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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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 아이덴티티 담았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 KBO 컬렉션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KBO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릭슨 KBO 컬렉션’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스릭슨 KBO 컬렉션’은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를 골프볼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스릭슨 관계자는 “구단 로고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실밥 그래픽과 구단별 컬러,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면서 “골프볼뿐 아니라 롱티와 볼마커까지 함께 구성해 티잉 구역부터 그린까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소속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스릭슨 KBO 컬렉션’은 유니폼 시리즈와 마스코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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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연장 끝에 정상' 최주한, US 키즈 골프 월드 챔피언십 남자 7세부 우승
세계 유소년 골프 무대에서 한국 어린이가 정상에 올랐다. 2018년생 최주한이다.최주한은 한국시간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미드 파인스 인 & 골프 클럽에서 막을 내린 2026 US 키즈 골프 월드 챔피언십 남자 7세부에서 최종 합계 2언더파 106타를 적었다. 같은 성적을 낸 윌 베이치(호주)와 공동 선두를 이루며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버티기 싸움이었다. 최주한은 4차 연장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베이치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이 대회는 전 세계 만 5세부터 12세까지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사흘간 27홀을 소화하며 우승자를 가린다.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 중인 최주한이 골프채를 잡은 것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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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계단 올랐지만 톱10은 놓쳤다' 임성재, PGA 로켓 클래식 공동 15위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 반등으로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시즌 과제는 그대로 남았다.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1천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전날 공동 23위에서 8계단 오른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날 경기는 안정적이었다. 드라이버샷 정확도를 85.71%까지 끌어올렸고, 4번 홀 2m 버디 퍼트와 8번 홀 버디로 전반에만 두 타를 줄였다. 13번 홀에서 5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었으나 14번과 16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문제는 랭킹이다. 톱10 진입에 실패하며 페덱스 랭킹은 한 계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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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만 네 번' 유해란, AIG 여자오픈 공동 6위...메이저 3연승 도전 무산
75년 골프 역사에서 단 두 명만 이룬 기록에 유해란이 손을 뻗었지만 닿지 못했다.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적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 공동 6위로, 우승자 구와키 시호(일본·5언더파 279타)와 4타 차였다.도전의 무게는 컸다.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3연승을 노렸다. 한 해 메이저 3승은 자하리아스, 라이트, 브래들리, 박인비까지 넷뿐이고 연속 우승은 자하리아스와 박인비 둘뿐이다.발목을 잡은 것은 벙커였다. 5번 홀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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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빈, 스크린골프 GTOUR ‘혼성 대회’ 정상...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
하승빈2가 스크린골프 GTOUR 데뷔 첫 우승을 했다.하승빈은 지난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GTOUR 데뷔 3년 만의 값진 첫 우승이다.총상금 8천만원(우승 상금 1천 7백만원)의 이번 대회는 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투비전NX플러스 전용맵 AI 천문봉 CC에서 진행됐다. 88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했다.선두와 2타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하승빈2는 13번 홀까지 보기 없이 이글과 6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14, 16번홀 보기가 있었지만,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GTOUR 생애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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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이강희 개막전 풀타임' 빈, WAC 원정서 0-3 패
이태석과 이강희가 함께 90분을 소화한 개막전은 완패로 끝났다.아우스트리아 빈은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라운드 볼프스베르거(WAC)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24살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3-4-3 전술 아래 각각 왼쪽 윙백과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시작부터 흔들렸다. 전반 18분 WAC 스트라이커 자코모 브리오니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1분에는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득점 직전 이태석에 대한 파울이 비디오판독(VAR)에서 확인돼 골이 취소됐다.격차는 후반 들어 벌어졌다. 후반 5분 아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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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두 방이 순위를 바꿨다' 이동경 멀티골...울산, 안양 꺾고 2위 도약
