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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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텍사스 오픈 공동 29위...반스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3라운드에서 중위권을 달렸다. 리키 반스(미국)가 1타 차 선두다.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를 적어낸 최경주는 공동 29위다. 전날보다 순위가 10계단 밀렸다.최경주는 이날 줄곧 시소 게임을 벌였다. 4번홀 보기를 6번홀 버디로 만회했고, 다시 7번홀 보기를 8번홀 버디로 상쇄시켰다. 후반 들어서도 11번홀에서 1타를 잃었지만 14번홀 버디로 만회했다.최경주는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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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하루, 단독 선두...최나연 공동 2위 추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계 일본인 노무라 하루(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렸다. 최나연(29.SK텔레콤)은 공동 2위에서 최종일 역전을 노리고 있다.노무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노무라는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노무라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통산 2승째를 기록하게 된다.최나연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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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5월 복귀” vs “아직 정해진 것 없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외신들이 전하는 가운데 정작 그의 에이전트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진행 과정으로 봤을 때 우즈가 5월 초 개막하는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을 통해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허리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대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동영상 등을 통해 연습 상황을 전하고 있고, 최근에는 주니어 클리닉에서 2번 아이언을 휘둘렀다. 이를 바탕으로 골프계에서는 우즈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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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3타 차' 최나연, LPGA 통산 10승 도전
최나연(29·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최나연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2위에 올랐다.공동 2위로 셋째 날 경기를 시작한 최나연은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더 줄이고 리 안 페이스(남아공)과 선두 노무라 하루(일본)를 3타 차로 추격했다. 지난해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투어 통산 9승을 달성한 최나연은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학창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며 '문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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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하는 이태희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3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태희가 2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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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박성현, KLPGA 투어 승률 100% 도전
박성현(23, 넵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잠시 외도를 하느라 주무대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는 두 차례만 출전했다. 그런데 두 번의 출전 모두 우승으로 끝났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 이어 지난주 삼천리 투게터 오픈을 모두 석권했다. 승률 100%.기세는 전혀 꺾이지 않았다. 오히려 KLPGA 투어에는 적수가 없는 모양새다.박성현은 23일 경남 김해의 가야 골프장 신어·낙동 코스(파72 · 685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정은(27, 교촌F&B), 김해림(27, 롯데), 김민선(21, CJ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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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레코드 타이’ 박성현, 3전3승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둘째 날 8언더파의 폭풍 샷을 앞세워 단숨에 단독 선두로 나섰다.박성현은 23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 신어.낙동 코스(파72.68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를 포함해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딱 1개로 막았다. 8언더파는 이 골프장 코스레코드 타이다. 2014년 김민선(21.CJ오쇼핑)도 8언더파 64타를 친 적이 있다. 박성현은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2위에 1타 차 선두로 올라섰다.박성현은 이로써 시즌 3승을 위한 마지막 고비만 남겨놓게 됐다. 박성현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앞당겨 열린 201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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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20개월 만의 우승 도전 '주춤'
20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주춤했다.유소연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 · 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2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유소연은 1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나섰다. 2014년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우승 이후 20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하지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를 6개나 범하면서 순위가 떨어졌다.유소연이 주춤한 사이 한국인 어머니를 둔 노무라 하루(일본)가 2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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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텍사스 오픈 공동 5위 점프…첫 승 도전
강성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던졌다.강성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 · 743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2011년 PGA 투어에 데뷔한 강성훈은 아직 우승이 없다. 2013년 2부투어로 내려갔다고 올 시즌 복귀했고, 지난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 공동 8위, 혼다 클래식 공동 10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최고 성적은 2011년 10월 칠드런스 미라클 네트워크 호스피탈 클래식 공동 3위.첫 홀이었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로 순위를 끌어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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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승 최진호, 개막전 둘째날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진호(32.현대제철)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둘째 날 선두로 도약했다.최진호는 22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 브렝땅, 에떼 코스(파72.7126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았다. 1라운드 67타에 이어 2라운드에서 66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다.대회는 이틀째 안개 등으로 인해 지연됐다. 최진호는 1라운드 잔여 경기를 포함해 이날 22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쳤다. 10번홀부터 출발한 최진호는 첫 홀에서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6~17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후반 들어 막판 6~9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 선두로 나섰다.최진호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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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벙커를 탈출하는 박준원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마저 오후늦게 짙은 안개로 5시 35분에 중단됐다. 