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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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펫 위에 선 전인지, ‘우아한 자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우아한 자태로 ‘그린 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롤렉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올해 LPGA투어 대회에서 1승 이상을 거둔 ‘위너스 클럽’에 속한 선수들이 드레스를 입고 상을 받았다. 전인지는 수상을 확정한 올해의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전인지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골랐다. LPGA투어 공식 페이스북은 수상자들의 사진을 일부 소개했다. 한껏 꾸미고 시상식장에 나선 선수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오지만, 구두를 신은 선수들의 발이 한결같이 새하얗게 도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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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언더파' 노승열, RSM 클래식 1R 무난한 출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노승열(25, 나이키)이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노승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 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6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노승열은 4언더파를 기록하며 ‘필드위의 과학자’ 브라이슨 디셈보(미국)과 함께 공동 41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시사이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파72, 7058야드)를 번갈아가면서 경기를 치른다. 1라운드에서 시사이드 코스를 친 선수들은 2라운드에서는 플랜테이션 코스를 플레이하는 것이다.시사이드 코스에서 플레이를 한 노승열은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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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스타트' 유소연, CME 투어 챔피언십 1R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쾌조의 출발을 했다.유소연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 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엮어 5타를 줄였다.유소연은 단독 선두 펑샨샨(중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찰리 헐(잉글랜드)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유소연의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스타를 끊었다. 유소연은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6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에 3언더파를 기록했다.후반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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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위의 개그맨’ 김인호가 꿈꾸는 골프 라이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재치 있는 표정과 익살스러운 행동. 김인호(23, 핑)의 첫인상이다.필드위에서도 김인호는 거침 없다. 버디를 잡으면 화려한 세리머니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필드위의 개그맨이라고 불리는 김인호를 만나봤다.김인호는 과연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을까. 김인호는 “팬들과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선수들과의 거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저한테는 안 그러셨으면 좋겠다”면서 “시합 도중에 싸인을 해드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앞 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의 싸인이나 사진 요청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언제든지 다가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활짝 웃었다.그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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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친환경 소재에 주목하는 골프웨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웃도어는 지고 골프웨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골프웨어 브랜드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오랜 시간 기능성, 경량화 등에 초점을 맞춘 아웃도어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아웃도어의 바통을 이어받은 골프웨어 역시 친환경 소재에 주목하고 있다.지난 15일 벤제프는 커피 원두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의 겨울 의류를 출시했다. 커피 원두를 내린 후 남은 찌꺼기에서 나노 입자를 추출해 원사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벤제프 관계자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소재로,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말했다.커피 원두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는 지난해 겨울 와이드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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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강호동이 함께 골프를? ‘셀럽 챔피언스 트로피’ 공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든슬래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연예기획사 SM 소속 연예인들과 골프 예능을 선보인다.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초대: 셀럽 챔피언스 트로피’는 SM엔터테인먼트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사 갤럭시아SM 등과 협업해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여기에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박인비가 출연한다.박인비에게 지도를 받으며 라운드를 하는 연예인은 신동엽, 강호동, 이수근, 보아, 트랙스 정모,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민호, 모델 기도훈이다. 이들은 2개 팀으로 나누어 골프 대회를 하면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SM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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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윈터투어 무산…행정 헛발질이 부른 예고된 실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겨울 베트남에서 열기로 했던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가 참가자 미달로 무산됐다. '3년 만에 윈터투어 부활'이라며 시작 전부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KPGA의 입장이 난감해졌다. 선수들의 입장과 동떨어진 협회의 탁상행정이 원인이었다는 주장도 흘러나오고 있다. 누구를 위한 윈터투어였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참가비는 비싸고, 특전은 과하고 2017 KPGA 라구나랑코 윈터투어는 총 3개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대회가 열리는 장소는 베트남 후에의 라구나랑코 골프리조트이며, 대회별 총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1700만원)다.윈터투어가 무산된 직접적인 원인은 과도한 참가 비용이다. 2017 K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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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우, 日 상금랭킹 1위 타니하라와 공동 1위 [던롭 피닉스 1R]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류현우(35)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대회 첫날 공동 1위에 올랐다.류현우는 17일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열린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보기 없이 버디 7개의 맹타를 휘두른 류현우는 일본 상금랭킹 1위 타니하라 히데토(일본)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타니하라 히데토는 프로암 대회가 있던 16일에 38번 째 생일을 맞았다. 타니하라 히데토는 협회와의 인터뷰에서 "23세에 투어를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38세가 됐다."며 "이번 주도 기대에 부응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해외 초청 선수로 참가한 브룩스 코엡카(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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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상금 2위 신지애 "기회가 있는 한 포기는 없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개 대회를 앞두고 신지애(28, 스리본드)가 일본 상금왕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2016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도 최종전을 향해가고 있다. 출전자격이 제한되는 리코컵을 남겨두고 치르는 마지막 대회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17일부터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6624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다.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는 끝까지 상금왕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다.대회 전날 신지애는 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상금왕은 올해 개막전에서 목표로 한 타이틀이다. 기회가 있는 한 포기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대회 1일째는 워밍업으로 생각하고 경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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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다승 전미정, 엘르에어 오픈 1R 3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전미정(34, 진로재팬)이 대회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전미정은 17일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 647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선두 하라 에리나와는 3타 차로 야마시로 나나(이상 일본)와 공동 3위다.전미정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으며 대회 시작 단추를 잘 꿰었다.올 시즌 30번째 대회를 치르고 있는 전미정의 기록을 살펴보면 기복 있는 플레이가 눈에 띈다. 