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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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기관차’ 박성현, 이번엔 4전4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퀸’ 박성현(23.넵스)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4전4승에 도전한다.박성현은 2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파72.640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다. 올 시즌 출전한 세 차례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그가 이번에도 우승하면 승률 100%의 기록을 또 다시 이어가게 된다.전문가들은 이번에도 박성현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 월등한 장타력에 한층 향상된 쇼트 게임과 퍼팅 능력이 뒷받침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두둑한 배짱까지 갖추는 등 현재 박성현에게서는 특별한 약점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가다.박성현은 지난 겨울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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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복귀 임박? US오픈 참가 신청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서서히 복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ESPN 등 주요 매체들은 26일(한국시간) 우즈가 오는 6월 열리는 US오픈에 출전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우즈가 28일까지 출전 신청을 하면 되지만 이미 지난 5일 출전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우즈는 지난해 두 차례의 허리 수술 이후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아직 한 번도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이번 참가 신청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즈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다만 참가 신청이 100% 참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ESPN에 “단순한 절차”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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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증세' 장하나, 치료 위해 일시 귀국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극심한 스트레스 증세를 겪고 있는 장하나(25.비씨카드)가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 25일 귀국했다.장하나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은 “장하나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빈혈 증세를 보여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25일 오후 귀국했다”고 이날 밝혔다. 장하나는 오후 5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장하나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월 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과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하며 가장 먼저 ‘멀티플 위너’가 됐다.하지만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대회를 앞두고 싱가포르 공항에서 장하나 아버지의 가방이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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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강형구,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2회 대회 우승
강형구(19)는 25일 강원도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남자 2회 대회에서 5언더파로 우승했다.지난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챌린지투어 7회 대회 3위에 오른 강형구는 버디만 5개를 잡고 우승 상금 300만원을 손에 넣었다.강형구는 “볼빅 등 여러 후원사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지난해부터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코스가 어려운 까닭에 정교한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는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 투어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강원도 횡성의 청우골프장에서 남녀 각각 16회씩 총 32개 대회를 치른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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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유럽투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이수민(23·CJ오쇼핑)이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수민은 25일 중국 선전 건존 골프클럽(파72·7145야드)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첫날부터 선두로 나섰던 이수민은 요스트 루이튼(네덜란드), 브랜든 스톤(남아공)의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수민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우승한 7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악천후로 최종일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13번 홀까지 소화한 이수민은 남은 5개 홀에서 16번 홀(파3) 버디에 이어 17번 홀(파5) 이글을 잡고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18번 홀(파4)의 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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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연예인 골프구단 창단식 가져
[마니아리포트]보이스캐디 (대표이사 김준오) 가 지난 24일 경기도 안성 마에스트로CC에서 ‘보이스캐디 연예인 골프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연예인들로 이루어진 이들은 이 날 오후 창단식을 가진 뒤 경기도 안성 마에스트로CC에서 창단기념 라운드를 가졌다.‘골프와 나눔’이라는 공동의 관심사로 출범한 보이스캐디 연예인 골프구단은 단장인 개그맨 박준형을 비롯해 탤런드 구본승, 개그맨 김시덕, 모델 김현진, 김효진, 가수 성은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보이스캐디 홍보대사로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또한 골프를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골프관련 행사 및 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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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하루, 시즌 2승...올림픽 티켓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인 어머니를 둔 노무라 하루(24.일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리우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노무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6개를 적어냈다. 1오버파를 쳤지만 강풍과 쌀쌀 날씨 속에 다른 경쟁자들도 타수를 줄이지 못한 덕에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리 앤 페이스(남아공.5언더파)를 4타 차로 넉넉히 따돌린 우승이다. 상금은 30만 달러.노무라는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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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LPGA 유망주 '앨리슨 리'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미동포 선수 '앨리슨 리(Alison Lee)'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앨리슨 리는 앞으로 2년 동안 골프존 브랜드 패치를 상의에 부착하고 대회에 참가하며, 골프존 주최 각종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골프존은 앨리슨 리가 다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골프팀에 2개의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 시스템을 기증했다.GDR 시스템은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분석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골프연습 전용 시뮬레이터이다.골프존 미주유럽사업본부 임동진 본부장은 "GDR 시스템은 한국, 중국 대표팀에서도 훈련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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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노무라 하루, LPGA투어 2승째
