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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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박인비, 정상궤도는 멀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부상에서 완벽하게 돌아오지 못한 모습이다.박인비는 26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4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60위로 밀렸다.첫날 이븐파를 치고 공동 26위에 오른 박인비지만 둘째 날 버디 3개를 잡는 동안 보기도 3개를 쳤고, 더블보기도 2개나 범해 4타를 잃었다. 전체 7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최하위권에 그쳤다.박인비는 지난달 LPGA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에 출전해 첫날 7오버파 80타를 친 뒤 기권했고, 한 달간 휴식을 취한 뒤 컷 탈락이 없는 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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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양희영, 타이틀 방어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양희영(26.PNS)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나서며 타이틀 방어 청신호를 켰다.양희영은 26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다. 공동 2위인 백규정(21.CJ오쇼핑), 렉시 톰프슨, 제시카 코다(이상 미국)에는 1타 앞섰다. 양희영은 이로써 대회 2연패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양희영은 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은 후 4~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이후 안정을 되찾고 버디만 4개를 추가하며 선두로 나섰다.투어 2년 차를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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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떨어진’ 박인비, 혼다 2라운드서 4오버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4주 만에 필드에 복귀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아직 샷 감각을 찾지 못한 듯하다.박인비는 26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48야드)에서 열린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기록했다.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 3개에 더블 보기도 2개를 범하는 어수선한 플레이였다. 중간 합계 4오버파로 하위권으로 밀렸다. 70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컷이 없어 모든 선수들이 1~4라운드를 치른다.박인비는 지난 달 시즌 개막전이었던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오버파 80타를 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한 달 가량 휴식을 취한 뒤 출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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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투어 2년차 지한솔 “올핸 실력 발휘할 거예요”
[마니아리포트]지한솔(20.호반건설)은 지난해 ‘대형 루키’라 불리며 언론과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7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컷 탈락했고, 톱10 입상은 5차례에 그쳤다.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지한솔은 시즌이 끝난 후 일찌감치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떠나 2달 가량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미국 현지에서 만난 지한솔은 “샷에 문제가 있어 교정하고 있다. 쇼트 게임도 보완하고 있다”고 했다.지한솔은 이어 “지난해에는 기복이 많았다. 올해는 부족한 걸 채워 일단 전 대회 컷 통과를 목표로 뛰겠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초반에는 스포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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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막내' 김시우의 짜릿한 뒷심
김시우(21·CJ오쇼핑)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김시우는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 공동 10위에 올랐다.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친 김시우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마이클 톰슨(미국)의 선두 그룹에 3타를 뒤졌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제이슨 더프너와 에릭 컴튼(이상 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가 김시우와 함께 자리했다.김시우는 14번 홀(파4)까지 2오버파로 중위권 성적에 그쳤다. 하지만 15번 홀(파3)의 버디에 이어 17번 홀(파3) 버디, 18번 홀(파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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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막판 ‘버디-이글’ 앞세워 공동 10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시우(21.CJ오쇼핑)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 첫날 막판 힘을 내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마이클 톰프슨(미국)이 공동 선두다.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제이슨 더프너, 에릭 콤튼(이상 미국) 등과 공동 10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로 나선 가르시아, 톰프슨과는 3타 차다.김시우는 지난주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는 컷 통과에 실패했지만 올해 소니 오픈과 커리어 빌더 챌린지에서 연속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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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타이틀 방어 향해 ‘굿샷’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양희영(26.PNS)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이 단독 선두로 나섰다.양희영은 25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선두 톰프슨(8언더파)에 2타 뒤진 3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째를 달성했던 양희영은 이로써 대회 2연패를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전반에 버디 2개를 잡은 양희영은 후반 들어 10~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린 뒤 14~15번홀에서도 2타를 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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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WGTOUR 윈터 4차대회, 김지민 연장 끝에 우승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김지민(26.샷 온라인)이 연장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김지민은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2015-20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4차 대회’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로 한지훈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연장승부는 첫 홀에서 결정 났다.한지훈의 두번째 샷이 OB지역으로 떨어져 보기를 기록한 반면 김지민은 파로 마무리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시즌 첫 승째,통산 2승째다.김지민은 우승 소감을 통해 “그 동안 비거리를 늘려왔고 퍼트연습을 많이 해서 우승 할 수 있었던것 같다”며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치다보면 챔피언십 때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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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매킬로이와 최경주 만났어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정말, 정말 멋진 날이었어요.”2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최근 한국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46.SK텔레콤)와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하루에 잇따라 만났다. 2주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이 열렸던 LA에서다.유소연은 “LA의 한 교회에 갔다가 그곳에서 최경주를 만났다. 그 전에 개인적으로 최경주를 만난 적이 없었다. 매우 기뻤고, 2시간 가량 얘기를 나눴다”며 “대화를 하느라 연습 시간도 2시간이나 늦춰졌고, 연습도 조금밖에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유소연이 최경주와 헤어진 후 연습을 하는 도중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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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女 골퍼의 위험한 티샷…남자 입에 골프공 놓고 샷~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인기 높은 여성 골프 선수 페이지 스피러낵(22, 미국)의 위험천만한 드라이버 티샷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스피러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워있는 한 남성의 입에 골프공을 얹어놓은 후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을 정확히 맞춘 후 무사히 샷을 성공시켰지만, 이 장면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 섹시 골퍼 스피러낵 동영상 보러가기이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위험한 샷이다. 