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17일 일본 나고야 도켄 다도 컨트리클럽(파71 · 7081야드)에서 열린 JGTO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곤도 도모히로(일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태는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그 사이 곤도가 6타를 줄이며 추격한 탓에 최종 13언더파 동률로 연장전에 들어갔다.
한편 김형성(36)은 5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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