우승컵을 2번 들어올리고 톱10에 7번 오르는 좋은 기록을 보이기도 했지만 예선 탈락도 7차례 했다.하지만 JL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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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4대 투어 대항전 더퀸즈 KLPGA팀 ‘캡틴’ 선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2월 2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의 KLPGA팀 캡틴으로 신지애(28)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주장은 선수단 투표로 선발하며, 그 결과 만장일치로 신지애가 뽑혔다. KLPGA 20승, USLPGA 11승, JLPGA 13승 등 각 투어에서 대기록을 달성했고, 현재 JLPGA투어에서 막바지 상금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신지애는 “국가대항전에 참가할 때마다 대부분 막내였는데 어느덧 캡틴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지금껏 참가한 대항전에서 캡틴을 맡았던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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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인터뷰실에서 초콜릿을 나눠준 이유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디아 고(19, 뉴질랜드)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의 티뷰론골프장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초콜릿을 돌렸다.이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17일 개막하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대회다. 리디아 고는 대회 개막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깜짝 발표를 했는데, 바로 내년 시즌 LPGA투어 신설 대회가 그의 고향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골프코스에서 열린다는 내용이다. 시기는 아시아스윙 기간인 가을이 될 예정이다.내년에 열리는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은 LPGA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통틀어 뉴질랜드에서 사상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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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서있는 리디아 고 "상금보다 골프에 전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소감을 밝혔다.리디아 고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최종전을 마친 후 CME글로브 포인트 1위에 오른 선수는 1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 주인공이 된다.리디아 고는 2015년 100만 달러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다른 상황에 놓였다. 지난해에는 최종전을 앞두고 대부분의 부문에서 1위에 올라있었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다.리디아 고는 올 시즌 후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올해의 선수, 다승 상금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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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채널 “폴라 크리머의 캐디 콜린 칸, 박성현 캐디 맡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의 골프채널이 “폴라 크리머(미국)와 그의 캐디 콜린 칸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대회를 마지막으로 결별한다. 칸은 다음 시즌부터 박성현의 캐디를 맡기로 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는 여기에 덧붙여 크리머가 “콜린 칸과 나는 12년간 함께 해왔지만 이제 변화를 줘야 할 때라고 서로 합의했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칸은 지난 2005년부터 크리머의 캐디를 맡았고, 이전에는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스타 선수들의 캐디를 맡은 경험이 있는 베테랑 캐디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7일 열린 박성현 미국진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박성현의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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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김태우, "내년 목표 높게 잡았다. 상금왕-대상 석권"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신인왕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 같다.”김태우(23)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카이도 챔피언십에서 변영재(22)와 신인왕을 놓고 접전을 펼친 끝에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을 차지한 김태우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6일 김태우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김태우는 “신인왕을 받아서 정말 영광이다.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신인왕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김태우의 아마추어 시절은 화려했다. 김태우의 개명전 이름인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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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3년 연속 유럽투어 상금왕에 오를 수 있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17일(현지시간)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최강자를 가리는 DP월드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개막한다.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골프장(파72, 7675야드)에서 치러진다.파이널 시리즈 최종 3차전인 DP월드 투어 챔피언십에는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상위 60명이 출전한다.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은 상금을 포인트로 환산해 매긴 순위다.EPGA는 마지막 대회를 치른 후 랭킹 상위 10명에게 보너스 상금을 준다. 1등 125만달러, 2등 75만 달러 등 총 500만달러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EPGA투어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레이스 투 두바이 최강자는 4명으로 추려진다. 랭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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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PGA투어의 ‘철인’ 브룩 헨더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브룩 헨더슨(19, 캐나다)이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총 31개 대회를 소화하게 됐다.미국의 골프채널은 16일(한국시간) “브룩 헨더슨은 LPGA의 아이언 우먼”이라며 “헨더슨이 이번주 대회에 참가하면 총 31개 대회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한 시즌 31개 대회 출전은 올 시즌 LPGA투어 선수 중 가장 많은 대회를 소화하는 기록이며, 헨더슨이 출전한 31개 대회는 순수 LPGA투어 대회라 8월 리우올림픽은 빠진 숫자다. 헨더슨이 올 시즌 결장한 대회는 토토 재팬 클래식, 그리고 혼다 타일랜드 대회다.헨더슨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젊다. 이건 일종의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헨더슨은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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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썰] 'KLPGA 대상 < 미국 현지 적응' 박성현의 공식이 아쉬운 이유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의 스타를 꼽으라면 두말할 것 없이 박성현(23, 넵스)이다.7승으로 다승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고, 상금 13억3309만667원으로 역대 한 시즌 최고액 신기록을 썼다.이제 한국 무대가 좁아진 박성현은 예상 대로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그런데 그 시기와 절차는 좀 어리둥절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와 또 다른 이벤트 대회에 모두 불참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밝히고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선수 본인이 원해서 갔고, 딱히 명문화된 규정을 위반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어리둥절하고 찜찜한 기분이 남았을까.가장 큰 이유는 이거다. 투어 최고의 선수가 투어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대상포인트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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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리디아 고, 우승 아니면 다 놓칠 수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디아 고(19, 뉴질랜드)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미국의 골프채널은 15일(한국시간) 이에 대해 ‘방법은 단 하나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 뿐’이라고 보도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은 17일(현지시간) 미국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시작한다.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올 시즌 LPGA투어의 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된다. 특히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21, 태국)과 리디아 고 중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가 관전포인트다.쭈타누깐은 현재 올해의 선수(261점), 다승(5승), 상금(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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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보라 아나! KPGA 마지막 대회 사회!
[보성(전남)=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KPGA 시즘 마지막 투어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이 13일까지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 6천969야드)에서 열렸다. 이형준(24, JDX멀티스포츠)이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프로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JTBC골프 추보라 아나운서.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sonjih0911@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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