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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게 없는 307억의 남자 노시환, MLB 포스팅 도전...시장 평가는 의외일 수 있어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노시환이 올겨울 메이저리그(MLB)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노시환은 11년 총액 307억 원이라는 KBO리그 사상 초유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동시에 해외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는 조항을 포함했다. 국내에서 이미 최고 수준의 대우와 확실한 입지를 확보한 만큼, 이번 메이저리그 도전은 생존을 건 승부수가 아니다.오히려 잃을 것이 없는 도전에 가깝다. 노시환은 이미 KBO리그에서 연평균 약 28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과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지위를 얻었다. 만약 MLB 구단들의 평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돌아올 곳이 확실하다.그렇다고 포스팅 도전의 의미가 작아지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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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KLPGA 데뷔 10년 만의 첫 승
장은수가 KLPGA 정규투어 데뷔 10년, 187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했다. 13언더파 275타 공동 2위 강채연, 문정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그는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쳤지만 2020시즌 이후 세 차례 정규투어 출전권을 잃고 드림투어를 병행했다.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장은수는 15번 홀까지 강채연과 동타를 이루다 16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m에 붙여 버디를 잡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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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 FA 협상, '김현수 케이스' 재현될까?...밀당은 피말리지만 이적 가능성은 낮아
LG 트윈스의 간판타자 홍창기가 올 시즌 후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구단과의 피말리는 줄다리기를 예고하고 있다. 과거 팀의 핵심 자원이었던 김현수가 FA 시장에서 이적했던 충격적인 선례가 소환되면서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양상이다.다만 이번 협상은 과거 김현수 케이스와는 판이하게 다른 환경 속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 측과 구단 간의 시각 차이가 팽팽히 맞서며 내부 협상 과정은 극심한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크지만, 시장 외부에서 불어오는 변수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홍창기는 지난 2025년 불의의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아픔을 겪었고, 이어진 2026시즌 초중반에도 실전 감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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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다시 노린다고?' 한화, 왕옌청 재계약 망설일 이유 없다…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잡아야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KBO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즌 초반 저렴한 연봉으로 합류해 팀의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탱했던 그가 이제는 리그 전체를 뒤흔드는 핵심 자원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이러한 활약 속에 일각에서는 왕옌청을 향한 일본 프로야구(NPB) 구단들의 러브콜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시선도 제기된다. 과거 일본 2군 무대 신분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그가 KBO리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의 유혹을 느낄 수 있다는 분석이다.따라서 한화 입장에서 왕옌청과의 재계약은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 당연한 과제다. 단돈 10만 달러라는 최소 비용으로 입단해 마운드 가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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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경기 연속 무득점...LAFC, 리그스컵서 톨루카 1-0 제압
손흥민(34)이 2026 리그스컵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LAFC가 추가시간 결승골로 승리했다.손흥민은 9일 낮(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톨루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후반 23분 주드 테리와 교체됐다. 북중미 월드컵 이후 MLS 4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그는 지난 6일 치바스 과달라하라전에 이어 침묵했다.전반 1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얻은 페널티킥은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됐고, 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승부는 후반 46분 제이컵 샤펠버그의 크로스가 걷혀 나오자 에디 세구라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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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나온 압도적 우승”... 임지유, KLPGA 드림투어 ‘첫 우승’
국가대표 출신 임지유가 KLPGA 드림투어 첫 우승을 따냈다.임지유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쳤다.1라운드 9언더파 63타, 최종라운드 6언더파 66타로 친 임지유는 2위 그룹을 6타 차로 제치고 압도적인 우승을 일궈냈다.드림투어 36홀 경기에서 6타 차 우승이 나온 것은 2012년 드림투어 14차전 최민경 이후 14년 만이다. 역대 드림투어 36홀 최다 타수 차 우승 기록은 2004년 드림투어 2차전에서 김진현이 기록한 10타 차다.2022~2023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임지유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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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위 김민솔,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3일 격돌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13일 개막한다. 올해 5회째인 이 대회는 경기도 포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에서 나흘간 열리며 123명이 출전한다.