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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덱보다 더 화려한 경력 외인 투수 찾았나? NPB 경험 34세 베테랑 오스틴 보스 루머 확산
삼성 라이온즈가 후라도 대체 외인 투수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야구계에 따르면, 지난해 NPB에서 뛴 바 있는 오스틴 보스(Austin Voth)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보스는 2013년 MLB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워싱턴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2019년 시즌에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이후 2022년 6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보스는 선발 투수로 전향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적 첫해 22경기(17선발)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04, 5승 4패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2024년에는 고향 팀인 시애틀 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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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엔 단독 선두였는데'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메이저 최고 성적 경신, 우승은 폭스
단독 선두까지 올라섰던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클라레 저그는 끝내 김시우의 손에 들어오지 않았다.김시우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7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다. 합계 6언더파 274타, 최종 공동 6위였다. 다만 이 성적은 2025년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를 넘어선 본인의 메이저 최고 기록이 됐다. 상금은 55만883 달러(약 8억2천만원).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시우의 전반은 순조로웠다. 5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으로 크게 벗어났음에도 45야드를 남기고 친 웨지 샷을 홀 60㎝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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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져간다' 이 와중에 강백호도 부상? 한화 5위에 4경기 차 뒤져...9월엔 더 힘들어져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거대한 먹구름이 드리웠다. 후반기 반등을 노리던 한화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4연전에서 1무 3패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며 5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가 4경기 차로 벌어졌다. 마운드의 붕괴로 키움에 6연패 수렁에 빠졌던 한화는 시리즈 마지막 날인 19일 선발 류현진의 호투와 노시환의 홈런 등을 묶어 8-1까지 앞서갔으나, 경기 후반 불펜진이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결국 9-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지독한 뒷문 불안과 선발진의 돌발 퇴장 악재가 겹치며 연패 사슬을 끊지 못한 한화는 가을야구 마지노선과의 거리만 더 멀어지게 됐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타선의 핵심 전력인 강백호마저 부상으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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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하주석에게 왜 이러나… 1군 가치 증명했는데 외면하는 이유는? 안 쓸거면 트레이드라도 해야
하주석의 방망이는 퓨처스리그에서 여전히 뜨겁다. 하지만 정작 1군 무대 복귀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하주석은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27, 출루율 0.412를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1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내야수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대타 혹은 백업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하지만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다르다. 하주석을 현재까지 1군 콜업 대상에서 제외한 채 퓨처스리그에 머물게 하고 있다.물론 하주석에게도 아쉬운 장면은 있었다. 경기 중 주루 판단 미스로 흐름을 끊었다는 지적을 받았고, 베테랑 선수로서 책임 있는 플레이가 필요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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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찾았는데, LG는?...40인 로스터 왓슨 빼올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한화는 20일 "브루스 짐머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7만 달러 등 최대 44만 달러 규모다. 짐머맨은 좌완 투수로, 커맨드가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심을 비롯해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를 던진다.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6시즌 동안 40경기(선발 28경기)에 등판해 169.1이닝을 소화하며 8승 11패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했다.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15경기에 선발로 등판, 5승 3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한화는 트로이 왓슨 영입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자 짐머맨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LG 트윈스도 뒤늦게 왓슨 영입에 나섰으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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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돌풍' 박건웅, 강풍 뚫고 67타…프로 넘어 제43회 회장배 대학대항골프대회 1R 최고 성적
아마추어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이 프로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제43회 회장배 대학대항골프대회 1라운드 선두에 올랐다.박건웅은 21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아마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강한 바람이 부는 까다로운 코스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했다.특히 박건웅은 프로 정상급 선수인 장유빈과 송민혁 등이 나란히 1언더파를 기록한 가운데 4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서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건웅은 첫날부터 뛰어난 샷 감각과 안정적인 퍼트를 앞세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아직 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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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두 번' 김효주, 여섯 번째 던도널드 도전...스코틀랜드 오픈 23일 개막
