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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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는 돈' 하먼, 장타가 우세인 PGA 판도 뒤흔들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은 가히 '드라이버가 돈'이었다. 시즌 4승을 챙긴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비롯해 시즌 5승을 쌓아 상금왕과 페덱스컵 우승, 올해의 선수상을 독식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두 말하면 입 아픈 대표적 장타자였다. 뿐만 아니라 1년 만에 세계 랭킹 3위로 134계단 수직 상승한 존 람(스페인)도 주무기는 장타로 세계 랭킹 톱5 중 3명이 내로라하는 장타자다. 누가봐도 장타자 전성시대가 열린 PGA투어에 돌풍을 예고한 선수가 있다. 바로 브라이언 하먼(31, 미국)이다. 하먼의 지난해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89.9야드 리그 116위에 불과했다. 더욱이 페어웨이 적중률도 62.80%로 리그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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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골프투어 새해 첫 대회, 이수민-최진호-조락현 출격
1달 만에 재개된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가 새해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11일부터 나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 버그 글렌도워 골프장(파72, 7594야드)에서 2018년 유러피언투어 첫 대회 BMW SA오픈(총상금 1500만 랜드)가 열린다. 1893년 창설된 이 대회는 1860년에 열린 디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 출전 명단에는 한국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올해는 3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수민(CJ대한통운)이 상금순위에 따른 3번 시드 카테고리로 나서고, 16번 카테고리 시드로 최진호(현대제철)와 조락현이 출전한다. 최진호는 지난 시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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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종렬(전 골프매거진 발행인) 씨 별세
▶ 김종렬(전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발행인) 씨 별세 = 9일 오전,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 02-2276-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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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김하늘과 3년 재계약...유망주 최예림 영입
2015년부터 후원 계약을 맺어왔던 하이트진로와 김하늘(30,하이트진로)이 3년 더 인연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있는 김하늘과 3년 후원 연장 계약과 함께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한 루키 최예림(19)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최예림은 2014년,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점프투어 및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6위를 기록하며 풀 시드를 획득했다. 지난해 J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김하늘은 하이트진로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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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18년 첫 대회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가 9일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투자증권과 SBS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은 3월 9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총상금 7억 원 규모로 열린다.2016년 이벤트 대회로 KLPGA와 연을 맺었던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이 올해 첫 정규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시즌 개막 이후 약 3개월만에 열리는 2018년 첫 대회로, 선수들의 동계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시즌을 전망해 볼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은 “2018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KLPGA 대회를 주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베트남 현지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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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중잣대 처벌... 최진하 경기위원장 또 '구설수'
KLPGA 최진하 경기위원장이 경기 중 부정행위 은폐의혹으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최진하 경기 위원장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스타 챔피언십 1라운드 파행 운영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불과 2개월 만에 재선임됐다. 지난해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에서 일명 '알까기'가 적발했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선수에 대한 처벌은 해당 대회 실격에 그쳤다알까기란 대게 OB 상황에서 벌타를 피하기 위해 원구 대신 소지하고 있던 볼을 몰래 놓고 치는 행위를 일컫는다. 골프의 본질을 거스르는 중대 부정 행위를 경기위원이 현장에서 적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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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람, 세계 톱3 안착…우즈, 스피스, 매킬로이 이은 네 번째 영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존 람(23, 스페인)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존 람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 힘입어 존 람은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존 람이 세계랭킹 톱3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세에 세계랭킹 톱3에 이름을 올린 존 람은 타이거 우즈,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어린 나이에 톱3에 오른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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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하이브리드 자켓 ‘기어 플렉스 스윙 라이트 다운’ 출시
캘러웨이 어패럴이 기능성 하이브리드 자켓 ‘기어 플렉스 스윙 라이트 다운(GEAR-FLEX SWING LIGHT DOW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충전재로 구스다운을 사용한 초경랑 제품으로,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성이 포함돼 겨울 시즌 눈, 비, 한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옆 라인에는 스트레치 3-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자켓을 입은 상태에서도 불편함 없이 스윙을 할 수 있다. 남성용은 그레이와 네이비, 여성용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출시되었다. 캘러웨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기능성 소재로 편안한 움직임, 보온성까지 갖춰 겨울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 활동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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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승' 존슨, "우즈 잇는 시즌 9승자 나올 것이다"
"시즌 9승, 더 나아가 시즌 10승을 기록하는 선수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4, 미국)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를 앞두고 타이거 우즈(43, 미국)의 단일 시즌 개인 최다승(9승) 기록이 깨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지난 2000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PGA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 후 18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시즌 9승의 기록을 넘어서는 선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2016-2017시즌 최다승의 주인공은 5승을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25, 미국)이다. 지난해 PGA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인 토머스 역시 시즌 9승까지는 승수의 2배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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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컬러에 셔츠 꺼내입기까지…골프패션, 당신의 생각은?
