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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승...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서 노리는 시즌 7승, 김효주·고진영 등 출전
올 시즌 강세를 이어온 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다시 우승을 노린다. 2026시즌 맹위를 떨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이번 주 우승에 도전한다.20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CPKC 여자 오픈은 2001년 시작된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후원사 변경으로 CP 여자 오픈에서 202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올해 총상금은 275만 달러(약 39억원), 우승 상금은 41만2천500달러다.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뜨겁다. 이들은 올 시즌 김효주와 유해란이 2승씩 올린 것을 포함해 6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해란이 빠지지만 세계랭킹 4위 김효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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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청 거취 '시한폭탄'...제2의 켈리 낭만 서사냐, 시즌 후 결별이냐...아시아쿼터 또는 정식 외국인 쿼터 신분이 최대 관건
시즌 후 한화 이글스의 왕옌청 거취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대만 출신의 좌완 투수 왕옌청은 2026시즌 KBO리그에 도입된 아시아 쿼터 제도를 통해 연봉 10만 달러의 조건으로 한화 이글스에 전격 합류했다.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다졌던 그는, KBO 데뷔 첫해부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든든히 지키며 평균자책점 3.43과 10승 4패를 기록하는 등 센세이셔널한 활약으로 아시아 쿼터 출신 최초의 10승 고지를 밟는 대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그런 왕옌청과 한화가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상생의 청사진은 왕옌청이 메릴 켈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켈리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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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LG와 2년 400만 달러 '역대급 다년 계약' 체결 시나리오 가동되나?
프로야구 KBO리그를 강타한 최고 타자 오스틴 딘을 향한 구단의 행보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매 시즌 압도적인 타격 지표와 클러치 능력을 증명해 온 그이기에, 다가오는 스토브리그에서 대형 다년 계약 체결 여부가 야구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구단 내부적으로는 이미 오스틴의 팀 기여도와 상징성을 높게 평가해 파격적인 장기 동행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단년 계약의 반복에서 벗어나 확실하게 선수를 눌러앉히기 위해 연평균 200만 달러 안팎의 과감한 투자가 거론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연봉이 170만 달러인 만큼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의 내년 연봉은 이보다 많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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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배구연맹, 제25회 서일본 대학 남자배구 선발대회 선수단 확정…지도자 최천식 감독 등 선임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제25회 서일본 대학 남자배구 선발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을 확정했다.한국대학배구연맹은 17일 대회에 참가할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단은 오는 23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 뒤 28일 귀국할 예정이다.이번 선수단은 이재운 한국대학배구연맹 수석부회장이 단장을 맡으며, 최정순 부회장이 지원본부장으로 선수단을 지원한다. 류중탁 부회장과 곽민주 이사도 임원으로 동행한다.지도자에는 최천식 인하대 감독, 이기범 충남대 감독, 송병일 한양대 감독과 함께 여대부 김연 경일대 감독 등이 포함됐으며, 이창우 국제심판이 심판으로 선수단과 함께한다.선수단에는 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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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서 2-0 완승, 결승 눈앞' 김상식의 베트남, 말레이시아 제압...A매치 23경기 무패 행진
원정 완승으로 결승 문턱에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베트남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2-0으로 이겼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응우옌 쑤언 손이 전반 50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1분 말레이시아 수비수 파리스 다니시의 자책골이 나왔다.유리한 고지에 섰다. 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A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날 승리로 A매치 연속 무패를 23경기(20승 3무)로 늘리며 종전 18경기를 넘어선 자국 최다 기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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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서교림 나란히 3승...BC·한경 KLPGA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이 20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스무 번째 대회인 이번 무대에는 123명이 출전해 나흘간 총상금 15억원을 놓고 겨룬다.이 대회는 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KLPGA와 한국경제, BC카드가 공동 주최하면서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관심은 2006년생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에게 쏠린다. 신인 김민솔이 4월 iM금융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하며 앞서 나갔으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우승한 서교림이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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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개막...한국 선수 셋의 목표는 최종전 동반 진출
한국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향해 나란히 도전장을 냈다. 김시우와 김주형,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격한다.세 선수는 2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서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동반 진출을 노린다. 상위 50위가 겨루는 이번 대회 이후, 28일 개막하는 최종전에는 상위 30위만 오른다.김시우는 유리한 고지에 섰다. PO 1차전에서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사실상 최종전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상금 1천만 달러 돌파(현재 961만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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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승...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서 노리는 시즌 7승, 김효주·고진영 등 출전
