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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이 날아간다!' 김도영, 김도영, 나고야가 '운명의 갈림길'
KIA 타이거즈의 ‘천재 타자’ 김도영에게 2026년은 단순한 한 시즌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그의 야구 인생뿐만 아니라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가치를 결정지을 사실상 마지막 병역 혜택 기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야구계 안팎에서는 김도영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할 경우, 향후 메이저리그(MLB) 진출 시 발생할 손실액이 최소 4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현재 김도영은 KBO리그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30홈런-30도루를 넘어 40-40까지 넘보는 압도적인 툴을 증명하며 이미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표적이 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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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도박 파문에 삼성 '소환'... "영구결번된 전설이 원정도박 범죄자?" 비난 화살
최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의 도박 의혹이 불거지며 야구계가 다시 한번 도박의 늪에 빠진 가운데, 비난의 화살이 엉뚱하게도 삼성 라이온즈와 팀의 상징인 오승환에게 향하고 있다. 타 팀의 비위 행위를 비판하던 팬들 사이에서 과거 원정 도박 전력이 있는 선수가 구단의 전설로 추앙받는 현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이 터져 나온 것이다.논란의 시작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였다. 롯데 선수의 도박 정황이 보도되자 야구팬들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한편, 과거 유사한 사례를 남겼던 삼성의 대응을 재조명했다. 특히 "영구결번 중에 원정도박 범죄자가 있다"라는 날 선 반응이 쏟아지며 사실상 오승환을 직접 겨냥했다. 이는 롯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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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건' 이정후 연봉이 '후덜덜'...올해 2200만 달러로 추신수 넘고 한국인 역대 최고액 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이정후의 올해 연봉은 2,200만 달러로, 이는 종전 기록 보유자인 추신수의 2,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로써 이정후는 류현진(2,000만 달러)과 최근 대형 계약을 맺은 김하성(2,000만 달러)을 모두 제치고 '코리안 빅리거 연봉 킹' 자리에 등극했다.이정후는 2027년에도 22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2027시즌 후에는 선수 옵션이 있다.키움 히어로즈 출신 동료들의 활약과 연봉 규모도 눈길을 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송성문은 2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다저스의 김혜성 역시 베이스 375만 달러를 수령하며 연봉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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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vs 62, 단 1골 차의 전설…손흥민, 케인 뿌리치고 '안방 임금님' 등극
토트넘 홋스퍼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팀을 떠난 이후에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거대한 이정표를 남겼다. 토트넘 구단은 최근 아치 그레이가 구단 역사상 50번째로 홈구장에서 득점한 선수가 된 것을 기념해 역대 최다 득점자 순위를 공식 발표했는데, 그 정점에는 역시 손흥민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9년 4월 개장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10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 경기장에서만 총 63골을 터뜨리며 역대 득점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영혼의 단짝’이자 구단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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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도박 논란' 4인방에 무관용?…그룹 차원 '최고 수위' 징계 예고
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현지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물의를 일으킨 선수 4명에 대해 전격 귀국 조치를 내리며 그룹 차원의 강력한 징계를 예고했다. 비시즌 외유 논란을 넘어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저해한 심각한 사안으로 판단, 일벌백계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13일 야구계에 따르면 롯데 구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훈련 중이던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 등 4명의 선수를 즉시 명단에서 제외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대만 현지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영상이 발단이 됐다. 해당 영상에는 롯데 소속 선수들이 현지 사설 게임장에서 도박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겨 팬들에게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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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6] 북한 골프에서 왜 ‘티박스’를 ‘타격대’라고 말할까
