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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승...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서 노리는 시즌 7승, 김효주·고진영 등 출전
올 시즌 강세를 이어온 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다시 우승을 노린다. 2026시즌 맹위를 떨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이번 주 우승에 도전한다.20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CPKC 여자 오픈은 2001년 시작된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후원사 변경으로 CP 여자 오픈에서 202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올해 총상금은 275만 달러(약 39억원), 우승 상금은 41만2천500달러다.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뜨겁다. 이들은 올 시즌 김효주와 유해란이 2승씩 올린 것을 포함해 6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해란이 빠지지만 세계랭킹 4위 김효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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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청 거취 '시한폭탄'...제2의 켈리 낭만 서사냐, 시즌 후 결별이냐...아시아쿼터 또는 정식 외국인 쿼터 신분이 최대 관건
시즌 후 한화 이글스의 왕옌청 거취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대만 출신의 좌완 투수 왕옌청은 2026시즌 KBO리그에 도입된 아시아 쿼터 제도를 통해 연봉 10만 달러의 조건으로 한화 이글스에 전격 합류했다.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다졌던 그는, KBO 데뷔 첫해부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든든히 지키며 평균자책점 3.43과 10승 4패를 기록하는 등 센세이셔널한 활약으로 아시아 쿼터 출신 최초의 10승 고지를 밟는 대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그런 왕옌청과 한화가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상생의 청사진은 왕옌청이 메릴 켈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켈리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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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LG와 2년 400만 달러 '역대급 다년 계약' 체결 시나리오 가동되나?
프로야구 KBO리그를 강타한 최고 타자 오스틴 딘을 향한 구단의 행보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매 시즌 압도적인 타격 지표와 클러치 능력을 증명해 온 그이기에, 다가오는 스토브리그에서 대형 다년 계약 체결 여부가 야구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구단 내부적으로는 이미 오스틴의 팀 기여도와 상징성을 높게 평가해 파격적인 장기 동행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단년 계약의 반복에서 벗어나 확실하게 선수를 눌러앉히기 위해 연평균 200만 달러 안팎의 과감한 투자가 거론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연봉이 170만 달러인 만큼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의 내년 연봉은 이보다 많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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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서교림 나란히 3승...BC·한경 KLPGA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이 20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스무 번째 대회인 이번 무대에는 123명이 출전해 나흘간 총상금 15억원을 놓고 겨룬다.이 대회는 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KLPGA와 한국경제, BC카드가 공동 주최하면서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관심은 2006년생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에게 쏠린다. 신인 김민솔이 4월 iM금융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하며 앞서 나갔으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우승한 서교림이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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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광주여대에 3-2 역전승…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여대부서 3연승으로 조 1위 4강 진출
우석대가 광주여대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으로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여대부 4강에 진출했다.우석대는 18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B조 3차전에서 광주여대를 세트스코어 3-2(20-25, 25-19, 21-25, 25-21, 15-12)로 꺾었다.이로써 우석대는 B조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우석대는 A조 2위 호남대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2승1패를 기록한 광주여대는 B조 2위로 4강에 진출해 A조 1위 경일대와 결승행을 다툰다.출발은 광주여대가 좋았다. 1세트 초반 양 팀이 5-5까지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광주여대는 김지혜의 서브에이스와 김아현, 이소민의 연속 득점을 앞세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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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 장거리 이글 퍼트' 정재훈, KPGA 동아회원권 오픈 1R 선두
목표는 컷 통과였다. 결과는 단독 선두였다.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 상금 1위 정재훈이 정규투어에서 일을 냈다.정재훈은 20일 충남 태안 솔라고 CC 솔 코스(파72)에서 열린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전반에만 버디 5개를 낚아채며 치고 나갔다. 하이라이트는 11번 홀(파5)이었다.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19m 장거리 퍼트를 넣어 이글까지 보탰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손목 부상으로 9개월가량 골프채를 놓았고, 지난해 6월에야 돌아왔다. 그는 "컷 통과를 목표로 나왔는데 아이언 샷이 좋아 큰 위기 없이 경기했다"고 말했다.출전권도 실력으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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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인, KLPGA 드림투어 첫 우승...상금 순위 4위로 도약
주가인이 20일 충북 음성 레이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주가인은 1∼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10언더파 206타의 성아진, 양시라를 한 타 차로 따돌렸다.지난 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지키지 못했던 그는 드림투어 첫 우승과 함께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아 상금 순위 4위(2천800만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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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한국시니어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선수권부 우승