올 시즌 강세를 이어온 한국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다시 우승을 노린다. 2026시즌 맹위를 떨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이번 주 우승에 도전한다.20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CPKC 여자 오픈은 2001년 시작된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후원사 변경으로 CP 여자 오픈에서 202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올해 총상금은 275만 달러(약 39억원), 우승 상금은 41만2천500달러다.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뜨겁다. 이들은 올 시즌 김효주와 유해란이 2승씩 올린 것을 포함해 6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해란이 빠지지만 세계랭킹 4위 김효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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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전초전, 한·일 맞대결”... 신한동해오픈, 9월 10일 ‘티오프’
한국과 일본의 남자 골프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된다. 신한금융그룹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한 재일교포 골프인들이 모국의 골프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됐다. 단일 기업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골프대회로 총상금은 15억 원에 달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KPGA 투어와 JGTO투어 공동주관 체제로 열린다. 한·일 양국 정상급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예상된다. 출전 선수 명단에는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을 펼칠 김성현, 문도엽, 히가 가즈키를 비롯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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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2026년형 ‘퀀텀’ 골프화 선봬
FJ가 2026년형 ‘퀀텀’ 골프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2026년형 퀀텀은 고유의 쿠셔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핏과 워킹부터 스윙까지 이어지는 움직임에 대응하는 접지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 이를 위해 18홀 내내 발에 누적되는 피로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능인 쿠셔닝 부문에는 충격 흡수 성능을 갖춘 ‘소프폼’이 적용됐다. 착용할수록 사용자 발 모양에 맞게 길드는 ‘오소라이트 임프레션’ 인솔이 결합, 발바닥 전체를 부드럽게 받쳐준다. 갑피에는 내구성을 끌어올린 ‘엔지니어드 니트’ 소재를 채택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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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6년 연속 30홈런 달성...다저스 콜로라도에 7-6 승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6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6으로 이겼다. 오타니는 1-1이던 3회초 상대 선발 라이언 펠트너에게 비거리 136m 2점 홈런을 뽑아냈다.밀워키 브루어스와의 4연전에서 10득점에 그쳤던 다저스 타선도 살아났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루타와 2루타를, 토미 현수 에드먼이 2루타 2개를 기록했다. 4회초에는 에드먼과 카일 터커, 에르난데스의 연속 2루타와 프레디 프리먼의 희생플라이로 5-3을 만들었다.선발 에릭 라워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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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바꿨다' KIA, 투타 재정비로 급상승...3위 LG를 1경기 차 추격
역대 첫 폭염 중단이 순위 싸움을 흔들고 있다. 이른바 '폭염 방학' 기간 체력과 기량을 효과적으로 재정비한 구단들이 막판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그 중심에 KIA 타이거즈가 있다.성적이 이를 보여준다. KIA는 폭염 중단 후 최근 7경기에서 5승 2패, 승률 0.714를 기록했다. SSG와 이 기간 승률 공동 1위를 달리며 4위로 올라섰고, 3위 LG와 격차를 한 경기까지 줄였다. 37경기를 남긴 KIA로서는 3위 이상도 노릴 만하다.급상승세는 긴 휴식과 맞물려 있다. KBO는 5∼9일 리그를 중단했지만, KIA는 폭염으로 앞선 경기들까지 취소되며 무려 열흘을 쉬었다. 이 휴식은 후반기 휘청이던 투수들에게 특히 도움이 됐다.대표적인 사례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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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6홈런...물오른 김도영의 방망이, 36호포로 홈런왕 질주
멈추지 않는 방망이가 홈런왕에 성큼 다가섰다. KIA 타이거즈 간판 김도영이 생애 첫 홈런왕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김도영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3번 3루수로 나선 그는 3-2로 앞선 7회 2사 후 한화 이상규의 134㎞ 커터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15일 두산전 이후 두 경기 만의 시즌 36호다.기세가 무섭다. 최근 10경기에서 6홈런을 몰아친 그는 MVP를 받았던 2024년의 개인 최다 38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다. 반면 2위 오스틴 딘(LG)은 이날 kt의 집중 견제 속에 볼넷 3개만 골라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팀도 웃었다. 김도영의 홈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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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틀간 재충전...송성문·김하성은 연이틀 결장
이정후가 휴식일을 받아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결장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신인 외야수 빅토르 베리코토를 3번 타자 우익수로 내세웠다. 이정후는 이동일이던 전날까지 포함해 이틀간 휴식했다. 시즌 성적은 114경기 타율 0.292, 127안타, 9홈런, 46타점이다. 팀은 1-8로 졌다.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뉴욕 메츠전을 벤치에서 지켜봤고 팀은 5-2로 이겼다. 백업 내야수로 수비를 인정받아 엔트리를 지키고 있는 그의 성적은 61경기 타율 0.207, 1홈런, 15타점, 12도루다. 이 경기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홈런 2개와 함께 2회말 2사 만루에서 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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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억 마무리의 부진, 목 통증 탓이었나' 디아스 부상자 명단행...오타니는 불펜 투구 재개
