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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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김대섭, KPGA 개막전 첫날 ‘맹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베테랑’ 김대섭(35.NH투자증권)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김대섭은 21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골프장 브렝땅.에떼 코스(파72.7158야드)에서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64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 8개만 쓸어 담는 완벽한 플레이였다. 짙은 안개로 경기가 5시간 지연돼 출전 선수 150명 중 약 70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8언더파 단독 선두다.아마추어 시절에 2승, 프로로 전향한 뒤 8승을 올린 김대섭의 이날 8언더파는 2007년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에서 박성국, 2008년 같은 대회에서 방두환이 세운 코스 레코드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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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X멀티스포츠, 마시모 컬러 PQ티셔츠 출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JDX멀티스포츠(이하 JDX)가 '마시모 컬러 PQ티셔츠'를 출시했다. JDX의 이번 시즌 콘셉트는 톡톡 튀는 컬러. JDX는 '로마 인 홀리데이(ROMA IN HOLIYDAY)'를 테마로 이태리 감성이 느껴지는 7가지 컬러로 골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컬러 디자이너인 '마시모 까이아쪼'가 참여해 선보이는 '마시모 까이아쪼 콜라보레이션'은 살아있는 컬러감이 특징이다. JDX가 선보이는 '마시모 컬러 PQ티셔츠'는 레드, 화이트, 네이비 등 남녀 각 7가지 컬러로 제작됐다.스포츠웨어인만큼 기능성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마시모 컬러 PQ티셔츠는 도레이사의 기능성 폴리(POLY)원단을 사용해 스트레치성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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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불참’ 스콧 '사면초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호주의 골프 스타 애덤 스콧이 자국에서 비난에 휩싸였다. “바빠서 리우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말한 게 화근이다. 그의 올림픽 불참 선언 후 호주 스포츠 스타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비난했다.3차례 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를 딴 전설적인 여자 수영 선수 돈 프레이저(78)는 페이스북을 통해 “바빠서 조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올림픽을 못 간다니 듣기가 민망하다”고 했다. 이어 “도대체 돈을 얼마나 더 벌고 싶냐”며 “조국을 위해 조금도 짭을 낼 수 없냐”고 돌직구를 날렸다.영연방경기대회 멀리뛰기 은메달리스트 데이브 쿨버트(49)도 브리즈번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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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출전 꿈 이룬 ‘미스터 57’
[마니아리포트]미국 텍사스주 출신의 커티스 리드는 어린 시절 두 번이나 57타를 친 적이 있는 유망주였다. 현재 만 24세가 된 그는 그러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드를 아직 획득하지 못했다. 그래서 현재는 캐나다 투어를 뛴다. 이번 주에는 다르다.PGA 투어는 21일(한국시간) 리드가 이번 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아오 TPC(파72.7435야드)에서 개막하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한다고 소개했다. 최근 프로로 전향한 ‘필드의 과학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자력으로 이 대회에 출전하면서 리드에게 기회가 돌아간 것이다.원래 스폰서 초청 선수 자리는 디섐보의 것이었지만 디섐보는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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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코스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1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경기가 한치 앞도 안보이는 짙은 안개로 지연되고 있다.10번 홀 티잉그라운드로 건너가는 다리 너머로 있는 18번 홀 그린도 안개로 간신히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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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으로 뻗은 다리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1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경기가 한치 앞도 안보이는 짙은 안개로 지연되고 있다.클럽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10번 홀 티잉그라운드로 가는 다리에도 안개로 자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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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싸인 18번 홀 그린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1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경기가 한치 앞도 안보이는 짙은 안개로 지연되고 있다.18번 홀 그린이 해저드 너머로 간신히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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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KPGA투어, 네이버와 온라인 중계권 계약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온라인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네이버는 KPGA투어는 물론 2부대회인 챌린지투어,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투어까지 2016년 K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영상 및 관련 콘텐츠를 중계하고 VOD 서비스할 권리를 가진다.KPGA는 이번 계약이 "KPGA투어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접하기 힘들었던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대회의 중계 및 VOD 서비스를 통해 골프팬이 다양한 골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평가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이어 KPGA투어까지 온라인 중계권을 가진 네이버의 금현창 이사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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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남다른’ 필드룩, 골프의 또 다른 재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LPGA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박성현(23.넵스)이 국내 무대 첫 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우승컵과 함께 박성현의 필드룩도 주목받았다. 옐로 컬러를 기본으로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챔피언의 필드룩이 경기 내내 골프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박성현은 지난 16일 막을 내린 삼천리 투게더 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김지영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 시즌 KLPGA 투어 2개 대회에 나서 2승. 승률 100%다. 타이거 우즈, 김세영의 '레드'처럼 박성현의 '옐로'가 골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노랭이' 박성현, 봄의 시작~박성현이 가장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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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 부는 ‘디섐보 바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는 최근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3강 체제를 구축한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니다. 갓 프로에 데뷔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일으킨 신선한 바람이다.디섐보는 똑같은 길이의 아이언과 ‘전설’ 벤 호건을 연상시키는 헌팅캡, 그리고 골프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으로 최근 골프에 대한 흥미를 더 하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나간 ‘명인열전’ 마스터스에서 아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프로 전향 후 첫 출전한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디섐보는 프로로 전향한지 불과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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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맞춤코스서 ‘승률 100%’ 이어갈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은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지금까지 2개 대회에 참가했다. 그 2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승률 100%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앞당겨 치러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지난주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3승을 거뒀던 그는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미국 전지훈련 기간 약점으로 꼽히던 쇼트 게임과 퍼팅을 보완했고, 곧바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를 치르면서 ‘실전 연수’를 마쳤다. 