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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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의 ‘8언더파 최면’ 실제 꿈을 이루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민지(19.하나금융그룹)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선두와는 5타 차로 벌어졌다. 하지만 그의 코치는 “최종일 8언더파만 치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이민지도 그렇게 믿었다.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 이민지는 이날 이글 1개를 포함해 버디 6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를 보탰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낸 이민지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케이티 버넷(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이민지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5월 킹스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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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지현 '스트레칭 필수죠'
[마니아리포트(경기 안산)=조원범 기자]17일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ㅣ6,658야드)에서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제2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지영2(20,올포유)이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김지영은 2번홀 버디와 박성현(23,넵스)의 3번홀 보기로 한 때 3타차 단독선두에 올랐다.그러나 6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로 한 타차 선두를 유지하고 8번홀을 마쳤다.김지현(25,한화)이 1번홀에서 티 샷을 준비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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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통산 2승 달성...전인지 이번에도 준우승(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호주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번에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이민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코올리나 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8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이민지는 공동 2위인 전인지와 케이티 버넷(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약 3억원)다. 이민지는 이로써 지난해 5월 킹스밀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에 LPGA 투어에서 2승째를 거뒀다.이민지의 막판 추격이 돋보인 우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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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타 차' 전인지, 2개 대회 연속 준우승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또 다시 1타가 모자라 눈물을 흘렸다.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 · 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지만, 최종합계 15언더파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부상을 털고 돌아온 전인지는 복귀전이었단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도 4라운드 16번홀 보기 탓에 1타 차로 우승을 놓쳤다.1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부진한 전인지는 2라운드부터 상승세를 탔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고, 3라운드에서는 7타를 줄였다. 4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며 우승에 도전했지만, 호주교포 이민지(20)의 상승세가 더 셌다.이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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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롯데챔피언십 우승...통산 2승(1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호주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이민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코올리나 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8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이민지는 공동 2위인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케이티 버넷(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약 3억원)다.이민지는 이로써 지난해 5월 킹스밀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에 LPGA 투어에서 2승째를 거뒀다.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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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민휘, RBC 헤리티지 톱10 보인다
김시우(21, CJ)와 김민휘(24)가 다시 힘을 냈다.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 · 710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공동 7위로 대회를 시작한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공동 21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며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3언더파 공동 8위 그룹과 1타 차다.김민휘도 2라운드 부진을 만회했다. 공동 50위로 힘겹게 컷을 통과했던 김민휘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13위로 점프했다.노승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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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김시우, 노승열도 있다
