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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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롯데 챔피언십' 2연패 간다!
김세영(23·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8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3위에 올랐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던 김세영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경기한 첫 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쳤다. 호주 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 김세영과 함께 브룩 헨더슨(캐나다), 킴 카우프만(미국) 등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이민지는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해 지난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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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퀸’ 김세영, 롯데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세영(23.미래에셋)이 타이틀 방어를 위해 순조롭게 출발했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이와주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김세영은 이로써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마지막 18번홀에서 극적인 칩인 파를 기록해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으며 우승해 골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바람이 강한 섬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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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때문에"…'메이저 3승 골퍼' 싱, 올림픽 포기
메이저 3승의 베테랑 비제이 싱(53, 피지)이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골프채널은 13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출전을 앞두고 있는 싱이 피지올림픽위원회에 리우 올림픽 출전 포기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싱은 1998년과 2004년 PGA 챔피언십, 2000년 마스터스 등 세 차례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베테랑이다. PGA 투어 통산 우승만 34회로 2004년에는 무려 9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하지만 2009년부터는 우승이 없었다. 세계랭킹도 215위까지 떨어졌다.결국 싱은 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PGA 투어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질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지카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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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최고의 명장면' 순위 새롭게 바뀔까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명인열전' 마스터스가 끝났다. 대니 윌렛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그린재킷을 가져갔다. 예정일보다 열흘 먼저 태어난 아들 덕에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 윌렛은 영국인으로는 20년 만에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유럽무대에서 활동하던 윌렛은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불과 10여일 사이 윌렛은 그린재킷에 첫 아들까지, '다 가진 남자'가 됐다.윌렛의 마스터스 우승은 역대급 화제를 낳으며 마스터스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조던 스피스(미국)에겐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이 될 테지만 팬들에겐 오랜 시간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매년 4월이 되면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는 역대 최고의 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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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KLPGA, 풀무원다논-백제CC와 드림투어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사무국에서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조인식을 개최했다.이날 조인식에는 모진 풀무원다논 대표와 형남순 백제 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한국 여자골프의 유망주 발굴에 힘을 모았다.풀무원다논과 백제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 총 3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금순위 1위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도 준다.이번 대회를 통해 KLPGA와 처음 인연을 맺은 풀무원다논의 모진 대표는 "골프유망주의 화수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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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NEW 셀렉트 퍼터(7종) 출시
[마니아리포트]타이틀리스트 (www.titleist.co.kr)가 스카티 카메론의 새로운 '셀렉트' 퍼터 7종을 선보인다.이번 셀렉트 퍼터에는 복합 소재 공법이 퍼터 모델 별로 다르게 적용됐다. ①뉴포트, 뉴포트 2, 뉴포트 2.5는 헤드 전체를 스테인리스 스틸, ②뉴포트 2 노치백은 스틸 소재의 헤드에 페이스 부분만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고, ③미드 말렛 모델은 페이스-솔 부분에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여기에 셀렉트 퍼터 7종 모두 페이스와 헤드 프레임 사이에 진동 완충 시스템을 삽입해 임팩트 시 페이스에서 발생한 진동을 전달하지 않아 흔들림이 적은 퍼트와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선사한다.● 블레이드 퍼터 5종 :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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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 드디어 국내 무대 '출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드디어 국내 무대에 출격한다.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골프장(파72.665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이 무대다.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세 차례 출전한 적은 있지만 국내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성현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미국에 머물며 그동안 약점으로 꼽히던 쇼트 게임과 퍼팅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박성현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대회에서 감을 많이 찾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고 했다. 실제로 박성현은 파운더스컵 공동 13위, 기아 클래식 공동 4위, 그리고 시즌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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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 최혜용 “올해는 여행한다는 기분으로”
