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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이틀' 유해란, AIG 여자오픈 2R 단독 선두...메이저 3연속 우승 정조준
위기를 넘기자 선두가 보였다. 유해란이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적고도 버디 5개를 잡아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첫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한 타 차 2위는 구와키 시호(일본·6언더파 136타)이며, 재미교포 노예림과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5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다. 남은 두 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면 유해란은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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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 발목' 유해란, 선두 내주고 3타 차 공동 2위...메이저 3연승 도전은 꺼지지 않았다
앞서 나가던 리드가 하루 만에 뒤집혔다.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해란이 선두를 내주고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유해란은 1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에 그쳤다. 2라운드까지 한 타 차 단독 선두였던 그는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9타로, 1위 자리를 재미교포 노예림(7언더파 206타)에게 넘겼다.출발은 좋았다. 3번 홀(파4)에서 10m가 넘는 긴 버디 퍼트를 넣었고 4번 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았다. 5번 홀(파3) 첫 보기 뒤 6번 홀(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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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살아났다' SSG, 키움 10-2 완파...연패 탈출
방망이가 살아나며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SSG가 키움을 10-2로 완파했다.SSG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연패에서 벗어난 SSG는 9위 키움은 10위에 자리했다.SSG가 먼저 앞서 나갔다. 3회 박성한의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은 뒤 키움의 동점 추격에도 4회 이지영의 투런포로 다시 달아난 것이다.승부는 중반에 갈렸다. SSG가 5회 전의산의 적시타와 김재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7-2까지 벌린 것이다.이후에도 격차는 이어졌다. SSG가 6회와 7회에도 박성한의 적시타 등으로 점수를 보태며 쐐기를 박은 것이다.이날 김재환과 이지영이 홈런을 터뜨렸고 박성한은 3안타 3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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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만에 다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야구...김라경, 개막전 선발
72년 만에 부활하는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의 첫 투구를 한국 선수가 맡는다. 주인공은 김라경이다.김라경은 2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WPBL 개막전에 홈팀 뉴욕 하이츠 선발로 나서 로스앤젤레스 퀸즈를 상대한다.WPBL은 1943년부터 1954년까지 운영된 올-아메리칸 걸스 프로야구 리그 이후 처음 문을 여는 미국 여자프로야구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 보스턴 헌터스 등 4개 구단이 경쟁한다.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20명이 뽑혔고, 한국 선수로는 김라경과 김현아(보스턴), 박주아(샌프란시스코), 박민서(뉴욕)가 지명됐다. 이 가운데 김라경, 김현아, 박주아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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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넘어선 18세' 김영원, 해커에 3-1 승리...포옹으로 마무리한 사제 혈전
제자가 스승을 넘어섰다. 프로당구(PBA) '초신성' 김영원(18·하림)이 당구 입문 시절 자신을 이끌어준 해커(44)를 꺾고 16강에 올랐다.김영원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전에서 해커를 세트 스코어 3-1(15-10 11-15 15-2 15-10)로 제압했다.팬들의 이목이 쏠린 사제 대결은 혈전으로 흘렀다. 1세트를 15-10으로 가져온 김영원은 2세트에서 해커의 뒷심에 밀려 11-15로 내줬다. 그러나 3세트 들어 2이닝 5점, 3이닝 7점을 몰아치며 15-2로 완승해 주도권을 되찾았고, 4세트도 해커의 추격을 뿌리치며 15-10으로 마무리했다. 두 선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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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서교림, 21번째 생일이에요
2026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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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서교림, 생일날 케익 인형 들고 출발
2026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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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서교림, 생일 축하합니다
2026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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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서교림, 오늘 제 생일이에요
2026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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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이예원-서교림-고지원, 교림이 생일 축하 케익
2026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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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4타점·나승엽 3안타' 롯데, 삼성 10-7 제압하고 연패 탈출
첫 이닝에 벌어놓은 점수가 끝까지 힘이 됐다.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승리의 축은 선발과 타선이었다. 비슬리는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8승(4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전민재가 4타수 3안타 4타점, 나승엽이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한태양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보탰다. 삼성 선발 보스는 3이닝 9피안타 7실점(6자책)으로 흔들리며 패전을 안았다.출발부터 롯데가 몰아쳤다. 1회말 나승엽이 출루한 뒤 레이예스의 우중간 적시 3루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윤동희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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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7이닝 무실점' KT, 한화에 12-1 완승...시리즈 스윕으로 6연승 선두 수성