강봉석이 제53회 한국시니어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선수권부(55세 이상)에서 정상에 올랐다.강봉석은 20일 경북 경산시 대구 컨트리클럽 중·동 코스(파72·6,849야드)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합계 3언더파 141타의 2위 정현호를 2타 차로 따돌렸다.2011년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자인 그는 만 55세에 시니어 대회에 처음 나서 우승했다. 강봉석은 미드아마추어 우승 이후 15년 만의 우승이라 감개무량하다며, 20∼30년 출전할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65세 이상이 겨루는 그랜드시니어부에서는 안상운이 합계 3오버파 147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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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LIV 선수들의 PGA 투어 복귀, 매우 험난할 것"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 선수들을 향해 비판적 견해를 나타냈다.매킬로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BMW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두 투어가 언젠가 통합되겠지만 LIV 골프에서 뛴 선수들이 PGA 투어에 어떤 가치를 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귀하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며 그 길은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해를 끝으로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존폐 위기에 놓였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다른 견해를 밝혔다. 그는 LIV 골프에 뛰어난 선수가 몇 명 있어 경쟁하고 싶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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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0일 BMW 챔피언십 출전...8년 연속 PGA 투어 최종전 도전
임성재가 8년 연속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노린다.임성재는 19일 한국 취재진과 화상 기자회견을 갖고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각오를 밝혔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40위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30위 안에 들어야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그는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특급 대회에 나가지 못해 포인트를 쌓지 못했고 정규시즌 막판까지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다만 브리티시오픈부터 꾸준한 성적을 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행복하다고 말했다.임성재는 단독 7위 또는 공동 6위 안에 들어야 최종전 진출이 가능할 것 같다며, 하반기 연습을 많이 해 샷 감각이 돌아왔다고 밝혔다.대회가 열리는 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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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문정빈, 타석 수로 계산하면 20홈런 충분"
데뷔 첫 20홈런.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해결사 문정빈(23) 앞에 놓인 목표다.염경엽 LG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kt wiz와 홈 경기를 앞두고 4번 타자 문정빈의 20홈런 돌파를 낙관했다. 염 감독은 "현재 14개를 쳤다. 타석 수로 계산하면 충분히 20개 이상 칠 수 있다"고 말했다.근거는 수치다. 문정빈은 56경기에서 타율 0.305(167타수 51안타), 14홈런, 44타점, OPS 1.028을 기록 중이다. 191타석에서 14개를 넘겨 약 13.6타석당 한 번꼴이다. 35경기가 남은 만큼 출전이 이어지면 충분한 페이스다.다만 다음 단계 과제는 따로 있었다. 완벽하지 않은 타이밍에서도 결과를 만드는 능력이다.그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을 때도 안타를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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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네 개로 끝냈다' LG 케네디, 데뷔전부터 병살 유도하며 홀드
LG 트윈스 새 아시아 쿼터 투수 존 케네디(32)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홀드를 기록했다.케네디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전에서 1-0으로 앞선 8회초 1사 1루에 등판했다. 좌타자 권동진을 겨냥한 투입이었으나 kt가 오른손 대타 오윤석을 내자,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시속 142㎞ 직구로 1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오스틴 딘과 오지환을 거쳐 1루 커버에 들어간 케네디로 이어지는 병살 플레이가 완성됐다.그는 예상보다 긴장된 상황에 올라갔지만 오히려 앞으로 편하게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스트라이크존에 공이 잘 들어간 점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LG는 왼쪽 어깨를 다친 라클란 웰스의 대체 자원으로 지난 15일 그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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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쉬고 복귀' 이정후, 4타수 2안타로 시즌 37번째 멀티히트
이틀간 휴식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복귀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남겼다. 시즌 37번째 멀티히트로 타율은 0.292에서 0.294(439타수 129안타)로 올랐다.4회초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파커 메식의 시속 152.6㎞ 포심을 밀어 쳐 좌익선상 2루타(시즌 27호)를 뽑았고, 7회초에는 시속 138.4㎞ 슬라이더를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0으로 이겨 52승 74패, NL 서부지구 4위다.8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뉴욕 메츠전에서 3타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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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를 기다린 선발 출전...송성문, 3타수 무안타에 데뷔 첫 실책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송성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전에 9번 타자 3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6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2(114타수 23안타)로 떨어졌다.2회초 1사 1, 2루에서 우익수 뜬공, 5회초 무사 2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권 기회를 놓쳤고 7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7회말 유격수로 자리를 옮긴 그는 8회말 1사 1, 3루에서 보 비솃의 땅볼을 잡아 2루로 던졌으나 악송구가 나오며 실점했다. 빅리그 데뷔 후 첫 실책이다. 9회초에는 대타 오스틴 헤이스와 교체됐다.샌디에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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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가 곧 결승전...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5연패, 대만전에 달렸다
한국 야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우승이자 통산 7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최대 관문은 대만이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패할 경우 슈퍼라운드에서 A조 1·2위를 모두 잡아야 결승에 오를 수 있어 사실상 결승전이다.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조별리그 1-2 패를 시작으로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0-7, 2022 항저우 조별리그에서 0-4로 지며 3연패했다. 항저우 결승에서 2-0으로 설욕했으나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3-6, 올해 WBC에서 4-5로 다시 무릎을 꿇었다.한국은 대만에 이어 홍콩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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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팀에 승부차기 패배' 전북, 울산전으로 분위기 바꿀까
