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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함덕주 둘러싼 SNS 논란…'좋아요·언팔' 루머 확산, 과거의 아픔까지 소환됐다
LG 트윈스 투수 함덕주를 둘러싼 SNS 관련 논란이 팬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함덕주의 SNS 활동과 관련한 여러 소문이 퍼지면서, 과거 LG 이적 이후 겪었던 일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일각에서는 함덕주가 LG 공식 계정 '언팔' 및 관련 게시물을 정리하고 친정팀 두산 베어스 계정을 팔로우하고 두산과 관련된 흔적만 남겼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상대 팀 선수의 홈런 릴스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하지만 해당 행동들이 실재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점과 의도 역시 불분명하다. 그럼에도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진 이유는 그가 LG 이적 후 부상과 재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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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벗고 징계 줄이고'… 명예와 실리 모두 잡은 고우석의 첫 항소 승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무관용 기조 속에서 투수 이물질 징계 감경이라는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은 고우석이 오명과 실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이물질 관련 징계 항소를 승리로 이끌어내며 선수 개인의 명예를 지키는 동시에 실질적인 공백까지 최소화했다.그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투수들의 부정 투구 단속과 관련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단 한 번도 징계를 철회하거나 줄여준 적이 없다. 맥스 슈어저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스타 선수들조차 억울함을 토로하며 초기 항소에 나섰으나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징계를 그대로 수용해야 했다. 이처럼 요지부동이었던 메이저리그의 철옹성 같은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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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으니 명장, 졌으면 꼰대?'...롯데 김태형 감독의 '글러브 하강' 논란
프로야구 사령탑의 벤치 위 결단은 늘 종이 한 장 차이의 평가를 담보로 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 위에서 보여준 돌발적인 행동은 스포츠 세계에서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뒤엉켜 해석되는지를 보여주는 극적인 단면이었다.2일 삼성 라이온즈전 9회초,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흔들리는 기색을 보이자 김 감독은 곧바로 마운드로 향했다. 투수가 통상적으로 습관처럼 행하는 '글러브로 입 가리기'를 시도하는 순간, 사령탑의 손이 그 글러브를 강제로 잡아 내렸다. 상대 팀의 전력 분석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적 제스처를 그 자리에서 무력화시킨 것이다.이를 두고 야구계의 시선은 극명하게 갈린다. 결과를 도출해낸 직후의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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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문책성 1군 말소?...외인 투수 부진에 불붙은 '포수리드론'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강민호는 최근 타격감이 좋았다. 여전히 공격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고, 특별한 부상 소식도 없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팬들 사이에서 성적이 떨어진 주전 선수를 쉬게 하는 상황도 아니고, 부상으로 빠지는 것도 아니라면 '왜 지금인가'라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특히 시점이 겹쳤다. 삼성 외국인 투수들이 잇따라 난타를 당했고, 일부 팬들은 그 원인을 강민호의 포수 리드에서 찾기 시작했다. 이른바 '포수리드론'이다. 볼 배합이 문제였던 것 아니냐, 투수와의 호흡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그리고 이어진 강민호의 1군 말소.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문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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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고소 유튜버 '영래기' 경찰 불송치…엔씨 "이의 제기 검토"
경찰이 엔씨의 게임 '리니지 클래식' 운영을 비판한 게임 유튜버 영래기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는 경찰이 영상 내용을 허위가 아닌 과장으로 판단했다며 이의 제기 가능성을 열어뒀다.경기고양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엔씨가 고소한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영래기는 같은 달 31일, 유튜브 영상과 팬카페를 통해 사건조회 화면에 표시된 '혐의없음' 처분을 공개했다. 경찰의 구체적인 불송치 사유는 결정문 전체가 공개되지 않았으며, 엔씨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사건은 불송치로 마무리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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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11~13일 오크밸리CC 개최
프로 골퍼와 유소년 선수가 한 팀으로 코스를 도는 자리가 마련된다.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린다. 유소년 골프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4년 시작돼 올해 3년 연속 개최되는 행사다.참가 규모는 프로 20명과 유소년 60명. 올 시즌 상반기 우승자인 문동현, 최찬, 오승택, 이상엽 등이 이름을 올렸다.운영 방식이 특징적이다. 프로 1명과 유소년 3명이 한 팀을 이뤄 18홀 코스 플레이와 쇼트 게임을 훈련하고, 멘토와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최찬은 "평소 유소년 선수들을 만날 기회가 없는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설렌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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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플랫폼 김캐디, 2026 하계스크린 대회 개막