다섯 번을 찾았지만 우승컵은 없었다. 김효주가 여섯 번째로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에 선다.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이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다. 30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 오픈보다 한 주 앞서 치러져 톱 랭커들이 대거 몰린다. 2017년부터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김효주는 2017년과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출전 등 다섯 차례 이곳을 밟았다. 성적은 준수했지만 정상과는 거리가 있었다. 지난해 로티 워드에 3타 뒤진 준우승, 2023년 셀린 부티에에 2타 뒤진 단독 2위, 2022년 공동 3위였다.올해는 다르다. 김효주는 LPGA 투어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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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챌린저, KLPGA 투어 정윤지 등 출전 ‘챌린저 스크린 프로암’ 개최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지난 16일 대전 조이마루에서 '2026 챌린저 스크린 프로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프웨어 브랜드가 스크린 무대에서 프로암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프로암에는 팀 챌린저 소속 프로 15명과 온·오프라인 VIP 고객 45명 등 총 60명이 함께했다.팀 챌린저를 대표하는 프로들이 총출동했다.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정윤지, 홍진영2, 홍현지, 박단유 프로를 비롯해 G투어를 대표하는 하기원, 최민욱, 이동용, 한백, 이준희, 심현우, 문서형, 심지연, 김솔비, 고수진 등이 참가해, VIP 고객들과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했다.18홀 스크린 라운드를 마친 뒤에도 팀 챌린저 프로와 직접 겨루는 대결형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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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김재희, 기계설비 기업 정도 후원받는다
KLPGA 투어에서 뛰는 김재희가 주식회사 정도의 후원을 받는다.정도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김재희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투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1989년 설립된 주식회사 정도는 기계설비공사를 비롯해 건축·토목공사와 친환경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계설비 전문 기업이다.이번 후원을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기계설비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신하고 산업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김재희는 2024 KLPGA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바 있다.정도 이우형 대표는 “김재희는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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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15위권 점프' 김주형, 3M오픈 500포인트에 사활 걸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계산기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주인공은 김주형이다.김주형은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리는 PGA투어 3M오픈(총상금 880만 달러)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34위인 그와 함께 임성재(77위), 노승열(349위)이 나선다.남은 정규시즌 대회는 3M오픈과 로켓 클래식, 윈덤 챔피언십 등 단 3개뿐이다. 페덱스컵 랭킹 70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갈 수 있는데, 김주형은 35위, 임성재는 57위다. 1차전 통과는 유력하지만 출전 인원이 50명과 30명으로 줄어드는 2차전 BMW 챔피언십과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위해서는 순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노승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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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결승 PK' 인천, 울산 2-1 꺾고 연승 달렸다
경기 막판에 승부가 결정됐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에 이어 울산 HD까지 잡아냈다.인천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월드컵 휴식기 뒤 두 경기를 내리 졌던 인천은 직전 라운드 전북전 승리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27을 쌓은 인천은 6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5경기 무승의 울산은 4위를 유지했다.전반은 팽팽했다. 인천이 40분 김성민의 크로스를 페리어가 왼발로 마무리해 앞서자 2분 뒤 울산 이동경이 곧바로 동점골을 넣은 것이다.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후반 10분 이비자의 슈팅을 수비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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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오스 여자대표팀 정성천 감독, 라오스 참파삭 HAGL 아브닐 FC 사령탑 선임
라오스 프로축구 참파삭 HAGL 아브닐 FC가 새 감독으로 정성천을 낙점했다.디제이매니지먼트는 21일 정성천 감독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정 감독은 지난 시즌 후반기 테크니컬 디렉터 자격으로 이 구단에 몸담았고, 한 시즌 만에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겼다.정 감독의 이력은 WK리그 현대제철에서 출발한다. 이후 지난해 3월 라오스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 오르며 라오스와 인연을 맺었고, 이번 선임으로 현지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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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고백하고 떠났던 명장' 과르디올라, 이탈리아가 손 내밀었다
말디니가 직접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목적은 단 하나, 펩 과르디올라(55·스페인) 감독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다.스카이 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이 전 맨체스터 시티 사령탑인 과르디올라를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앉히기 위해 접촉했다고 전했다. 전설적 수비수 출신으로 FIGC 신임 기술위원장에 오른 파올로 말디니와 레오나르도 고문이 스페인 현지에서 사흘간 그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아직은 협상 단계다. 다만 논의가 결실을 맺는다면 그는 빠른 시일 내 현장으로 돌아오는 동시에, 1960년대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 외국인 대표팀 사령탑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FC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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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김대원, 김천전 멀티골로 K리그1 18라운드 MVP...올 시즌 4번째 수상
