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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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에 빠진 우즈, 이번에는 기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회 도중 기권했다.우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 경기를 포기했다.이날 북코스 10번홀에서 출발한 우즈는 12번째 홀인 3번홀에서 티샷을 했지만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동반 플레이어인 리키 파울러, 빌리 호셸(이상 미국) 등과 악수를 하고 헤어졌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대회장을 떠났다. 우즈는 11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우즈는 주차장에서 가진 짤막한 인터뷰를 통해 “엉덩이가 먼저 아팠고, 이후 허리 근육까지 통증이 이어졌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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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만 거창한(?) 타이거 우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미국)는 과거의 영광에만 사로 잡혀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의 말대로 재기에 성공할 것인가.지난주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스코어(11오버파 82타)를 기록하며 컷 탈락해 망신을 톡톡히 당했던 우즈가 올 시즌 최대의 목표는 마스터스 우승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하는 우즈는 5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는 4월9일 열리는 마스터스에 대비해 모든 것을 집중하겠다”며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중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우즈의 침체는 좀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안개가 낀 날씨 속에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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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캐디에게 신발 선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나연(27․SK텔레콤)이 지난주 개막전 우승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캐디에게 신발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최나연은 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주 개막전이었던 코츠챔피언십 우승과 관련한 에피소드와 이번 주 바하마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최나연은 “코츠챔피언십이 끝난 뒤 현지에서 임대한 집에서 라면을 먹었다. 이후 올랜도 집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됐다. 너무 피곤해서 곧바로 잤다”면서 “엄마와 캐디, 트레이너 등 우리 팀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어 다음 날 쇼핑몰에 가서 4종류의 신발을 샀다”고 밝혔다.최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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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KLPGA, 제천 백운초에 연습장 지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지난 3일 충북 제천시 백운초등학교에서 ‘KLPGA TO YOU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들어진 골프연습장 준공식을 했다.지난해 12월 첫 삽을 떠 3일 완공된 백운초등학교 골프연습장 준공식에는 강춘자 KLPGA 수석 부회장과 권혁미 백운초등학교장, 이성범 제천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KLPGA는 5면 규모의 연습장과 함께 주니어 클럽세트, 주니어 골프 장갑, 그리고 주식회사 넥센에서 지원한 연습공 120더즌을 전달했다. KLPGA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도 약속했다.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한국 골프의 앞날을 밝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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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리디아 고의 ‘넘버1 쟁탈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의 ‘넘버 1 쟁탈전’ 2라운드가 이번 주 시작된다. 무대는 5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이다.박인비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이었던 코츠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머물러 리디아 고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준 상태다. 현재 박인비가 9.67점, 리디아 고는 9.70점이다. 차이는 불과 0.03점이다. 이 때문에 한 사람이 독주하지 않는 이상 올 시즌 내내 세계랭킹을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일단 리디아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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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캐디들 “로고 빕 착용 대가 달라”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이제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라.”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캐디들이 PGA 투어를 상대로 권리 찾기에 나섰다.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캐디 82명이 PGA 투어를 상대로 스폰서 로고가 새겨진 캐디 빕(조끼)을 착용하는 대가를 달라는 집단 소송을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법원에 냈다고 미국의 골프채널이 4일 보도했다.캐디들은 소장을 통해 “PGA 투어가 연간 스폰서로부터 5000만 달러(약 550억원) 이상을 받고 있지만 우리에게 돌아오는 몫은 없다"면서 "PGA 투어가 캐디들의 건강 보험, 퇴직 연금 제도 등을 도입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과 관련 PGA 투어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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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백운초에 골프 연습장 지원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4일 충북 제천 백운초등학교에서 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KLPGA는 'KLPGA TO YOU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프에 열의를 가지고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제천에 위치한 백운초등학교에 5개 타석의 연습장을 지원했다. 이 연습장은 지난 12월에 첫 삽을 떠 이달 3일 완공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강춘자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권혁미 제천 백운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제천교육지원청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함께 했다.권혁미 교장은 "자라나는 우리 백운초등학교 꿈나무들에게 매우 큰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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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캐릭터 테마의 '데니스 골프클럽' 오픈 예정
[마니아리포트]기능성 의류 및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데니스(대표 박노준)가 2015년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주)데니스코리아는 4일 서울 서초동의 데니스 본사에서 (주)베스트밸리골프클럽과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브랜드 네임을 활용한 '데니스 골프클럽'을 오픈,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베스트밸리골프클럽은 코스 및 그린 상태와 식음 등 서비스 부문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명문 퍼블릭 골프코스로 이름을 알려 왔다. 여기에 데니스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더해 캐릭터 테마 골프클럽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매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데니스의 기획상품이나 프리미엄 제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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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배상문'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배상문(29)이 결국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대구남부경찰서는 2일 "군입대 대상자인 배상문이 지난 1월31일까지 귀국하라는 통보를 어겨 대구지방병무청으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병역법 제94조 국외여행 허가 의무를 위반한 혐의다.배상문은 2013년 1월 미국 영주권을 받았다. 기존 병역법에 따르면 영주권자가 현지에서 1년 이상 체류하면 37세까지 매년 기한 연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2012년 12월 법이 바뀌면서 영주권 취득 후 3년 이내인 사람이 국외여행기간 연장을 신청하면 3년 범위 안에서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해졌다. 37세까지 국외여행이 연장되면 38세부터 군 면제가 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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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맥길로이, 대회 비거리 1위 비결은?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츠 골프클럽(파72.7301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거뒀다. 대회 사상 최저타 우승 기록이다.장타가 돋보였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317.5야드로 출전 선수 중 1위였다. 대회 평균보다 28.4야드 높고 지난해 본인의 평균 비거리보다 약 10야드 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최종일 4라운드에서는 평균 327.5야드를 기록했다.맥길로이가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나이키골프의 베이퍼 프로(Vapor Pro). 이 드라이버는 맥길로이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것으로 견고한 캐비티 백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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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 여왕들도 인정한 '10대 여왕' 리디아 고
