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새내기 이소영 “신인왕 위해 LPGA도 포기”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신인왕은 평생에 한 번 뿐이잖아요. 그래서 올해는 LPGA 투어 대회에 나갈 기회도 과감하게 포기했어요.”이소영(19.롯데)은 올해 정규 투어에 입성한 새내기다. 아마추어 시절 3년 간 태극마크를 달고 뛴 유망주다. 2013~2014년 2년 연속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인스폰서인 롯데는 그의 가능성을 보고 연간 2억5000만 원의 ‘통 큰’ 베팅을 했다. 올해 신인 중 몸값이 가장 높다.다른 루키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신인왕을 노리고 있다. 7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
-
<골프소식>'KPGA 2관왕' 김승혁의 원 포인트 레슨
한국프로골프투어(KPGA)투어는 6일 2014시즌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승혁(30)이 '아마추어와 유소년을 위한 KPGA 골프교실'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김승혁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월드 스크린골프' 매장과 화성시 소재의 '남양 지스윙골프' 매장을 방문해 지역 골프 팬과 만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원 포인트 레슨을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윤주(35) 씨는 "뜻대로 골프가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김승혁 선수가 힘을 주는 시점과 스윙 궤도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줘 샷의 방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기뻐했다.평소 자세가 불안정해 하체의 움직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는 이우청(45) 씨는 "김승혁 선수의 ...
-
<골프소식>KLPGA, 마음골프와 업무 협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6일 골프 토털 솔루션 업체 마음골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후원사로 맞이했다.스크린골프 2위 업체인 마음골프와 협약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의 공식 상금 순위는 7일 개막하는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부터 'KLPGA Tour 티업비전 상금순위'로 불린다.올해 33개 대회, 총상금 218억원 규모의 역대 최고 규모로 치러지는 KLPGA투어는 중계방송과 웹사이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각종 미디어뿐만 아니라 매 대회장의 순위보드를 통해 티업비전의 로고를 노출한다.문태식 마음골프 대표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티업비전이 이번에는 KLPGA 2016 정규투어 공식 상금순위 스폰서로 활약하게 되어 무척...
-
메이저 품격을 높이는 마스터스만의 전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매년 4월 첫째 주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은 목련, 진달래 등 봄꽃이 만개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으로 향한다. ‘명인열전’ 마스터스가 열려서다.80주년 맞은 마스터스는 올해 조던 스피스(미국)의 2연패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그리고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의 첫 우승 여부를 놓고 관심이 뜨겁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25.CJ그룹)이 유일하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934년 시작된 마스터스는 유리 그린과 잘 정돈된 페어웨이, 소수의 출전자, 그리고 그린재킷과 파3 콘테스트, 챔피언스 디너 등 독특한 전통이 한데 어우러져 선수들에게는 평...
-
미즈노 'JPX E700 아이언'구매고객 골프화 증정
[마니아리포트]한국미즈노(www.mizuno.co.kr)는 2016년 신제품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JPX E700 포지드 아이언, 비거리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아이언 JPX E700 포지드를 구매하면 신제품 골프화 제넴 G1을 증정하는 내용이다.미즈노의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의 구매고객은 누구나 미즈노 홈페이지(www.mizuno.co.kr)에서 간단히 참여 가능하다.4월 1일부터 미즈노 정식 대리점에서 구매한 JPX E700 포지드 아이언 샤프트에 부착된 미즈노 정품 홀로그램 시리얼 넘버 16자리를 미즈노 홈페이지에 입력, 정품 인증 등록을 하면 이벤트에 참여,신청된다. 참여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
-
골프와 크라우드 펀딩이 만나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프로골프대회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변신을 꿈꾸고 있다. 대중과 함께 프로골프 대회를 만들고 함께 즐기는 문화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변신을 꿈꾸는 주인공은 넵스 헤리티지 2016. 넵스(대표 정해상)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KPGA투어 넵스 헤리티지 2016 대회에 크라우드 펀딩을 접목, 새로운 가치창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넵스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5월 18일까지 [대한민국 남자골프를 디자인해주세요, 넵스 헤리티지 2016]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넵스의 '남다른' 생각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남자골프대회로 전향하기 전 KLPGA투어를 개최할대도 '예술...