강원FC 김대원(29)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올 시즌 네 번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김대원은 지난 18일 김천 상무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기록의 무게가 남다르다.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에서 한 시즌 4차례 이상 라운드 MVP를 받은 선수는 2016년 전북 로페즈, 2018년 강원 제리치, 2021년 대구 세징야뿐이었다. 김대원이 네 번째 주인공이 됐다.수상 이력은 7라운드 1골로 시작됐다. 이어 9라운드 2골 1도움, 11라운드 1골로 MVP를 추가했고 이번 18라운드까지 채웠다.김천전에서는 전반 22분 프리킥으로 결승골이 된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42분 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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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성과에도 작별' 벨기에 가르시아 감독, 계약 연장 불발
성과를 남기고도 동행은 이어지지 않았다. 벨기에를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으로 이끈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벨기에축구협회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시아 감독과 오는 31일까지 예정됐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그의 재임 기간은 짧지만 알찼다. 지난해 2월 지휘봉을 잡은 그는 네이션스리그 A그룹 잔류와 월드컵 본선 진출권 확보 그리고 8강 진출의 성과를 남긴 것이다. A매치 20경기에서 12승 6무 2패로 승률 60%를 기록하기도 했다.인상적인 장면도 있었다. 벨기에는 대통령 전화 논란 속에 퇴장 징계 유예를 받은 발로건이 출전한 미국을 상대로 16강에서 4-1 대승을 거둔 것이다.그는 작별 인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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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관왕도 모자랐다' 수원제일중,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U-15 우승
수원제일중학교가 국제 무대에서도 적수를 찾지 못했다. 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5세 이하(U-15) 부문 우승이다.수원제일중은 21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U-15 결승에서 일본 하트 바스켓볼 클럽을 44-18로 눌렀다. 올해 춘계연맹전과 연맹회장기, 소년체전을 모두 제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5전 전승을 기록했다.12세 이하(U-12)에서는 일본이 웃었다. 오키나와 이토만 미나미 초등학교가 코리아 유니블을 47-21로 제압하고 2연패를 완성했다.최우수선수(MVP)는 U-15 전하연(수원제일중)과 U-12 기나 안주(이토만 미나미)가 받았다. 전하연은 40점, 기나는 5경기 117점을 쏟아냈다.2회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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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만 해도 성공이라 했는데' 신진서, 카타고에 11집 반승...기신전 2승 1패 우승
인간이 최첨단 바둑 인공지능(AI)을 넘어섰다. 신진서 9단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카타고를 제압했다.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11집 반승을 따냈다. 1국에서 뜻밖의 수에 당하며 무너졌던 그는 2국과 3국을 내리 잡아내며 시리즈를 뒤집었다.3국은 두 점 접바둑에 18집 반 덤, 예상 승률 99%로 출발했다. 중반까지 큰 싸움은 없었다. 전투를 피하고 집으로 승부하겠다던 사전 구상대로였다. 신진서는 80수째 백돌을 공격하며 상변에서 중앙에 이르는 대형 흑진을 세웠고, 이 진영이 집으로 굳어지며 형세를 확실히 가져왔다.관건은 승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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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프랑스오픈 주니어 14세부 여자단식 우승
한국 테니스 기대주 김서현(14)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부문 14세부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21일 전북도체육회는 김서현이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오픈 스타드 프랑스' 14세부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세계 4대 그랜드슬램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오픈의 주니어 부문으로, 전 세계 테니스 기대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김서현의 세계여자주니어랭킹은 257위다. 숫자만 놓고 보면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차례로 꺾어내며 결국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이번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김서현은 앞서 ITF 태국 국제주니어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했고, 아시아 14세부 선수권대회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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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헌신에 감사' 곽승석, 25일 국가대표 은퇴식 치른다
대표팀에서의 긴 여정이 마무리된다. 대한항공의 프랜차이즈 스타 곽승석의 국가대표 은퇴식이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21일 곽승석이 오랜 기간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하며 헌신한 선수라며 그의 공헌에 감사하는 의미로 은퇴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남자 배구대표팀과 브라질의 평가전을 앞두고 코트에 나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2010년 대한항공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 팀 대한항공도 대표팀 은퇴식과 별개로 구단 은퇴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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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0] 바둑 AI를 왜 '카타고'라고 말할까
세계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26)이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카타고(KataGo)’와의 승부에서 이겼다. 2점을 깐 접바둑이긴 했으나, 2016년 이세돌 9단와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 대결 뒤 인간이 공식 시합에서 AI에게 10년 만에 거둔 승리다.2019년 공개된 카타고는 현존하는 최고의 바둑 AI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국내외 바둑기사들이 복기나 포석 연구 등에 가장 많이 사용하며, 알파보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이번 대국에선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이 가동돼, 최고 수준의 연산 환경에서 신 9단을 상대했다.카타고가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성능이 뛰어난 오픈소스 바둑 AI 중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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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대륙 팬심 접수…첫 중국 팬미팅 성료
배우 이성경이 중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륙 팬심을 사로잡았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성경은 지난 5월 청두를 시작으로, 6월 우한, 7월 칭다오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똑똑★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咚咚, 宝贝们])’을 개최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이성경은 각 도시마다 일상과 활동 비하인드를 전하는 토크와 Q&A, 중국어 발음 게임,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제한 시간 5분 안에 중국어 성조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남은 시간 동안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챌린지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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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Pretty Girl’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 성료…‘LOVE ATTACK’으로 1위 후보