골프 플랫폼 김캐디가 지난 1일 서울·경기 지역에서 ‘2026 김캐디 하계 스크린대회’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캐디 앱 이용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캐디 앱에서 대회 참가 신청 후 지도에서 공식 참여 매장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공식 참여 매장에서 총 3개의 지정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플레이하면 대회 기록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앱 내 리더보드에서는 자신의 스코어와 현재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캐디는 이번 대회를 통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을 제공한다. 지정 코스 중 1개 이상을 완주한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도 골프장갑을 증정한다. 지정 코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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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 ‘태극기 에디션'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대한민국 골퍼만을 위해 기획한 'Pro V1 태극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Pro V1 태극기 에디션은 하프 더즌(6구) 구성으로 출시된다. 패키지와 골프볼에는 태극기에서 착안한 건곤감리 4괘 문양이 적용됐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흑색과 청색, 홍색을 절제된 방식으로 배치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스페셜 플레이 넘버 '81'을 새겼다. 측면에는 건곤감리 문양을 활용한 전용 얼라인먼트가 적용됐다.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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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연승은 놓쳤어도 3위는 그대로...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메이저 3연승 도전은 무산됐어도 유해란의 순위는 그대로였다.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유해란은 8.56점으로 지난주와 같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김효주가 7.06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가장 크게 움직인 이름은 구와키 시호(일본)다. 유해란이 출전했던 메이저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그는 3.49점을 받아 30계단을 끌어올리며 16위로 뛰어올랐다.상위권은 변동이 없었다.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지난주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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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서교림, LPGA로 갈렸던 두 라이벌...제주에서 다시 만난다
한 달간 어긋났던 두 라이벌이 제주에서 다시 마주한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달구는 김민솔과 서교림이 격돌한다.KLPGA 투어는 6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 앤 리조트의 밸리·테디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1억8천만원)로 하반기를 시작한다.두 선수의 재회 자체가 화제다. 올 시즌 3승으로 대상 포인트(313점), 상금(9억8천400만원), 평균 타수(70.41타) 등 주요 부문 1위를 달리는 김민솔과 2승으로 뒤쫓는 서교림의 맞대결은 지난 7월 5일 롯데 오픈 이후 한 달 만이다. 그동안 김민솔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나설 때 서교림은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 서교림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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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공수주 삼박자...왕옌청 10승 도우미 역할
공격과 수비, 주루까지 한 경기에 모두 담겼다. 한화 노시환이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그의 활약은 팀 성과로 이어졌다. 선발 왕옌청의 시즌 10승 달성을 도왔고,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 당한 3연패를 끊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방망이가 먼저 살아났다. 2회초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던 노시환은 5회초 2루타로 빅이닝의 불씨를 당겼고, 채은성의 2루 땅볼 때 3루로 간 뒤 양창섭의 폭투로 홈을 밟아 선취점에 기여했다.수비에서도 빛났다. 6회말에는 전병우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며 왕옌청의 부담을 덜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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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106구 투혼' 한화 왕옌청, 팀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
일본에서 닿지 못한 숫자를 한국에서 손에 넣었다. 한화 왕옌청이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3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의미는 남달랐다. 일본 라쿠텐 시절 이루지 못했던 1군 무대 10승을 한국에서 채웠기 때문이다. 취약한 팀 불펜 사정을 고려해 6이닝까지 106구를 던지는 투혼을 보였고, 고비마다 탈삼진 7개를 뽑아냈다.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이 승리로 팀의 3연패를 끊었고, 종전 단독 선두였던 임찬규(LG)와 다승 공동 1위 그룹을 이뤘다.그의 여정에는 뭉클한 장면이 있었다. 왕옌청은 지난 3월 29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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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LG와 난타전 끝 10-8 신승...김재환 4타점 맹활약
상대의 실책 하나가 승부를 갈랐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폭염 속 난타전 끝에 LG 트윈스를 눌렀다.SSG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의 홈 경기에서 10-8로 이겼다. 3위 LG는 이날 경기가 없던 1위 kt wiz와의 격차가 6.5경기로 벌어졌다.출발은 SSG의 몫이었다. 1회말 정준재의 볼넷과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전의산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회초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내준 뒤 4회 천성호에게 솔로포를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3회 박성한의 타구에 오른쪽 장딴지를 맞고 조기 강판됐지만 SSG는 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균형이 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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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시즌 6승' 롯데, 키움에 3-2 신승...김원중 9회 위기 넘기고 2연승
