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정은 18일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 647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선두 테레사 루(대만)와는 4타 차로 공동 4위다.
테레사 루는 2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전미정은 대회 둘째 날에도 보기 없는 라운드를 펼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추가했고, 다른 홀은 파로 지켜냈다. 전미정은 첫째 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했다.
김하늘(28, 하이트진로)도 공동 4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이보미(28, 노부타그룹)는 안선주(29, 모스버거), 이지희(37)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