골프계 대표 패션 아이콘 리키 파울러(미국)의 골프복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하와이 카팔루아에서 2018년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열렸다. 파울러는 대회 첫날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파울러는 셔츠를 바지에 집어넣지 않고 꺼내입어 기존 골프복장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파울러의 파격적인 골프패션은 SNS에서 찬반이 일었다. ’프로 선수다운 옷이 아니다’라는 등의 비판이 있는가 하면, '하와이에 어울리는 멋진 패션을 선보였다’, ‘역시 리키 파울러’라는 긍정의 의견도 있었다. 파울러는 이같은 골프패션을 선보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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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김시우, 태극군단과 함께 우승 사냥 나선다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단독 10위에 올랐다. 새해 첫 단추를 잘 꿴 김시우는 바로 우승 사냥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김시우는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 섬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 704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 출전해 새해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 2016년, 이 대회 첫 출전 경험이 있는 김시우는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비록 지난해 이 대회에 불참했지만, 현재의 상승세라면 우승도 문제없다. 소니 오픈에 앞서 가장 주목할만 한 점은 바로 김시우의 아이언 샷이다. 지난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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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1탄, 최혜진
김상민의 픽으로 본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 예상되는 선수, 바로 최혜진(19, 롯데)이다.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이름을 골프계에 각인시킨 그녀는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을 거둠과 동시에 8월에 프로로 전향하면서 올해를 루키시즌으로 맞이한다. 지난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와 'BOGNER MBN여자오픈'을 아마추어 신분으로 재패하며 화수분같은 KLPGA의 또다른 스타로 발돋움했다. 언제 어떻게 순위권으로 올라설지 모를 이 선수는 우리같은 사진기자들에게는 반드시 찍어야 할 선수로 격상?이 된 것이다.공교롭게도 두 대회 모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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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톱10' 김시우, 세계 랭킹 5계단 상승... 37위 안착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톱10에 성공한 김시우(23, CJ대한통운)의 세계 랭킹이 5계단 상승해, 37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8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치러진 PGA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3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10위로 새해 첫 대회를 마쳤다.이번 대회는 2016-2017시즌 우승자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져 세계 랭킹 톱5 등 총 34명의 강자들이 출전한 만큼 필드의 강도가 높았다.때문에 지난해 세계 랭킹 42위로 한 해를 마쳤던 김시우의 세계 랭킹은 5계단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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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KLPGA 일정 확정, 30개 대회 총상금 207억 원 규모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가 지난해와 같이 대회 수 30개, 총상금 약 207억 원 규모로 열린다. 8일 KLPGA투어는 2018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열린 30개 대회 중 3개 대회가 열리지 않는 대신, 3개의 스폰서가 신규 대회를 개최한다. 2016년 이벤트 대회로 KLPGA와 연을 맺었던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이 베트남에서 올해 첫 정규투어로 열린다. 3월 셋째 주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중 한 곳에서 추가로 대회가 개최되며, 9월에도 총상금 10억 원의 신규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로 40회를 맞으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KLPGA 챔피언십은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을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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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가장 빠른 세계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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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위원 위협사건 무마, KLPGA의 막장드라마
지난해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KB 금융 스타 챔피언십 1라운드의 파행 운영은 미국 골프전문 매체를 통해 올해의 골프계 논란거리 5위에 올랐다.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쌓아 올린 위상이 꺾이는 것은 순간이었다. 당시 1라운드 몇 개의 홀의 프린지와 그린의 경계가 애매했고, 일부 선수들은 프린지에서 공을 집어들었다가 벌타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선수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벌타가 취소됐고, 이에 또 다른 선수들이 집단으로 반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중 2라운드 티오프를 거부하는 선수들마저 생겨나면서 결국 1라운드가 취소됐고, 대회는 3라운드 54홀로 축소됐다.이에 당시 경기위원장이던 최진하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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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언더파' 존슨,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8타 차 우승...김시우 10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에서 합계 24언파 268타를 기록해 2위 존 람(스페인)을 8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막을 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단연 존슨을 위한 무대였다. 2일 연속 같은 파 4홀에서 이글 등 샷을 날리는 족족 핀에 붙었다. 물오른 샷 감을 뽐낸 존슨의 독주를 막을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2016-2017시즌 우승자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져 세계 랭킹 톱5 등 총 34명의 강자들이 출전해 왕중왕전의 분위기를 뽐낸 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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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최하위' US챔프 브룩스 켑카, 손목 통증에 고전
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켑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 버디 3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3오버파 305타를 기록한 켑카는 최하위 순위인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켑카는 지난 시즌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첫 메이저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디오픈과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6위, 지난해 10월 2017-18시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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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잃은 디펜딩 챔프' 토머스, 공동 22위로 대회 마감
디펜딩 챔프 저스틴 토머스(25,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년 새해 첫 대회를 공동 22위로 마쳤다. 토머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치러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4언더파 288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공동 22위다. 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로 순항하던 토머스는 2라운드에서 갑작스레 무너졌다. 버디를 4개 기록하긴 했으나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순위가 내려갔다. 토머스는 13번 홀(파4)과 15번 홀(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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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올림픽 메달리스트 남현희, 펜싱포즈로 성화봉송
‘땅콩 검객’ 남현희가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평창을 향한 응원의 기운을 전달했다. 남현희는 불리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개인전과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는 등 한국 여자 펜싱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 현역 레전드다. 남현희는 자신의 종목인 ‘펜싱 포즈’를 선보이며 대표팀에 응원의 기운을 전달했다. 남현희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선수들이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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