕괴…부상이라면 2024년 악몽 데자뷔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무너졌다.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원태인은 3⅓이닝 동안 1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려 9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삼성은 4-1로 앞서고 있었지만 4회에만 무려 10점을 내주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더 뼈아픈 건 시점이다. 삼성은 현재 KT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고,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원태인을 앞세워 선두 탈환을 노렸다. 삼성 구단 역시 9월 중순 원태인을 '믿을 카드'로 내세웠다. 그런 상황에서 팀의 에이스가 3⅓이닝 만에 9실점을 했다. 물론 투수에게 한 경기의 난조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에이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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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그 오타니 맞나?' 타자 오타니, 다저스 최악 시즌? 홈런 급감…'이도류'가 발목 잡았나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 입단 이후 가장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오타니는 2026시즌 134경기에서 타율 0.277, 30홈런, 80타점, 출루율 0.380, 장타율 0.522, OPS 0.902를 기록하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여전히 정상급 타자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확실한 하락세다. 2025년 오타니는 55홈런과 장타율 0.622, OPS 1.014를 기록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홈런이다. 지난해 55개를 때렸던 오타니가 올해는 30개에 그치고 있다. 장타율도 1할 가까이 떨어졌다. 특히 9월에는 9경기에서 타율 0.111, 장타율 0.111을 기록하며 타격 페이스가 크게 꺾였다.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역시 '이도류'다. 오타니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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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앞둔 투수에게 먼저 손 내밀었다' 키움, 알칸타라와 내년 시즌 재계약 합의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우완 라울 알칸타라와 내년 시즌 재계약에 합의했다.키움 구단은 20일 알칸타라에게 재계약 의사와 계약 조건을 전달했고, 알칸타라가 긍정적인 뜻을 밝혀 양측이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알칸타라는 지난 18일 두산 베어스전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고 23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 구단은 3개월 회복 기간을 거치면 내년 스프링캠프에 정상 합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알칸타라는 "함께하자는 제안을 먼저 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 수술하는 게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2019년 kt wiz에서 데뷔해 두산을 거쳐 2025년부터 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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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토종 원투펀치가 없다'…임찬규·손주영, LG가 2027년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유
프로야구에서 선발투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한 시즌을 안정적으로 치르려면 외국인 투수 못지않게 확실한 토종 선발 두 명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외국인 투수는 변수다. 아무리 좋은 경력을 가진 투수를 데려와도 KBO리그에 와서 얼마나 잘할지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알 수 없다. 반대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면 교체라는 선택도 가능하다. 결국 외국인 투수는 어느 팀이나 일정 부분 도박의 성격을 갖는다.문제는 토종 선발이다. 한 명의 선발투수를 제대로 키우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젊은 투수가 내년에도 같은 성적을 낸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이미 KBO리그에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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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전 8연패는 끊었지만' KIA, 달아나는 3위 LG...멀어진 준PO 직행
천적 관계는 끊었지만 3위는 여전히 멀다. KIA 타이거즈가 NC전 8연패를 마침내 끊어내고 반등에 나섰다.승리부터 챙겼다. KIA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네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김태군의 결승타와 나성범의 홈런 등이 터졌다.숙제를 풀었다. 올해 유독 NC에 약했던 KIA는 지난 4월 29일 이후 8경기를 내리 졌었다. 상대 전적은 3승 11패로 여전히 밀리지만, 열세를 탈출한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 이범호 감독은 연패를 끊으려는 선수단의 의지가 느껴졌다고 평가했다.문제는 순위 싸움이다. 4위 KIA는 5위 두산과 격차가 4.5경기로 벌어져 여유가 생겼다. 다만 위가 험난하다. 3위 LG와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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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정구, 단체전 동메달...준결승서 대만에 1-2 패
한국 여자 정구 대표팀이 대만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고복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에 매치 스코어 1-2로 졌다. 세 경기 모두 최종 게임까지 간 2시간 42분의 접전이었다.제1복식 이수진(옥천군청)-김한설(iM뱅크)이 게임 스코어 4-5로 졌고, 단식 황정미(NH농협은행)가 장민위를 4-3으로 꺾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제2복식에서 엄예진(문경시청)-김연화(안성시청)가 1시간 16분 대결 끝에 4-5로 패했다.정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준다. 대만은 이날 오후 2시 일본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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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우승...한국 첫 금메달
한국 선수단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근대5종에서 나왔다.성승민(한국체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 합계 1천492점으로 우승했다.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한국 여자 근대5종 최초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바뀐 이후 열린 아시안게임의 첫 개인전 우승이기도 하다.펜싱에서 흐름을 잡았다. 에페 토너먼트에서 개인전 3연패를 노리던 장밍위(중국)를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에서 동료 김은주(강원도체육회)까지 이겨 전체 1위로 250점을 챙겼다. 장애물 경기에서는 29초26의 개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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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도전' 반효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행...권유나도 동반 진출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권유나(우리은행)가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 올랐다.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34.9점으로 전체 2위에 자리했다. 1위는 왕쯔페이(중국·636.8점)였고, 권유나는 633.3점으로 8위에 올라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조은별(한국체대)은 627.6점으로 19위에 그쳤다.단체전은 합산 1천895.8점으로 중국, 인도, 일본에 이어 4위에 머물러 입상하지 못했다.이날 만 19세 생일을 맞은 반효진은 오후 2시 30분 결선에 나선다.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 ISSF 세계선수권을 모두 제패한 그는 우승하면 사격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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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첫 메달 사이클서 나왔다...신지은,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동메달