접전이던 경기가 한 이닝에 무너졌다.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완파하고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KT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12-1로 이겼다. 시리즈 스윕과 함께 6연승을 달린 KT는 59승 2무 36패로 선두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한화는 46승 3무 49패로 6위에 자리했다.승리의 중심에는 고영표가 있었다. 그는 7이닝 6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6패)을 챙겼다. 타선은 15안타(3홈런)로 뒷받침했는데, 안현민이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장준원과 힐리어드, 김현수가 홈런을 보탰다. 한화 선발 화이트는 5.2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안았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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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6이닝 8탈삼진' 두산, LG에 8-3 승...3연승으로 3위와 2경기 차 좁혀
역전을 허용하고도 곧바로 되받았다.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3연승으로 52승 4무 45패가 된 두산은 4위를 지키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고, 3위 LG(55승 1무 44패)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승리의 축은 마운드와 타선이었다. 선발 벤자민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승(7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결승타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도루, 김대한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4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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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에서 터진 7회말 두 방' 키움, 데이비슨·김웅빈 홈런 앞세워 SSG에 5-3 승
홈런 두 방이 키움 히어로즈에 승리를 안겼다. 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맷 데이비슨과 김웅빈의 아치를 앞세워 5-3으로 이겼다.전날 패배를 갚은 10위 키움은 9위 SSG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먼저 웃은 쪽은 SSG였다. 1회초 정준재의 볼넷과 박성한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든 뒤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반격은 3회말에 나왔다. 2사 만루에서 안치홍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균형을 맞췄고, 곧이어 김웅빈이 좌전 2타점 적시타로 3-1 역전을 완성했다.SSG도 물러서지 않았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한유섬이 볼넷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6회초 박성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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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카라스코, 모든 구종 완벽하게 제구"...KBO 데뷔전 호평
KBO리그 첫 등판에서 7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이어간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에게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높은 평가를 내놨다.염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카라스코가 전날 완벽하게 던졌다며 모든 구종을 정확히 제구하는 점이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영상으로 확인했을 때보다 공의 움직임이 훨씬 좋았다는 평도 덧붙였다.이력이 뒷받침한다. 지난달 22일 LG에 합류한 카라스코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베테랑으로, 통산 17시즌 343경기(선발 286경기)에서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남겼다.염 감독은 112승이 어느 리그에서든 10년간 1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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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두 방이 순위를 바꿨다' 이동경 멀티골...울산, 안양 꺾고 2위 도약
울산 HD가 이동경의 왼발을 앞세워 순위표 두 번째 칸을 차지했다.울산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 선두 FC서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같은 스코어다. 승점 34가 된 울산은 전북 현대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33-27)에서 앞서 2위에 올랐다. 안양은 5위(승점 30)를 지켰다.선제골은 안양 몫이었다. 후반 11분 유키치의 패스를 받은 마테우스가 왼발로 골대 오른쪽 하단을 찔렀다. 울산은 후반 18분 야고가 이창용의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켜 균형을 맞췄다.승부는 실책에서 갈렸다. 후반 28분 권우경의 백패스를 골키퍼 김정훈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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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FIFA 지도부 신뢰 잃었다"...인판티노 회장 4연임 가도에 제동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4연임을 준비하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월드컵 자회사' 설립 논란으로 역풍을 맞으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하다던 관측과 달리 여러 대항마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포문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열었다. UEFA는 1일(현지시간) FIFA가 대회 운영 자회사를 세워 지분을 민간에 넘기려던 계획을 접은 뒤 성명을 내고, 지도부가 축구계의 신뢰를 잃었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요구했다. 밀실에서 이뤄진 거래에 투명성이 없었고 2016년 첫 당선 당시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55개 회원 협회를 거느린 UEFA는 앞서 월드컵 보이콧까지 거론했다.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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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슈팅에도 침묵...2주 쉰 메시의 복귀전
같은 날 두 스타의 복귀 무대가 정반대로 갈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쉬었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복귀전에서 득점 없이 물러났다.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크루와의 2026 MLS 동부 콘퍼런스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달 20일 월드컵 결승을 치르고 2주 가까이 휴식한 메시는 교체명단에 올라 후반 8분 투입됐고, 2-1로 앞선 상황에서 유효 슈팅 1개를 포함해 네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경기 흐름은 요동쳤다.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마이애미는 전반 34분 지난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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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이턴 공격수 웰벡 영입,,,8년 만에 빅클럽 복귀