시즌 3승으로 상금(9억8천962만원)과 대상 포인트(313점) 1위인 김민솔이 하반기 첫 승이자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53위에 그친 그는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 원하는 샷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KLPGA 투어 최소타(259타) 우승 기록을 세운 홍정민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다만 올 시즌 허리 부상으로 주춤한 그는 경기력 회복이 우선이라고 말했다.서교림, 김민선, 유현조 등 상위권 선수들과 이다연, 이예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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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포틀랜드 클래식 출전...시즌 3승·통산 6승 정조준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이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 나선다.최근 4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 공동 6위를 기록한 그는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연속 우승했다. AIG 여자오픈에서는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끝에 공동 6위로 마쳤다.유럽 일정 후 약 한 달 만에 미국에서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은 시즌 3승, 통산 6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불참해 CME 글로브 포인트와 올해의 선수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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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플레이오프 1차전 13일 개막...김시우·김주형·임성재 출격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가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전한다. 정규시즌 최종전 이후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 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김시우는 랭킹 7위다. 우승은 없었으나 21개 대회에서 20차례 컷을 통과했고 준우승 2회 포함 톱10에 10번 들었다. 지난해 같은 코스에서는 공동 14위로 2차전에 올랐다.김주형은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과 윈덤 챔피언십 공동 5위로 26위까지 상승해 2024년 이후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선다.임성재는 53위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서 톱10은 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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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창립 55주년 최초”... 마제스티골프, 고객 초청 이벤트 참가자 모집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55주년을 맞아 브랜드 최초의 고객 초청 이벤트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0월 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고객 120명을 초청해 라운드부터 프로그램과 만찬까지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는 행사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은 55년 동안 이어온 가치와 철학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자리”라며 “최고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라운드부터 프로그램, 만찬까지 마제스티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9월 1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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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9호 홈런에 타율 3할 복귀...빅리그 데뷔 후 한 시즌 최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9호 홈런으로 빅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1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0.298에서 0.300(414타수 124안타)으로 상승했다. 2024년 2홈런, 2025년 8홈런에 이어 올해 9홈런으로, 하나만 더하면 첫 두 자릿수 홈런이다.1-1이던 5회말 2사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시속 148.8㎞ 몸쪽 포심을 당겨 비거리 116m 솔로 홈런을 쳤고, 8회말에는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좌전 안타로 연결해 시즌 35번째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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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WBC 한국 대표 위트컴 방출 대기...40인 명단 제외
2026 WBC에서 한국 대표팀 8강 진출에 기여한 셰이 위트컴(27)이 방출 위기에 놓였다.MLB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수 넬손 벨라스케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하면서 위트컴을 방출 대기(DFA) 조처하고 40인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위트컴은 곧 웨이버에 공시되며, 영입을 신청하는 구단이 있으면 이적하고 없으면 마이너리거가 되거나 방출돼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다.올 시즌 빅리그 17경기에서 타율 0.130(23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에 그친 그는 트리플A 73경기에서는 타율 0.274(288타수 79안타), 9홈런, 52타점, OPS 0.758을 기록했다.어머니가 한국에서 태어난 위트컴은 부모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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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마무리처럼 던진다...MLB 선발 투수, 구속은 올랐고 이닝은 역대 최저
MLB 선발 투수의 구속은 마무리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이닝 소화력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칼럼니스트 톰 버두치는 11일(한국시간) 올해 7월 선발 평균 투구이닝이 5.03이닝으로 역대 월간 최저였다고 집계했다. 같은 달 완투는 딜런 시즈(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완봉승과 야마모토 요시노부(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완투승 2경기뿐으로 7월 기준 최소였다.마운드 분담 비중은 2011년 선발 65%·불펜 35%에서 57%·43%로 바뀌었다. 한계 투구 수 개념도 120개에서 110개로 줄었고, 올해 110개 이상 던진 경기는 13회에 그쳤다. 이 중 4번이 시즈였다.구속은 반대로 움직였다. 2011년 1회 시속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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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예전 같지 않았다" MLB 타격왕 출신 팀 앤더슨, 33세에 현역 은퇴 선언
