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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칙 아뇨?' 가을야구에는 못 뛰는데, 가을야구 판도에는 영향을 미치는 고우석...경쟁 팀들의 볼멘 소리
고우석이 LG 트윈스에 돌아왔다. 그것도 시즌 막판인 9월에 전격 합류했다. LG는 지난 1일 고우석과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하고 선수 등록까지 마쳤다. 시즌 도중 복귀인 만큼 실제 받는 연봉은 잔여 3개월분인 1억5000만원이다.포스트시즌에는 뛸 수 없다. 선수 등록 마감 시한을 이미 넘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LG 입장에서는 가을야구를 앞두고 남은 정규시즌에서 검증된 마무리 자원을 사실상 공짜로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불펜진의 피로가 누적되는 시즌 막판에는 고우석의 존재 자체가 상당한 힘이 될 수 있다.그러니 가을야구 경쟁팀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이거 반칙 아니냐"는 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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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쫓아낸' 두산 팬들, 김원형도 '나가라고?...라이벌 LG전 3경기 2득점에 분노 폭발, 5위도 장담 못해
두산 베어스 팬들의 인내심이 다시 한계에 도달했나?지난해 이승엽 감독 체제를 향해 거센 퇴진 요구를 쏟아냈던 두산 팬들이 이번에는 김원형 감독을 향해 같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팀이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너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두산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에이스 곽빈이 4일 휴식이라는 부담을 안고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끝내 한 점도 뽑지 못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3연전 전체 내용이다.두산은 LG와의 3경기에서 단 2득점에 그쳤다. 1차전 1점, 2차전 1점,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무득점.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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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뒤 곧바로 공동 선두' 신다인 4언더파 상승세...2주 연속 우승 정조준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신다인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신다인은 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이예원, 양효진과 공동 1위를 이뤘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3번 홀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쳐 벌타를 받고 보기를 적었으나 15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후반에만 4타를 줄였다. 2번 홀에서 10.5m 버디 퍼트를 넣은 뒤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았고, 5번 홀과 9번 홀에서 아이언샷으로 타수를 줄였다.신다인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겠다고 말했는데 초반 세 홀에서 흔들려 괜한 말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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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도 안 통하면 누가? 참담한 한국 투수들의 현주소...그래도 계속 MLB 문 두드려야
고우석이 결국 돌아왔다.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지 2년 반. 마이너리그에서 긴 시간을 버틴 끝에 어렵게 MLB 데뷔까지 이뤘지만, 빅리그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 대기(DFA) 조치를 받은 뒤 결국 FA가 됐고, 9월 1일 친정팀 LG 트윈스와 1년 5억원에 계약하며 KBO리그로 복귀했다.고우석의 미국 도전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뼈아픈 것은 고우석 정도의 경력과 실적을 가진 투수조차 MLB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사실이다.고우석은 KBO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마무리였다. LG의 뒷문을 책임지며 통산 139세이브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42세이브를 올렸다. 한국에서는 정상급 불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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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파격, 또 파격' LG는 우승에 모든 걸 건다…WBC 8명 차출, 손주영 마무리·외인 불펜·MLB 112승 카라스코·고우석까지
LG 트윈스의 2026년은 한마디로 '파격의 연속'이다. 목표는 분명하다. 한국시리즈 2연패다.올 시즌 초 LG는 무려 8명의 선수를 WBC에 보냈다. 한 팀에서 이렇게 많은 선수가 국제대회에 나가는 것은 부담일 수밖에 없다. 시즌 준비 과정에서 컨디션 관리와 체력 문제가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 하지만 LG는 이를 약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강팀의 숙명'으로 보고 있다.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생기는 고민이라는 판단이다.두 번째 파격은 유영찬이 시즌아웃되자 손주영을 마무리로 전환했다. 선발 자원으로 성장한 손주영을 뒷문 핵심 카드로 활용하는 선택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LG는 그의 강력한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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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최예림, 캐디 이계호 축하해주는 박기영캐디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최예림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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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우승자 최예림 기다리는 트로피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홍재경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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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홍재경 아나운서, 사랑해요 OK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홍재경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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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홍재경 나아운서, OK시상식 진행해요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홍재경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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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차분하게 시상식 진행하는 홍재경 아나운서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홍재경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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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7이닝 2실점·히우라 맹타' 키움, NC 4-2 역전...8연승 저지
