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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없다' 류지현 감독, 연장 패배 직후 손주영 선발 선언…8강 마지막 승부
류지현 감독이 "아직 경우의 수가 남아있다"며 2026 WBC 8강 진출 희망을 놓지 않았다.한국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대만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5로 패해 1승 2패에 그쳤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마지막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서도 "경우의 수를 준비해 내일 경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9일 호주전 선발로는 손주영(LG 트윈스)을 낙점했다. 이날 류현진(한화)·곽빈(두산)·데인 더닝(시애틀) 투입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류 감독은 패인 중 하나로 대만 선발 구린루이양(닛폰햄)의 긴 이닝 소화를 꼽았다. 선발이 경기를 길게 끌어주면서 대만 불펜이 후반 승부에서 힘을 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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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혼자 2안타 3타점 분전' 한국, 대만에 연장 4-5 패…8강 진출 불투명
한국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5로 패했다. 체코전 승리 후 일본·대만에 연패하며 1승 2패로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류현진(한화)이 2회 장위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0-1로 뒤졌다. 한국은 5회말 위트컴의 병살타 사이 안현민이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6회초 곽빈(두산)이 정쭝저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다시 1-2로 밀렸다.6회말 반격의 선봉은 김도영(KIA)이었다. 1사 1루에서 대만 투수 린웨이언의 초구 151.4㎞ 포심을 받아쳐 시속 176㎞, 비거리 119m의 역전 좌월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8회초 페어차일드의 재역전 투런포로 3-4로 뒤졌지만 8회말 김도영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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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연승' 안세영, 역사 앞에 서다…전영오픈 2연패 '한 경기만 남았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무대인 전영오픈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향해 달리고 있다.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3위)를 2-1(20-22 21-9 21-12)로 꺾었다. 통산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했던 '난적'을 상대로 당당히 역전승을 완성하며 결승에 입성했다.1게임을 듀스 끝에 내준 안세영은 2게임에서 9-8 상황에 7연속 득점으로 판세를 단번에 뒤집었다. 3게임 역시 1-1 이후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로 마무리했다. 1시간 13분의 혈투에서 체력과 집중력 모두 압도적이었다.이로써 안세영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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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이 모든 것을 바꿨다' 이미향, 18번 홀 탭인 버디...2026 한국 LPGA 첫 우승 신호탄
이미향이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2위 장웨이웨이(중국·10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린 이미향은 우승 상금 39만달러(약 5억8천만원)를 받았다.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의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3승, 2026시즌 첫 한국인 우승이다. 블루베이 LPGA에선 2015년 김세영 이후 11년 만의 한국 선수 우승이기도 하다.3라운드까지 2위에 3타 앞서 있던 이미향은 강풍 속 전반에만 4타를 잃으며 장웨이웨이 등과 공동 선두 혼전에 빠졌다. 장웨이웨이가 16번 홀까지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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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 노시환, 대표팀에 자리가 없다! 류지현 감독, 쓰지도 않을 거면 뭐하러 데리고 갔나?
한화 이글스와 11년 307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액 계약을 체결하며 KBO리그의 상징이 된 노시환이 국가대표팀에서 갈 곳을 잃은 모양새다. 2026 WBC를 이끄는 류지현 감독의 선수 기용 방식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럴 거면 차라리 휴식을 주지 왜 데려갔느냐"는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최근 치러진 대표팀 연습 경기에서 노시환은 중심 타선이 아닌 7번 타순에 배치되는가 하면, 결정적인 순간에서 대타로 교체되거나 거포의 자존심을 버린 번트 지시를 받는 등 굴욕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리그를 지배했던 홈런왕의 위용은 온데간데없고, 류지현 감독의 세밀한 작전 야구 속에서 한낱 '백업 자원'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류 감독은 기동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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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메이저 우승…3년 시드 '대박'
스크린골프 최대 무대인 골프존 WG투어가 또 한 명의 주인공을 탄생시켰다.이진경이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펼쳐진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총상금 1억2천만원)를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마감하며 정상을 밟았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 대회 자격으로 진행됐으며 우승 상금만 2천500만원에 달했다. 우승자에게는 금전적 보상을 넘어 향후 3년간 예선 없이 결선 직행이 가능한 WG투어 시드권이 함께 주어져 이진경은 커리어 전환점이 될 값진 성과를 손에 쥐었다.최사랑이 1타 차 단독 2위에 오르며 선전했고 5번 홀에서 244.4m의 장타를 터뜨린 김스텔라가 1879 장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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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13위…시즌 4번째 상위권 '안정된 존재감'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의 문턱은 높았지만 김시우는 그 안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지웠다.총상금 2천만 달러 규모의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세계 정상급 선수 72명만이 출전 자격을 얻는 PGA 투어 최상위 지정 대회다. 