김시우(21·CJ)가 주춤하자 노승열(25)이 힘을 냈다.노승열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장(파71·710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33위에 올랐다.공동 58위 첫날 경기를 마쳤던 노승열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고 25계단을 뛰어올라 상위권 진입의 채비를 마쳤다. 17번 홀(파3)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는 상승세를 선보였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었다.1라운드에 공동 7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1타를 잃고 공동 21위(2언더파 140타)로 밀렸다. 전반 9홀에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해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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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 파5 홀 가볍게 ‘올 버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국내 복귀 무대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장타를 앞세워 4개의 파5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아냈다.박성현은 15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골프장(파72.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쳤다. 보기는 1개로 틀어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았다. 오후 4시40분 현재 경기가 다 끝나지 않은 가운데 단독 선두다. 이날 경기는 짙은 안개로 인해 출발시간이 2시간30분 가량 지연됐다.박성현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세 차례 출전한 적은 있지만 국내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성현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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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KPGA 프로암 출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발달장애를 가진 프로골퍼 이승민(19)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앞두고 19일 열리는 프로암 대회에 초청장을 받았다.자폐성 장애 3급인 이승민은 5세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2014년 9월 KPGA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후 꾸준히 챌린지 투어(2부투어)와 프론티어 투어(3부 투어)에 출전했다. 프로 선수가 됐지만 정규투어 출전권이 없는 이승민은 21일 개막하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예선전에 출전, 6명을 선발하는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예선전에서 1오버파 73타로 19위에 올라 가능성을 보여줬다.대회를 주최하는 동부화재는 "이승민의 열정을 높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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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이글에 두손 ‘번쩍’ 순위는 ‘껑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코올리나 골프장(파72.6383야드) 11번홀. 핀까지 124야드를 남기고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피칭 웨지로 친 두 번째 샷은 깃대 우측에 떨어진 뒤 홀에 쏙 빨려 들어갔다.그 순간 전인지는 잠시 멍한 표정을 짓다 곧이어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했다. 이어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 전인지가 LPGA 투어 정규 멤버가 된 뒤 기록한 첫 번째 이글이었다.전인지는 이날 이글을 포함해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3개로 막았다. 5언더파를 보탠 전인지는 중간 합계 3언더파를 기록했다. 순위도 첫날 공동 63위에서 공동 10위로 껑충 뛰었다.전인지의 플레이는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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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의 러블리 골프]①스마트 골프와 하체 운동
[마니아리포트]안녕하세요. 프로 골퍼 안신애입니다. 이번 주부터 매주 골프 레슨과 스윙에 도움이 되는 피트니스 요령에 관한 ‘꿀팁’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에요.첫 번째 시간은 스마트하게 티박스를 활용하는 법과 거리 늘리기에 도움이 되는 하체 운동입니다. 사실 프로암 대회 등에서 아마추어 골퍼 분들을 보면 막연하게 매번 티박스 중앙에서만 티샷을 날리더라고요. 하지만 프로 골퍼들은 티박스를 넓게 사용해요. 자신이 칠 구질이나 홀의 형태, 바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죠.티를 왼쪽에 꽂느냐 오른쪽에서 꽂느냐에 따라 코스의 모습도 천양지차에요. 대개 오른쪽에 서게 되면 왼쪽이 훨씬 넓게 보이죠. 반대로 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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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섬의 여왕' 나올까…장수연, 롯데 챔피언십 3위
김세영(23, 미래에셋)의 별명 중 하나는 '섬의 여왕'이다. 섬에서 열린 대회마다 유독 좋은 성적을 냈다. 바하마(바하마 클래식), 하와이(롯데 챔피언십), 그리고 하이난(블루베이 LPGA)까지. 지난해 거둔 3승이 모두 섬에서 거둔 우승이었다.그런 김세영을 견제하는 또 다른 '섬의 여왕'이 나타났다.바로 장수연(22, 롯데)이다. 지난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낸 장수연은 기세를 몰아 우승도 내다보고 있다.롯데마트 여자오픈은 제주도에서 열렸고, 롯데 챔피언십은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다. 우승만 한다면 새로운 '섬의 여왕'이 된다.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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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과학자’ 디섐보, 프로 데뷔 첫날 공동 25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그의 골프백에 들어 있는 10개 아이언의 길이는 모두 같다. 로프트 각도만 다르다. 그는 “동일하고 같은 속도로 스윙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클럽 길이가 같다면 일관된 스윙을 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아이언 길이가 똑같은 건 ‘구성’(球聖) 보비 존스를 닮았다. 플랫캡 스타일의 모자를 쓰는 건 벤 호건을 닮았다. 사람들은 이런 디섐보를 ‘필드의 과학자’ 또는 ‘괴짜’라고 부른다. 디섐보는 지난주 ‘명인열전’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21위에 올라 아마 1위를 차지했다. 디샘보는 마스터스를 마친 후 프로로 전향했고, 이번 주 첫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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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김보배 “6년 만의 승수 추가 목표”