노무라 하루(일본)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세 번째 다승의 주인공이다.노무라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버디 5개를 잡고도 보기 6개를 범해 1타를 잃은 노무라는 리 앤 페이스(남아공)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LPGA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따냈다. 일본 국적의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도 가장 높아 오는 8월 리우 올림픽 출전도 유력한 상황이다.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학창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며 '문민경'이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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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EPGA 투어 우승...올림픽 경쟁 가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수민(23.CJ오쇼핑)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선전 인터내셔널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올림픽 출전 가능성도 높였다.이수민은 25일 중국 선전 건존 골프장(파72.71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이수민은 공동 2위인 요스트 루이튼(네덜란드), 브랜든 스톤(남아공)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1만2353 유로(약 5억3000만원).이수민은 이번 우승으로 리우 올림픽 출전 경쟁에 나서게 됐다. 세계 랭킹 128위였던 그의 랭킹은 75위 이내로 올라설 전망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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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타’ 친 전인지, 올 시즌 첫 '톱10' 실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하루에 무려 8오버파를 치며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전인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6507야드)에서 열린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쳤다. 버디는 1개에 그쳤고, 보기 7개에 더블보기도 1개를 범했다. 최종 합계 5오버파를 적어낸 전인지는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LPGA 투어에 올 시즌 데뷔한 전인지는 이 대회 직전까지 네 차례의 출전에서 한 번도 톱5 밖으로 밀린 적이 없을 만큼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코츠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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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호프먼, 텍사스오픈 우승...통산 4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찰리 호프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민휘(24)가 공동 2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호프먼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샌안토니오 TP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호프먼은 패트릭 리드(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2014년 11월 OHL 클래식 이후 약 1년5개월 만에 우승이다. 통산 4승째. 우승 상금은 111만6000달러(약 12억7000만원)이다.이날 승부는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짜릿한 승부였다. 17번 홀(파4)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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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최경주, 아쉬운 뒷심 부족
내심 '톱10' 진입까지 내다봤던 강성훈(29)과 최경주(46, SK텔레콤)가 뒷심 부족으로 주저얹았다.강성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 ·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 2언더파 공동 42위를 기록했다.강성훈은 2라운드까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생애 첫 우승까지도 넘볼 기세였다.하지만 3라운드부터 흔들렸다. 3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공동 39위로 추락한 강성훈은 4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 성적은 공동 42위였다.최경주 역시 3~4라운드에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자.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까지 올랐던 최경주는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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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성현 “9번홀 샷 이글 결정적”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9번홀 세 번째 샷이 결정적이었다. 그게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후 경기도 잘 안 풀렸을 것 같다. 이글 이후 경기력이 좋아졌고, 쭉 이어진 것 같다.”24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승째를 기록한 박성현(23.넵스)이 이날 우승의 원동력으로 9번홀 이글을 꼽았다. 박성현은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다소 답답한 경기를 펼쳤지만 파5 9번홀에서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었고, 곧바로 10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번 우승으로 2주 연속 우승과 승률 100% 기록을 이어간 박성현은 “기분이 이상하다”면서 “연속 우승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걸 해 내 너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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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3승' 박성현, KLPGA서 누가 막나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왠만해서는 박성현(23·넵스)을 막을 수 없다.박성현은 24일 경남 김해의 가야 골프장 신어·낙동 코스(파72·685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치고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치고 김민선(21·CJ오쇼핑)과 조정민(22·문영그룹)의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쳤다.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참가로 KLPGA투어에 3개 대회 출전이 전부인 박성현이지만 3승을 손에 넣었다. 직전 대회인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 이어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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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안선주, 일본서 동반 준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안선주(29)가 일본에서 각각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김경태는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골프장(파71.7130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 최종일 3언더파를 보태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다. 김경태는 그러나 우승을 차지한 이케다 유타(일본)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경태는 지난주 도켄 홈메이트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이케다가 이날 하루에만 6언더파를 몰아쳐 준우승을 차지했다.안선주는 같은 날 시즈오카현 가와나호텔 골프장(파72.636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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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의 ‘파5 홀 마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확실한 ‘대세’로 굳혔다. 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은 3전3승을 기록하며 승률 100%의 기록을 이어갔다.박성현은 24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 낙동.신어코스(파72.68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앞당겨 치러진 2016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거뒀고, 지난주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장타를 앞세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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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2016 KPGA투어 개막전 우승
2016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의 우승은 최진호(32·현대제철)가 차지했다.최진호는 24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7126야드)에서 열린 KPGA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최종라운드에 1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3라운드를 15번 홀까지 16언더파를 치고 2위 그룹에 4타 앞서며 여유 있는 선두로 나섰던 최진호는 최종라운드 경기에 앞서 잔여 홀을 모두 파 세이브하며 2위 그룹과 격차를 6타까지 벌렸다.최종일에 21개 홀을 경기한 최진호는 결국 5타를 줄이고 맹추격한 이창우(23·CJ오쇼핑)를 3타 차로 따돌리고 2016년 첫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5월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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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성현, 시즌 3승...‘승률 100%’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은 3전3승을 기록하며 승률 100%의 기록을 이어갔다.박성현은 24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 낙동.신어코스(파72.68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를 포함해 버디 2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박성현은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앞당겨 치러진 2016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거뒀고, 지난주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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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KPGA 개막전 우승...통산 5승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진호(32.현대제철)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16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정상에 올랐다.최진호는 24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 브렝땅-에떼 코스(파72.7126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최진호는 이창우(23.CJ오쇼핑.14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최진호는 이로써 지난해 5월 SK텔레콤 오픈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최진호는 비교적 여유 있는 개막전 우승컵을 안았다. 전날 일몰로 15번홀까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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