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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명이 정답인가?' KBO 최초 명예의 전당, 선동열·최동원·이승엽·송진우·김응용을 둘러싼 논쟁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진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이 2027년으로 다가오면서 이제 야구계의 관심은 하나의 질문으로 향하고 있다. "누가 한국 야구 최초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가 될 것인가?"현재 가장 많이 거론되는 후보군은 선동열, 최동원, 이승엽, 송진우, 그리고 김응용 감독이다. 한국 야구의 시대별 상징성과 업적을 고려하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이름들이다.선동열은 한국 야구가 배출한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다. 해태 시절 통산 146승과 평균자책점 1.20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고, 1980년대 후반 리그를 지배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성공하며 한국 선수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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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게 없는 307억의 남자 노시환, MLB 포스팅 도전...시장 평가는 의외일 수 있어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노시환이 올겨울 메이저리그(MLB)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노시환은 11년 총액 307억 원이라는 KBO리그 사상 초유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동시에 해외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는 조항을 포함했다. 국내에서 이미 최고 수준의 대우와 확실한 입지를 확보한 만큼, 이번 메이저리그 도전은 생존을 건 승부수가 아니다.오히려 잃을 것이 없는 도전에 가깝다. 노시환은 이미 KBO리그에서 연평균 약 28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과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지위를 얻었다. 만약 MLB 구단들의 평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돌아올 곳이 확실하다.그렇다고 포스팅 도전의 의미가 작아지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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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KLPGA 데뷔 10년 만의 첫 승
장은수가 KLPGA 정규투어 데뷔 10년, 187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했다. 13언더파 275타 공동 2위 강채연, 문정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그는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쳤지만 2020시즌 이후 세 차례 정규투어 출전권을 잃고 드림투어를 병행했다.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장은수는 15번 홀까지 강채연과 동타를 이루다 16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m에 붙여 버디를 잡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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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경기 연속 무득점...LAFC, 리그스컵서 톨루카 1-0 제압
손흥민(34)이 2026 리그스컵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LAFC가 추가시간 결승골로 승리했다.손흥민은 9일 낮(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톨루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후반 23분 주드 테리와 교체됐다. 북중미 월드컵 이후 MLS 4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그는 지난 6일 치바스 과달라하라전에 이어 침묵했다.전반 1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얻은 페널티킥은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됐고, 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승부는 후반 46분 제이컵 샤펠버그의 크로스가 걷혀 나오자 에디 세구라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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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된 해외파, 다 KBO로 오라고?' 최지만, 배지환, 심준석의 엇갈린 거취와 현실
최근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약하던 해외파 선수들이 연이어 소속팀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으면서 국내 야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도전을 이어가던 이들의 잇단 이탈은 자연스럽게 '이들이 과연 KBO리그로 유턴할 것인가'라는 뜨거운 화두로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국내 복귀를 점치고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세 선수가 마주한 현실과 향후 행보는 판이하게 갈린다. 선수 개인의 확고한 소신과 야구계의 엄격한 제도적 규정이 얽혀있기 때문이다.가장 먼저 국내 무대행을 확정 지은 인물은 베테랑 최지만이다.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최지만은 해외파 복귀 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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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다시 썼다' 안병훈, 공동 5위로 한국 LIV 최고 성적 경신...송영한도 톱10
자신이 세운 기록을 스스로 넘어섰다.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라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로 5위, 우승자 호아킨 니만(칠레·16언더파 268타)과는 9타 차였다.기록의 의미가 크다. 올해 LIV 골프로 이적해 새로 만들어진 팀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을 맡은 안병훈은 시즌 개막전이던 2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9위를 뛰어넘는 최고 성적을 냈다. 당시 그는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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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보기가 발목'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공동 5위...페덱스컵 26위로 플레이오프행
우승은 놓쳤지만 다음 무대는 확보했다.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을 공동 5위로 마쳤다.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가 나오며 이븐파 70타에 그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해리 홀(잉글랜드)과 공동 5위였다. 우승자 마이클 브레넌(미국·22언더파 258타)과는 7타 차다.기회는 있었다.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33개월의 공백을 깼던 김주형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3위로 시즌 2승을 노렸다. 그러나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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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대기선수 강채연, 공동 준우승으로 피날레
2026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열렸다.9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강채연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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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강채연, 아쉬움이 남는 마지막 버디퍼트
2026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열렸다.9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강채연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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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서드샷 날리는 안송이
2026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열렸다.9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안송이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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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친정 복귀' 뤼카 디뉴, PSG 재입단...33세 베테랑 풀백 3년 계약