프로 골퍼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회는 시드전이다. 정규 투어와 2부 투어의 갈림길에 선 그들에게 시드전에서의 1타는 1년 동안의 운명을 좌우한다. 그만큼 긴장감이 크다. 투어 입문 10년째를 맞는 김보배는 지난해 2부 투어를 뛰었다. 그곳에서 곧바로 정규 투어에 진입하지 못해 시드전을 치러야 했다. 2부 투어와 시드전을 거치며 더욱 강해진 김보배는 올 시즌 현재 상금 랭킹 20위에 올랐다. “올해 1차 목표가 시드전에 안 가는 것”이라고 밝힌 김보배는 “상금 랭킹 30위 안에 들어 안정적으로 시드를 유지하고 싶다”고 했다. 김보배의 또 다른 희망은 통산 2승째 달성이다. 김보배는 지난 2010년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승수를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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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김아림 “저도 신인왕 후보에요”
[마니아리포트]루키들의 꿈은 언제나 같다. 평생에 한 번뿐인 신인왕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올해 정규 투어에 입문한 김아림(21)도 유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해 드림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실력파다. 큰 키(175cm)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가 특기다 . 김아림은 “올해는 당연히 신인왕이 목표다”면서 “기왕에 1승까지 한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100돌이’를 위한 조언으로는 연습을 꼽았다. “100타 때는 무조건 연습이 최고”라는 게 김아림의 설명이다. 촬영=안상선/김태영, 편집=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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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놀란’ 이보미 “새벽까지 차에 있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밤중에 너무 깜짝 놀라서 새벽 2시까지 주차장의 차 안에 있었어요.”일본 구마모토현에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이 취소됐다. 대회 참가를 위해 대회장 근처 호텔에 머물던 선수들도 놀라 한밤중에 주차장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보미(28.마스터즈GC)의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5일 “이보미도 한밤중에 너무 놀라 방에서 나와 새벽까지 호텔 주차장의 차 안에 있었다”면서 “현재 마음을 가라앉히고 고베 집으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지애(28.스리본드)는 아예 차 안에서 잠을 청한 것으로 안다고도 했다.구마모토현에는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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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롯데챔피언십 공동 3위...2연패 순항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세영(23.미래에셋)이 이틀째 순항을 이어가며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이와주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둘째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6언더파를 적어낸 김세영은 선두에 3타 차 공동 3위다(오전 11시50분 현재).김세영은 이날 페어웨이를 10차례나 놓칠 정도로 드라이브샷이 흔들렸다. 이 때문에 전날에 비해 드라이브 샷 거리도 20야드 정도 줄어든 260.50야드를 찍었다. 하지만 퍼트 수를 27개로 줄인 덕에 이틀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0번홀부터 출발한 김세영은 전반에는 시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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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지진' JLPGA 대회 완전 취소
일본 구마모토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오픈이 취소됐다.JLPGA 투어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사흘간 구마모토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오픈이 취소됐다. 여진이 1주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갤러리 및 선수, 관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최사와 협찬사, 협회의 합의 결과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구마모토현에는 지난 14일 밤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까지 9명이 숨지고, 95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대회 참가를 위해 구마모토현 호텔에 머물던 선수들도 주차장으로 대피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호텔 밖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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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오랜 만의 국내 대회 긴장돼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너무 오랜 만에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거라 긴장되네요.”14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골프장(파72.6658야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을 하루 앞둔 이날 프로암 대회가 열렸다.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의 모습도 보였다. 그는 이날 배우 이정진 등과 라운드를 돌았다.프로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검정색 정장으로 옷을 갈아입은 박성현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KLPGA 투어는 이미 시즌을 시작했지만 박성현이 국내 대회에 뛰는 건 이번이 첫 대회다. 박성현은 지난 1월부터 미국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했고, 곧바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연전을 치르느라 지난주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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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끌고, 최경주 밀고…'코리안 브라더스'가 간다!
김시우(21·CJ)를 앞세운 '코리안 브라더스'의 출발이 좋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장(파71·710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 공동 7위에 올랐다.직전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못한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치고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의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7위로 우승 도전에 나섰다.사실상 올 시즌부터 김시우는 지난 1월 '소니 오픈'과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각각 단독 4위, 공동 9위에 오르며 연이어 '톱 10'의 성적을 냈다. 이후 주로 중위권 성적에 그치다 '셸 휴스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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