첼시가 오랜 영입 기조를 스스로 깼다. 대상은 서른다섯의 공격수 대니 웰벡이다.첼시는 2일(한국시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이던 웰벡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이례적인 선택이다. 2022년 토드 보얼리 컨소시엄으로 구단주가 바뀐 뒤 첼시는 유망주 영입에 집중해 왔다. 26세 이상 선수에게 이적료를 쓴 것은 2022년 9월 FC바르셀로나에서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을 영입한 이후 4년 만이다.명분은 기록이 만들어줬다. 웰벡은 지난 시즌 브라이턴에서 리그 37경기 13골로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시즌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는 셋뿐이었다.세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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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1경기 27골 빈공...최소 실점 1위에도 서울과 승점 9점 차
수비는 리그 최고인데 골이 나오지 않는다. 전북 현대가 마주한 역설이다.정정용 감독의 전북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를 마친 2일 오전 현재 FC서울에 이어 2위다. 승점 차는 9점으로, 남은 일정을 감안하면 역전 우승이 불가능한 위치는 아니다.수비 지표는 흠잡을 데가 없다. 16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 1위이자 서울(17실점)보다 적다.문제는 반대편이다. 21경기 27골로 서울보다 8골 적고 5위 FC안양보다도 한 골 아래다. 지난 시즌 같은 시점 36골과는 격차가 크다. 더 뼈아픈 비교 대상은 2024시즌이다. 당시 21라운드까지 25골로 12팀 중 최하위였던 전북은 10위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밀렸다.전력을 보면 의문은 커진다. 외국인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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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 성지고 완파하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8강 진출 유력
인하부고가 성지고를 물리차고 2연승으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인하부고는 2일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2차전에서 성지고를 상대로 공격력이 호조를 보이며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하부고는 2연승을 올리며 조 선두에 올랐다. 인하부고는 3일 남은 예선 마지막경기인 속초고 전에서 승리하며 전승으로 조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한다. 18세이하 여자부선 D조의 중앙여고가 천안청수고에 3-1(23-25, 25-21, 25-18, 25-20)으로 승리, 2연승을 올리며 조1위로 8강에 올랐다. ◇2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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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역전까지 갔지만' 현대건설, 오사카에 듀스 끝 0-3...탑클럽 슈퍼매치 2전 전패
역전의 순간까지 만들었지만 결국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를 2전 전패로 마쳤다.현대건설은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일본 대표 오사카 마블러스에 세트 점수 0-3(20-25 17-25 26-28)으로 졌다. 전날 중국 대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도 0-3으로 패한 만큼 두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반면 전날 흥국생명을 3-0으로 꺾은 오사카는 2전 전승을 완성했다.승부를 가른 건 효율이었다. 오사카의 하야시 고토나와 후루카와 아이리가 나란히 16점을 올렸는데, 특히 하야시는 공격 성공률 59.26%에 범실은 3개에 그쳤다. 현대건설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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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최정만, 문경서 통산 26번째 금강장사...올 시즌 3관왕 완성
또 하나의 정상, 그리고 세 번째 관왕.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6번째 금강장사에 올랐다.최정만은 2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금강급(9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태하(수원특례시청)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 3월 단양온달장사, 6월 보은단오장사에 이어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했고, 통산 장사 타이틀은 26개로 늘렸다.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16강부터 준결승까지 한 판도 내주지 않고 결정전에 오른 그는 첫판에서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둘째 판에서는 김태하의 기습적인 들어뒤집기를 되치기로 받아내며 2-0으로 앞섰고, 셋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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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62] 왜 ‘훈수(訓手)’라고 말할까
‘훈수(訓手)’는 옛부터 바둑이나 장기에서 쓰는 말이다. 한자어로 ‘가르칠 훈(訓)’과 ‘손 수(手)’ 두 글자가 합성된 단어로 '수를 가르쳐 준다'는 뜻이다. 원래는 바둑과 장기에서 구경하던 제3자가 대국자에게 더 좋은 수를 알려주는 행위를 가리켰다. 그래서 지금도 "훈수를 두다"라는 표현을 쓴다.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도 훈수라는 말이 등장한다. 명종실록2권, 명종 즉위년 1545년 9월 14일 기사에 ‘김명윤(金明胤)이 처음 발설하였을 적에 심통원(沈通源)은 ‘상을 당하여 슬퍼한 것은 그의 본심이 아니라, 윤임 등이 그를 시켜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게 하기 위해서 모두가 바라보는 가운데서 특이한 행동을 하게 한 것으로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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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제천여고 완파하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신고
지난 6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연맹전 챔피언 광주체고가 제천여고를 꺾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여자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광주체고는 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여자부 예선 A조 경기에서 제천여고를 상대로 우세한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5, 25-15, 25-18)로 여유있게 물리치쳤다. 이로써 광주체고는 첫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함에 따라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선 천안고가 속초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0, 25-19, 24-26, 17-25, 15-11)로 힘겹게 따돌리고 1패 뒤 귀중한 1승을 챙겼다. ◇1일 전적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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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EP ‘WILD’ 콘셉트 포토 공개…낯설고 강렬한 변신