이 엄선된 무대에서 김시우는 최종 5언더파 283타(공동 13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최종 라운드 전까지 공동 20위에 머물렀던 김시우에게 마지막 날은 쉽지 않은 출발이었다. 전반에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꾸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홀 아웃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는 달라졌다. 파5 홀인 12번 홀과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결국 2언더파 70타로 라운드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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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재단 ‘골프 여제’ 박인비와 함께…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실시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골프 여제’ 박인비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이사장 최등규)은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도(대표이사 최정훈)와 인프라·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한강에셋자산운용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클럽디 꿈나무’를 연 3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강원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등 클럽디가 운영 중인 3개 골프장과 대한민국 10대 명품 골프장으로 꼽히는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45홀) 등 총 4곳에서 전국 동시 진행된다.각 골프장 및 기수별로 10명을 선발해 기수당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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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브리지스톤’ 박현경·박지영·신다인·안선주… 신제품 ‘BX 드라이버’ 쓴다
박현경·박지영·신다인·안선주 등 ‘팀 브리지스톤’ 선수들이 새 드라이버 들고 2026시즌을 시작한다.브리지스톤골프는 오는 12일부터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박현경·박지영·신다인·안선주 등이 브리지스톤골프의 신제품 BX 드라이버로 교체할 전망이다고 밝혔다.3월 출시된 BX1, BX2 드라이버는 풀 티타늄 소재, 슬립리스 바이트 밀링 기술이 적용, 경쾌한 타구감과 강력한 직진성, 비거리가 특징이다.선수들은 클럽 교체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 ‘직진성’을 꼽았다. 페이스에 초정밀 레이저 가공으로 홈을 새기는 ‘슬립리스 바이트 밀링’ 기술은, 임팩트 순간 볼의 마찰력을 높인다.에너지 손실을 줄여 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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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세라젬과 공식 ‘헬스케어 가전·안마의자’ 파트너십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헬스케어 가전 기업인 세라젬과 공식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세라젬은 공식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파트너로서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상품을 지원하게 됐다. 후원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효능과 효과를 인증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으로 올 시즌 10개 대회에 제공한다.KLPGA와 세라젬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선수 및 관계자와 골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선수 휴식 공간, 대회장의 VIP 라운지 등에 헬스케어 제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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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점 열세를 뒤집다' 정관장, 워싱턴 3쿼터 22점 원맨쇼…삼성 잡고 선두 LG 2경기 차 추격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일 경기는 정관장의 '두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난 무대였다.1쿼터부터 삼성의 외곽포 4방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정관장은 2쿼터에 단 9점을 찍으며 전반을 25-45로 마쳤다. 33회 야투 시도에 8개만 적중한 공격 부진이 격차를 키웠다.반전의 스위치는 벤치에서 켜졌다. 후반 투입된 브라이슨 워싱턴이 32-52 상황에서 연속 3점 슛을 꽂아 넣으며 내리 15점 폭주를 이끌었다. 3쿼터에만 22점을 쏟아낸 워싱턴의 원맨쇼에 정관장은 64-63 역전을 완성했고 4쿼터에서도 박정웅·박지훈의 골 밑 침투와 박지훈의 3점 슛으로 승부를 굳혔다.삼성이 1분 10여 초를 남기고 77-80으로 추격했으나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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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2주 만에 우승' 조세혁-조민혁 형제조, 전국종별테니스 18세 복식 정상 등극
부상으로 잃었던 시간이 무색하게 코트 위의 조세혁은 건재했다.9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막을 내린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 이하 남자 복식 결승에서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소속의 조세혁(2008년생)·조민혁(2009년생) 형제조가 도겸·박우주(안동고) 조를 2-0(6-2, 6-3)으로 완파하며 정상을 밟았다.이번 우승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타이밍에 있다. 조세혁은 지난 4개월간 발목과 팔 인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 있었다. 재활을 마치고 전열에 복귀한 지 불과 2주라는 그 짧은 시간 만에 시즌 첫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경기를 직접 지켜본 윤용일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은 "공 파워가 무시무시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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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바요, 웨이드 이어 NBA 마이애미 역사상 두 번째 '1만득점'
마이애미 히트의 원클럽맨 뱀 아데바요(28)가 구단 역사상 단 두 번째 통산 1만 득점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9일(한국시간)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아데바요는 24점·9리바운드·6어시스트를 모두 챙기며 121-110 완승의 중심에 섰다. 이날 득점이 합산되자 마이애미 소속 통산 득점은 1만1점으로 집계됐다.히트 유니폼을 입고 1만 득점 고지를 밟은 선수는 세 차례 우승(2006·2012·2013년)을 이끈 구단의 영원한 아이콘 드웨인 웨이드(통산 2만1,556점) 단 한 명뿐이었다.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로 입단해 트레이드 한 번 없이 현재 팀 주장까지 맡고 있는 아데바요는 9시즌 만에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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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vs 오사카, 파워 테니스의 역사가 다시 쓰인다…2018 US오픈 빅매치 '리매치' 성사
