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무결점' 김수빈, 호주여자오픈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8일 호주 웨스트 코스트의 그레인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1라운드. 당초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와 지난주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우승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첫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건 세계랭킹 256위의 김수빈(23)이었다. 그는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깜짝 선두’로 나섰다. 더구나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공동 2위인 카롤리네 마손(독일)과 케이시 그라이스(미국·이상 6언더파)를 3타 차로 제쳤다.김수빈은 지난해 LPGA 투어를 뛰었지만...
-
‘무결점 폭풍샷’ 김수빈이 누구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8일 호주 웨스트 코스트의 그레인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1라운드. 당초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와 지난주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우승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첫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건 세계랭킹 256위의 김수빈(23)이었다(오후 4시 현재). 그는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깜짝 선두’로 나섰다. 더구나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김수빈은 지난해 LPGA 투어를 뛰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데다 국내에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아 국내 팬...
-
지난해 프레지던츠컵, 역대 최대 74억원 자선기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역대 최대인 74억원의 자선기금이 모아졌다고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이 18일 밝혔다. 이 기금은 참가 선수 33명과 단장 등이 지정한 자선단체와 한국펄벅재단에 기부된다. 또한 골프육성재단인 ‘퍼스트 티’ 한국지부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활용된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2년마다 벌이는 골프대항전이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일반적인 프로골프 대회와 달리 프레지던츠컵은 상금이 없다. 선수들도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입장권 판매 등의 수익금은 선수 및 단장, 부단장 등이 지정한 자...
-
'매킬로이 논란'으로 본 '골프와 운동'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나친 운동은 과연 골프에 독(毒)일까 약(藥일)까.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운동을 둘러싼 논쟁이 미국 현지에서 뜨겁다. 이번 이슈는 미국의 한 골프 해설가가 매킬로이의 ‘지나친 운동’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표시하면서 시작됐다.매킬로이는 그의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박했고, 골프채널도 또 다른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이 문제를 둘러싼 질문이 나왔다. 네티즌들도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달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논란의 시작과 반박=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골프채널 해설가인 브랜들 챔블리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
-
“매킬로이, 타이거 우즈 반면교사 삼아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의 예를 참고해야 한다.”미국 골프채널의 해설가가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지나친 몸집 불리기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나타냈다. 골프채널의 브랜들 챔블리는 16일(현지시간) NBC와의 인터뷰에서 “매킬로이가 지나친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속한다면 타이거 우즈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골프 스윙에 도움이 된다지만 지나치게 근육을 키우는 건 스윙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매킬로이의 한계점을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운동하는 걸 지켜보면 우즈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떠오른다”며 “우즈는 전성기 시절 좋은 예를 보여...
-
올림픽 티켓을 잡아라…여자 골프 '4위' 입성전쟁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볼거리 중 하나는 골프다. 골프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이후 무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다. 골프 선수라면 누구나 올림픽 출전에 대한 욕심을 낼 수밖에 없다.쉽지 않은 경쟁이다. 세계랭킹에 따라 국가당 남녀 각 2명씩만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단 예외는 있다. 세계랭킹 15위 안에 3명 이상의 선수가 있을 때는 최대 4명까지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한국 여자 골프가 그렇다.지난 1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무려 7명이 15위 안에 자리하고 있다. 2위 박인비(28)를 시작으로 5위 김세영(23), 6위 김효주(21), 7위 유소연(26), 9위 장하나(...
-
귀국 앞둔 이보미 “한 달이 너무 짧아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솔직히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 보니까 샷 감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아요.”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7승을 달성하며 상금왕, 최우수 선수, 다승, 평균 타수 등 거의 전 부문을 석권했던 이보미(28.마스터스GC)가 동계훈련을 마치고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보미는 지난 1월 중순부터 한 달 가량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테라 라고 골프장에 캠프를 마련하고 구슬땀을 흘렸다.이보미는 귀국을 하루 앞둔 17일 마니아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샷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며 “아쉽지만 그래도 알찬...