울산 HD가 이동경의 왼발을 앞세워 순위표 두 번째 칸을 차지했다.울산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 선두 FC서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같은 스코어다. 승점 34가 된 울산은 전북 현대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33-27)에서 앞서 2위에 올랐다. 안양은 5위(승점 30)를 지켰다.선제골은 안양 몫이었다. 후반 11분 유키치의 패스를 받은 마테우스가 왼발로 골대 오른쪽 하단을 찔렀다. 울산은 후반 18분 야고가 이창용의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켜 균형을 맞췄다.승부는 실책에서 갈렸다. 후반 28분 권우경의 백패스를 골키퍼 김정훈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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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FIFA 지도부 신뢰 잃었다"...인판티노 회장 4연임 가도에 제동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4연임을 준비하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월드컵 자회사' 설립 논란으로 역풍을 맞으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하다던 관측과 달리 여러 대항마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포문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열었다. UEFA는 1일(현지시간) FIFA가 대회 운영 자회사를 세워 지분을 민간에 넘기려던 계획을 접은 뒤 성명을 내고, 지도부가 축구계의 신뢰를 잃었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요구했다. 밀실에서 이뤄진 거래에 투명성이 없었고 2016년 첫 당선 당시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55개 회원 협회를 거느린 UEFA는 앞서 월드컵 보이콧까지 거론했다.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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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슈팅에도 침묵...2주 쉰 메시의 복귀전
같은 날 두 스타의 복귀 무대가 정반대로 갈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쉬었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복귀전에서 득점 없이 물러났다.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크루와의 2026 MLS 동부 콘퍼런스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달 20일 월드컵 결승을 치르고 2주 가까이 휴식한 메시는 교체명단에 올라 후반 8분 투입됐고, 2-1로 앞선 상황에서 유효 슈팅 1개를 포함해 네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경기 흐름은 요동쳤다.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마이애미는 전반 34분 지난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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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이턴 공격수 웰벡 영입,,,8년 만에 빅클럽 복귀
첼시가 오랜 영입 기조를 스스로 깼다. 대상은 서른다섯의 공격수 대니 웰벡이다.첼시는 2일(한국시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이던 웰벡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이례적인 선택이다. 2022년 토드 보얼리 컨소시엄으로 구단주가 바뀐 뒤 첼시는 유망주 영입에 집중해 왔다. 26세 이상 선수에게 이적료를 쓴 것은 2022년 9월 FC바르셀로나에서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을 영입한 이후 4년 만이다.명분은 기록이 만들어줬다. 웰벡은 지난 시즌 브라이턴에서 리그 37경기 13골로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시즌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는 셋뿐이었다.세부 수치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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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헬스케어] 고령화율 40% 무주군의 해법… 체육·보건 융합 '데이터 실버 복지' 시동
통계청 추계 기준 지난해 대한민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3%인 반면, 전북 무주군의 상황은 한층 심각하다. 무주군의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무주군 전체 인구 2만 2,787명 중 65세 이상은 9,032명으로 고령화율이 약 39.6%에 달한다.무주군은 높은 고령화율을 고려해 실버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했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이상기)이 주최·주관하는 '태린이문화 페스타'와 연계해 한의학과 태권도를 융합한 시니어 맞춤형 수련법 ‘경락품세 교육’을 공식 건강 프로그램으로 채택해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사업 실무를 주도하고 나섰다. 어르신들의 "몸이 가벼워졌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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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광주체고, 대구여고 꺾고 2연승으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지난 6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연맹전 챔피언 광주체고가 대구여고를 완파하고 2연승을 올리며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여자부 8강에 진출했다. 광주체고는 3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경기에서 대구여고를 상대로 빼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2, 25-15, 25-1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광주체고는 예선 전적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광주체고는 4일 천안청수고와 4강 진출을 다툰다. 18세이하 남자부 C조의 인하부고는 속초고를 우세한 공격력으로 3-1(21-25, 25-21, 25-21, 25-21)로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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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씨름 김무호, 개인전 23연승 신기록...통산 14번째 한라장사 등극
기록이 한꺼번에 쏟아진 무대였다. 올 시즌 무패를 이어온 김무호(울주군청)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최다 23연승 신기록과 함께 통산 14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김무호는 3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한라급(105㎏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3-0으로 꺾었다. 한라장사 역대 최다 15회의 오창록을 비롯해 장사 타이틀 보유자만 9명이 나선 격전지에서 그는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섰다.결정전 내용도 완벽했다. 첫판에서 오창록의 덧걸이에 왼쪽 다리가 걸렸지만 힘의 방향을 바꿔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고, 힘 대 힘으로 맞선 둘째 판은 전매특허 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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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키즈'가 여왕이 됐다...박정현, 프로 데뷔 1년 만에 LPBA 첫 우승
프로 데뷔 1년, 열세 번째 도전 만에 22세 박정현(하림)이 LPBA 정상에 올랐다.박정현은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유진을 4-2(11-9 4-11 11-5 8-11 11-4 11-2)로 제압했다. LPBA 역대 17번째 우승자다.성과는 순위로 이어졌다. 상금 4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챙기며 시즌 랭킹 11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과정도 압도적이었다. 16강 임경진(브레이커스)전에서 한 이닝에 모든 득점을 마무리하는 '퍼펙트큐'를 작성했고, 8강 백민주(크라운해태)전에서는 애버리지 1.947로 '웰컴톱랭킹'까지 가져갔다.결승은 4세트까지 팽팽했다. 1·3세트를 박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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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환-권도윤, 인제 GT 마스터즈 3R 마스터즈1 폴 투 윈 우승