골프에서 ‘티박스’는 영어 ‘tee box’를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티(tee)’는 공을 올려놓는 받침, ‘박스(box)’는 출발 구역이라는 뜻이다. 공을 올려놓고 치는 출발 장소라는 의미인 티박스는 현대 골프규칙에서 ‘티잉그라운드(teeing ground)’’라고 부르기도 한다.tee 어원은 스코틀랜드 방언으로 작은 흙더미를 뜻하는 ‘teaz, teise’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초기 골프에서는 나무 받침이 없었고, 모래를 살짝 쌓아 공을 올려놓았다. 그 모래 둔덕을 가리키는 말이 tee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19세기 말 나무 티가 발명되면서 오늘날의 의미로 정착했다. (본 코너 36회 ’왜 ‘티(Tee)'라고 말할까’, 1693회 ‘북한 골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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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3R 14언더파 단독 3위...디섐보·람과 5타 차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유지했다. 14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9번 홀에서 약 5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앤서니 김은 공동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욘 람(스페인)과 5타 차다. 람은 18번 홀에서 티샷이 크게 휘었으나 75야드 남은 두 번째 샷을 홀인시키며 디섐보와 나란히 선두에 올랐다.2012년 PGA 투어를 떠나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의 마지막 우승은 2010년 휴스턴오픈이다.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코리안 골프클럽 안병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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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페블비치 2R 74타로 59위 추락…시즌 세 번째 70대 타수
시즌 내내 상승세를 달리던 김시우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주춤했다. 14일 스파이글래스 힐(파72)에서 버디 1개·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59위까지 밀렸다. 전날 19위에서 40계단 하락이다.올 시즌 4개 대회에서 준우승과 3위를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들었던 김시우는 이번 시즌 18라운드 중 70대 타수가 세 번뿐이었으나 이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공동 17위권(9언더파)과 6타 차여서 주말 라운드에서 대폭 타수를 줄여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공동 선두는 15언더파 129타의 히사쓰네 료(일본)와 바티아(미국)다. 파울러·번스가 14언더파 공동 3위, 교포 이민우(호주)가 12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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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5] 북한 골프에서 왜 '어프로치'를 '접근치기'라고 말할까
골프에서 ‘어프로치’는 영어 ‘approach’ 발음을 그대로 옮긴 말이다. 국어 사전에선 어프로치를 스포츠용어로 분류해 두 가지 의미로 설명한다. 골프에서 홀 가까이로 공을 보내는 일과 스키 점프 경기에서 출발로부터 점프하는 지점까지의 사이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골프에서 어프로치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approach는 라틴어를 거처 프랑스어를 넘어 영어로 정착됐다. ‘가까이 가다’라는 기본 의미를 유지해 왔고, 골프에서는 그 의미가 그대로 적용된 용어이다. 라틴어 어원 ‘appropiare’는 ‘-쪽으로’라는 접두사 ‘ad’와 ‘가까이’라는 뜻인 어근 ‘prope’가 합성된 말로 ‘가까이 가다’라는 뜻이다. 골프에서 ‘appro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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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2라운드 67타 4위...선두 람과 3타 차 우승 경쟁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갔다. 13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선두는 욘 람(스페인·13언더파 131타)이 차지했고, 벤 캠벨(뉴질랜드·12언더파)이 단독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1언더파)가 단독 3위에 자리했다.2024년 LIV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은 이번 대회부터 패트릭 리드(미국) 대신 4에이시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다. PGA 투어 3승의 마지막 우승이 2010년 휴스턴오픈인 만큼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태훈(캐나다)이 4언더파 공동 25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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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때가 됐다!' 3년 연속 사와무라상 석권 야마모토, 2026 강혁한 사이영상 후보
'오타니 사이영상'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에 물음표가 붙는다.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은 단순한 스타성이나 화제성이 아니라, 한 시즌 내내 리그를 지배한 투수에게만 허락되는 자리다. 그런 기준에서 보면, 지금 가장 설득력 있는 이름은 오히려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그는 일본 무대를 평정한 성과를 넘어, 이미 검증된 에이스라는 명확한 이력을 갖고 빅리그에 입성했다.야마모토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3년 연속 사와무라상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사와무라상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단순한 최고 투수상이 아니다. 승수, 이닝, 탈삼진, 완투 등 투수의 종합적인 지배력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그 까다로운 조건을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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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큰일 났다! 샌디에이고, 쫓겨난 '맥주 항명' 카스테야노스 단돈 78만 달러에 품어...1루수 전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방출된 베테랑 강타자 닉 카스테야노스를 전격 영입하며 타선 보강에 나섰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등 현지 주요 언론은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카스테야노스와 2026시즌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인 78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영입으로 송성문의 주전 경쟁 전선에는 거대한 먹구름이 끼게 됐다.이번 계약은 샌디에이고 입장에서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카스테야노스는 지난 2021-22년 비시즌 필라델피아와 5년 1억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으나, 2026년 예정된 연봉 2,000만 달러 중 샌디에이고가 부담하는 최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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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방황인가, 오만한 추락인가… 나승엽이 걷어찬 '거인의 유산', 참회의 시간 가져야