최하위가 상승세의 팀에 제동을 걸었다.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스윕 패배를 면했다.키움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마운드가 버텼다. 선발 알칸타라가 7이닝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9승을 달성했다. 초반 투수전 끝에 NC가 4회 김휘집의 적시타와 이우성의 내야 안타로 2-0으로 앞서갔다.추격이 빨랐다. 키움은 4회말 데이비슨이 구창모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려 곧바로 쫓았다. 이어 6회말 히우라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든 뒤,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했다.쐐기도 박았다. 키움은 8회말 2사 후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데이비슨을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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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전 투런포' 무라카미, 데뷔 첫해에 30홈런 달성...역대 일본인 타자 4번째 기록
빅리그 첫 시즌에 30홈런이 나왔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데뷔 시즌부터 고지를 밟았다.무라카미는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1회 좌월 선제 투런포로 시즌 30호를 채웠다. 팀은 4-6으로 졌다.일본인 타자로는 네 번째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마쓰이 히데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에 이은 기록이다.한국인 타자와는 격차가 있다. 역대 한국인 최다는 추신수가 2019년 기록한 24개다.합작 기록도 나왔다. 오타니 30개와 무라카미 30개,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28개 등을 더해 일본인 타자로는 처음 한 시즌 100홈런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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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2.4→1.2 추락'…이정후, 1억1300만 달러 몸값 못했다, SF의 대형 투자 물음표
이정후를 향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기대는 컸다. 구단은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하며 이정후를 미래의 중심 외야수로 낙점했다. 뛰어난 컨택 능력과 출루 능력,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공수 겸장 선수라는 평가였다.하지만 계약 3년 차인 현재까지 결과는 기대와 다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면서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WAR이다. 이정후는 지난해 WAR 2.4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1.2 수준에 머물며 오히려 하락했다. WAR은 선수의 종합적인 기여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는 점에서, 1억1300만 달러 계약 선수에게는 아쉬운 숫자다.문제는 기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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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는 침묵, 글러브는 빛났다...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속 몸 날린 호수비
안타는 또 나오지 않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13으로 내려갔다.수비에서는 달랐다. 4회말 2사 1, 3루에서 알렉 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뒤 2루로 송구해 이닝을 끝냈다. 애틀랜타는 2-4로 졌다.같은 날 이정후(28)는 부진 속에 뉴욕 메츠 원정에 결장했다. 최근 5경기 타율은 0.063, 시즌 타율은 0.280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6개를 앞세워 9-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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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4년째 키움, NC전 패배로 4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
키움 히어로즈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NC 다이노스에 1-2로 지며 포스트시즌 탈락을 뜻하는 트래직 넘버가 사라졌다.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네 시즌째다.숫자가 현실을 못 박는다. 126경기 43승 80패 3무의 키움은 남은 18경기를 모두 이겨도 5위 두산 베어스를 넘지 못한다. 10개 구단 체제 출범 이후 사상 첫 4년 연속 10위도 눈앞이다.시작은 2023년 7월이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부상을 계기로 리빌딩에 들어갔고, 이후 매년 같은 자리에 머물렀다. 김혜성(LA 다저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전력이 빠진 사정은 있지만 면죄부가 되기는 어렵다.기회는 분명 많았다. 올해 키움은 리그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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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연승에 승률 98%...한 게임도 안 내준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3연패