인디언웰스 코트에 7년 6개월의 시간이 압축됐다.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16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BNP 파리바오픈(WTA 1000시리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16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두 선수의 코트 재회는 2018년 9월 US오픈 이후 처음이다.사발렌카는 8일(현지시간) 3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35위·루마니아)을 6-4, 6-1로 완파했고 오사카는 카밀라 오소리오(61위·콜롬비아)를 6-1, 3-6, 6-1로 따돌렸다. 두 '파워 히터'가 나란히 16강 티켓을 손에 쥐며 운명의 맞대결 무대를 만들었다.역대 전적은 1승 0패로 오사카가 앞선다. 2018년 US오픈 16강전에서 오사카가 2-1(6-3 2-6 6-4)로 역전승을 거뒀고 그 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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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6강'이 흔들린다…소노 5연승 폭주 vs kt 하윤기 부상, 플레이오프 레이스 최대 변곡점
프로농구 6위 싸움이 완전히 새 판으로 돌아섰다. 9일 기준 고양 소노와 수원 kt는 22승 23패로 공동 6위를 점유하고 있다. 두 달 전만 해도 이 구도는 불가능에 가까웠다.1월 15일 올스타 휴식기 직전 kt와 소노의 격차는 4.5경기였다. '6강은 사실상 확정됐다'는 게 리그 안팎의 공통된 시각이었다. 그러나 이후 소노가 13경기 10승 3패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는 동안 kt는 12경기 5승 7패에 머물며 순위가 완전히 역전됐다. 소노는 5라운드에서만 8승 1패로 최근 5연승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두 팀의 희비를 가른 결정적 수치는 리바운드다. 5라운드 소노의 평균 리바운드는 37.6개(전체 2위)였던 반면, kt는 31.6개로 최하위권에 그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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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DEADLINE', 빌보드 200 8위…3연속 톱10 진입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이 글로벌 차트에서 연일 기록을 추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발매 후 한터 주간·월간 차트 정상과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을 기록해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세웠다.미국 빌보드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8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SQUARE UP', 'Kill This Love', 'THE ALBUM',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자 3연속 톱10 기록이다.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44위를 기록하며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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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돔 단독 콘서트…3만 6000명 매진
(여자)아이들이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을 개최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타이베이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들은 7일 멤버 슈화의 고향 타이베이돔에서 3만 6000여 관객과 호흡했다. K팝 걸그룹 최초의 타이베이돔 단독 콘서트로, 2024년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에 이어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며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Mono (Feat. skaiwater)'로 포문을 연 아이들은 'Nxde', 'LION',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히트곡과 미발매곡 'Crow',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밴드 편곡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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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싱가포르 공연, 외신 호평…"K팝 라이브 최강자"
세븐틴이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필리핀 불라칸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개최하며,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로 7개월간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싱가포르 공연에는 주요 외신의 호평이 쏟아졌다. 세븐틴은 7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체·유닛·솔로곡을 아우른 세트리스트와 '손오공', '음악의 신', 'MAESTRO' 등 즉흥 앙코르곡까지 3시간여를 가득 채웠다.CNA 라이프스타일은 "K팝 라이브 무대 최강자"라며 "캐럿은 물론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3시간 내내 흔들림 없는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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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엠카'서 '델룰루' 첫 무대…지유·이솔·키야 스페셜 MC도 활약
키키가 6일 오후 5시 5분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델룰루' 무대를 이어간다.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키키는 미니 2집 'Delulu Pack' 수록곡 '델룰루'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민트 컬러와 스팽글 장식으로 젠지 감성의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솔이 활 쏘는 동작으로 포문을 열었고, 경쾌한 리듬 위에 하음의 몽환적 보컬이 더해져 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코러스 후반부에서는 가볍게 스텝을 밟으며 리듬감을 더했고, '짜릿'과 '리본'을 재치 있게 표현한 직관적 안무부터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델룰루'는 중독성 강한 디스코 비트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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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나는 에너지"…영파씨, 2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 예고
