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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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아메리카, 미국 명문 페블비치와 파트너십… 대회 공동 개최·라운지 조성
골프존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명문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페블비치 리조트의 골프 및 관광 인프라가 결합되며,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페블비치 브랜드와 연계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사는 미국 스패니시 베이 내 클럽하우스에 약 372㎡(약 112평) 규모의 시뮬레이터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라운지에는 골프존이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로 참여해 최신 모델인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또 올해 시뮬레이터 골프 대회 ‘골프존 로드 투 페블비치’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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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클럽 잡은 우즈, 1년의 침묵 끝에 돌아왔지만 TGL 결승 9-2 완패의 쓴맛
타이거 우즈가 부상 공백을 깨고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 결승 무대에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우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TGL 결승 2차전에 김주형,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했다. 우즈가 TGL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만이다.우즈는 지난해 3월 아킬레스건 수술에 이어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공식 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다. 이번 결승 출전도 원래 계획에 없었으나 전날 1차전에서 팀이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에 패해 벼랑 끝에 몰리자 직접 출전을 결심했다.경기에서 우즈는 1번 홀 버디 퍼트에 실패했고 6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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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27일 군산CC서 개막…이율린· 최영준 등 차세대 스타 총출동
올 시즌 두 번째 대학 골프대회인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가 27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프로부와 아마추어부를 포함해 전국 38개 대학에서 약 1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 대회는 국내 남녀 골프 스타들의 산실로 불린다. 1993년 제1회 대회 우승자인 김종철과 송채은을 시작으로, 박상현, 조아연, 유해란, 박현경, 황유민, 장유빈 등 현재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학 시절 이 대회를 거쳐 갔다. 이처럼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대학 골프의 대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에서도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먼저 KLPGA 투어 우승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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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는 멈추지 않는다' 우즈, 긴 재활 끝에 TGL 결승 복귀…마스터스까지 노린다
타이거 우즈(50)가 지난해 12월 요추 디스크 치환 수술 이후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는다.스크린골프 리그 TGL은 우즈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결승 2차전에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우즈는 팀 동료 김주형, 맥스 호마와 함께 저스틴 로즈 등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맞붙는다.결승은 3전 2승제로 진행된다. 1차전에서 5-6으로 패한 주피터 링크스는 이번 2차전 승리가 절실하며, 이번 결승의 최대 관심사는 경기 결과보다 우즈의 경기력이다.우즈는 2024년 7월 디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에 이어 요추 4·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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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협회, 정기이사회·정기총회 개최… “지난해 내장객·그린피 모두 감소”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골프장 경영혁신 우수자 포상에서 벨라스톤CC 홍재원 대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보문GC·안동레이크GC) 김남일 사장이 최우수상을, 다이아몬드CC 황용해 부장, 솔라고CC 손현경 부장, 세븐밸리CC 이지민 과장, 웨스트오션CC 강민수 사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협회는 현행 골프장 표준약관 상의 예약금 및 위약금 등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개인사업자인 캐디의 국민연금·건강보험 적용 제외, ‘일하는 사람 기본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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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골프장’ 선택… “광고보다 후기로”
골프장 선택 기준이 변하고 있다. 가격과 접근성이 주요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실제 이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후기’가 핵심 판단 요소로 자리 잡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골프 통합 플랫폼 XGOLF에 따르면, 자사 앱 내 누적 골프장 후기는 3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골프 플랫폼 중 최대 규모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이용자 경험이 골프장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최근 골퍼들은 그린피뿐 아니라 카트비, 캐디피, 식음료 등 ‘총비용’과 함께 코스 상태, 운영 서비스, 전반적인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나 프로모션보다 실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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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신세계 강남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26 브랜드 캠페인 ‘골프, 최고의 순간을 위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브랜드 팝업스토어 ‘Nothing Beats This’ Park를 2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골프,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브랜드 공간으로, 방문객이 캘러웨이의 혁신 DNA와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골프 스타일과 최고의 순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Nothing Beats This’ Park는 ‘최고의 순간’을 찾아가는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된 공간이다. 방문객은 팝업스토어 입장 시 제공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하며 각 체험 존을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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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가 주최한 ‘2026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열렸으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으로서 2024년 첫 개최 이후 3년 연속 이어진 공식 대회다.총 865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본선 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남자부에서는 천지율(신성중 3)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개인전 통합 우승과 중등부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스릭슨 후원 선수인 천지율은 2025년 스릭슨배 중등부 우승을 계기로 꾸준한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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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프리미엄 단조 퍼터 M.CRAFT TOKYO·KYOTO' 국내 출시
한국미즈노가 프리미엄 단조 퍼터 'M.CRAFT TOKYO'와 'M.CRAFT KYOTO'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모델은 'MIZUNO Premium Forged Putter' 라인업에 속하며 일본 생산 기반의 'FORGED IN JAPAN'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도쿄와 교토라는 도시명을 제품명으로 채택했다. 이번 제품은 2022년부터 이어온 M.CRAFT OMOI 시리즈의 설계 철학을 계승하면서 무거운 헤드를 통한 안정성과 타구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제조 정밀도와 퍼포먼스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연철 S25C 소재를 사용해 일본에서 단조 제작되며 미즈노 아이언과 동일한 공정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감과 명확한 타구 피드백을 구현한다. 또한 코퍼 언더레이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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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매출 상승·인건비 절감”… 김캐디, 무인 운영 솔루션 효과 발표
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는 자사 무인 운영 솔루션을 도입한 매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간 매출 상승과 인건비 절감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김캐디가 무인 솔루션을 도입한 약 150개 매장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솔루션 도입 후 야간 시간대(23시~익일 09시) 월 평균 매출이 이전 대비 약 269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효율적인 무인 운영 환경 구축을 통해 월 평균 인건비는 약 81%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김캐디 무인 운영 솔루션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예약 정보와 매장 설비를 연동한다. 이용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시간에 맞춰 빔 프로젝터, 타석 시뮬레이터, 조명 등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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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미래 골프 유망주 뭉쳤다… 타임폴리오 위너스 매치플레이 ‘티오프’