경기 시간은 45분이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정상에 올랐다.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2-0(21-17 21-6)으로 눌렀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대회 3연패다.기록이 무섭다.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왕즈이(중국)에게 진 뒤 33연승을 달리며 승률 98%에 도달했다. 올 시즌 성적은 49승 1패, 우승은 10개 대회다. 지난해 역대 최고 승률 94.8%를 세웠던 자신의 기록마저 넘어설 기세다.복귀 이후가 더 강해졌다. 부상 재활 후 돌아온 지난달 세계선수권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도 32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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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9차 대회 리드 3위...올 시즌 리드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6 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9차 대회 리드에서 3위에 올랐다.서채현은 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린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2+를 기록했다.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42+)과 브룩 라부트(미국·33)가 앞섰다.순위는 준결승에서 갈렸다. 결승에서 애니 샌더슨(미국·32+)과 동률을 이뤘으나, 준결승을 2위로 통과한 성적에서 앞서 동메달을 확보했다.기록은 꾸준하다. 서채현은 이번 시즌 출전한 리드 5개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따냈다.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다.남자부에서는 이도현이 23을 기록해 6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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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챔피언도 막지 못했다...배준서, 박태준 꺾고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58㎏급 우승
배준서(강화군청)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경희대)을 꺾고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정상에 섰다.배준서는 5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남자 58㎏급 결승에서 박태준을 라운드 점수 2-1(9-15 7-2 14-13)로 제압했다.3라운드가 승부처였다. 6-13까지 밀린 배준서는 몸통 공격으로 2점을 만회한 뒤 종료 3초 전 몸통 뒤차기로 4점을 보탰다. 여기에 박태준의 한계선 이탈 감점 2점이 더해져 14-13으로 뒤집었다.여정도 험난했다. 16강에서 이란의 아볼파즐 잔디를 2-1로 눌렀고, 준결승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서은수(한국체대)를 2-0으로 제압했다. 동메달은 서은수가 가져갔다.여자 49㎏급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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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에서 7-5로 끝냈다...정친원, 매치포인트 위기 넘기고 US오픈 16강 진출
3세트 게임 스코어는 0-5였다. 매치포인트까지 내줄 상황이었다. 그러나 뒤집은 쪽은 정친원(121위·중국)이었다.정친원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매디슨 키스(24위·미국)를 2-1(1-6 7-6<7-3> 7-5)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초반 흐름은 반대였다. 지난해 호주오픈 챔피언 키스가 1세트를 23분 만에 가져갔다. 반전은 2세트부터였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2세트를 따낸 정친원은 3세트에서 일곱 게임을 내리 쓸어담았다.추락 뒤의 성과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그는 팔꿈치 뼛조각 부상으로 지난해 7월 수술을 받았고, 랭킹이 160위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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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2차전서 프랑스에 69-95 패배
기선은 잡았지만 끝까지 가지 못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여자 월드컵에서 첫 패배를 안았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프랑스에 69-95로 졌다.출발은 좋았다. 강이슬(우리은행)과 이소희(BNK)의 득점을 앞세워 1쿼터를 31-24로 마쳤다. 흐름은 2쿼터에 뒤집혔다. 프랑스 주포 마린 요하네스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격차만 벌어졌다.주포들의 침묵이 뼈아팠다. 1차전에서 27점을 몰아쳤던 박지현(LA 스파크스)은 2득점, 강이슬은 8점에 그쳤다. 팀 내 최다는 허예은(KB)과 이해란(삼성생명)의 12점씩이었다.상대는 만만치 않았다. 프랑스는 F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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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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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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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 자랑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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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 확정…데뷔 첫 오컬트 장르 도전
김소현이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했다.소속사는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 도전이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에서 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하는 선옥 역을 맡았다.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온 그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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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싱글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세련된 비주얼 눈길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자회견장에 떴다.소속사 측은 31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OUR DELUSION (Single CD ver.)’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콘셉트 삼아 멤버들의 세련된 태도와 비주얼을 보여준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 생각에 잠겨 있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도 무심하고 대범한 태도를 유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짧게 반복되는 장면과 빠른 화면 전환 편집을 교차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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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와 공동 개발 크림 출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성분 구성, 제형 설계, 사전 품평까지 인플루언서가 개발 전반에 참여한 제품이 나왔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하고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개발에 참여한 인물은 대만에서 활동하는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Marvis)'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비스는 원료 조합과 제형 설계에 의견을 내고 여러 차례 사전 품평 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제품은 이마, 눈 밑, 중안부, 팔자, 옆볼 등 얼굴 부위의 볼륨과 탄력 관리를 겨냥해 개발됐다. 회사는 이들 부위를 '5대 유스 스팟(Youth Spot)'으로 정하고 이중턱 라인과 모공 입구까지 함께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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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7개 직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모집
