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골프 2위 업체인 마음골프와 협약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의 공식 상금 순위는 7일 개막하는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부터 'KLPGA Tour 티업비전 상금순위'로 불린다.
올해 33개 대회, 총상금 218억원 규모의 역대 최고 규모로 치러지는 KLPGA투어는 중계방송과 웹사이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각종 미디어뿐만 아니라 매 대회장의 순위보드를 통해 티업비전의 로고를 노출한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스크린 골프를 통해 골프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온 마음골프가 공식 상금순위 부문에 후원을 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KLPGA와 마음골프 모두를 위한 한층 더 발전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음골프는 종합온라인게임사 ‘엔플루토’의 골프게임 사업부와 골프교육기관 ‘마음골프학교’가 합병해 2012년도 설립된 스크린골프 전문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우수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한 골프 구단 ‘TEAM57’을 창단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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