-
반갑다, 골프야! 국내 대회 드디어 개막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순백의 벚꽃이 전국을 물들이는 때와 맞물려 국내 골프 대회도 드디어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리는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을 시작으로 올 시즌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이번 대회는 시즌 네 번째 대회이지만 올해 국내에서는 처음 열린다. 앞서 중국과 베트남에서 대회가 열렸다. KL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8월 삼다수 마스터스까지 18주 연속 대회를 치른다. 이 때문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체력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번 대회가 사실상의 개막전인 만큼 우승컵의 향방...
-
[포토]FJ,골프화 런칭쇼에서 연설하는 알 마틴 부사장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5일 골프화 브랜드 FJ(www.footjoy.co.kr)가 역삼동‘라움’에서 2016 골프화 런칭쇼 ‘THIS IS FJ’를 개최했다.이날 런칭쇼에서는 신제품 골프화 프리스타일(FreeStyle)과 골퍼의 스윙 타입에 따라 적합한 골프화를 제안하는 ‘FJ 퍼포먼스 피팅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신제품 골프화‘프리스타일’은 시작부터 독특하다.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 등지에 서식하는 ‘빨간눈 나무 개구리 (Red-Eyed Tree Frog)’에서 영감을 받았다. 개구리만의 지면 친화적인 특징을 접목해 뛰어난 접지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신제품 프리스타일에 새롭게 적용된 F.R.O.G.S. (FJ’s Revolutionary Outsole Grip System)는 ...
-
FJ, 2016 골프화 런칭쇼 '프리스타일' 공개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5일 골프화 브랜드 FJ(www.footjoy.co.kr)가 역삼동‘라움’에서 2016 골프화 런칭쇼 ‘THIS IS FJ’를 개최했다.이날 런칭쇼에서는 신제품 골프화 프리스타일(FreeStyle)과 골퍼의 스윙 타입에 따라 적합한 골프화를 제안하는 ‘FJ 퍼포먼스 피팅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신제품 골프화‘프리스타일’은 시작부터 독특하다.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 등지에 서식하는 ‘빨간눈 나무 개구리 (Red-Eyed Tree Frog)’에서 영감을 받았다. 개구리만의 지면 친화적인 특징을 접목해 뛰어난 접지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신제품 프리스타일에 새롭게 적용된 F.R.O.G.S. (FJ’s Revolutionary Outsole Grip System)는 ...
-
캘러웨이, 전세기 띄워 후원선수 응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전세기를 띄워 후원하는 선수와 가족을 위한 깜짝 행사를 열었다.캘러웨이골프는 지난 4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참석하는 선수둘을 위해 전세기를 동원했다. 선수 37명을 포함해 가족까지 100여 명이 탑승했다.항공기가 이륙한 후 기내에서는 선수 가족의 영상 편지가 방송됐다. 선수를 딸로 둔 어머니들이 안쓰러움과 고마움을 표시하는 응원 편지를 읽기 시작하자 선수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미소를 지었다. 영상 편지 방송이 끝난 후에는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공연도 펼쳐졌다.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는 수하물 벨트에서 깜짝 선물...
-
우간다 골프선수, KLPGA 선발전 참여 눈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우간다의 여자 골프 선수가 한국자프로골프협회(KLPGA) 준회원 선발전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KLPGA는 5일 전북 군산CC에서 열린 준회원 선발 예선전에 우간다 국적의 플라비아 나마쿨라(31)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외국 선수들이 KLPGA 회원 선발전에 참여하고는 있지만 우간다 출신은 이번이 처음이다.나마쿨라는 지난해 문경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고, 우간다 레이디스 골프 오픈에서는 우승하는 등 우간다 내에서는 실력파로 꼽힌다. 18세에 군대에서 농구와 핸드볼,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접하다가 골프에 흥미가 생겨 본격적으로 시작한 나마쿨라는 주로 남아프리카에서 아마추어 투어...
-
'홀인원' 매킬로이, 행운 또는 불길한 징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명인열전' 마스터스에는 이벤트 대회인 파3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면 정작 본 대회에서는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16번홀(파3.170야드)에서 7번 아이언을 사용해 티샷을 그대로 홀에 넣었다.매킬로이는 "연습 라운드에서 그렇게 큰 함성을 들어보기는 처음이었다"고 했다. 이어 16번홀에 대해 "결코 쉬운 홀이 아니다. 핀이 왼쪽에 꽂혀 있을 때는 그나마 낫지만 오른쪽에 꽂히면 매우 어렵다"고 했다.매킬로이는 이번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에...