따라오면 곧바로 달아났다.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시리즈 첫 경기를 한 점 차 승리로 마무리했다.롯데는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승리의 축은 선발과 타선이었다. 로드리게스는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8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황성빈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앞장섰고 레이예스와 노진혁이 멀티히트를 보탰다.출발은 롯데가 잡았다. 1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의 우전 3루타에 이어 나승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키움은 4회초 서건창의 출루와 추재현의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안치홍의 내야안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롯데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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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야구가 승부를 갈랐다' 한화, 삼성에 4-1 승...왕옌청 6이닝 무실점 시즌 10승
특유의 눈야구가 승부를 갈랐다.한화이글스는 8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신승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 당한 3연패를 끊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거둔 선발 왕옌청과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노시환은 이 날의 수훈갑이었다.선발투수로 한화는 왕옌청, 삼성은 양창섭이 나섰는데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던 경기는 눈야구에서 갈렸다.5회초 노시환의 2루타와 이도윤의 볼넷으로 2사 1-3루 찬스를 잡은 한화는 양창섭의 폭투로 3루 주자 노시환이 홈을 밟아 선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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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민재의 뮌헨, 제주에 2-1 승...2년 만의 방한서 승리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독일 명가가 제주에서 웃었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K리그1 제주 SK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했다.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아우디 풋볼 서밋 친선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분데스리가 35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1회의 역대 최다 우승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을 자랑하는 뮌헨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프리시즌 투어로 방한했다. 2년 전 서울에서 토트넘을 2-1로 꺾었던 뮌헨은 이번에도 한국에서 승리를 챙겼다.명단에는 변화가 있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올랐던 해리 케인(잉글랜드)과 마이클 올리스(프랑스)는 빠졌지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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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장 선거인단 2만명 규모로...혁신위 "기준 충족한 전원이 참여"
대한축구협회장을 뽑는 선거인단이 2만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2월 제55대 회장 선거 당시 192명과 비교하면 100배가 넘는다.K-축구 혁신위원회는 4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선거인단 구성 권고안을 발표했다. 혁신위는 현장의 참여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준용하되 프로·실업·승강제 리그 등 축구의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권고안의 축은 세 가지다. 기준을 충족하는 전원이 참여하는 선거로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현장 참여를 넓혀 민주성을 확보하며, 전자투표를 추진하면서 비밀투표를 보장한다는 내용이다.포괄 범위도 넓다. K리그1부터 K4리그와 WK리그, 대학 U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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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플레이오프, 올해는 12위' K리그2 성남, 전경준 감독과 계약 종료...감독대행 체제 전환
성남FC가 전경준(52) 감독과의 2년 가까운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성남은 4일 팀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확한 방향성을 세우기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장은 임시 체제로 간다. 구단은 선수단 동요를 최소화하고 팀을 빠르게 정비하기 위해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일정을 소화하겠다며, 후임 감독 선임 절차에도 신속히 착수하겠다고 덧붙였다.전 감독의 이력은 두텁다.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 코치를 거쳐 K리그 전남 드래곤즈 감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지냈고, 2024년 9월 성남 지휘봉을 잡았다.성적은 뚜렷한 곡선을 그렸다. 부임 첫해 K리그2 13개 팀 중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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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사퇴 압박에 미국 행정부 접촉 시도
사퇴 압박에 몰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미국 행정부에 손을 내밀었다.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4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비공개 화상 회담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월드컵 운영을 맡을 자회사를 세우고 지분 일부를 민간에 넘기려던 구상이 무산된 뒤 나온 움직임이다.목적은 분명했다. 뉴욕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판티노 회장이 부정적 여론 속에 고립감을 느끼며 유력한 동맹의 공개 지지를 얻으려 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과의 통화 계획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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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헤이스의 얼굴을 팔로 가격했지만 경기는 계속됐다...협회 "명백한 오심, PK였다"