폭염이 지배한 인제 트랙에서 압도적인 레이스가 나왔다. 최근환-권도윤(B.O.B RACING ×아주자동차대학교) 조가 시즌 첫 승을 폴 투 윈으로 완성했다.두 사람은 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에서 열린 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결승에서 3시간 동안 84랩을 소화하며 정상에 올랐다. 지면 온도가 60도에 육박하는 조건이었다.격차는 압도적이었다. 76랩에 그친 2위 김재정-최철현(DMZ)보다 8랩이나 앞섰다. 1라운드 3위, 2라운드 3위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세 대회 연속 시상대에 서게 됐다.우승 소감의 방점은 팀에 찍혔다. 최근환-권도윤은 "더운 날씨에 힘든 경기였다. 뜨거운 조건에서 머신이 버티도록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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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피, 신흥 무대 맛집 활약…미니 2집 'HELLO AxMxP'로 이어갈 상승세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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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EP ‘WILD’ 콘셉트 포토 공개…낯설고 강렬한 변신
캣츠아이(KATSEYE)가 3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EP ‘WILD(와일드)’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Wild heart(와일드 하트)’라는 제목이 붙은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의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면모가 강렬하게 담겼다. 짙은 아이섀도와 푸른빛·금빛·붉은빛의 컬러 렌즈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러 원색이 불규칙하게 뒤섞인 멀티컬러 헤어와 과감한 블루·블랙 립 메이크업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스타일링 역시 파격적이다. 스터드와 망사, 코르셋, 풍성한 레이스 등 언뜻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와 실루엣을 거침없이 결합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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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FaSHioN’,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두 번째
코르티스(CORTIS)가 팀 통산 두 번째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소속사 측은 29일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7일 자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곡이 발표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팀의 첫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은 동일 음반에 수록된 ‘GO!’다. 이 노래는 공개 약 9개월 만인 지난달 26일 자에 2억 고지를 밟았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곡 중 최단기 2억 달성이며 ‘FaSHioN’이 그 다음이다.코르티스는 평소 관심이 많은 ‘패션’을 소재로 곡을 공동 창작했다. “내 티, 5 bucks 바지는, 만원” 등 멤버들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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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시원한 보컬+통통 튀는 안무로 무더위 사냥
브브걸(BBGIRLS)이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브브걸은 지난 16일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브브걸은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시원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통통 튀는 매력을 앞세워 매 무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비치웨어부터 청량한 마린룩,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커트, 강렬한 붉은 계열의 스타일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브걸은 다채로운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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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 11일째 3백만 관객 돌파…대한민국은 홒친자 열풍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HOPE)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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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일상 복귀 지원 “지역사회 안정에 총력”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임시 대피소 생활을 지속해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8일부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출장 청소서비스 지원에 나섬으로써 본격적인 지역사회 복구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대피소 주민 중심 청소 접수, 첫날부터 2가구 지원 완료CFS는 신현초등학교, 신현북초등학교, 신현여자중학교 등 인천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 3곳에서 체류해온 화재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청소업체 요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CFS는 즉시 행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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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주 전 화재는 당사와 무관”…탄내 의혹도 외부 연기 유입 반박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되자 쿠팡이 반박에 나섰다. 화재 전 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 화재 연기 유입이라고 설명했고, 2023년 같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도 쿠팡 입주 전 공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쿠팡은 21일 인천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회사 측은 “인근에서 지난 15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연기가 인입돼 즉시 방재팀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미검출됐고, 내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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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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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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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뛰어난 역량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기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쏟아지는 기대 속에 발탁된 47명의 배우는 다채로운 시너지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낸다.새롭게 공개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배우들과 연습이 한창인 제작진 역시 한국 캐스트의 첫 여정을 흥미진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혹독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찾아낸 배우들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했다.한국 초연 캐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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