K리그1 전북 현대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34로 4위, 울산은 승점 37로 2위다.전북은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2-0, 3-1로 모두 이겼고 전주월드컵경기장 리그 경기에서는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다. 제주 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19일 코리아컵 16강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3-5로 패해 컵대회 2연패 도전을 접었다.울산도 강원FC에 2-3으로 지며 3연승이 끊겼다. 울산은 22경기 9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위인 이동경에게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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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만에 벤치 출발' 손흥민, 5경기 연속 무득점
손흥민이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출발한 경기에서 LAFC가 콜로라도 래피즈에 0-1로 졌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 티머시 틸먼과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선발 제외는 지난 5월 3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처음으로, 최근 13경기 연속 선발로 뛰며 4경기 연속 무득점 상태였던 그는 침묵을 5경기로 늘렸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일정을 고려해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을 선발에서 뺐다. LAFC는 전반 22분 유세프 마지즈의 중거리 슈팅이 제레미 에보비세에게 굴절되며 자책골로 실점했다.두 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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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FC, 188㎝ 센터백 강성윤 영입...이기혁·신민하 공백 메운다
K리그1 강원FC는 20일 중앙 수비수 강성윤(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88㎝, 81㎏의 강성윤은 왼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강원은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기혁과 신민하 등 기존 센터백이 차출되면서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문한 강성윤은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고, 평택시티즌FC로 옮겨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K3리그 14경기 1골을 올렸고 코리아컵 3경기에 나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강성윤은 K리그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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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이강인 데뷔골에 스페인 매체 들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강인에게 스페인 현지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2-0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을 넣었다.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수비 3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양 팀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고, 이강인이라는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아스는 1면에 대서특필하며 꿈같은 데뷔라고 표현했고, 7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에즈만처럼 멋진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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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U-20 아시안컵 예선 나설 대표팀 23명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 국내 소집훈련으로 선수단을 점검했다. 23명 중 준프로 포함 K리그 소속이 19명, 대학 선수가 4명이다. 강동휘(제주), 고필관(서울), 김윤호(광주), 이호진(부산) 등이 출범 초기부터 이름을 올렸고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이 맡는다.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캠프를 갖고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A조에서 필리핀이 기권해 한국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레바논, 다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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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선수권 16강 2-0 승...3년 만의 정상 노린다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세계 16위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를 2-0(21-16 21-10)으로 제압했다. 64강전부터 이날까지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국제대회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한 달간 재활에 전념했던 그는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1게임은 11-10으로 인터벌을 맞은 뒤 3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잡았고, 2게임은 초반 1점만 내준 채 6점을 몰아쳐 승기를 굳혔다. 16-10에서는 5점을 내리 따내며 경기를 끝냈다.23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하계 올림픽과 함께 배드민턴 최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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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첫 상대는 베트남...3년 전 설욕 노린다
차상현 감독의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한국은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베트남(32위)과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23일 일본(6위), 26일 홍콩(115위)과 맞붙는다.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베트남은 아픈 기억을 남긴 상대다. 한국은 2023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2-3으로 패한 뒤 역대 최악인 6위에 그쳤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첫 경기에서 2세트를 먼저 따내고 역전패한 뒤 5위로 마감해 17년 만의 노메달을 기록했다.한국은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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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올 2관왕으로 대학배구 최강자 입증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남대부 우승을 차지, 고성 대회에 이어 올 대학배구 2관왕에 올랐다. 인하대는 20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대부 결승에서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1(22-25, 25-17, 25-20, 25-2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고성대회에 이어 이번 단양대회까지 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대학배구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여대부 결승에선 우석대가 광주여대를 3-2(20-25, 14-25, 25-23, 26-24, 18-16)로 힘겹게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석대는 올 고성대회 결승에서 광주여대에게 0-3으로 져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었다. 이날 인하대와 성균관대의 1세트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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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NH농협카드 4-3 꺾고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