머리를 다치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샷을 날리는 순간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들어갔다", "저 정도 샷을 구사하는데 왜 세계적인 선수가 아닌지 모르겠다" 등의 부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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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화설’ 우즈, 스크린골프로 건재 과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부상이 악화됐다는 소문이 나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크린 골프를 통해 건재를 과시했다.우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집에 있는 골프 시뮬레이터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샷을 하는 13초짜리 동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댓글도 함께 올렸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즈가 자동차에 앉지도,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부상이 악화됐다는 글이 돌자 자신의 건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영상 속 우즈는 검은색 반바지에 하늘색 발팔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파3 153야드 거리의 깃대를 향해 날린 그의 티 샷은 깃대 오른쪽 약 3m 지점에 떨어졌다. 스크린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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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Is Back' 돌아온 ‘침묵의 암살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Park Is Back’.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번 주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를 앞두고 참가 선수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표현했다. 부상으로 잠시 투어를 떠났던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돌아온다. 4주 만이다.박인비는 25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 파타야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지난 1월 말 LPGA 투어 개막전인 바하마 LPGA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박인비가 대회를 쉬는 동안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는 뉴질랜드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1위 자리를 더욱 굳혔다. 박인비는 대회를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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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10년차’ 정재은의 ‘캘리포니아 드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해외로 동계훈련을 떠났던 선수들이 다음 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하나 둘 다시 복귀하고 있다. 24일에는 정재은(28.비씨카드)이 귀국했다.정재은은 이번 겨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달 넘게 구슬땀을 흘렸다. 2007년 데뷔해 올해가 꼭 10년 차를 맞는다. 그래서 그는 이번 겨울 더욱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 정재은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동계훈련은 어떻게 했나“롱 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스코어에 중요한 퍼팅도 보완했다. 퍼팅 스트로크를 일정하게 하는 게 중요한데 이걸 많이 익혔다. 만족스럽다. 보통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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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양희영, '또 다른 역사에 도전한다'
[마니아리포트l박태성 기자] 양희영(26.PNS)이 25일(한국시간)부터 28일까지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크럽(파72ㅣ6,54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6시즌 4번째 대회 '혼다 LPGA타일랜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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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6 캘러웨이-비발디파크 아마추어 챔피언십 개최
[마니아리포트]㈜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 www.golfzon.com)은 스크린과 필드 골프 고수를 위한 아마추어 최강전인 ‘2016 캘러웨이-비발디파크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6억원 상당의 시상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골프존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GTOUR 프로 및 프로 라이선스 소지자는 시상에서 제외된다.스크린골프 및 필드 합산 방식으로 총 4회의 예선이 열리며 1차 예선은 3월 21일까지 전국 골프존 비전 및 리얼 설치 매장에서 진행된다. 예선 회차별 상위 랭킹 36명, 총 144명은 10월 23~24일 비발디파크CC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예선 및 챔피언십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풍성한 시상품이 수여된다.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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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 후반’ 최경주를 움직이는 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해까지 내리막길을 걷던 그는 올 시즌 힘찬 시동을 걸고, 부활의 샷을 날리고 있다. 최경주는 호적상 1970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68년생이다. 어느 덧 사십대 후반에 접어들었다. 힘과 체력에서 20대 초반 선수들을 이길 수 없다. 그럼에도 최경주는 젊은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사용 연한이 지나 퇴역해야 한다고 평가받던 ‘탱크’는 힘찬 굉음을 울리고 있다. 최경주, 그를 다시 움직이게 한 힘은 뭘까.최경주는 지난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단 한 차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따지더라도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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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탱크' 최경주, 세계랭킹도 껑충
'탱크'가 확실하게 부활했다. 4년 만의 세계진입 100위권 이내의 진입이 임박했다.최경주(46·SK텔레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막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 공동 5위에 올랐다.최종일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라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의 우승까지 눈앞에 뒀던 최경주는 이번 대회도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지난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도 아쉬운 준우승했던 최경주는 최근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 성적으로 최근의 부진을 깨끗하게 만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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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가 말하는 ‘섭섭함과 희망 노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신애(26.해운대비치앤리조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미녀 골퍼’다. 그의 이름 앞에는 ‘청순미’ ‘볼륨감’ 등의 수식어가 자주 붙는다.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두 가지다. “외모에 신경 쓰는 것도 프로의 자세”라며 옹호하는 쪽과 “골프는 뒷전이고 외모에만 신경 쓴다”는 비판론이 공존한다.안신애는 2010년 2승을 차지한 이후 잦은 부상과 재활 등으로 2011년부터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성적이 떨어지자 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9월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보란 듯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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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우승 놓쳤지만 잘 싸웠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경주(46.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오픈(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우승컵을 차지했다.최경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해 마크 레시먼(호주)과 함게 공동 5위를 차지했다.최경주는 비록 5년 만의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지만 올해 들어 연달아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달 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경주는 2월에만 톱10에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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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기다린 최경주, 이번에도 웃지 못했다
5년의 기다림은 이번에도 통하지 않았다.‘탱크’ 최경주(46. SK텔레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 공동 5위에 올랐다.단독 선두 버바 왓슨(미국)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무려 6명이 뛰어든 치열한 우승 경쟁에서 아쉽게 웃지 못했다. 최경주는 전반 9홀에 버디 4개를 잡고 공동 선두까지 올라섰지만 후반 9홀에는 보기만 2개를 기록하는 데 그쳐 마크 레시먼(호주)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비록 아쉽게 우승 경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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