대한축구협회가 수원 삼성이 페널티킥을 얻었어야 할 상황을 놓쳤다고 인정했다.협회는 지난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2로 끝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충북청주-수원 경기 판정을 두고 4일 심판평가협의체 회의를 열어 결과를 공개했다.문제의 장면은 후반 12분이었다. 헤이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을 다투던 중 김선민의 오른팔이 볼 플레이와 무관하게 헤이스의 안면부를 가격했다. 주심은 접촉을 인지하지 못했고, VAR도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보고 온 필드 리뷰를 권고하지 않았다.규정 해석은 달랐다. 볼 플레이와 무관한 팔 사용은 반칙이며 무모할 경우 경고 대상이다. 협의체는 수원에 페널티킥이, 김선민에게는 경고가 주어졌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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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가 26세에 세운 백두장사 18회, 24세 김민재가 따라잡았다...두 번 더 우승하면 역대 1위와 동률
김민재(24·영암군민속씨름단)가 개인 통산 18번째 백두장사에 오르며 '씨름 황제' 이만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김민재는 4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완파했다.이만기는 1980년대 모래판을 지배하며 백두장사 18회와 천하장사 10회, 한라장사 7회를 남겼다. 그가 18번째 백두장사에 오른 나이는 만 26세다. 아직 24세인 김민재에게는 두 해의 여유가 더 있다.시선은 최다 기록으로 향한다. 현재 1위는 백두장사 20회를 기록한 이태현 용인대 교수다. 김민재가 두 차례 더 정상에 서면 공동 1위, 세 차례면 단독 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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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65] 바둑에서 왜 ‘귀곡사(鬼曲四)’라 말할까
바둑 용어 ‘귀곡사’는 의미 해석이 없이 말 자체만 보면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 이 말을 처음 듣는 이들은 마치 귀신이 나오는 장소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한자어로 ‘귀신 귀(鬼)’, ‘골짜기 곡(谷)’, ‘넉 사(四)’자를 쓴다. 단어 어원은 '귀(모서리)에서 생기는 곡사궁(曲四宮) 형태'에서 비롯됐다.중국어로는 ‘角曲四(자오취쓰)’ 또는 ‘角上曲四’와 같은 표현을 쓰며, 일본에서는 ‘隅の曲四(스미노 곡사)’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이를 줄여 귀곡사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화됐다.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르면 우리나라 언론에서 귀곡사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는다. 1920~1999년 주요 신문 아카이브에서 귀곡사가 한 건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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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응우옌, PBA 3차 투어 우승...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정상
벼랑 끝에서 시작된 반격이 우승으로 끝났다. 베트남 출신 응우옌쩐타인타오(29)가 PBA 데뷔 두 번째 투어 만에 첫 트로피를 들었다.응우옌쩐타인타오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4-3(10-15 15-5 6-15 12-15 15-9 15-10 11-9)으로 제압했다.기록도 따라왔다. 올 시즌 우선 등록으로 무대에 뛰어든 그는 역대 세 번째 베트남 출신 챔피언이자 PBA 통산 26번째 우승자가 됐다. 상금 1억원을 챙기며 시즌 상금 랭킹 3위로 올라섰다.직전 흐름을 감안하면 반전이었다. 2차 투어 128강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그는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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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위 일본이 첫 상대' 남자 배구대표팀, 5일 동아시아선수권 개막
남자 배구대표팀이 본무대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세계랭킹 26위인 이시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5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막하는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다음 달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한 실전 리허설이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며 7개 팀이 참가한다.조 편성은 만만치 않다. 한국은 B조에서 일본(6위), 대만(62위), 마카오(114위)와 맞붙는다. 5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일본전을 시작으로 6일 대만, 7일 마카오와 차례로 겨룬다. 각 조 2위까지 8일 준결승에 오르고 결승은 9일 열린다.준비 과정은 착실했다. 5월 중국과 합동 훈련 및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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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배구 강호 수성고, 진주동명고 꺾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남고배구 강호 수성고가 진주동명고를 물리치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18세이하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지난 6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연맹전 준우승팀 수성고는 4일 충북 제천 대원대 민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진주동명고를 상대로 공격력이 호조를 보이며 세트스코어 3-1(25-19, 25-22, 21-25, 25-23)으로 꺾었다. 인하부고도 부산동성고를 맞아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5-19, 25-19, 25-23)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4강은 중앙여고-일신여상, 광주체고-선명여고의 대결로 좁혀졌다. ◇4일 전적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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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시카고 뜨겁게 달군 쇠맛 페스티벌…美 ‘롤라팔루자’ 첫 출격부터 증명한 존재감
에스파(aespa)가 미국 시카고를 뜨겁게 달궜다.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4일 “에스파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의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올랐다”며 “총 14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사, 데뷔 7년 차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에스파 외에도 제니,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스타들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에스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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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피, 신흥 무대 맛집 활약…미니 2집 'HELLO AxMxP'로 이어갈 상승세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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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EP ‘WILD’ 콘셉트 포토 공개…낯설고 강렬한 변신