미국 3연전에서는 두 번의 톱10 입상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 박성현 스스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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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KPGA투어의 위상, 세계랭킹 포인트 상향 조정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달라진 위상은 세계랭킹 포인트로 확인할 수 있다.KPGA는 18일 올 시즌 KPGA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부터 세계랭킹 포인트가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부터 5년간 KPGA투어 대회 우승자는 최소 6점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았다. KPGA 사무국은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KPGA투어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세계골프랭킹위원회(OWGR)에 랭킹 포인트 상향 조정을 요청했다.그 결과 OWGR은 올 시즌부터 KPGA투어 대회의 랭킹 포인트를 상향했다. 우승자가 받던 최소 랭킹 포인트는 6점에서 9점으로 상향 조정됐고, 각 대회에 출전 선수의 세계랭킹에 따라 포인트는 더 높아질 수 있다.지난해 K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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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올림픽 위해' 박인비, 손가락 부상으로 한 달 휴식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휴식을 선택했다.박인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갤럭시아SM은 18일 "박인비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출전 신청을 철회했다"고 전했다.갤럭시아SM에 따르면 박인비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아메리칸 텍사스 슛아웃, 출전 계획이 없던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까지 3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왼손 엄지손가락 인대가 늘어난 부상 때문이다.박인비는 롯데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잃는 등 5오버파 공동 68위로 부진했다. 손가락 통증으로 인해 KIA 클래식 준우승,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6위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의료진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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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박효원, "3위, 2위 다음은 우승이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3위, 2위까지 했으니 이젠 우승?'2016년 KPGA투어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앞두고 박효원(29.박승철헤어스튜디오)이 우승을 잔뜩 노리고 있다.지난 해 박효원(29.박승철헤어스투디오)은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준우승 2번을 포함해 KPGA 코리안투어 상금순위 8위에 올랐다.하지만 박효원에게 지난 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은 여전히 생각만해도 아쉽다. 다 잡은 듯했던 우승컵을 놓쳤다. 이후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우승 기회를 번번히 놓쳤다.가장 아쉬웠던 우승 기회는 바로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이다. 박효원은 2015년 KPGA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최종일 역전패를 당했다. 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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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 최대 90% '타임세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 골핑이 각종 골프용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해주는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골핑은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쇼핑몰이다. 타임세일은 다음달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번에 걸쳐 진행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며 1인 1회 구매가 가능하다.골핑 측 관계자는 "19일 오전 11시에는 판매가 499,000원인 브리지스톤 J715 드라이버를 49,000원에 판매하고, 20일 오전 11에는 30만원 상당의 미즈노 캐디백 세트를 3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골핑은 다음달 17일까지 간 코브라 FLY-Z 스탠드백 9,900원, 브리지스톤 E6 골프공 1더즌 4,900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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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휴식끝, 개막이지 말입니다!'
21일부터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시즌 개막전 개최[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한국 남자프로골프가 드디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오는 4월 21일 개막하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을 시작으로 2016년 시즌을 시작한다. KPGA투어는 올 시즌 12개 대회, 총상금 82억원(상금 미정인 KJ인비테이셔널 제외) 규모로 진행된다.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들은 출전채비를 마쳤다. 지난 해 필드위 '군풍'을 몰고왔던 허인회(29.상무)를 비롯한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들도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허인회는 지난 해 이 대회에서 군기 바짝 든 모습의 일병으로 출전,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경례 세러머니로 골프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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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의 뒷심, 시즌 첫 '톱 10'으로 마무리
김민휘(24)가 시즌 최고 성적으로 웃었다.김민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0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6위에 올랐다.공동 50위로 힘겹게 컷 탈락을 피했던 김민휘는 전날 3타를 줄인 데 이어 마지막 날에도 버디 5개에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 기록해 2타를 줄이고 올 시즌 처음으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뿐만 아니라 이 대회 전까지 PGA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만 7차례 당하는 등 주로 중하위권 성적에 그쳤던 김민휘는 '발스파 챔피언십'의 공동 53위를 뛰어넘는 올 시즌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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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다른’ 박성현, 복귀하자마자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국내 무대에 복귀하자마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성현은 17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장(파72.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로 김지영(20.올포유)과 동타를 이뤘다. 박성현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받은 박성현은 상금랭킹 1위(2억8952만원)로 올라섰다.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앞당겨 치른 2016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통산 5승째다. 또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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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돌아온' 박성현, 복귀 첫 대회부터 우승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박성현(23, 넵스)이 국내 복귀 첫 대회부터 정상에 올랐다.박성현은 17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장(파72 · 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지영(20, 올포유)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박성현은 지난해 12월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 후 미국으로 향했다. 전지훈련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에 출전했다. 세 차례 대회에서 공동 13위, 공동 4위, 공동 6위의 좋은 성적을 낸 뒤 지난 6일 귀국했다.두 번의 출전으로 2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추가해 상금랭킹도 1위(2억8952만5000원)로 올라섰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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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김경태, 일본 투어 시즌 첫 정상 등극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김경태는 17일 일본 나고야 도켄 다도 컨트리클럽(파71 · 7081야드)에서 열린 JGTO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곤도 도모히로(일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김경태는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그 사이 곤도가 6타를 줄이며 추격한 탓에 최종 13언더파 동률로 연장전에 들어갔다.하지만 김경태는 3차 연장에서 곤도를 제치고 정상에 우뚝 섰다. 지난해 JGTO 상금왕인 김경태의 일본 통산 11승째다. 김경태는 우승 상금 2600만엔을 벌어들여 상금 랭킹 1위(2674만5130엔)로 올라섰다.한편 김형성(36)은 5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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