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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최초 4승이냐, 9번 준우승 딛은 첫 승이냐' 김민솔·최예림 공동 선두...메디힐 챔피언십 최종일 대결
상반된 서사를 지닌 두 선수가 정상에서 만났다. 김민솔과 최예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김민솔은 15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최예림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김민솔에게는 새 역사가 걸려 있다. 지난해 2승을 거뒀지만 출전 대회 수 부족으로 신인상을 받지 못한 그는 올해 루키로서 상반기에만 3승을 쓸어 담아 다승·대상포인트·상금·신인상포인트 등 주요 부문 선두를 달린다. 이미나, 신지애, 백규정, 임희정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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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 우승 정조준' 최혜진, 이틀 동안 보기는 딱 하나...완벽한 관리
흔들림 없는 관리가 첫 우승 기대를 키웠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에도 2위를 지켰다.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를 유지했다. 단독 선두 아르피차야 유볼(태국·12언더파 132타)과는 한 타 차다.의미가 큰 선전이다. 2022년 LPGA 투어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이틀을 합해 보기를 단 하나만 기록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이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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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뒤집고 64타 몰아쳤다' 서교림 역전 우승 시즌 3승...김민솔과 라이벌 구도 후끈
3타 차 열세를 마지막 날 뒤집었다.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을 2타 차로 밀어냈다.추격은 매서웠다.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4위로 출발한 서교림은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았고, 12번 홀 보기 뒤 13∼15번 홀 연속 버디로 상단을 흔들었다.승부는 승부처의 희비로 갈렸다. 단독 선두였던 김민솔이 14번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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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니가 가라' 삼성 구자욱, 미친 타격 폼으로 KBO리그 '씹어먹고 있어'...빅리그 도전해도 손색없어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이 올 시즌 그라운드를 폭격하며 KBO리그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정교한 타격 폼과 식지 않는 불방망이를 앞세워 리그를 평정 중인 그의 맹활약에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다.올 시즌 구자욱은 압도적인 지표로 타선의 중심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특히 중반 이후에도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타율 부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 최고의 교타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안타와 타점 생산 능력 역시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상대 투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이 같은 눈부신 활약을 두고 일각에서는 메이저리그 무대 도전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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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6홈런' 김도영, 첫 홈런왕 순항...남은 변수는 아시안게임 공백
거침없는 상승세가 첫 홈런왕을 눈앞으로 끌어당겼다. KIA 타이거즈의 간판 김도영이 생애 첫 홈런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김도영은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앞선 4회말 최승용의 143㎞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사흘 만에 시즌 35호를 추가한 그는 이날 침묵한 2위 오스틴 딘(LG·32개)과 격차를 3개로 벌리며 1위를 질주했다.기세가 무섭다. 그는 최근 10경기에서 6홈런을 몰아쳤다. 3개를 더 치면 MVP를 받았던 2024년의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38개)과 타이가 되고, 현 페이스라면 40홈런도 무난하다.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의 40홈런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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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9개월 만의 톱5' 안나린 공동 5위로 시즌 첫 반등...우승은 티띠꾼의 역전극
부진했던 시즌에 반등의 신호를 남겼다.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톱5'에 올랐다.안나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오랜 갈증을 푼 성적이다. 안나린이 LPGA 투어에서 5위 안에 든 것은 2024년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2022년 투어에 진출한 그는 아직 우승이 없고, 올 시즌엔 이전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라운드는 후반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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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하는 최민경
KLPGA 2026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1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최민경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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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 성공하는 조혜림
KLPGA 2026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1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조혜림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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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 후 손인사하는 조혜림
KLPGA 2026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1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조혜림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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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다정하게 손인사하는 이다연-이가영
KLPGA 2026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1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이다연이 이가영과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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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해줘야" 김경문 vs "공격·수비가 안 돼" 박한..."1년 동안 이렇게 안 터지는 건 처음" 염경엽까지, 감독들의 속 타는 순도 100% '한탄'
스포츠 세계에서 사령탑의 한마디는 때로는 시즌의 향방을 가르는 거울이자, 그라운드 위에서 속을 태우는 수장의 뼈저린 고백이 되곤 한다. 승패의 최전선에서 고뇌하는 감독들이 터뜨린 하소연은 화법의 결은 달라도 결국 벤치의 무력감과 절박함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농구와 야구, 종목을 넘어 레전드 사령탑들이 남긴 묵직한 탄식들은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팬들의 뇌리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한국 농구의 거목으로 꼽히는 박한 전 감독의 지휘봉 시절은 종종 '해줘' 농구라는 애정 어린 밈으로 회자된다. 정교한 전술적 디테일이나 벤치의 세밀한 지시보다는 코트 위 선수들의 투지와 역량에 기대는 비중이 컸던 탓이다. 경기가 뜻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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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에야 나온 한 방...이정후의 아쉬운 하루, 샌프란시스코 7-13 역전패
안타 행진은 이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전날에 이어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데 이어 흐름을 이었으나,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2로 소폭 내렸다.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1회부터 6회까지 네 타석에서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7-13으로 뒤진 9회말 1사에서 상대 다섯 번째 투수 잭 아그노스의 150㎞ 싱커를 받아쳐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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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회사원론’의 함정…회사원도 성과 못 내면 잘린다, 감독은 예외인가?