어쩌면 예정된 수순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고작 열여덟 소녀가 골프 여왕 자리에 올랐지만, 전 여왕들은 전혀 놀란 기색이 없었다.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지난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하지만 랭킹 포인트 9.70점을 기록하면서 박인비(27, KB금융그룹)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최연소 세계랭킹 1위다. 리디아 고는 정확히 17세9개월7일(1997년 4월24일 출생) 만에 여왕 자리에 우뚝 섰다. 종전 기록은 2010년 신지애(27)의 22세5일. 남자도 1997년 타이거 우즈(미국)의 21세5개월16일이니 리디아 고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을 썼는지 알 수 있다.그야말로 골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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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나연 “17번홀 위기, 캐디 큰 도움”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정말 기쁘다. 우승 퍼트를 넣는 순간 지난 2년 동안의 힘들었던 순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면서 울컥했다.”최나연(28․SK텔레콤)이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지난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2년2개월여 만의 우승이다. 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한 최나연은 “개막전에서 우승해서 마음의 부담감을 떨쳤다”면서 “앞으로 남은 시즌 잘 준비해 올해는 3승 정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개막전 우승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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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개막전 우승…통산 8승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최나연(28․SK텔레콤)이 긴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최나연은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장하나(22․BC카드)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제시카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상금은 22만5000달러.최나연은 이로써 지난 2012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우승 이후 2년2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 최나연은 리디아에게 2타 차 뒤진 채 최종일 경기를 출발했으나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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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나연, 리디아 고 제치고 2년 만에 우승
최나연(28 · SK텔레콤)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장하나(23 · 비씨카드) 등을 제치고 2년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최나연은 1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 · 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리디아 고와 장하나, 제시카 코르다(미국) 등을 1타 차로 밀어내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을 탈환한 최나연은 우승 상금 22만5000 달러(약 2억4000만 원)를 안았다.특히 LPGA 투어에서 2년 2개월 만의 우승이다. 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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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리디아 고, 역대 최연소 세계 1위 보인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과 역대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를 눈앞에 뒀다.리디아 고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 · 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리디아 고는 2라운드 1위 장하나(23 · 비씨카드)를 1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LPGA 세계 랭킹 1위에 오른다. 2위만 해도 14주 연속 1위인 박인비(27 · KB금융그룹)가 공동 3위 밑으로 성적을 낸다면 리디아 고의 등극이 가능하다.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했던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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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장하나-최나연, ‘최후의 결투’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 ‘루키’ 장하나(22․BC카드), 그리고 최나연(28․SK텔레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컵 주인공은 이렇게 압축됐다. 모두 한국(계) 골퍼다. 이들 세 명은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함께 경기를 치른다.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 장하나가 1타 밖에 줄이지 못하는 사이 리디아 고는 7언더파의 폭풍 샷을 날렸다. 리디아 고는 장하나(13언더파)를 1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14언더파)로 나섰다. 최나연도 이에 뒤질세라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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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백’ 백규정을 위한 변명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그의 첫 도전이 처참히 무너졌다.백규정(20․CJ오쇼핑)이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 잔여 경기 후 컷 탈락했다.전날 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던 백규정은 이날 5개 홀 경기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중간 합계 10오버파 154타를 기록했다. 컷 기준 타수에는 무려 6타나 부족했다.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이다.백규정은 대회장을 쉽게 떠나지 못했다. 연습장에서 퍼팅과 칩샷 연습을 하던 그에게 미국 무대 첫 대회 컷 탈락에 대한 심경을 물었다. 조심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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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충격의 82타’ 컷 탈락
[마니아리포트=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역대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컷 탈락했다.우즈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스코츠데일 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무려 11오버파 82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오버파 155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지난해 새 스윙 코치를 영입한 우즈는 이번 대회에 14년 만에 출전해 관심을 모았으나 첫날 2오버파를 쳐 불안한 모습을 보인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주말 골퍼 수준의 타수를 기록해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82타는 우즈가 프로 데뷔 후 기록한 최악의 스코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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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나연 “올해는 출전대회 줄이겠다”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대회를 조금 쉬더라도 올해는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둬 좋은 성적이 나도록 하겠다.”최나연(28․SK텔레콤)의 우승 시계는 2012년에 멈춰있다. 그해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정상에 오른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2년이 훌쩍 넘는 기간이다. 그 동안 마음고생도 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 기간 만난 최나연은 무엇보다 ‘체력’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올해는 무리한 대회 출전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최나연은 “항상 시즌 초반에는 체력이 최고치에 있다. 기술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도 그렇다. 목표는 이런 느낌을 마지막 대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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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리디아 고 “세계랭킹 1위가 목표 아니다”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세계 랭킹에 대해서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른 목표가 있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현재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올 시즌 자신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 리디아 고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 직후 만나 자리에서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사실 긴장을 많이 했지만 지금까지 좋은 결과를 거둬 만족한다”면서 “올 시즌에는 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오늘 라운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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