2019년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출신 유격수 팀 앤더슨(33)이 은퇴를 선언했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앤더슨이 시카고 지역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발표 도중 15∼20초가량 말을 잇지 못했다. 앤더슨은 2∼3년간 재기를 시도했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았다며, 이제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이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2013년 드래프트 전체 17순위로 화이트삭스에 입단한 그는 2016년 데뷔해 8시즌을 보냈고 2024년 마이애미 말린스, 2025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거쳤다. 통산 991경기 타율 0.276, 98홈런, 350타점, 122도루를 남겼다.2019년 타율 0.335로 타격왕에 올랐고 2020년 실버슬러거, 20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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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과 정우주가 돌아와야 한다고? 윤석민의 '희망회로'...한화, 올 시즌 잊고 갈 수밖에 없어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점차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마운드의 핵심 자원인 김서현과 정우주의 부활을 바라는 목소리가 외부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직 국가대표 출신 야구 해설가 등이 팀의 반등을 위해 이들 영건들의 복귀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현장의 냉혹한 현실과 구단이 마주한 속사정은 외부의 기대와는 상당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올 시즌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김서현과 정우주는 한화 불펜의 필승조와 핵심 자원으로 구상되며 마운드에 거대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들이 보유한 시속 150km를 웃도는 강력한 패스트볼은 KBO리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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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부에서 검증받았다' K리그1 전북,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 영입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2001년생인 도도는 브라질 산투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했고 고이아스, 빌라 노바, 폰치 프레타, 나우치쿠 등을 거쳤다. 2025시즌 빌라 노바 소속으로 브라질 세리이B에서 44경기 3골 4도움을, 올해는 나우치쿠 임대에서 16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전북은 도도가 스피드와 민첩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공략하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라고 소개했다.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완전 영입을 추진했고 중장기 전력 강화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도도는 구단을 통해 전북 합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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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U-20 여자 월드컵 최종 엔트리 21명 발표...첫 상대는 프랑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 대표팀의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최종 엔트리 21명을 발표했다.성인 대표팀 소집 경험이 있는 수비수 남승은(버니즈 군마 화이트스타FC)을 비롯해 대학 선수 16명, 고교 선수 4명이 포함됐다. 남승은과 정다희(이상 대덕대), 조혜영(고려대)은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본선에 나선다.한국은 지난 4월 태국 방콕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올라 본선 티켓을 확보하며 2022·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진출을 이뤘다.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 대회 3위, 2024년에는 16강이었다.24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 다음 달 5∼27일 열리며, 4개 팀씩 6개 조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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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네게바, K리그1 22라운드 MVP...전북전 해트트릭 활약
제주 SK 네게바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지난 8일 전북 현대 원정에서 해트트릭으로 3-1 승리를 이끈 네게바를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네게바는 전반 23분 페널티킥 선제골, 후반 25분 추가 골에 이어 종료 직전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7경기 연속 무패로 승점 31, 5위에 오른 제주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후반 13분 전북 이승우의 동점 골로 공방전이 펼쳐진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도 꼽혔다.라운드 베스트 11에는 네게바와 아이아스, 이탈로, 세레스틴, 골키퍼 김동준 등 제주 선수 5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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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풀타임 활약' 이한범, 벨기에 리그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이한범(클뤼프 브루게)이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와 동시에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는 1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로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를 발표하며 이한범을 수비수로 포함했다.덴마크 미트윌란을 떠나 이달 초 클뤼프 브루게에 입단한 그는 8일 코르트레이크와의 2026-2027시즌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고 팀은 3-0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도 선정됐다.클뤼프 브루게는 16일 뢰번과 원정 2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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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포옛,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 유력"...9~11월 A매치 6경기 지휘 전망