프로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결국 하나다. 성과다.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베테랑 선수들의 부진을 설명하며 꺼내든 이른바 '회사원론'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염 감독의 논리는 이렇다. 베테랑 선수 역시 일반 직장인처럼 한순간의 부진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그동안 팀에 기여한 가치와 경험, 회복할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감독의 중요한 역할이다. 특히 오랜 시간 팀을 위해 헌신한 베테랑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다.하지만 '회사원론'이라는 비유는 다른 시각에서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반 회사원도 성과와 무관하게 보호받는 존재는 아니다. 회사원 역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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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치는 건가, 못치는 건가?' 189cm 덩치에 111경기 무홈런이라니… '출루 괴물' 홍창기의 기막힌 아이러니...163cm 김성윤도 3개 쳤는데
189cm, 94kg의 건장한 체격. 이 거구의 타자가 111경기 동안 담장을 한 번도 넘기지 못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LG 트윈스의 '출루 괴물' 홍창기를 둘러싼 이 기막힌 아이러니는 현대 야구 리드오프의 진화와 타격 철학에 대한 깊은 물음을 던진다.홍창기의 통산 기록을 들여다보면 이 의문은 더 선명해진다. 800경기를 훌쩍 넘는 출전 경기 수에 비해 그가 기록한 통산 홈런은 고작 17개에 불과하다. 2020시즌 5개를 기록한 뒤 매 시즌 손에 꼽을 정도의 홈런만을 기록해왔고, 지난해 5월 13일 이후로는 111경기째 홈런 가동을 멈춘 상태다. 심지어 프로야구 최단신·최경량급인 163cm, 62kg의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조차 올해 3개의 홈런을 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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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4안타 맹활약...KT, 키움 6-2 제압하고 선두 수성
초반에 내준 점수를 중반에 되찾아 뒤집었다.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선두를 지켰다.KT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KT는 62승 2무 39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키움은 40승 2무 6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흐름을 이끈 건 최원준이었다. 그는 4안타를 몰아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안현민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선발 로건 앨런은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을 챙겼다.출발은 키움이 잡았다. 1회초 추재현과 김건희의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KT는 1회말 안현민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이후 투수전으로 흐르던 승부는 6회말 갈렸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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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패 끊는 결승골 도움' 이태석 시즌 1호 어시스트...아우스트리아 빈 2-0 첫 승
첫 공격포인트가 팀의 첫 승과 함께 나왔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의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이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태석은 17일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의 프로페르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26-202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결정적 장면은 전반에 나왔다. 전반 3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이태석이 오른쪽으로 내준 패스를 다니엘 은노딤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빈의 포문을 열었다. 이태석은 이로써 올 시즌 공식전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승리도 따라왔다. 빈은 후반 31분 율리안 헤트베어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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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서 2-0 완승, 결승 눈앞' 김상식의 베트남, 말레이시아 제압...A매치 23경기 무패 행진
원정 완승으로 결승 문턱에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베트남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2-0으로 이겼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응우옌 쑤언 손이 전반 50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1분 말레이시아 수비수 파리스 다니시의 자책골이 나왔다.유리한 고지에 섰다. 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A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날 승리로 A매치 연속 무패를 23경기(20승 3무)로 늘리며 종전 18경기를 넘어선 자국 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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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전북 3-2로 꺾고 9위...강원은 울산 잡고 3위 도약
부천FC가 전북 현대를 3-2로 제압했다.부천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에서 3점을 먼저 뽑고 전북의 추격을 막아냈다. 갈레고가 선제골을 돕고 결승골을 넣었다.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간 부천은 승점 27로 9위에 올랐고, 최근 6경기 1승 2무 3패의 전북은 승점 34로 4위로 밀렸다.부천은 전반 점유율 28%에 그쳤으나 슈팅 11-0, 득점 2-0으로 앞섰다. 전반 9분 성예건, 14분 김종우, 후반 10분 갈레고가 득점했다. 전북은 후반 14분 최우진, 34분 박지수의 골로 추격했으나 동점에는 실패했다.울산문수경기장에서는 강원FC가 울산 HD를 3-2로 꺾고 승점 35로 3위에 올랐다. 울산 김영권은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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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속골, 4경기에서 멈췄다...LAFC, 샌디에이고에 0-1 패
손흥민의 MLS 연속골 기록이 4경기에서 끊겼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2026 MLS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풀타임을 뛰었다. LAFC는 후반 44분 페널티킥 골을 허용해 0-1로 졌다.공식전 기준으로는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골,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등 공식전 6골을 기록 중이다. 리그 5경기 무패가 끊긴 LAFC는 승점 35(10승 5무 5패)로 3위다.전반 5분 왼발 슈팅은 옆 그물을 때렸고, 후반 9분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22분에는 드니 부앙가의 골이 핸드볼 판정으로 취소되기도 했다.후반 44분 라이언 포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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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골 주인공 토레스, PSG 유니폼 입는다...이적료 5천만 유로
