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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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센 언니’ 홍진주의 충고 “후배들아 결혼해라. 단, 결혼은 도피가 아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홍진주(33, 대방건설)에게는 따라붙는 수식어가 많다. 지금은 ‘엄마 골퍼’, 10여 년 전에는 ‘필드의 모델’ ‘얼짱’ 같은 별명이 붙었다.홍진주에게 물어 봤다. “올 시즌에 상금 2억원이 넘게 벌었고, 경쟁이 치열한 투어프로로 뛰고 있다는 건 사실상 전문직과 다름 없는데, ‘주부 골퍼’라는 수식어는 개인적으로 싫지 않나”라고 말을 건넸다. 홍진주는 호탕하게 웃으면서 “사실 주부라고 하기엔 집안 일을 그렇게 많이 하진 못 한다. 훈련하고 투어 다니려면 시간이 많이 안 난다”면서 “나는 ‘엄마 골퍼’라는 말이 더 좋다. 지금 투어에 나랑 안시현 두 명 밖에 갖지 못하는 수식어 아닌가.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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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엄마 골퍼’ 홍진주의 유쾌한 에너지 “계획도 없이 여기까지 왔어요. 대-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의미 있는 기록이 나왔다.올해 투어를 소화한 단 두 명의 ‘엄마 골퍼’가 각 한 번씩 우승을 거둔 것이다. 홍진주(33, 대방건설)가 11월 팬텀클래식 with YTN에서, 안시현(32, 골든블루)이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홍진주는 10년 만에, 안시현은 12년 만에 추가한 우승이었다.한국 여자골프가 실력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을 받지만, 여자 선수로서 결혼과 출산 후에도 꾸준히 투어 생활을 이어가는 사례는 그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 홍진주와 안시현의 우승은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어떤 영감을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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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DP투어챔피언십 17위...신인상 수상 가능성 높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1)이 유러피언투어 신인상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왕정훈은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츠연합(UAE)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시즌 최종전 DP 월드 투어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왕정훈은 최종합계 10언더파 공동 17위를 기록했다.왕정훈은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신인상 부문에서 리하오통(중국)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리하오통이 마지막 대회에서 공동 31위에 그쳤고, 레이스투 두바이 랭킹에서 왕정훈이 16위, 리하오통이 23위를 기록했다.유러피언투어 신인상은 사무국과 R&A(영국왕립골프협회), 골프기자협회의 투표로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안병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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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17번홀' 유소연, 최종전 단독 2위 마무리...전인지 베어트로피 수상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유소연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 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유소연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의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2014년 캐나다 오픈 이후 약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 유소연은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5번홀과 6번홀,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후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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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사상 두 번째로 베어트로피-신인상 석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해에 최저타수상(베어 트로피)을 받았다.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이로써 전인지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7위를 기록했다.이 대회 전까지 최저타수 1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1언더파 공동 10위에 그쳤다. 이렇게 되면서 전인지는 올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기록했고, 리디아 고는 69.596타가 되면서 전인지가 간발의 차로 리디아 고를 제치고 이 부문에서 역전했다.특히 막판 역전극이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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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달인' 이승현, 왕중왕전까지 품에 안았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올 시즌 강자들만 참가하는 LF포인트 왕중왕전 우승을 가져갔다.이승현은 20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전날 4언더파를 기록했던 이승현은 이로써 최종 타수는 6언더파, 여기에 시즌 성적을 통해 받은 보너스 2언더파까지 더해 최종 8언더파를 기록했다.이승현을 비롯해 고진영(넵스), 장수연(롯데), 김해림(롯데)이 모두 8언더파를 기록해 네 명이 연장을 치렀다.이승현은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장수연과 최후의 결전을 치렀다. 이미 두 차례 연장에서 고진영과 김해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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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2년 연속 日 상금왕 확정 … 안선주 이후 5년 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이보미의 상금왕 확정은 20일 치러진 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의 결과로 결정됐다. 상금랭킹 2위 신지애(28, 스리본드), 3위 류 리츠코(일본)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못하면 이보미의 상금왕이 확정되는 수순이었다.대회 우승은 테레사 루(대만)가 차지하며 이보미의 상금왕이 확정되었다. 신지애는 36위, 류 리츠코는 26위로 대회를 마쳤다.JLPGA투어는 최종전 리코컵만을 남겨두고 있다. 리코컵 우승상금은 2500만엔으로, 다른 대회보다 우승상금이 많다. 하지만 신지애나 류 리츠코가 우승상금을 획득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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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코엡카, 日 첫 출전에 우승 … 최호성 공동 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브룩스 코엡카는 20일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열린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최종라운드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위에 4타 앞선 상태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코엡카는 격차를 더 벌여나갔다. 코엡카는 전반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으며 3라운드에 이어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코엡카는 이케다 유타(일본)에 5타 앞서며 전반 홀을 마쳤다.상금랭킹 2위 이케다 유타는 어깨 통증에도 불구하고 코엡카를 끝까지 추격했다. 이케다 유타는 후반 홀 1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3연속 버디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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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에어 오픈 김하늘 7위...테레사 루 최소타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하늘(28, 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김하늘은 20일 일본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6474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최종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김하늘은 대회 둘째 날 전미정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7위로 하락했고, 최종라운드에서도 순위를 유지하는데 그쳤다.우승은 테레사 루(대만)가 차지했다.테레사 루는 일본 투어 최다 언더파 기록보다 3타 줄인 24언더파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종전 대회 최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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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리는 유소연, 시즌 최종전 3R 공동 2위...선두와 1타차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유소연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 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엮어 3언더파를 쳤다.유소연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의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유소연은 2번 홀과 3번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으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4번 홀과 5번 홀을 파로 숨을 고른 유소연은 6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전반에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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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 노승열, RSM 클래식 3R 공동 26위 추락