거스 포옛(58·우루과이) 전 전북 현대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는 일본 매체 보도가 나왔다.일본 스포니치는 11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포옛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선임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가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A매치 6경기에서 임시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했고 홍명보 감독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후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과 대한축구협회 운영 구조를 둘러싼 비판이 이어져 지난 7월 말 국회 청문회까지 열렸다.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시 감독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서류 접수는 마감됐으며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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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정혜담,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여자 57㎏급 은메달 2개 획득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은메달 2개를 따냈다.정혜담은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여자 유소년 57㎏급 경기에서 용상 107㎏, 합계 184㎏으로 두 부문 2위에 올랐다. 용상 107㎏은 자신이 갖고 있던 이 체급 한국학생신기록을 3㎏ 넘어선 기록이다. 인상은 77㎏으로 4위였다.우승은 인상 88㎏, 용상 112㎏, 합계 200㎏으로 3개 부문을 석권한 스네자나 카슈카로바(카자흐스탄)가 차지했다.김근희(울산스포츠과학중)는 인상 77㎏으로 5위에 올랐으나 용상 기록을 남기지 못해 합계 순위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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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 ‘쾌속 질주’
경복고와 용산고가 왕중왕전 4강 무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올해 출전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전관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경복고는 1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8강전에서 인헌고를 75-6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중심에는 경복고의 ‘쌍포’ 정우진과 박지오가 있었다. 정우진은 25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오도 24점을 보태며 인헌고 수비를 거침없이 흔들었다. 두 선수가 나란히 20점 이상을 책임진 경복고는 경기 내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인헌고의 추격을 뿌리쳤다.용산고도 치열한 접전 끝에 전주고를 60-57로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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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도미니카공화국 3-1 제압...세계선수권 16강 진출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이승여 감독의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1(25-18 21-25 25-19 25-17)로 꺾었다. 4전 전승, 승점 12로 D조 선두를 지켰고 12일 알제리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4위 이내를 확보했다.'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으로 팀 최다 23점을 올렸다. 장수인(경남여고) 14점, 어민서(한봄고) 12점, 이다연(중앙여고) 10점을 보탰다.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 13-13에서 4연속 득점해 앞서간 한국은 24-19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세트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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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1] 왜 '장기(將棋)'라고 말할까
바둑과 함께 ‘장기(將棋)’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뇌 스포츠를 꼽힌다. 예전에는 동네 정자나 시장 어귀에서 바둑판과 장기판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바둑을 두는 사람과 장기를 두는 사람이 서로 "어느 쪽이 더 어렵다"며 은근한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장기는 한자어로 '장수 장(將)'과 '바둑 기(棋)'를 쓴다.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장수가 싸우는 바둑' 또는 '장수를 중심으로 하는 기판 놀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기(棋)'는 바둑만을 뜻하는 글자가 아니라, 바둑·장기와 같은 판 위에서 두는 전략 게임 전반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도 '기전(棋戰)', '기사(棋士)', '기원(棋院)' 같은 말에 이 글자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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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 65㎏급 용상 동메달
김요한(진안군청)이 2026 아시아주니어·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5㎏급에서 용상 동메달을 따냈다.김요한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용상 156㎏으로 3위에 올랐다. 인상은 123㎏으로 8위였고, 합계 279㎏을 기록해 종합 5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은 인상 134㎏, 용상 157㎏, 합계 291㎏으로 세 부문을 석권한 베트남의 호앙 상 탁이 차지했다. 인도의 마하라잔 아루무가판디안이 합계 285㎏(인상 128㎏·용상 157㎏)으로 2위, 카자흐스탄의 베이바리스 예르세이트가 합계 281㎏(인상 129㎏·용상 152㎏)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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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시카고 뜨겁게 달군 쇠맛 페스티벌…美 ‘롤라팔루자’ 첫 출격부터 증명한 존재감
에스파(aespa)가 미국 시카고를 뜨겁게 달궜다.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4일 “에스파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의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올랐다”며 “총 14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사, 데뷔 7년 차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에스파 외에도 제니,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스타들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에스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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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피, 신흥 무대 맛집 활약…미니 2집 'HELLO AxMxP'로 이어갈 상승세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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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EP ‘WILD’ 콘셉트 포토 공개…낯설고 강렬한 변신