11년을 돌아 다시 첫 빅클럽으로 향한다. 프랑스 축구대표 베테랑 수비수 뤼카 디뉴(33)가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PSG는 10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에서 뛰어온 디뉴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 3년이며, 등번호는 12번이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BBC는 PSG가 왼쪽 풀백 디뉴의 바이아웃인 850만파운드(약 162억원)를 애스턴 빌라에 지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돌아오는 길은 길었다. 프랑스 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디뉴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두 시즌 PSG에서 뛰며 리그1 2회, 프랑스컵 1회, 리그컵 2회 우승 등을 경험했다. 이후 AS로마 임대와 바르셀로나(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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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벤치' 황인범 출전 무산...포르투는 2-0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
트로피를 든 데뷔전과 달리 개막전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FC포르투에 입단하자마자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포르투는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알베르카와의 2026-202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두 골 모두 페널티킥에서 나왔다. 전반 9분 안드레 실바가 상대 골키퍼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켰고, 전반 44분에는 가브리 베이가가 또 한 번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이로써 지난 시즌 챔피언 포르투는 리그 2연패이자 통산 32번째 우승을 향한 첫발을 기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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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마드리드 데뷔전..."조연 넘어 주전으로" 전성기를 꿈꾼다
전성기를 예고하는 무대가 익숙한 상암벌에서 펼쳐졌다. 이강인(25)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데뷔전을 한국 팬들 앞에서 화려하게 치렀다.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T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는 사실상 이강인을 위한 거대한 입단식이었다. 킥오프 3시간여 전부터 경기장 주변은 팬들로 북적였고, 그의 영문 이름과 새 등번호 '7'이 박힌 붉은 줄무늬 유니폼이 유독 눈에 띄었다. 경기장에는 5만78명이 들어찼다.주인공은 벤치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킥오프 10분 전 손을 흔들며 등장하자 환호가 터졌고, 전반 막판 호르헤 도밍게스의 선제골 때보다 벤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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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경기 연속 무득점...LAFC, 리그스컵서 톨루카 1-0 제압
손흥민(34)이 2026 리그스컵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LAFC가 추가시간 결승골로 승리했다.손흥민은 9일 낮(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톨루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후반 23분 주드 테리와 교체됐다. 북중미 월드컵 이후 MLS 4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그는 지난 6일 치바스 과달라하라전에 이어 침묵했다.전반 1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얻은 페널티킥은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됐고, 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승부는 후반 46분 제이컵 샤펠버그의 크로스가 걷혀 나오자 에디 세구라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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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감바 오사카와 ACLE 예선 PO 단판 승부...패하면 ACL2행
강원FC가 1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감바 오사카와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승자는 ACLE 본선에 오르고 패자는 2부 격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2(ACL2)로 향한다. 강원은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 자격으로 나선 지난 시즌 ACLE에서 창단 첫 아시아 무대를 경험하며 16강에 진출했고, 2025시즌 리그 5위로 이번 출전권을 얻었다.감바 오사카는 2025-2026시즌 ACL2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를 2-0으로 꺾은 우승팀이다. 지난 7일 J리그 개막전에서 우라와 레즈를 4-3으로 이겨 기세도 좋다.최근 리그 2연패로 상승세가 끊긴 강원은 이번 승리로 반등을 노린다. 김대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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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초를 줄였다'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0.04초가 새 역사를 만들었다. 박희경(안양시청)이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박희경은 9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9초65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작성한 종전 기록(4분09초69)을 약 10개월 만에 0.04초 앞당긴 기록이다.이 종목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보여온 박희경은 이번 경신으로 중장거리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과정에는 인내가 있었다. 박희경은 지난해 전국체전 때부터 이번 대회를 목표로 준비해왔다며, 상반기에는 생각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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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12일 개막, 20일까지 열전
전국 대학배구의 강자들이 충북 단양에 모인다.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펼쳐진다.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체육회와 단양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대학부 15개 팀과 여자대학부 7개 팀 등 모두 2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남자대학부는 A조에 한양대·경상국립대·충남대·홍익대·중부대, B조에 조선대·호남대·인하대·경일대·경희대, C조에 국립목포대·성균관대·명지대·우석대·경기대가 편성됐다.여자대학부에서는 A조 경일대·호남대·동의대와 B조 목포과학대·단국대·우석대·광주여대가 정상에 도전한다.경기는 단양국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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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0] 바둑에서 왜 ‘에이징 커브(Aging Curve)’‘라고 말할까
얼마전 바둑 AI ‘카타고’와의 대국에서 2승1패로 승리를 거둔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2000년 생으로 10대 후반부터 세계 정상급에 올라선 대표적인 ‘젊은 기사’이다. 2020년 1월부터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고, 2026년 6월에도 78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본 코너 1808회 ‘바둑 선수는 왜 ‘기사(棋士)’라고 부를까‘ 참조) 김은지 9단은 2007년생으로 한국 여자바둑의 대표적인 10대 후반~20대 초반 강자이다. 2026년 6월 여자랭킹 1위를 지키고 있었고, 전체랭킹에서도 개인 최고 순위를 계속 경신해왔다. 바둑에서 10~20대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두뇌 능력의 전성기’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다. 계산력·집중력·학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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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챔피언스 결승 올랐지만' 탁구 오준성, 하리모토에 막혀 준우승...한국 최고 성적
첫 결승 무대의 문턱은 높았다. 오준성(31위·한국거래소)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에서 준우승했다.오준성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5위)에게 게임 점수 1-4(11-7 7-11 4-11 8-11 7-11)로 졌다.결승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은 인상적이었다. 그는 8강에서 세계 11위 당치우(독일)를 4-3, 준결승에서 24위 시노즈카 히로토(일본)를 4-1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스 결승에 올랐다. 챔피언스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파이널스 다음으로 권위가 높은 대회로, 복식 없이 남녀 단식만 치러진다.정상의 주인공은 하리모토였다. 그는 홈 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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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우승...통산 세 번째 정상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7년 만에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정상에 올랐다.조명우는 9일 강원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SOOP과 함께하는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결승에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를 50-36으로 꺾었다. 유소년 시절 '조명우 키즈'로 성장한 후배와의 대결이었다.2017년 이 대회에서 만 19세 5개월로 국내 성인 3쿠션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그는 2019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뒀다. 조명우는 최근 두 대회 연속 10대 선수와 결승에서 만났다며 방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동 3위는 정승일(서울당구연맹), 이범열(시흥시체육회).여자 3쿠션 일반부에서는 허채원(서울당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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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시카고 뜨겁게 달군 쇠맛 페스티벌…美 ‘롤라팔루자’ 첫 출격부터 증명한 존재감