영파씨가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간격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비츠엔터테인먼트는 5일 "영파씨가 4월 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에너지를 담았다"고 밝혔다.지난 1월 'VISA / Pilot3'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곡으로, 한층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과 팀 컬러를 집약해 보여줄 전망이다.영파씨는 'VISA / Pilot3'으로 새해 활동의 포문을 열며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젠지(Gen Z) 정서를 녹인 레이지 장르의 'VISA', 재즈 힙합 사운드로 당찬 포부를 풀어낸 'Pilot3 (feat. KOONTA)'으로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정통 힙합을 필두로 장르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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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노조, 국민연금 앞 기자회견 "윤종수 사외이사 재선임 반대 의결권 행사하라"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와 KT새노조가 9일 오후 2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연금 이사장 면담 요청서도 전달했다.새노조는 KT 이사회가 총체적 경영 실패를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첫째, 이중 해킹 은폐 사태를 지적했다. 2025년 8~9월 불법 펨토셀 해킹으로 2만2,227명의 개인정보가 탈취되고 368명이 약 2억4,300만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 별도로 2024년 자사 서버가 BPFDoor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자체 발견하고도 법정 신고 의무를 무시하고 은폐했으며, 정부 조사 결과 94대 서버에서 악성코드 103종이 확인됐다.둘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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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7개 계열사, '인터배터리 2026' 공동 참가… 배터리 생태계 전반 솔루션 공개
LS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총출동한다. LS일렉트릭은 LS MnM, LS머트리얼즈, LS알스코, LS사우타,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티라유텍 등 6개 계열사와 함께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7개사는 공동으로 45부스, 406㎡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다. ESS, DC 솔루션, 데이터센터, 미래 소재, EV, 스마트팩토리 등 6개 테마로 구성되며, '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끝, LS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소재부터 데이터센터용 핵심 제품까지 차세대 전력산업 솔루션을 공개한다.LS일렉트릭은 차세대 ESS와 DC 패키지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올인원 ESS 플랫폼'은 센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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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노조 "이사회 셀프 연임 막아달라"… 국민연금 앞 기자회견
KT 새노조가 오는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해 사외이사 연임을 저지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새노조는 9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앞에서 주주권 행사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다.새노조는 KT 이사회가 서버 악성코드 감염 은폐, 불법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 및 소액결제 피해, 정치권·검찰 출신 낙하산 인사, 대규모 구조조정 등 많은 실책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사외이사를 스스로 재선임하는 '셀프 연임'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KT 이사추천위는 임기 만료 사외이사 4명 중 윤종수 이사를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이사회는 회계 분야에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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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5일까지 '게임 페스타' 진행… 닌텐도 스위치 2 한정 특가
쿠팡이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브랜드가 참여하는 '쿠팡 게임 페스타'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HP, 레노버, 로지텍, 벤큐, 레이저, 앱코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상 품목은 게임 콘솔과 타이틀, 게이밍 노트북,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게이밍 TV, 주변기기 등이다.최근 출시된 신제품과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 '닌텐도 스위치 2'를 한정 수량 특가로 준비했고, 로지텍 'PRO X SUPERLIGHT 게이밍 무선 마우스(블랙)'는 31% 할인한 10만9,000원에 판매한다.플레이스테이션은 지난 5일 출시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PC·맥 환경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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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당 2000원 코앞인데…'가격 상한제' 꺼낸 정부, 오히려 기름 품귀 불러올 수 있다?
서울 시내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42원을 넘어서며 2000원선 돌파를 목전에 두자, 정부가 다층적 비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제23조에 근거한 최고가격 지정제가 핵심 카드로 부상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유가 급등으로 국민경제 안정이 위협받을 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석유 제품 판매 최고가격을 고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며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초과 수익까지 환수된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유류 공급에 이상이 없음에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최고가격 지정 검토를 직접 지시했다. 이어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공동체의 어려움을 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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