잔여경기는 내일 오전 7시에 시작된다.박준원이 1번 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서드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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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으로 기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하나(25.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첫날 기권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과 빈혈 증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장하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도중 경기를 포기했다. 장하나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의 관계자는 “지난 3월 JTBC 파운더스컵 때부터 시야가 흐려지고 불면증, 현기증과 함께 구토 증세를 보였다”고 했다.장하나는 JTBC컵 파운더스컵 당시 감기몸살까지 겹쳐 매일 잠을 설쳤다. 장하나의 아버지는 당시 “기침이 심해 (장)하나가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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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 박성현 “맞춤 코스라 자신감은 여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쇼트 아이언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자신감은 여전했다.박성현은 22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 신어.낙동 코스(파72.68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경기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꿨다. 호쾌한 장타는 그대로였지만 두 번째 샷으로 홀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그는 이날 두 번째 샷 때 8~9번 아이언을 주로 잡았다. 피칭 웨지로 공략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언이나 웨지 샷이 주로 왼쪽으로 감기면서 핀 가까이 붙이지 못했다. 퍼트 감도 떨어졌다.박성현은 경기 후 “거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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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의 나이를 잊은 도전...최고령 홀인원은 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부산 갈매기’ 신용진(52.히로아키골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프로골프(KPGA) 최고령 투어 멤버다. 만 50세가 넘은 경우 대개는 챔피언스 투어로 옮기지만 그는 여전히 현역이고 싶어 한다.그는 지난해에도 정규와 챔피언스 투어를 둘 다 뛰었다. 그냥 대충 참가한 게 아니라 한 대회도 빠지지 않았다. 2개 대회가 같은 주에 열릴 때에는 챔피언스 투어 대회를 마친 후 곧바로 이동해 정규 투어에 참가하는 강행군이었다.지난해에는 최고령 우승 기록에 접근하기도 했다. 바이네르 오픈 당시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면서다. 아쉽게 최종일 부진해 공동 20위로 밀렸지만 그는 희망을 봤다. 시즌을 마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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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김시우, '코리안 브라더스'의 선두로 나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리안 브라더스'의 '막내' 김시우(21·CJ오쇼핑)가 발레로 텍사스 오픈 상위권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에서 11개 홀을 경기해 2언더파를 쳤다.올 시즌 '톱 10'에 두 차례 오르는 등 올 시즌 꾸준하게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김시우는 일몰로 많은 선수가 18홀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가운데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치고 재미교포 존 허(26) 등과 공동 19위 그룹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13개 홀을 경기해 8언더파를 치고 선두에 오른 브랜던 스틸(미국)과는 6타 차다.18홀 경기를 마무리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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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KLPGA, 경기위원장 못 뽑나 안 뽑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경기위원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KLPGA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현 시점에서는 마땅한 경기위원장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2차에 걸친 공개 채용 모집 결과다.KLPGA의 한 관계자는 “경기위원장은 정말 중요한 자리인데 아무나 모실 수는 없지 않느냐”고 했다. 그들의 표현처럼 ‘정말 그렇게 중요한 자리’라면 왜 진즉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KLPGA가 현재 마땅한 경기위원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나름 세 가지 가정을 했다. 먼저 KLPGA의 주장대로 실력 있는 경기위원이 정말 없는 경우다. 둘째는 실력 있는 경기위원들은 많이 있지만 그들이 무슨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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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언더파' 유소연, 20개월 만의 우승 도전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2년 만의 우승을 향해 힘찬 출발에 나섰다.유소연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유소연이지만 최근의 우승은 2014년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유소연은 이번 대회에서 20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코츠 챔피언십'의 4위.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은 유소연은 캔디 쿵(대만)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에 올랐다. 특히 10번 홀(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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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스윙잉스커츠 첫날 9언더파 맹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 유소연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쓸어 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전 8시50분 현재 노무라 하루에 2타 앞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유소연의 마지막 우승은 2014년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이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코츠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4위다. 유소연은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박인비에 이어 한국 선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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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장타 비법 “스탠스 넓히세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폭발적인 장타력을 선보이는 그는 지난 겨울 동안에는 쇼트 게임과 퍼팅까지 보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주에는 국내 무대에 복귀하자마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성현은 22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 신어.낙동 코스(파72.6856야드)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올 시즌 승률 100%를 기록 중인 그가 이번에도 우승하게 되면 시즌 3승을 수확하게 된다.대회 개막 하루 전 비가 오는 와중에도 18홀 연습 라운드를 모두 마친 박성현은 “지난 해보다 코스가 대폭 길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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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2016년 첫 대회 첫날 단독 선두
김대섭(35·NH투자증권)이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첫날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김대섭은 21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7158야드)에서 열린 KPGA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짙은 안개로 예정보다 5시간 늦게 시작된 2016년 개막전의 첫날 경기에서 김대섭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고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07년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에서 박성국(28)과 2008년 같은 대회에서 방두환(29·국군체육부대)이 기록했다.김대섭은 "모든 게 잘됐다. 특별한 위기 상황도 없었다"면서 "티샷, 아이언, 퍼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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