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日 최다승 전미정, 엘르에어 오픈 1R 3위 출발

2016-11-17 15:25:31

전미정자료사진
전미정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전미정(34, 진로재팬)이 대회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전미정은 17일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 647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선두 하라 에리나와는 3타 차로 야마시로 나나(이상 일본)와 공동 3위다.

전미정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으며 대회 시작 단추를 잘 꿰었다.
올 시즌 30번째 대회를 치르고 있는 전미정의 기록을 살펴보면 기복 있는 플레이가 눈에 띈다. 우승컵을 2번 들어올리고 톱10에 7번 오르는 좋은 기록을 보이기도 했지만 예선 탈락도 7차례 했다.

하지만 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을 기록한 만큼 올 시즌 상금랭킹 6위에 오르는 등의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전미정은 지난 10월 노부타 그룹 마스터즈 GC레이디스에서 우승하며 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인 24승을 기록했다. 당시 전미정은 "기록에 부끄럽지 않은 골퍼가 되겠다. 일본 투어 30승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이 5언더파 공동 5위에 올라있고, 배희경(24, 호반건설)이 공동 12위, 디펜딩 챔피언 이보미는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