한국 선수단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메달이 사이클에서 나왔다.신지은(24·금산군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36분 56초 14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따냈다. 1위 리나타 술타노바(카자흐스탄·36분 23초 72)와는 32초 42 차이였고, 장하오(중국·36분 28초 40)가 2위였다.첫 구간을 4위로 통과한 신지은은 두 번째 구간에서 3위로 올라선 뒤 결승선까지 페이스를 유지했다. 도로 독주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한 명씩 출발해 완주 시간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개인의 페이스 조절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신지은은 올해 초 아시아 도로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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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100m 예선 전체 2위로 결승 진출...김영범은 3위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황선우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13을 기록했다. 세계기록(46초40) 보유자인 판잔러(중국)가 48초07로 1위였다. 같은 조에서 나란히 헤엄친 두 선수는 첫 50m를 황선우가 앞섰으나 마지막 터치패드는 판잔러가 먼저 찍었다.도쿄 아쿠아틱스센터는 황선우가 세계 수영계에 처음 이름을 알린 곳이다. 2021년 도쿄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으로 당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항저우 대회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이날 오후 결승에 나선다.김영범(강원특별자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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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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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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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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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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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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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접 얼음컵 들고 현장 찾았다... 쿠팡CFS, 9월까지 혹서기 특별 관리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가 물류센터 현장을 직접 찾아 온열질환 예방 상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얼음컵과 음료를 전달했다. 9월까지 이어지는 늦더위에 대비해 직원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행보다.CFS는 지난 8일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늦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측은 2024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관련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은 CFS 환경·보건·안전(EHS)팀과 함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1대1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온열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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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깎아 만든 우승 트로피... KB금융, 신진작가와 손잡고 골프대회 새 상징물 제작
원목을 곡선으로 다듬고 골드 컬러를 더해 완성한 트로피가 올해 새 이름을 단 골프대회의 상징물로 등장한다. KB금융그룹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열리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신규 챔피언 트로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9일 공개했다.이번 대회는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20년 만에 이름을 바꾼 것이다. KB금융은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풍요로운 삶의 여정을 함께한다'는 골든라이프의 의미를 더했다.트로피 제작에는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송인욱 작가가 참여했다. 목재와 금속을 주요 재료로 삶의 성장과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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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마다 다른 신용평가 모형 만든다... 토스-PFCT, AI 기반 맞춤형 심사 체계 구축
동일한 신용평가 기준을 모든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각 금융사의 여신 전략에 맞춘 별도 평가 모형을 개발하는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토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금융사 PFCT와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렸다. 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과 이수환 PFCT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지표 '토스스코어'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회사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을 공동 개발한다. 토스가 모형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컨설팅을 제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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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단위로 국채 산다... 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
퇴직연금 계좌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위한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상품이다. 가입자는 10년물과 20년물을 10만 원 단위로 매입할 수 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가 연 복리로 적용된다. 장기간 자산을 운용하는 퇴직연금의 특성과 국채의 장기 보유 구조를 결합한 형태다.퇴직연금 계좌의 세제 효과도 적용된다. 국채 투자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한 과세는 계좌에서 자금을 인출하는 시점까지 이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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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와 공동 개발 크림 출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성분 구성, 제형 설계, 사전 품평까지 인플루언서가 개발 전반에 참여한 제품이 나왔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하고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개발에 참여한 인물은 대만에서 활동하는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Marvis)'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비스는 원료 조합과 제형 설계에 의견을 내고 여러 차례 사전 품평 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제품은 이마, 눈 밑, 중안부, 팔자, 옆볼 등 얼굴 부위의 볼륨과 탄력 관리를 겨냥해 개발됐다. 회사는 이들 부위를 '5대 유스 스팟(Youth Spot)'으로 정하고 이중턱 라인과 모공 입구까지 함께 관리하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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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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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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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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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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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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