월드컵 결승의 주인공이 파리로 향한다. 프랑스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의 '월드컵 영웅' 페란 토레스(26)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PSG는 16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부터 토레스를 영입해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으나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PSG가 바르셀로나에 5천만 유로(약 820억원)를 지불했다고 전했다.그의 존재감은 최근 증명됐다. 스페인 대표인 토레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 결승골을 터뜨린 주역이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그는 바운드된 공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크로스바 하단에 꽂아 1-0 승리를 매조졌다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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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발목' 한국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손서연 득점 2위
기세를 끝까지 잇지는 못했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를 6위로 마쳤다.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5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점수 1-3(20-25 26-24 20-25 14-25)으로 졌다.여정은 순탄하게 출발했다.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출전권을 딴 한국은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16강에서 필리핀을 꺾었다. 그러나 8강에서 튀르키예에 패해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고, 순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제압한 뒤 5위 결정전에서 조별리그 때 이겼던 이탈리아에 다시 만나 발목이 잡혔다. 이날 한국은 1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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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7] 장기에서 왜 ‘상(象)’이라고 말할까
장기판에서 ‘상(象)’은 한자어로 본래 코끼리라는 뜻이다. 중국 장기를 ‘상기(象棋, xiàngqí)’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장기에서 상은 실제로 ‘전투용 코끼리’를 나타내는 기물로 설명된다. 옛날에는 장기를 ‘상희(象戱)’라고도 불렀다. 말 그대로 풀면 ‘상(象)을 가지고 하는 놀이’ 정도가 된다. 국립국어원의 장기 관련 어휘에도 상희가 ‘예전에 장기를 이르던 말’로 올라 있다. (본 코너 1871회 ‘왜 '장기(將棋)'라고 말할까’ 참조)장기는 기본적으로 전쟁을 놀이판 위에 옮겨놓은 것이다. 왕에 해당하는 장(將)을 중심으로 차, 마, 포, 상, 사, 졸 같은 여러 병종이 배치된다. 대한장기협회가 정리한 장기 용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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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이 나섰지만 한 명만 남았다...신진서, 몽백합배 세계바둑 16강 홀로 진출
신진서 9단이 제6회 MIL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 진출했다.신진서는 16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미위팅 9단을 237수 만에 흑 불계로 이겼다. 신민준 9단은 퉈자시 9단에게, 목진석 9단은 리쩌루이 7단에게 불계패했다.본선에 7명이 출전한 한국은 박정환·원성진·윤준상·최정 9단이 64강에서, 신민준·목진석이 32강에서 탈락해 신진서만 남았다. 45명이 참가한 중국은 딩하오 9단 등 13명이 16강에 올랐고, 일본은 이치리키 료·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 합류했다.신진서의 16강 상대는 중국 리웨이칭 9단으로, 상대 전적은 6승 1패로 앞선다. 16강전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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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66-95 대패...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 기록 이틀 연속 경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점수 차로 졌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 평가전 2차전에서 66-95로 패했다.종전 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는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17점 차였으나, 한국은 15일 1차전에서 68-88로 지며 62년 만에 기록을 바꿨고 이날 29점 차로 다시 경신했다.이현중은 NBA 구단 미니 캠프 초청으로 빠졌고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KCC)도 제외됐다. 이정현(소노)은 몸 상태 문제로 두 경기 모두 결장했다.한국은 초반 13점을 내리 내주고 전반을 32-48로 마쳤다. 3쿼터 중반 47-57까지 좁혔으나 이후 턴오버와 수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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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홍콩 3-0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3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2026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차상현 감독의 한국은 16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115위)과의 3위 결정전에서 3-0(25-13 30-28 25-13)으로 이겼다. 조별리그에서 몽골과 홍콩을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으나 일본에 0-3으로 져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육서영(IBK기업은행)이 양 팀 최다 14점, 이다현(NEC 레드 로키츠 가와사키)이 블로킹 5개 포함 13점, 정윤주(흥국생명)가 11점을 기록했다.2세트가 승부처였다. 13-16으로 뒤지다 20-20을 만든 한국은 다섯 차례 듀스 끝에 이다현의 블로킹과 홍콩의 범실로 세트를 가져왔다.대표팀은 21일 중국 톈진에서 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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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8월 16일 데뷔 싱글 'BAMTY' 발매… 릴스 2000만 뷰 신예의 첫 음악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2000만 뷰를 기록한 14세 래퍼 한재희가 8월 16일 정오 데뷔 싱글 'BAMTY'를 발매한다.방과 후 친구의 비트박스에 맞춰 랩하는 영상으로 주목받은 한재희는 래퍼 김하온의 앨범 '야르(Yarrr)'에 스페셜 보이스로 참여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데뷔곡 'BAMTY'는 동갑내기 프로듀서 이시원이 비트 메이킹을 담당했다. 90년대 빈티지 힙합의 드럼 루프 위에 한재희의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랩이 얹혀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가사는 14세 소년의 일상과 다짐을 솔직하게 담아냈으며,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재치 있는 표현도 돋보인다. 유행보다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와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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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달군다…신곡 발표·공연 돌입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톱 그룹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소속사 측은 13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는 18일 0시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일본 신곡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다.