[마니아 인터뷰]최혜용 “올해는 여행한다는 기분으로” [마니아리포트]최혜용(26)이 올 시즌 다시 정규 투어에 복귀했다. 2년 만이다. 2008년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한 후 부진에 빠졌던 그는 2014년과 지난해에는 2부 투어에서 골프를 처음 시작한다는 각오로 뛰었다. 최혜용은 “예전과 달리 이제는 시합도 많아졌다. 이제는 지방을 여행 다닌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경기를 하겠다”며 “그래도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잘 잡고, 즐거운 마음으로 1년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스코어가 들쭉날쭉한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코스에 나오면 템포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만 천천히 치면 좋은 결과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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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마스터스 불운의 주인공...최악은 그렉 노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제80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가 열린 이날 조던 스피스(미국)가 중반 한때 5타 차 선두로 나서자 그의 우승을 의심하는 이는 없었다.하지만 후반 들어 이상한 조짐이 일기 시작했다. 스피스는 10~11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흔들렸다. 그래도 그는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파3 12번홀의 대참사가 스피스를 기다리고 있었다.13번홀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파3 홀 중 가장 짧은 홀이다. 그린 앞에 개울이 흐르고 있고,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지만 스피스가 이 홀에서 쿼드러플보기를 범할 것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스피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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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여성 슬림핏 베스트(조끼) 출시
[마니아리포트]와이드앵글이 여성 골퍼를 위해 슬림한 라인을 살리는 베스트(조끼)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베스트는 신축성 좋은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체형에 꼭 맞도록 디자인돼 허리선이 강조된 제품이다.‘쓰리윙즈(Three wings) 베스트 점퍼’는 방수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베스트 형태의 점퍼로 아침 이슬 또는 안개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용하다. 땀이 많이 배출되는 등판과 겨드랑이 아래 부분에는 저지 메쉬 소재를 덧대 신축성이 뛰어나고 통풍이 잘돼 장시간 라운드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와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5만 8000원.‘메쉬 베스트’는 쾌적하고 즐거운 라운드에 최적화됐다.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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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스피스, '아멘 코스'에 무너졌다
2016년의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82년의 오랜 역사 속에 왜 연속 우승을 기록한 선수가 3명뿐인 이유를 보여줬다.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자가 입는 '그린 재킷'은 대니 윌렛(잉글랜드)이 차지했다.공동 5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윌렛은 버디만 5개를 잡고 '마스터스 토너먼트' 역사상 네 번째 2연패를 노린 조던 스피스(미국)의 기록 달성을 저지했다. 3라운드까지 이븐파를 쳤던 윌렛이지만 마지막 날 5타를 줄인 덕에 짜릿한 뒤집기가 가능했다.이번 대회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역사를 바꿨던 스피스의 2연속 우승이 유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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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우즈의 90도 칩샷’ 16번홀, 올해는 연속 홀인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16번홀(파3)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90도 칩샷’으로 유명한 곳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셰인 로리(아일랜드)와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가 연속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로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16번홀(17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렸다. 볼은 그린 중앙에 떨어진 뒤 왼쪽 경사를 타고 홀에 들어갔다. 16번홀에서 나온 16번째 홀인원이었다.로리가 홀인원을 한 뒤 두 개 조 뒤에서 경기하던 러브3세는 역시 같은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홀에 넣었다. 로리는 10오버파 298타를 치고 대회를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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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윌렛, 출산 아내에게 ‘그린재킷’ 선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대니 윌렛(잉글랜드)은 제80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아내 니콜이 4월 초에 출산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윌렛은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마스터스와 겹치면 대회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다행히 아내 니콜은 지난 1일 아들을 순산했고, 윌렛은 이번 마스터스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전할 수 있었다. 아내를 위했고, 아들까지 얻은 덕일까. 오거스타의 신(神)은 제80회 마스터스의 우승자로 윌렛을 낙점했다.윌렛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5언더파를 적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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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렛, 예정보다 빨리 나온 아들 덕에 마스터스 우승