-
[마니아 인터뷰]‘투어 10년차’ 정재은 “미뤘던 우승 목표 구슬땀”
[마니아리포트]한국과 일본여자골프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정재은(28.비씨카드)의 올 시즌 각오는 남다르다. 올해가 투어 데뷔 10년 차이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동계훈련 중인 정재은을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이 만났다.이달 말까지 미국에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정재은은 “롱 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한편, 스코어에 중요한 퍼팅도 보완하고 있다”면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했다.정재은은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한국과 일본 투어를 절반씩 뛸 예정이다. 많은 시합을 뛰게 되므로 체력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과 일본에서 1승씩을 하는 게 목표...
-
'KPGA 골프교실', 경남 지역 전격 방문
[마니아리포트] KPGA 코리안투어 주요 선수와 골프팬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마추어와 유소년을 위한 KPGA 골프교실’ 이 16일 부산 및 마산 지역에서 잇따라 진행됐다.본 이벤트에는 해당 지역의 골프 활성화를 위해 경남 창원 출신으로 2004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영신(33)이 참여, 30여명의 아마추어 골프인들과 만남을 가졌다.KPGA 골프교실에 참여한 김미성(49)씨는 “단 한번의 스윙을 지켜보고 단순히 내가 가진 문제점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교정법과 해결책까지 제시해 깜짝 놀랐다.” 고 전한 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KPGA 프로 선수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다. 올 시즌 진행되는 KPGA 대회를 ...
-
세계 3위 매킬로이, 4개월 만의 미국 나들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모처럼 미국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서다.매킬로이가 올해 PGA 투어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열린 WGC HSBC 챔피언스 이후 3개월 만에 PGA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건 지난해 10월 프라이스닷컴 오픈 이후 4개월 만이다.지난해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매킬로이와 우승 경쟁을 벌일 경쟁자는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다...
-
우승 물꼬 튼 리디아 고, 호주에서 2연패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와 태극 자매 대결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태극 자매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했고, 리디아 고도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올해 우승 행진을 시작했다.이번 주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는 호주에서 열린다. 18일부터 나흘간 호주 웨스트 코스트 그레인지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이다. 새해 첫 우승을 달성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그가 우승하면 2주 연속 우승과 다시 한 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게 된다.태극 자매들은 3개 대회 싹쓸이 ...
-
‘2016 미즈노 클럽 무료 렌탈서비스’ 실시
[마니아리포트]한국미즈노(www.mizuno.co.kr)는 미즈노의 2016년도 신제품을 누구나 쉽고, 편하고, 신속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2016 미즈노 클럽 렌탈서비스’를 진행한다.미즈노의 신제품을 가장 편리하고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미즈노 클럽 무료 렌탈서비스’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NEW MX-30 포지드 아이언과 JPX E700 포지드 아이언, MP-55, MP-5등 2016년 신제품 4종 아이언을 비롯해 지난 해 출시되어 올해까지 러닝되는 여성클럽 라루즈(La Rouge)와 JPX850 포지드, 그리고 MP-15 아이언까지 총 7종류의 아이언 모델과 이보다 더 다양한 샤프트 스펙을 구비하여 고객의 시타 체험을 돕는다. 이는 골프업계...
-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2016년 S/S 시즌 신제품 출시
[마니아리포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www.titleistapparel.co.kr)이 2016년 S/S 신제품을 출시한다. 투어핏TOUR-FIT과 플레이PLAY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봄/여름철 라운드 시 ‘골퍼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쾌적함’을 위해 한층 강화된 최고의 기능성 소재와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타이틀리스트가 처음 선보이는 획기적인 에어패널AIR-PANEL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가지의 컬러 테마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필드룩을 제안한다.이번 2016 S/S 신제품은 타이틀리스트가 추구하는 완벽 그 이상을 지향하는 골퍼들을 위한 투어핏 라인과 기능성을 집약해 골프 플레이에 최적화된 플레이 라인의 총 2가...