거인 군단의 황태자로 불리며 롯데 자이언츠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기둥으로 꼽혔던 나승엽이 벼랑 끝에 섰다.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 기간 중 발생한 불법 도박장 출입 사건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그를 믿고 기다려온 팬들의 신뢰를 송두리째 뿌리 뽑는 치명적인 실책이었다.나승엽은 고교 시절부터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돌 만큼 압도적인 재능을 자랑했다. 롯데는 그를 붙잡기 위해 정성을 쏟았고, 입단 후에도 군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주며 주전 1루수 자리를 비워두는 등 파격적인 지지를 보냈다. 팬들 역시 ‘포스트 이대호’, ‘좌타자 버전의 이승엽’이라 부르며 그가 사직의 새로운 심장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나승엽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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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의 기록은 3루수가 찢는다' 최정의 홈런 유산 조준한 타자는? 대전에 있다!
한국 야구의 역사는 2024년 4월 24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최정(SSG)이 이승엽의 467홈런을 넘어 KBO 리그 통산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선 날이다. 최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5년 5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누구도 밟지 못한 500홈런의 고지를 정복했다. 2026년 현재 통산 518홈런을 기록 중인 최정의 방망이는 여전히 뜨겁지만, 야구계는 벌써 그의 거대한 유산을 물려받을 후계자를 주목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정의 기록을 가장 위협하는 대항마는 그와 똑같이 핫코너를 지키는 대전의 3루수, 노시환(한화)이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런 생산 속도다. 최정이 생애 첫 홈런왕에 오른 것은 데뷔 12년 차인 만 29세 때였다. 반면 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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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99번, 대전 밤하늘에 걸릴 자격 충분한가?
한화 이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은퇴하면 그의 99번이 영구결번될까?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메이저리그라는 큰 무대에서 활약하며 자리를 비웠던 그가 과연 이글스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자격이 있는지를 두고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류현진의 영구결번은 성적의 수치를 넘어선 상징성과 헌신의 역사로 이미 증명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가장 먼저 거론되는 지점은 압도적인 상징성이다. 류현진은 2006년 데뷔와 동시에 신인왕과 MVP를 석권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유례없는 획을 그었다. 특히 팀의 전력이 약화되었던 암흑기 시절, 그는 묵묵히 마운드를 지키며 팬들에게 유일한 희망을 선사했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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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미국 U-23 대표 출신 벤지 영입…MLS·유럽 우승 경험 갖춘 28세 스트라이커
K리그1 울산 HD가 2026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미국 국적 공격수 벤지 미셸(28·등록명 벤지)을 품에 안았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벤지는 포틀랜드 대학교 시절 3년간 53경기 31골을 쏟아내며 이름을 알렸고, 2019년 MLS 올랜도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올랜도에서 118경기 19골 13도움을 쌓았으며 2022 US 오픈컵 정상에 올랐다. 미국 U-23 대표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이후 포르투갈을 거쳐 핀란드 HJK 헬싱키에서 뛴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 8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총 9골 6도움을 기록하고, 핀란드 컵 우승까지 이끌었다. 울산 소속 미국 선수로는 2019년 믹스 디스커루드 이래 약 6년 만이다.등번호 91번을 배정받은 벤지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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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놀즈 구단 렉섬, 29년 만에 FA컵 16강…5부→2부 신화 이어간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공동 소유한 렉섬AFC가 29년 만에 FA컵 16강에 올랐다. 14일 홈에서 열린 32강전에서 같은 챔피언십 소속 입스위치 타운을 1-0으로 꺾었다. 전반 34분 롱먼의 크로스를 받은 윈다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렉섬이 FA컵 16강을 밟은 것은 8강까지 진출했던 1996-1997시즌 이후 처음이다. 앞선 3라운드에서는 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연장 끝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27년 만에 최상위 리그 팀을 꺾었다.1864년 창단된 렉섬은 2000년대 세미프로로 추락했다가 2021년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가 인수한 뒤 급성장했다. 2023년 5부 우승 후 3시즌 연속 승격해 올해 2부에서 뛰고 있다. 현재 2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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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경쟁자 우파메카노, 뮌헨과 2030년까지 재계약…주전 경쟁 더 치열해진다