캣츠아이(KATSEYE)가 3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EP ‘WILD(와일드)’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Wild heart(와일드 하트)’라는 제목이 붙은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의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면모가 강렬하게 담겼다. 짙은 아이섀도와 푸른빛·금빛·붉은빛의 컬러 렌즈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러 원색이 불규칙하게 뒤섞인 멀티컬러 헤어와 과감한 블루·블랙 립 메이크업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스타일링 역시 파격적이다. 스터드와 망사, 코르셋, 풍성한 레이스 등 언뜻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와 실루엣을 거침없이 결합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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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FaSHioN’,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두 번째
코르티스(CORTIS)가 팀 통산 두 번째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소속사 측은 29일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7일 자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곡이 발표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팀의 첫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은 동일 음반에 수록된 ‘GO!’다. 이 노래는 공개 약 9개월 만인 지난달 26일 자에 2억 고지를 밟았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곡 중 최단기 2억 달성이며 ‘FaSHioN’이 그 다음이다.코르티스는 평소 관심이 많은 ‘패션’을 소재로 곡을 공동 창작했다. “내 티, 5 bucks 바지는, 만원” 등 멤버들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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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시원한 보컬+통통 튀는 안무로 무더위 사냥
브브걸(BBGIRLS)이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브브걸은 지난 16일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브브걸은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시원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통통 튀는 매력을 앞세워 매 무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비치웨어부터 청량한 마린룩,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커트, 강렬한 붉은 계열의 스타일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브걸은 다채로운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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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버드 시어터’ 새 단장…새로운 브랜드 경험 선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4일 “호텔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인형 극장 콘셉트의 공간 ‘앰버드 시어터(Ambird Theater)’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로비 한편에 마련된 앰버드 존을 통해 앰버드의 세계관을 소개해왔다. 앰버드 존은 앰버드가 우주여행 중 수집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한 '앰버드 플래닛(Ambird Planet)과 계절별 플라워 연출로 사랑받아온 ‘앰버드 가든(Ambird Garden)’으로 구성되어 있다.새 단장한 앰버드 시어터는 오페라 극장을 모티브로 한 데코레이션으로 구성됐다. 무대 공간 및 티켓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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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일상 복귀 지원 “지역사회 안정에 총력”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임시 대피소 생활을 지속해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8일부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출장 청소서비스 지원에 나섬으로써 본격적인 지역사회 복구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대피소 주민 중심 청소 접수, 첫날부터 2가구 지원 완료CFS는 신현초등학교, 신현북초등학교, 신현여자중학교 등 인천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 3곳에서 체류해온 화재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청소업체 요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CFS는 즉시 행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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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주 전 화재는 당사와 무관”…탄내 의혹도 외부 연기 유입 반박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되자 쿠팡이 반박에 나섰다. 화재 전 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 화재 연기 유입이라고 설명했고, 2023년 같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도 쿠팡 입주 전 공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쿠팡은 21일 인천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회사 측은 “인근에서 지난 15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연기가 인입돼 즉시 방재팀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미검출됐고, 내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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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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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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