디지털·데이터분석부터 손해사정까지, 현대해상이 7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현대해상은 4일부터 오는 21일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다. 학사 학위 소지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채용은 서류전형,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자로 입사할 예정이다.지원자들이 실제 업무와 채용 절차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회도 마련된다. 11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직무별 현직자가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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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어 중동까지… 한국마사회 자체 개발 유전자 시약,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말 친자확인 검사용 유전자 시약을 국산화한 한국마사회가 해외 수출까지 성사시키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 28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 모범부서'에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극 행정과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업무 수행이 인정받은 결과다.그간 국내 말 친자확인 검사에 필요한 핵심 시약은 전량 해외에서 들여왔다. 매년 상당한 비용이 지출되고 수급 불안정이라는 구조적 문제도 있었다.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오랜 기간 축적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가의 해외 시약을 대체할 자체 유전자 검사 시약 'Horse Easy Plex' 개발에 나섰다.개발은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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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퓨어틴' 올리브영 입점... 코스트코 이어 오프라인 확대
7월 코스트코 입점에 이어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국산 우유 기반 단백질 음료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매일유업은 '퓨어틴(PURETEIN)'이 올리브영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퓨어틴은 국산 우유를 원료로 한 RTD(Ready To Drink) 형태의 단백질 음료다. UF 공법으로 우유에서 유당을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을 담았다. 330mL 한 팩에 단백질 23g과 칼슘 685mg이 들어 있으며 9종의 필수 아미노산도 함유했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2종으로 구성됐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을 사용했다.매일유업은 대용량 구매 비중이 높은 코스트코와 성격이 다른 올리브영에서 1인 가구와 건강 관련 제품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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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도 프로급이 필요하다' 동아제약, 남궁민과 베나치오 프로액 캠페인 시작
"탄단지 분해로 한 번, 위 운동으로 또 한 번." 동아제약이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 프로액'의 새 광고 캠페인에서 내건 메시지다. 회사는 이를 '듀얼 이펙트(Dual Effect)'라는 표현으로 담아 1일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남궁민을 발탁했다.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육계·건강·진피·감초·현호색·회향 등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더한 복합 소화제다. 동아제약은 밀가루와 육류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광고에서는 "이제 소화제도 프로급이 필요하다"는 문구와 함께 식후 더부룩함, 체함 등 소화불량 상황을 제시하며 제품 특성을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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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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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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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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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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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박지연·김준수 합류…황후·죽음 역 각각 4인 캐스팅
뮤지컬 '엘리자벳'이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황후 엘리자벳 역에 박지연, 죽음(Der Tod) 역에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후 엘리자벳 역은 린아·이지혜·이지수·박지연, 죽음 역은 카이·서경수·고은성·김준수로 각각 4인 캐스팅이 완성됐다.'원스', '어쩌면 해피엔딩', '드라큘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지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시대와 신분의 굴레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황후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김준수는 2012년 초연부터 2013년, 2018년, 2022년 10주년 공연까지 꾸준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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