김민재의 센터백 경쟁자 우파메카노(27)가 바이에른 뮌헨과 2030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뮌헨은 13일 계약 연장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2021년 라이프치히에서 약 4300만 유로(약 737억원)에 합류한 프랑스 국가대표 우파메카노는 뮌헨에서 180경기에 나서 분데스리가와 슈퍼컵 각 3회 우승을 경험했다. 이번 시즌 요나탄 타와 주전 조합을 이루며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반면, 김민재는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될 예정이던 우파메카노에게는 레알 마드리드와 PSG 등 빅클럽의 관심이 쏠렸으나 잔류를 택했다. 그는 뮌헨에 남게 돼 기쁘다며 매 경기 무실점을 목표로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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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행진 끊기고 순위 하락 위기
3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마인츠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14일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무너진 마인츠는 승점 21로 14위에 머물렀다. 볼프스부르크·브레멘(각 승점 19)이 한 경기 적게 치른 터라 순위가 더 밀릴 수 있다.12일 재계약을 마친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60분간 뛰다 0-3 열세인 후반 15분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왕성한 활동량으로 위협 장면을 여럿 연출했다. 전반 21분 이재성의 연결 패스를 받은 실라스가 결정적 기회를 놓쳤고, 38분에는 수비를 제친 뒤 티츠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으나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마인츠는 전반 10분 기라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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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투입' PSG, 렌에 1-3 완패…7연승 끊기고 선두 위협받아
리그1 7연승 행진을 달리던 PSG가 렌 원정에서 1-3 완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가 흔들리게 됐다. 14일 로아종 파르크 원정에서 무너진 PSG는 승점 51로 1위를 유지했으나, 2위 랑스(49)가 15일 파리FC전에서 이기면 정상을 내준다.이강인은 0-1로 뒤진 후반 15분 바르콜라와 함께 교체 투입됐다. 풋몹 기준 패스 성공률 94%(18회 중 17회),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전승(2회) 등 안정적인 지표를 남겼으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PSG는 전반 34분 알 타마리 역습 골로 실점한 뒤 후반 24분 레폴 헤딩에 두 골 차로 벌어졌다. 2분 뒤 뎀벨레 헤더로 한 골을 만회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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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26-23 꺾고 11연승...김진영 9골·이요셉 6골 7도움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가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하남시청전에서 26-23으로 승리하며 12승 1패 단독 1위를 굳혔다. 하남시청은 6승 7패 3위다.전반을 14-8로 크게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이 9골, 이요셉이 6골 7도움으로 공격을 견인했다. 골키퍼 안준기(방어율 56.3%)와 이창우(40%)도 안정적인 선방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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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롱 쌍포' KCC, 가스공사 88-76 격파...5위 탈환하며 PO 청신호
부산 KCC가 14일 부산사직체육관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8-76으로 물리치며 20승 20패로 5위에 올라섰다. 기존 5위였던 수원 kt(20승 21패)와 자리를 뒤바꾸며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가스공사는 12승 28패로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꼴찌로 내려앉았다.1쿼터 접전 끝에 2쿼터부터 허웅과 숀 롱이 동반 폭발하며 전반 42-32로 달아났다. 3쿼터에서도 두 선수가 각각 7점, 10점을 추가하며 70-55로 벌렸다. 4쿼터 가스공사 전현우가 연속 3점슛 3개로 반격에 나섰지만, 허웅의 외곽슛과 장재석의 연속 덩크가 추격 의지를 꺾었다. 롱이 25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허웅이 3점슛 4개 포함 20점을 합작했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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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우리은행 71-45 완파로 선두 수성...이이지마 16점·진안 14점 맹활약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71-45로 대파하며 선두를 지켰다.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원정에서 26점 차 완승을 거두며 시즌 17승 7패를 기록했다. 9일 청주 KB에 패한 뒤 곧바로 분위기를 추슬렀고, 올 시즌 우리은행전 5전 전승을 달성했다.이이지마 사키가 3점슛 2개 포함 16점 8리바운드, 진안이 14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박진영도 3점 2개 등 13점을 보탰다. 진안은 1쿼터에서만 2점슛 5개를 전부 성공시키며 10점을 몰아쳤다.하나은행은 1쿼터 4-4 이후 우리은행이 약 5분간 무득점에 빠진 틈을 타 13-4로 달아났다. 2쿼터 중반에는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고도 33-12까지 격차를 벌렸고, 전반을 33-19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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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갓' 크리스 폴, 21시즌 NBA 여정 마감…우승 반지 없이 은퇴
