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네이버는 KPGA투어는 물론 2부대회인 챌린지투어,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투어까지 2016년 K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영상 및 관련 콘텐츠를 중계하고 VOD 서비스할 권리를 가진다.
KPGA는 이번 계약이 "KPGA투어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접하기 힘들었던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대회의 중계 및 VOD 서비스를 통해 골프팬이 다양한 골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평가했다.
박호윤 KPGA 사무국장도 “이번 계약이 KPGA투어의 부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한국프로골프의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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