지난 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오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된다.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 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이며 스크램블 방식(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진행해 8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 간 조 추첨을 실시하고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총상금 1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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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결과 박보겸이 IT 전문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은 정밀한 전략과 꾸준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골프와 IT 산업이 지닌 공통된 가치에 주목해 성사됐다. 클라우드시프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안정적인 경기력,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두 선수의 모습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클라우드시프트 관계자는 “골프는 작은 디테일과 꾸준한 노력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IT 산업과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박결과 박보겸이 보여주는 프로다운 성실함과 꾸준한 성장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고, 두 선수가 앞으로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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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콘도르 S3·S4 골프볼 시리즈 2년 만에 리뉴얼 출시
볼빅이 지난 2024년 100% 국산 기술력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우레탄 골프볼 ‘콘도르’ S3·S4가 2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리뉴얼된 콘도르 S3·S4는 기존 모델 대비 0.1mm 더 얇아진 울트라 플렉스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보다 정교한 스핀 컨트롤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콘도르 S3는 고밀도 코어를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빠른 코어 복원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더욱 향상된 비거리를 실현했다. 콘도르 S4는 임팩트 시 에너지를 두 단계로 증폭시키는 듀얼 코어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비거리와 안정적인 직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이번 콘도르 S3·S4는 기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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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절대 안 놓친다' 발스파 역전패 아픔 딛고 임성재, 휴스턴 오픈서 3승 사냥
임성재가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일 역전 우승을 내주며 통산 3승에 아쉽게 실패한 뒤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에 출전해 재도전에 나선다.대회는 27일(한국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75야드)에서 펼쳐진다.2020년 혼다 클래식과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으로 통산 2승을 쌓은 임성재는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3타를 잃으며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지난 겨울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개막이 늦어져 첫 두 대회 연속 컷 탈락을 겪었지만 세 번째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엔 발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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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귀환' 김효주, 코르다도 막지 못한 우승…세계랭킹 4위 복귀
김효주가 세계 여자골프 랭킹 4위에 오르며 2015년 3월 이후 11년 만에 개인 최고 순위 타이를 달성했다.24일(한국시간) 발표된 최신 랭킹에서 지난주 8위였던 김효주는 네 계단을 끌어올려 4위를 기록했다. 이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한 데 따른 결과다.올 시즌 김효주는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로 출발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국내 선수들 중에는 이번 대회 공동 3위 김세영이 한 계단 오른 9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5위를 기록했다. 역시 공동 3위였던 임진희는 49위에서 39위로 10계단 상승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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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때 그 대회' 김효주, 11년 만에 같은 무대서 감격의 우승...다른 선수 신경 쓸 여유 없었다
김효주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치러진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거둔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 대회는 2015년 신인 시절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무대로 11년 만의 재정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2위에 5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10번 홀에서 코르다에게 공동 1위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곧바로 11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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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아쉽게 놓친 임성재, 남자 골프 랭킹은 15계단 뛰어오른 67위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우승을 내줬지만 세계 랭킹은 15계단 뛰어올랐다.2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임성재는 지난주 82위에서 67위로 상승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1∼3라운드를 모두 단독 선두로 이끌었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우승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1언더파 273타로 가져갔다. 피츠패트릭은 2주 전 랭킹 24위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15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6위까지 치솟았다. PGA 투어에서 준우승 직후 이듬 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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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리드가 0타로' 위기 넘긴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11년 만에 왕좌 탈환·투어 8승
김효주가 11년 만에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정상을 탈환하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막을 내린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꼭 1년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약 6억7천만원)다.3라운드까지 코르다를 5타 차로 앞섰던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 전반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꾸는 사이 코르다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맹추격했고 10번 홀(파5) 코르다의 버디로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위기에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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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도, 남아공도 내 것' 디섐보, 2주 만에 134억 싹쓸이…개인·단체 동시 석권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남아공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욘 람(스페인)과의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디섐보는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7천557야드)에서 4라운드 합계 26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뒤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팁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이태훈(캐나다)을 연장에서 제친 디섐보는 이번 남아공 우승으로 2주 연속 개인전 제패에 성공했다. LIV 통산 개인전 5승을 달성한 동시에 소속팀 크러셔스GC가 단체전 1위에 오르며 2관왕도 차지했다.2주 새 손에 쥔 상금은 890만달러(약 134억원)다. 개인전 우승 상금 80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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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임성재, 발스파 우승 문턱서 좌절…그래도 마스터스는 기대해도 된다
손목 부상으로 1·2월 대회를 모두 건너뛰고 복귀 후에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컷 탈락을 맛봤던 임성재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강렬한 반격을 예고했다.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치러진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보기 5개,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3라운드까지 2위에 2타 앞선 단독 1위였으나, 이날 2·3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리기 시작해 10번 홀까지 보기만 5개를 쏟아내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16번 홀 그린 주변 칩샷 버디는 선두를 따라잡기엔 타이밍이 늦었다.그러나 이번 시즌 첫 톱10 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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