고[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노승열(25, 나이키)의 톱10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노승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플랜테이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노승열은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26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공동 7위로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1번 홀과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노승열은 9번 홀과 10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 했다. 하지만 노승열은 이후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하며 오버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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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LF포인트 왕중왕전 2연패 보인다...첫날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조윤지(25, NH투자증권)가 LF포인트 왕중왕준 첫날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조윤지는 19일 전남 장흥 JNJ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이벤트대회 LF포인트 왕중왕전 첫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았다. 지난해 우승자 조윤지는 이로써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조윤지와 함께 고진영(21, 넵스)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은 첫날 4언더파를 쳤는데, 시즌 동안 대회별로 취합한 LF포인트에서 1위에 올라 3언더파의 보너스 성적을 안은 채 이번 대회에 나섰다. 따라서 고진영은 1라운드 성적이 최종 7언더파가 되면서 조윤지와 공동 선두가 됐다.보너스 2언더파를 안고 나선 이승현(25, NH투자증권)은 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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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던롭피닉스 3R 해외 선수 선전 속 최호성 공동 5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던롭 피닉스 대회 3일 째, 해외 선수들의 기세가 무섭다.19일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3라운드가 열렸다.해외 초청 선수로 참가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코엡카는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코엡카는 후반 홀 16번, 17번, 18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2위에는 지난 10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IMB클래식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가 자리했다. 토마스는 1위에 4타 뒤진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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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에어 오픈 3R 주춤한 한국 선수들…테레사 루 추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 3라운드, 한국 선수들이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다.19일 일본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6474야드)에서 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3라운드가 열렸다.대회 이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던 전미정(34, 진로재팬)은 대회 셋째 날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전미정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1타를 줄였다. 전미정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라운드에 5단계 하락한 공동 9위에 자리했다.전미정과 함께 공동 4위로 출발한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김하늘은 전미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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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의 리디아 고, 10언더파 몰아치며 2R 단독 선두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디아 고(19, 뉴질랜드)가 하루에 10타를 줄이는 무서운 기세로 단독 선두까지 점프했다.리디아 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0타를 줄였다.리디아 고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가 됐다. 이 대회는 올 시즌 LPGA투어의 마지막 대회로, 시즌 내내 합산한 CME 포인트에서 이번 대회 결과를 합산한 최종 포인트 결과에 따라 1위에 오른 선수는 100만 달러의 추가 보너스를 받는다.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CME 포인트 1위 탈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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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 줄인 노승열, RSM 클래식 2R 공동 7위 도약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노승열(25, 나이키)이 순위를 34단 계단 끌어올렸다.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플랜테이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6타를 줄였다.노승열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찰스 하웰 3세(미국)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1라운드에서 시사이드 코스에서 경기를 펼친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플레이를 했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14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유지했다. 1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성공시킨 노승열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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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보미가 달라진 이유' 다리가 길어보이는 골프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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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에어 오픈2R, 전미정 노보기 플레이로 우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전미정(34, 진로재팬)이 대회 이틀 째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갔다.전미정은 18일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 647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선두 테레사 루(대만)와는 4타 차로 공동 4위다.테레사 루는 2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1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친 전미정은 "오늘(1라운드)는 나쁜 샷이 없어서 안정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퍼팅도 좋았다. 남은 3일간 끝까지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JLPGA 협회를 통해 전했다.전미정은 대회 둘째 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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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닉스 오픈2R, 오버파로 주춤한 류현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류현우(35)가 대회 둘째 날 오버파로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다류현우는 18일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2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1개로 오버파를 기록했다.공동 1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류현우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밀려났다.대회가 열리는 피닉스 컨트리클럽은 키가 큰 소나무가 많아 코스를 공략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1라운드를 좋은 성적으로 마친 류현우는 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 곳은 공을 페어웨이에 두지 않으면 다음 전개를 예상하기 힘들다. 오늘(17일) 하루로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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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복귀할 듯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다음달 투어 복귀를 예고한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테일러메이드 골프클럽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미국의 골프닷컴은 18일(한국시간) 우즈가 테일러메이드의 페어웨이 우드를 갖고 스윙 연습을 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각 언론보도의 출처는 투어프로 윌 윌콕스의 SNS에 공개된 영상이다. 영상 안의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메달리스트 골프클럽 연습레인지에서 테일러메이드의 클럽으로 스윙하고 있다.우즈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이때까지 우즈는 나이키 클럽을 사용하고 있었다.그러나 나이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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