캣츠아이(KATSEYE)가 3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EP ‘WILD(와일드)’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Wild heart(와일드 하트)’라는 제목이 붙은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의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면모가 강렬하게 담겼다. 짙은 아이섀도와 푸른빛·금빛·붉은빛의 컬러 렌즈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러 원색이 불규칙하게 뒤섞인 멀티컬러 헤어와 과감한 블루·블랙 립 메이크업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스타일링 역시 파격적이다. 스터드와 망사, 코르셋, 풍성한 레이스 등 언뜻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와 실루엣을 거침없이 결합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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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FaSHioN’,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두 번째
코르티스(CORTIS)가 팀 통산 두 번째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소속사 측은 29일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7일 자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곡이 발표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팀의 첫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은 동일 음반에 수록된 ‘GO!’다. 이 노래는 공개 약 9개월 만인 지난달 26일 자에 2억 고지를 밟았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곡 중 최단기 2억 달성이며 ‘FaSHioN’이 그 다음이다.코르티스는 평소 관심이 많은 ‘패션’을 소재로 곡을 공동 창작했다. “내 티, 5 bucks 바지는, 만원” 등 멤버들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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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시원한 보컬+통통 튀는 안무로 무더위 사냥
브브걸(BBGIRLS)이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브브걸은 지난 16일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브브걸은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시원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통통 튀는 매력을 앞세워 매 무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비치웨어부터 청량한 마린룩,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커트, 강렬한 붉은 계열의 스타일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브걸은 다채로운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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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 11일째 3백만 관객 돌파…대한민국은 홒친자 열풍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HOPE)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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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전 세계가 반했다…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글로벌 차트 접수
전 세계가 제니(JENNIE)에게 반했다.지난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 제니의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Less than a Lover’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Less than a Lover’는 중국 3대 음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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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일상 복귀 지원 “지역사회 안정에 총력”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임시 대피소 생활을 지속해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8일부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출장 청소서비스 지원에 나섬으로써 본격적인 지역사회 복구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대피소 주민 중심 청소 접수, 첫날부터 2가구 지원 완료CFS는 신현초등학교, 신현북초등학교, 신현여자중학교 등 인천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 3곳에서 체류해온 화재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청소업체 요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CFS는 즉시 행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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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주 전 화재는 당사와 무관”…탄내 의혹도 외부 연기 유입 반박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되자 쿠팡이 반박에 나섰다. 화재 전 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 화재 연기 유입이라고 설명했고, 2023년 같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도 쿠팡 입주 전 공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쿠팡은 21일 인천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회사 측은 “인근에서 지난 15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연기가 인입돼 즉시 방재팀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미검출됐고, 내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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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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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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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뛰어난 역량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기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쏟아지는 기대 속에 발탁된 47명의 배우는 다채로운 시너지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낸다.새롭게 공개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배우들과 연습이 한창인 제작진 역시 한국 캐스트의 첫 여정을 흥미진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혹독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찾아낸 배우들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했다.한국 초연 캐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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