캣츠아이(KATSEYE)가 3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EP ‘WILD(와일드)’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Wild heart(와일드 하트)’라는 제목이 붙은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의 본능적이고 야성적인 면모가 강렬하게 담겼다. 짙은 아이섀도와 푸른빛·금빛·붉은빛의 컬러 렌즈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러 원색이 불규칙하게 뒤섞인 멀티컬러 헤어와 과감한 블루·블랙 립 메이크업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스타일링 역시 파격적이다. 스터드와 망사, 코르셋, 풍성한 레이스 등 언뜻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와 실루엣을 거침없이 결합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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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FaSHioN’,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두 번째
코르티스(CORTIS)가 팀 통산 두 번째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소속사 측은 29일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7일 자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곡이 발표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팀의 첫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은 동일 음반에 수록된 ‘GO!’다. 이 노래는 공개 약 9개월 만인 지난달 26일 자에 2억 고지를 밟았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곡 중 최단기 2억 달성이며 ‘FaSHioN’이 그 다음이다.코르티스는 평소 관심이 많은 ‘패션’을 소재로 곡을 공동 창작했다. “내 티, 5 bucks 바지는, 만원” 등 멤버들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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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시원한 보컬+통통 튀는 안무로 무더위 사냥
브브걸(BBGIRLS)이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브브걸은 지난 16일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브브걸은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시원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통통 튀는 매력을 앞세워 매 무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비치웨어부터 청량한 마린룩,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커트, 강렬한 붉은 계열의 스타일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브걸은 다채로운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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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요일별 혜택 담은 미식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요일마다 다른 즐거움과 한층 깊어진 미식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먼저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한 주의 문을 여는 여유로운 식사를 테마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런치 이용 시 성인 5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성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디너 이용 시에는 성인 2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소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수요일 런치에는 사전 예약한 유료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또는 바우처 1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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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버드 시어터’ 새 단장…새로운 브랜드 경험 선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4일 “호텔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인형 극장 콘셉트의 공간 ‘앰버드 시어터(Ambird Theater)’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로비 한편에 마련된 앰버드 존을 통해 앰버드의 세계관을 소개해왔다. 앰버드 존은 앰버드가 우주여행 중 수집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한 '앰버드 플래닛(Ambird Planet)과 계절별 플라워 연출로 사랑받아온 ‘앰버드 가든(Ambird Garden)’으로 구성되어 있다.새 단장한 앰버드 시어터는 오페라 극장을 모티브로 한 데코레이션으로 구성됐다. 무대 공간 및 티켓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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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일상 복귀 지원 “지역사회 안정에 총력”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임시 대피소 생활을 지속해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8일부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출장 청소서비스 지원에 나섬으로써 본격적인 지역사회 복구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대피소 주민 중심 청소 접수, 첫날부터 2가구 지원 완료CFS는 신현초등학교, 신현북초등학교, 신현여자중학교 등 인천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 3곳에서 체류해온 화재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청소업체 요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CFS는 즉시 행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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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주 전 화재는 당사와 무관”…탄내 의혹도 외부 연기 유입 반박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되자 쿠팡이 반박에 나섰다. 화재 전 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 화재 연기 유입이라고 설명했고, 2023년 같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도 쿠팡 입주 전 공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쿠팡은 21일 인천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회사 측은 “인근에서 지난 15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연기가 인입돼 즉시 방재팀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미검출됐고, 내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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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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