PBA 팀리그 휴온스가 창단 6시즌 만에 첫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휴온스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여드레째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4-3으로 꺾었다. 8연승으로 승점 20을 쌓아 20일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2라운드 우승과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3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1-3으로 밀렸던 휴온스는 5세트에서 강동궁이 마민껌(베트남)을 3이닝 만에 제압하며 흐름을 바꿨고, 6세트 김세연과 7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가 승리를 보태 역전했다.휴온스는 올 시즌 강동궁, 응오딘나이, 김예은을 영입해 최성원과 라인업을 구축했다. 20일 하나카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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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MMA 단체 TFC, 10월 23일 'TFC 24' 전격 개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가 한층 새로워진 매치업과 차원 높은 연출을 앞세워 24번째 넘버링 이벤트를 오는 10월 23일(금)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TFC 24’를 전격 개최한다.이번 대회의 부제는 ‘Break Through(돌파하라)’ TFC가 쌓아온 정통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한계와 벽을 부수고 나아가는 전사들의 강인한 투혼을 담았다. 나아가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 삶을 돌파해 나가자는 뜨거운 격려의 기상을 더했다.TFC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MMA를 대표하는 ‘UFC 등용문’이자 세계적인 파이터들을 배출해 온 성지다.주최 측은 “TFC가 지켜온 자존심과 정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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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대학으로 잇다'·안성규 대표 희망나눔인상 공동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교육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온 비영리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의 안성규 대표를 '2026년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부터 입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53차례 입시설명회를 열어 장애 청소년과 가족 3000여 명에게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최근 4년간 평균 97.7%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장애인 특별전형과 관련한 입시 정보도 자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료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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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름 뷰티 수요 공략…AHC·메디힐 등 1400개 상품 모았다
쿠팡이 여름철 피부관리 수요를 겨냥해 클렌징폼과 마스크팩, 에센스 등 뷰티 상품 1400여개를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쿠팡은 18일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언니가 간다’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AHC와 메디힐, 에스쁘아, 퓨리피아 등이 참여한다.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피부관리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주요 제품은 퓨리피아 유산균 메타바이옴 토너패드, AHC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스쁘아 더마커버 블레미쉬 밤, 메디힐 비타민씨 브라이트닝 랩핑 세럼 마스크 등이다.일부 상품에는 와우회원 전용 1+1 구성을 적용한다.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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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공모전 대상에 소상공인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14일 서울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콘텐츠·솔루션 양 부문에서 총 43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통합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초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는 AI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이 받았다.재단은 KT 그룹사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투입해 수상작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종택 이사장은 "AI가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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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고용부와 물류현장 안전점검…폭염 대응 강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물류센터 작업현장의 끼임·부딪힘 사고와 화재, 온열질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CFS는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 오정동 부천1센터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부천지청이 진행 중인 물류업 안전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CFS는 네 번째 참여 기업으로 나섰다.행사에 앞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CFS 관계자들은 부천1센터 작업현장을 둘러봤다. 물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부딪힘 사고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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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부터 청소용품까지…쿠팡, 이사·신학기 리빙페어 진행
쿠팡이 가을 이사철과 혼수, 신학기 수요를 한 번에 겨냥한 리빙 상품 기획전을 연다. 가구와 침구뿐 아니라 공부방·홈오피스, 욕실·청소·수납용품까지 묶어 계절 변화에 맞춰 늘어나는 집단장 수요를 공략한다.쿠팡은 오는 23일까지 ‘이사&신학기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구매 목적에 따라 △이사&혼수 △신학기 공부방 및 홈오피스 △욕실·청소·수납 △가을 인테리어 등 4개 테마로 구성했다. 이사와 개학처럼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는 리빙 수요를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상품군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참여 브랜드는 한샘과 라뽐므, 쁘리엘르, 샤바스, 스카치브라이트, 써지오, 시디즈, 듀오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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