이에 앞서 17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싱글 2집 ‘BOYLIFE’와 ‘오늘만 I LOVE YOU’의 일본어 버전,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85주년 기념 음원 ‘SAY CHEESE!’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재기발랄한 노랫말과 듣기 편안한 멜로디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옆집 소년들처럼 친근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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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스타일의 아이콘 한소희, 워커홀릭 CEO로 변신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으로 돌아온다.‘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최고 시청률 31.6%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연기를 펼치며 단숨에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한소희. 이후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사랑 앞에 흔들리는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고, 고난도 액션까지 직접 소화한 드라마 ‘마이 네임’과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서는 오직 한소희이기에 가능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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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시카고 뜨겁게 달군 쇠맛 페스티벌…美 ‘롤라팔루자’ 첫 출격부터 증명한 존재감
에스파(aespa)가 미국 시카고를 뜨겁게 달궜다.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4일 “에스파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의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올랐다”며 “총 14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사, 데뷔 7년 차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에스파 외에도 제니,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스타들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에스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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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피, 신흥 무대 맛집 활약…미니 2집 'HELLO AxMxP'로 이어갈 상승세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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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공모전 대상에 소상공인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14일 서울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콘텐츠·솔루션 양 부문에서 총 43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통합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초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는 AI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이 받았다.재단은 KT 그룹사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투입해 수상작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종택 이사장은 "AI가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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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고용부와 물류현장 안전점검…폭염 대응 강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물류센터 작업현장의 끼임·부딪힘 사고와 화재, 온열질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CFS는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 오정동 부천1센터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부천지청이 진행 중인 물류업 안전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CFS는 네 번째 참여 기업으로 나섰다.행사에 앞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CFS 관계자들은 부천1센터 작업현장을 둘러봤다. 물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부딪힘 사고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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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부터 청소용품까지…쿠팡, 이사·신학기 리빙페어 진행
쿠팡이 가을 이사철과 혼수, 신학기 수요를 한 번에 겨냥한 리빙 상품 기획전을 연다. 가구와 침구뿐 아니라 공부방·홈오피스, 욕실·청소·수납용품까지 묶어 계절 변화에 맞춰 늘어나는 집단장 수요를 공략한다.쿠팡은 오는 23일까지 ‘이사&신학기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구매 목적에 따라 △이사&혼수 △신학기 공부방 및 홈오피스 △욕실·청소·수납 △가을 인테리어 등 4개 테마로 구성했다. 이사와 개학처럼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는 리빙 수요를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상품군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참여 브랜드는 한샘과 라뽐므, 쁘리엘르, 샤바스, 스카치브라이트, 써지오, 시디즈, 듀오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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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요일별 혜택 담은 미식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요일마다 다른 즐거움과 한층 깊어진 미식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먼저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한 주의 문을 여는 여유로운 식사를 테마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런치 이용 시 성인 5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성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디너 이용 시에는 성인 2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소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수요일 런치에는 사전 예약한 유료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또는 바우처 1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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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버드 시어터’ 새 단장…새로운 브랜드 경험 선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4일 “호텔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인형 극장 콘셉트의 공간 ‘앰버드 시어터(Ambird Theater)’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로비 한편에 마련된 앰버드 존을 통해 앰버드의 세계관을 소개해왔다. 앰버드 존은 앰버드가 우주여행 중 수집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한 '앰버드 플래닛(Ambird Planet)과 계절별 플라워 연출로 사랑받아온 ‘앰버드 가든(Ambird Garden)’으로 구성되어 있다.새 단장한 앰버드 시어터는 오페라 극장을 모티브로 한 데코레이션으로 구성됐다. 무대 공간 및 티켓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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