-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STRIKEZON’ 직영점 공식 오픈
[마니아리포트]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 www.strikezon.com)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인 논현구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스트라이크존 성공을 위한 상징적 의미가 담긴 직영 1호점은 160평 규모에 스크린야구 타격 부스가 유형별로 총 5개 들어서 있다. 모던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에 안락한 대기공간과 야구 장비가 잘 갖춰져 있다.‘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VR(가상현실) 스포츠 사업의 진출을 선언한 후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스크린골프로 이미 성공적인 VR 스포츠 장르를 연 ‘골프존’의 기술력이 그대로 ...
-
강성훈의 PGA투어 첫 승 도전, 아쉬운 불발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 도전이 아쉽게 무산됐다.강성훈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잃고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11언더파를 치고 공동 선두가 됐던 강성훈은 3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쳤다. 하지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2개를 잡는 동안 보기 7개를 범해 5타를 잃고 공동 17위 그룹까지 밀렸다.강성훈이 놓친 우승 트로피는 본 테일러(미국)가 가져갔다. 테일러는 버디 9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70타로 필...
-
강성훈, 5오버파와 함께 날아간 첫승 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첫 우승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우승컵은 본 테일러(미국)에게 돌아갔다.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7개로 5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강성훈은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강성훈은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꿈의 타수’인 59타에 1타 부족한 60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3라운드에서도 3타 차 공동 3위에 올라 막판 역전 우승을 넘봤으나 4라운드 부진으로 10위권 진입에도 실패했다.2011년 PGA 투어에...
-
[포토]GTOUR 하기원 '두번 연속 트로피 기분도 2배'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조원범 기자]하기원(34)이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4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하기원은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4차대회'(총상금 6000만원, 우승 상금 12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윈터 3차대회에 이어 2연승이다.선두와 1타차 단독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하기원은 김홍택과 마지막홀까지 동타를 이루며 접전을 펼쳤다.승부는 18번홀 그린에서 결정되었다.김홍택이 쓰리퍼트를 하며 한타를 잃었으나 하기원은 침착하게 파를 성공하여 우승을 하였다.이로써 통산 3승을 기록했다.2015-16 시즌...
-
[포토']GTOUR 하기원 '2연승은 처음이에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조원범 기자]하기원(34)이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4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하기원은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4차대회'(총상금 6000만원, 우승 상금 12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윈터 3차대회에 이어 2연승이다.선두와 1타차 단독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하기원은 김홍택과 마지막홀까지 동타를 이루며 접전을 펼쳤다.승부는 18번홀 그린에서 결정되었다.김홍택이 쓰리퍼트를 하며 한타를 잃었으나 하기원은 침착하게 파를 성공하여 우승을 하였다.이로써 통산 3승을 기록했다.2015-16 시즌...
-
[포토]GTOUR 하기원 '2연속 우승이다'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조원범 기자]하기원(34)이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4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하기원은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4차대회'(총상금 6000만원, 우승 상금 12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윈터 3차대회에 이어 2연승이다.선두와 1타차 단독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하기원은 김홍택과 마지막홀까지 동타를 이루며 접전을 펼쳤다.승부는 18번홀 그린에서 결정되었다.김홍택이 쓰리퍼트를 하며 한타를 잃었으나 하기원은 침착하게 파를 성공하여 우승을 하였다.이로써 통산 3승을 기록했다.2015-16 시즌...
-
강성훈-미컬슨의 ‘동상이몽’ 1승 vs 43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밀렸다.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강성훈은 첫 우승, 미컬슨은 통산 43승째를 노리고 있다.강성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전날 ‘꿈의 타수’인 59타에 딱 1타 모자란 60타를 쳤던 기세가 다소 꺾인 양상이다.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프레디 야콥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3위다. 선두 미컬슨(16언더파)에 3타 뒤져 있지만 아직 역전의 기회는 있다. 강성훈은 2011년 PGA 투어에 발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