리센느(RESCENE)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다채로운 컴백 무대를 펼쳤다.리센느는 음악방송 무대마다 청량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Pretty Girl’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완벽한 호흡은 물론 눈길 끄는 엔딩 포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SBS ‘인기가요’에서는 원이와 미나미가 스페셜 MC로 나서 유쾌하면서도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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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 성공적 첫걸음…'Say It'으로 멜론 HOT100 진입 쾌거
앳하트(AtHeart)가 주체적인 로맨스를 노래한 'Say It'으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앳하트는 지난 8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끝으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Say It'의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Say It'은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리크리에이션한 싱글이다. 앳하트는 'Lovefool'을 샘플링해 원곡의 멜로디 라인은 영리하게 유지하면서도, 그루브 중심의 댄서블한 바이브로 재탄생시켰다.특히 펑키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비트, 화려한 신스 텍스처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앳하트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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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차트인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1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49위를 차지했다. 첫 주 38위로 직행한 뒤 3주 연속 톱 50에 머무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글로벌 차트에서도 롱런을 이어갔다. ‘ICONIC BY MISTAKE’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에서도 26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두 차트 모두 3주 연속 상위권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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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세븐틴 V8,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singasong’ 무대 첫 공개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이 압도적 몰입감의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V8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타이틀곡 ‘singasong’과 수록곡 ‘rat rac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각 곡의 테마가 고스란히 묻어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singasong’ 무대는 마치 복고풍의 SF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오와 열을 맞춘 댄서들을 가르며 무대에 등장한 V8은 밝고 가벼운 에너지를 퍼뜨리며 보는 이들을 흥겹게 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후반 브릿지 구간에 등장하는 셔플 댄스였다. 두 사람의 경쾌한 발놀림과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누구든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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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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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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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뛰어난 역량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기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쏟아지는 기대 속에 발탁된 47명의 배우는 다채로운 시너지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낸다.새롭게 공개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배우들과 연습이 한창인 제작진 역시 한국 캐스트의 첫 여정을 흥미진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혹독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찾아낸 배우들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했다.한국 초연 캐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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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여름 미식 프로모션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The King’s)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와 삼복 특별 보양식을 선보인다.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시간에 진행되는 ‘그릴 앤 칠 서머(Grill & Chill Summer)’ 바비큐 프로모션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육류 요리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된다.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린 바비큐 치킨, 그리고 제철 해산물의 신선함을 담은 일본식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이 제공된다.주중(월~목)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런치 이용 고객에게는 논알코올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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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물류센터 온열질환 점검 강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류센터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설비와 보건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정종철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 26일 인천4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대응 현황과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시기 물류센터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센터 내 냉방·환기 시설과 폭염 대응 조치, 작업 전 안전교육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환기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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