-
LPGA 국가대항전 1번시드, 한국 女골프 美와 격차 벌려
한국 여자 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박세리(39, 하나금융그룹)가 출발점이었다. 박세리는 데뷔 첫 해인 1998년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 US여자오픈마저 석권했다.이어 김미현(39), 박지은(37) 등이 연거푸 우승을 차지했고, 한희원(38), 장정(36) 등도 우승 레이스에 가세했다.2년 전 처음 열린 세계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세계랭킹 상위 4명의 순위 합산으로 8개국이 출전하는 인터내셔널 크라운드에서 한국은 '박세리 키즈'들의 활약 덕분에 2번시드를 받았다. 당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세계랭킹 1위,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
-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메이저 대회 출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주관하는 빌리 페인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은 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주겠다고 밝혔다.마스터스 뿐 아니라 영국의 왕립골프협회(R&A)도 남녀 금메달리스트에게 1년간 브리티시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권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미국프로골프협회(PGA)도 조만간 이 같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올림픽 우승자에게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부터 2017년 ANA 인스퍼...
-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골프장에서도 뛰어요"
[용인=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국민 마라토너' 이봉주(46)는 현역 시절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41차례나 완주했다. 1996년 애틀랜타부터 2008년 베이징까지 4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뛰었고,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3회 출전했다. 2000년 도쿄국제마라톤에서는 한국 최고 기록(2시간07분20초)을 세웠다.꼬박 24년을 달린 이봉주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딱딱한 아스팔트 바닥이 아닌 잔디가 곱게 깔린 골프장에서다. 취미로 골프를 즐기고 있다는 그는 라운드를 할 때마다 카트를 타지 않고 페어웨이를 내달린다.4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마니아오픈에 참가한 그를 경기 후 잠시 만났다. 이봉주는 "10여 년 전 미국...
-
'16만 축제' 골마오픈, 화창한 봄날 '굿샷'
[용인=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골프마니아오픈이(이하 골마오픈) 4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에서 열렸다.골마오픈은 16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www.golfmaniaclub.com)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고양-파주, 인천 등의 지역 모임을 비롯해 실버 골퍼들의 모임인 '청춘골퍼', 젊은 골퍼들의 모임인 '2030' 등의 단체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160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치러졌다.9회째를 맞는 골마오픈은 올해 다양한 변화를 꾀했다. 먼저 자선행사다. 이날 대회에 앞서 주최 측은 참가들을 대상으로...
-
'또 바뀐 女 세계랭킹' 뜨거운 리우 올림픽 출전 경쟁
순위가 또 바뀌었다.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 티켓 향방이다.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결과가 포함된 세계랭킹. 공동 2위를 차지한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랭킹 포인트 45.14점을 추가하면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덕분에 리우 올림픽 티켓을 결정하는 순위도 달라졌다.리우 올림픽 출전권은 국가당 2명씩 돌아간다. 단 세계랭킹 15위 안에 4명 이상의 선수가 있을 경우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의 케이스다.현재 순위에 따르면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 KB금융그룹), 5위 김세영(23, 미래에셋), 6위 장하나(25, 비씨카드), 그...
-
리디아 고가 새롭게 쓴 골프역사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 골프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거뒀다.이번 우승으로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18세11개월) 나이로 메이저 2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이전 최연소 메이저 2승 기록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의 20세9개월이었다. 박세리는 1998년 맥도널드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잇따라 제패했다.5세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던 리디아 고는 각종 최연소 기록을 작성하며 자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그동...
-
'인생 역전' 하먼, 상금 14억원+마스터스 티켓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해 39세의 짐 허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 티켓까지 덤으로 얻는 등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허먼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744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5언더파를 적어낸 허먼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14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상금 122만4000달러(약 14억1000만원)를 챙겨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게 됐다. 또한 이번 주 개막하는 '명인열전' 마스터스에도 출전하게 됐다.허먼이 ...
-
미국 원정 마친 박성현 "집밥 먹고 싶어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3주에 걸친 미국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난 겨울부터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그는 '집밥'에 대한 그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박성현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한 성과다. 그는 앞서 JTBC 파운더스컵 공동 13위, 지난주 기아 클래식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 특히 화끈한 장타를 앞세운 그의 호쾌한 스윙에 미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