거액에 영입한 마무리가 부진 끝에 결국 이탈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드윈 디아스가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오른쪽 목 염증 증세를 보인 디아스를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부진의 골이 깊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뒤 지난달 30일 복귀한 디아스는 이후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88에 블론세이브 3개로 흔들렸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도 11-2로 앞선 9회에 올라 3실점했다. 시즌 전체로는 16경기 평균자책점 11.85로, 3년 총액 약 970억원짜리 계약 첫해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아스가 전날 밤부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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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알아인 떠난 박용우 영입...3년 만의 복귀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2)가 K리그1 울산 HD로 복귀한다.울산 구단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으로 떠났던 그는 3년 만에 문수축구장으로 돌아온다.박용우는 K리그1(2022·2023년)과 K리그2(2021년·김천 상무), FA컵(현 코리아컵·2017년) 우승 경험을 갖췄다. 2022년에는 울산의 17년 만의 K리그 제패에 중심 역할을 했고, 알아인에서는 2022-2023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23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했다.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어서 후반기 일정이 빡빡한 울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용우는 다시 울산 유니폼을 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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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 페어,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입단
FIFA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케이시 유진 페어(19)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한다.네덜란드 여자 축구 1부 리그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에인절 시티 FC에서 페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이다.페어는 구단을 통해 페예노르트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며, 피지컬이 강하고 많이 움직이며 골 넣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2007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16세 26일로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남녀 월드컵을 통틀어 세계 최연소 기록이다.2024년 에인절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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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2 조 편성...서울은 멜버른 빅토리, 강원은 킷치와 격돌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 추첨식이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FC서울은 E조에서 호주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 테꽁 비엣텔,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한다. 직항으로도 왕복에 하루가 걸리는 멜버른 원정은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서울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강원FC는 H조에 배정돼 쿠칭시티(말레이시아), 킷치(홍콩),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맞붙는다.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의 선수 교체 불허 판정 속에 0-1로 져 ACLE 대신 ACL2에 나서게 됐다.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는 조별리그는 다음 달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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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도 도입할 규정...첫 희생양이 된 네이마르 1분 강제 퇴장
새 규정의 첫 사례가 하필 스타 선수였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시범 도입된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 시행 중이다.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 예정인 이 규정은,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재개 시 해당 팀 감독이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해 1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하는 내용이다. 감독이 10초 안에 지정하지 못하면 주장이 나가야 한다.이 규정이 산투스가 바스쿠 다가마를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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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9∼10월 A매치 4경기, 수원·서울·울산·용인서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18일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의 개최지를 발표했다.대표팀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다. 이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킥오프는 모두 오후 8시다.한국은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이번 경기를 치른다.국내에서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가나전 이후 처음이다. 수원은 지난해 3월 요르단전 이후, 용인은 2025 EAFF E-1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이며, 울산은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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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드래프트 1순위로 가네다 지명...임연서 2순위·김리혜 3순위
인천 신한은행이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외국 국적 동포 가네다 마나(28·175㎝)를 지명했다.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신한은행은 일본 W리그 샹송 V-매직과 도요타 안텔롭스를 거친 가네다를 택했다. 최윤아 감독은 일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없다고 판단했으며, 오래전부터 지켜본 선수라고 설명했다.가네다는 준비한 한국어로 신한은행에서 농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순위 부산 BNK는 고교 최대어로 꼽힌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18·170㎝)를 지명했다. 3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재일교포 3세 포워드 김리혜(24·176㎝), 4순위 부천 하나은행은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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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DB 감독 "출전 시간 배분이 새 시즌 관건"
프로농구 원주 DB 이규섭(49) 감독이 새 시즌 테마로 출전 시간 관리를 꼽았다.초보 사령탑이지만 지도자 경험은 이미 충분히 쌓았고 해설위원으로 리그를 지켜본 시간도 길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잘 지도하는 일뿐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변화의 배경은 제도에 있다. 2026-2027시즌부터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게 되면서 리그 판도가 흔들릴 수 있게 됐다.이 감독은 19일 공동취재단 인터뷰에서 외국인 2명을 적절히 나눠 기용할 수 있다며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헨리 엘런슨이 폭발력에서 앞서고, 레이션 해먼즈는 이선 알바노가 없을 때 핸들링 등에서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조합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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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무득점' LA 스파크스, 코네티컷에 77-85 패
