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골프장(파71.7130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 최종일 3언더파를 보태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다. 김경태는 그러나 우승을 차지한 이케다 유타(일본)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경태는 지난주 도켄 홈메이트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이케다가 이날 하루에만 6언더파를 몰아쳐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같은 날 시즈오카현 가와나호텔 골프장(파72.636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막판 실수를 범하며 시즌 첫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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