'마스터스 사나이' 조던 스피스(미국)의 질주가 마지막 순간에 멈췄다. 대신 그린자켓은 대회 전 아들이 생긴 대니 윌렛(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윌렛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마지막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 5언더파 정상에 올랐다.3라운드까지 공동 5위였던 윌렛은 4라운드에서만 보기 하나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스피스를 제쳤다.특히 윌렛의 우승은 더 짜릿했다.윌렛의 세계랭킹은 12위. 하지만 유럽프로골프투어 4승이 전부일 정도로 PGA 투어에서는 무명에 가깝다. 게다가 아내의 출산이 임박하면서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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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조던 스피스, 12번홀 ‘쿼드러플 보기’에 발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명인열전’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12번홀. ‘골든벨’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홀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18개 홀 중 가장 짧은 파3 홀이다. 하지만 그린 앞에 개울이 가로지르고 있고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어 만만치 않은 곳이다. 오거스타의 파3 홀 중 가장 어렵다.11일(한국시간) 열린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4타를 더 치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고 말았다. 스피스는 이날 전반에 4타를 줄이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었다. 특히 6~9번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추격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스피스는 그러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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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아픔 씻은 장수연 “아버지 제일 먼저 떠올라”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아버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수연(22.롯데)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2010년 아버지와 함께 겪은 일이 생각나서다. 장수연은 2010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서울경제 여자오픈 당시 18번홀에서 우승 세리머니까지 했지만 나중에 벌타를 받으면서 우승을 놓친 아픔이 있다.당시 15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캐디백을 홀 방향으로 문제가 돼 경기 후 2벌타를 받았다. 당시 캐디가 그의 아버지였다. 장수연은 그 후 몇 차례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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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18번홀 이글' 장수연, 74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들어간 마지막 18번홀. 장수연(22, 롯데)은 함께 라운드를 펼친 양수진(25, 파리게이츠)과 동률이었고, 이승현(26, NH투자증권)과 이다연(19)은 1타 차로 쫓아온 상황이었다. 생애 첫 우승이 눈앞에 다가왔다.장수연은 침착하게 두 번째 샷을 그린 근처로 보냈다. 이어 세 번째 샷으로 홀을 공략했고, 공은 홀 6m 부근에 떨어진 뒤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승부에 종지부를 찍은 이글이었다.최종 13언더파로 대회를 마친 장수연은 뒤 이어 4라운드를 마무리한 이승현, 이다연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데뷔 후 첫 정상에 올랐다.장수연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 스카이 오션코스(파72 · 6187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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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18번홀 이글 한방으로 생애 첫 우승(2보)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팽팽하던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갈렸다. 10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장수연(22.롯데)과 양수진(25.파리게이츠)이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막판 17번홀까지 두 선수는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장수연은 18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카트 도로 앞까지 날렸다.마치 '이제 여기서 승부를 가르자'는 듯했다. 장수연은 이어 4번 아이언을 빼들었고, 곧장 두 번째 샷은 그린 앞까지 날아갔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양수진도 두 번째 샷을 그린 옆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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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18번홀 이글 한방으로 생애 첫 우승(1보)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팽팽하던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갈렸다. 10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장수연(22.롯데)과 양수진(25.파리게이츠)이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막판 17번홀까지 두 선수는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장수연은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앞까지 보냈고, 양수진은 그린 옆으로 볼을 보냈다. 양수진이 세 번째 샷으로 그린에 볼을 먼저 올린 뒤 장수연의 차례가 왔다.신중하게 홀을 노려보던 장수연은 칩 샷을 날렸고, 볼은 홀 5m 앞에 떨어진 뒤 굴러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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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스피스, 우즈 이후 16년 만의 2연패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타이틀 방어를 위한 마지막 고비만 남겨뒀다.스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와 더블보기 각 2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해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2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사흘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66년 잭 니클라우스(미국), 1990년 닉 팔도(잉글랜드),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된다. 스피스는 또한 지난해까지 포함해 7라운드 연속 선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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