'포인트 갓' 크리스 폴(40)이 21시즌의 NBA 여정을 마감했다. 14일 SNS를 통해 은퇴를 공식 선언한 그는 이제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기여할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05년 드래프트 4순위로 뉴올리언스에 입단한 폴은 클리퍼스·로키츠·선더·선스·위저즈·워리어스·스퍼스를 거치며 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군림했다. 2006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올스타 12회, 2013년 올스타 MVP를 차지했고 2008·2012 올림픽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통산 1370경기에서 2만3058점·6066리바운드·1만2552어시스트를 쌓았다. 경기당 16.8점·4.4리바운드·9.2어시스트로, 2만 득점과 1만 어시스트를 동시에 달성한 최초의 선수다.이번 시즌 전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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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 삼성화재전 31세트·5득점…대표팀 주전세터다운 경기력
칼날 토스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었다.KB손해보험 황택의는 2월 13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5득점-31세트-서브에이스 4개-다이렉트 킬 1개로 맹활약했다.특히 31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전세터로서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서브에이스 4개-다이렉트 킬 1개를 기록하며 5득점을 기록해 공격형 세터로서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16-17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되며 입단한 황택의는 상무에서의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KB손해보험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사이드 블로킹과 현란한 토스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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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소속사 달라도 '6인 완전체' 활동 결정…상반기 콘서트·앨범 예고
오마이걸이 소속사 구분을 넘어 6인 완전체 활동을 확정했다. WM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들과 타 소속사로 이동한 멤버들 모두 뜻을 모아 팀 활동을 결정한 것으로, '여섯 명이 함께하는 팀'이라는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했다.이번 활동은 상반기 중 콘서트와 앨범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멤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오마이걸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 전원이 팀 활동에 대한 공통된 의지와 책임감을 공유하고 있다"며 "알비더블유와의 협력 구조 아래 소속사 구분을 넘어 유연한 방식으로 6인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데뷔 이후 독자적인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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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애니메이션 'GOAT' OST 'Mention Me' 발매…곡 작업 직접 참여
코르티스가 미국프로농구(NBA)와 손잡고 K팝 가수 최초의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 13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으며, 14일에는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개최되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다. 해당 공연은 쿠팡플레이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음악 활동도 본격화됐다. 코르티스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 삽입곡 'Mention Me'가 13일 0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공개됐다. 파워풀한 베이스가 전반을 이끄는 트랩 장르 곡으로,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마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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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404 (New Era)', 엠카운트다운 1위로 음악방송 3관왕 달성
키키가 13일 오후 KBS2 '뮤직뱅크'에서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인다. 멤버 수이와 키야가 스페셜 MC로 나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음악방송 성과도 눈부시다. 키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04 (New Era)'로 2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첫 '엠카' 정상에 올랐다. 앞서 '쇼 챔피언',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키키는 "티키들과 매일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벅차다"며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해 키키의 매력과 '404'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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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2월 26일 신곡 발매 확정…미국 올 로케이션 MV 촬영으로 컴백 예열
앳하트가 데뷔 2개월 만에 뉴욕과 LA를 넘나드는 대대적인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과시했다. 첫 번째 EP 'Plot Twist' 발매와 함께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선정됐으며, FOX5 'Good Day New York' 출연으로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미국 TV 입성 기록도 세웠다.이러한 상승세 속에 본격적인 2026년 활동이 예고됐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13일 앳하트가 2월 26일과 3월, 두 달에 걸쳐 상반된 콘셉트의 신곡을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사로 그룹만의 독보적 색깔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지난해 8월 'Plot Twis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으로, 현재 미국 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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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즈, 데뷔 전 일본 지상파 'CDTV 라이브' 출연 확정…이례적 행보 화제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가 2026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TBS 금요드라마 'DREAM STAGE'에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 역할로 출연해 성공적인 첫인상을 남겼으며, 이 드라마는 국내 tvN과 티빙에서도 방영 중이다.