에스파(aespa)가 미국 시카고를 뜨겁게 달궜다.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4일 “에스파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의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올랐다”며 “총 14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사, 데뷔 7년 차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에스파 외에도 제니,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스타들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에스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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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피, 신흥 무대 맛집 활약…미니 2집 'HELLO AxMxP'로 이어갈 상승세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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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EP ‘WILD’ 콘셉트 포토 공개…낯설고 강렬한 변신
캣츠아이(KATSEYE)가 3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EP ‘WILD(와일드)’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Wild heart(와일드 하트)’라는 제목이 붙은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의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면모가 강렬하게 담겼다. 짙은 아이섀도와 푸른빛·금빛·붉은빛의 컬러 렌즈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러 원색이 불규칙하게 뒤섞인 멀티컬러 헤어와 과감한 블루·블랙 립 메이크업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스타일링 역시 파격적이다. 스터드와 망사, 코르셋, 풍성한 레이스 등 언뜻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와 실루엣을 거침없이 결합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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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FaSHioN’,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두 번째
코르티스(CORTIS)가 팀 통산 두 번째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소속사 측은 29일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7일 자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곡이 발표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팀의 첫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은 동일 음반에 수록된 ‘GO!’다. 이 노래는 공개 약 9개월 만인 지난달 26일 자에 2억 고지를 밟았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곡 중 최단기 2억 달성이며 ‘FaSHioN’이 그 다음이다.코르티스는 평소 관심이 많은 ‘패션’을 소재로 곡을 공동 창작했다. “내 티, 5 bucks 바지는, 만원” 등 멤버들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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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시원한 보컬+통통 튀는 안무로 무더위 사냥
브브걸(BBGIRLS)이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브브걸은 지난 16일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브브걸은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시원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통통 튀는 매력을 앞세워 매 무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비치웨어부터 청량한 마린룩,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커트, 강렬한 붉은 계열의 스타일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브걸은 다채로운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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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요일별 혜택 담은 미식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요일마다 다른 즐거움과 한층 깊어진 미식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먼저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한 주의 문을 여는 여유로운 식사를 테마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런치 이용 시 성인 5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성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디너 이용 시에는 성인 2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소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수요일 런치에는 사전 예약한 유료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또는 바우처 1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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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버드 시어터’ 새 단장…새로운 브랜드 경험 선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4일 “호텔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인형 극장 콘셉트의 공간 ‘앰버드 시어터(Ambird Theater)’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로비 한편에 마련된 앰버드 존을 통해 앰버드의 세계관을 소개해왔다. 앰버드 존은 앰버드가 우주여행 중 수집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한 '앰버드 플래닛(Ambird Planet)과 계절별 플라워 연출로 사랑받아온 ‘앰버드 가든(Ambird Garden)’으로 구성되어 있다.새 단장한 앰버드 시어터는 오페라 극장을 모티브로 한 데코레이션으로 구성됐다. 무대 공간 및 티켓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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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일상 복귀 지원 “지역사회 안정에 총력”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임시 대피소 생활을 지속해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8일부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출장 청소서비스 지원에 나섬으로써 본격적인 지역사회 복구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대피소 주민 중심 청소 접수, 첫날부터 2가구 지원 완료CFS는 신현초등학교, 신현북초등학교, 신현여자중학교 등 인천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 3곳에서 체류해온 화재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청소업체 요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CFS는 즉시 행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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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주 전 화재는 당사와 무관”…탄내 의혹도 외부 연기 유입 반박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되자 쿠팡이 반박에 나섰다. 화재 전 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 화재 연기 유입이라고 설명했고, 2023년 같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도 쿠팡 입주 전 공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쿠팡은 21일 인천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회사 측은 “인근에서 지난 15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연기가 인입돼 즉시 방재팀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미검출됐고, 내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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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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