LA 스파크스가 19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코네티컷 선에 77-85로 패해 5연패를 당했다. 코네티컷은 이미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팀이다.박지현은 12분을 뛰며 야투 1개를 시도했으나 넣지 못했고 리바운드 3개, 가로채기 1개, 턴오버 1개를 기록했다.12승 23패가 된 LA는 12위에 자리했으며, 상위 8개 팀이 나서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 댈러스 윙(20승 16패)과 7.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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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성균관대,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결승 진출…인하대는 한양대에 풀세트 역전승
인하대와 성균관대가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나란히 결승 진출했다.지난 7월 고성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19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대부 준결승에서 한양대를 세트스코어 3-2(21-25, 25-20, 25-17, 17-25, 16-14)로 꺾었다. 지난 고성대회에 이어 다시 결승 무대에 오른 인하대는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성균관대도 중부대를 3-0(25-22, 25-23, 25-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인하대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이날 인하대와 한양대 1세트는 한양대가 먼저 가져갔다. 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세트 중반 한양대의 블로킹이 살아나며 인하대의 공격을 압박했다. 인하대는 박건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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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새 수석코치로 진경석 전 DB 수석코치 선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19일 진경석 전 원주 DB 수석코치를 새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진경석 수석코치는 2002년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코리아텐더에 입단해 부산 KTF와 창원 LG를 거쳤고 2013년 동부(현 DB)에서 은퇴했다.같은 해 안양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5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코치, 2021년부터 수석코치를 지냈으며 지난 시즌에는 DB 수석코치로 일했다.구단은 그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도력으로 김상식 감독을 보좌해 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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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름 뷰티 수요 공략…AHC·메디힐 등 1400개 상품 모았다
쿠팡이 여름철 피부관리 수요를 겨냥해 클렌징폼과 마스크팩, 에센스 등 뷰티 상품 1400여개를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쿠팡은 18일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언니가 간다’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AHC와 메디힐, 에스쁘아, 퓨리피아 등이 참여한다.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피부관리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주요 제품은 퓨리피아 유산균 메타바이옴 토너패드, AHC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스쁘아 더마커버 블레미쉬 밤, 메디힐 비타민씨 브라이트닝 랩핑 세럼 마스크 등이다.일부 상품에는 와우회원 전용 1+1 구성을 적용한다.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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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공모전 대상에 소상공인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14일 서울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콘텐츠·솔루션 양 부문에서 총 43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통합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초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는 AI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이 받았다.재단은 KT 그룹사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투입해 수상작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종택 이사장은 "AI가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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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고용부와 물류현장 안전점검…폭염 대응 강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물류센터 작업현장의 끼임·부딪힘 사고와 화재, 온열질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CFS는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 오정동 부천1센터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부천지청이 진행 중인 물류업 안전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CFS는 네 번째 참여 기업으로 나섰다.행사에 앞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CFS 관계자들은 부천1센터 작업현장을 둘러봤다. 물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부딪힘 사고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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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부터 청소용품까지…쿠팡, 이사·신학기 리빙페어 진행
쿠팡이 가을 이사철과 혼수, 신학기 수요를 한 번에 겨냥한 리빙 상품 기획전을 연다. 가구와 침구뿐 아니라 공부방·홈오피스, 욕실·청소·수납용품까지 묶어 계절 변화에 맞춰 늘어나는 집단장 수요를 공략한다.쿠팡은 오는 23일까지 ‘이사&신학기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구매 목적에 따라 △이사&혼수 △신학기 공부방 및 홈오피스 △욕실·청소·수납 △가을 인테리어 등 4개 테마로 구성했다. 이사와 개학처럼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는 리빙 수요를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상품군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참여 브랜드는 한샘과 라뽐므, 쁘리엘르, 샤바스, 스카치브라이트, 써지오, 시디즈, 듀오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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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요일별 혜택 담은 미식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요일마다 다른 즐거움과 한층 깊어진 미식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먼저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한 주의 문을 여는 여유로운 식사를 테마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런치 이용 시 성인 5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성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디너 이용 시에는 성인 2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소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수요일 런치에는 사전 예약한 유료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또는 바우처 1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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