소속사는 12일 네이즈가 16일 일본 TBS 간판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식 데뷔 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례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보이넥스트도어, 아일릿,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등 국내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간판 방송이다.네이즈는 이날 드라마 'DREAM STAGE' 주제곡 'BABYBOO' 무대를 풀버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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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카카오, AI 협업·광고 성장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목표가 8.7만원
SK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제시하며, 광고 매출 성장과 글로벌 빅테크 AI 협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남효지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카카오의 2025년 4분기 매출이 2조1,000억원(+9.2% YoY), 영업이익 2,034억원(+136.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광고 매출은 16% 성장을 이어갔고, 비즈니스 메시지 19%, 디스플레이 광고 18% 증가했다. 커머스 연간 거래액은 10조6,000억원(+6%)을 기록했다.콘텐츠는 전체 0.1% 증가에 그쳤으나 업종별로 엇갈렸다. 게임이 39.9% 감소한 반면 뮤직은 11.7%, 미디어는 29.6% 성장했다.SK증권은 2026년 광고 매출이 브랜드 메시지 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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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친환경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12일 에이스침대 음성·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태양광 설비는 음성공장 13개 건물 옥상 2만385㎡, 여주공장 6개 건물 옥상 6,616㎡에 설치됐다. 총 설비 용량은 5,940kW(음성 4,483kW, 여주 1,460kW)다. 에이스침대는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해 전기요금 15억원을 절감하고, RE100 전환율을 약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탄소 감축 효과도 크다. 연간 3,617톤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약 5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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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인용품 고객 3000명 협박' 의원 발언에 "사실 아니다" 반박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국회 발언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쿠팡은 12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기한 '성인용품 주문 고객 3000명 금전 협박'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거의 역대급"이라며 "유출 용의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국민 3000명을 선별해 쿠팡에 '구매내역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이득을 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3300만여 명 유출 정보 중 성인용품 고객을 따로 분류해 주소·성명·전화번호 등으로 협박했다는 내용이다.쿠팡은 입장문을 통해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 3000명을 별도 분류해 금전 협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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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설 맞아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서 취약계층 급식 봉사
우리금융그룹은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취약계층 지원 시설 '따스한 채움터'에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을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마련했다.이날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명에게 밥과 반찬을 무료 배식하고,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에도 나섰다.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도 전달했다.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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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중국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징동헬스 입점… 글로벌 공략 시동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가 12일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징동헬스(JD Health)'에 단독 브랜드관으로 공식 입점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진출은 최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한 뒤 통합 역량을 앞세운 첫 해외 행보다. 2018년 출범해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해온 셀렉스를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주력 판매 제품은 단백질 특화 4종이다. 대표 제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근력 단백질(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하고, 유당을 제거해 유제품이 불편한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다. '셀렉스 프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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