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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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리디아 vs 선글라스 못 벗는 김효주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김효주(20․롯데). 두 살 차이인 둘은 향후 숙명의 라이벌이 될 전망이다.지금까지는 지난해 먼저 LPGA 투어에 데뷔한 리디아 고가 최근 세계랭킹 1위에 올라 한 발 앞서 갔다. 하지만 김효주가 26일부터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르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이런 가운데 눈을 둘러싼 둘의 엇갈린 행보가 이색이다. 리디아 고는 얼마 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안경을 벗고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안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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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골프인생 최고의 순간은 맥도널드 우승”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에서 25승을 거둔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우승은 1998년 US여자오픈이 아니라 맥도널드 챔피언십이다.”내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골프 여왕’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자신의 골프인생을 되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를 앞두고 24일 태국 파타야에서 만난 자리에서다.박세리는 “사실 지금의 박세리를 만든 건 US여자오픈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해 맥도널드 챔피언십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첫 우승 또는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서가 아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1998년 미국 무대에 데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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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영광컨트리클럽, 점프투어 개최 조인식 가져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영광컨트리클럽과 'KLPGA 영광CC배 점프투어'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영광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영광CC배 점프투어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2년간 매년 4개씩 개최될 예정이다. 올시즌에는 오는 5월 6일 1차전을 시작으로 27일 4차전까지 약 1개월간 열린다. 대회당 상금액은 3000만원이며 4개 대회 총상금액은 1억2000만원이다.진주환 영광컨트리클럽 본부장은 "본 대회가 지역 골프꿈나무를 육성하고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영광컨트리클럽이 골프 발전에 기여하는 골프장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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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만난 김효주 “한달반 담금질, 준비는 끝났다”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24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정오가 가까워지면서 흐르는 땀의 양은 점점 많아졌다. 코스에는 바람이 간간이 불었지만 한낮 태국의 뜨거운 햇살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열기를 머금은 습기가 피부를 더욱 끈적이게 했다.이날 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돌았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데뷔전을 앞둔 김효주(20․롯데)는 캐디 서정우(29)씨, 그리고 아버지 김창호(57)씨와 함께 했다.올 시즌 LPGA 투어는 이미 3개 대회를 치렀지만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그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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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위한 각오는?
새로운 시작과 또 다른 기회, 박세리가 전하는 남은 2년의 목표행정가로서의 면모와 올림픽 감독으로서의 꿈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 칼럼리스트]26일부터 태국 파타야의 시암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LPGA투어 LPGA 타일랜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위해서 미국으로부터 먼길을 날아온 박세리를 대회 시작에서 앞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리는 긴 여행 여정에 많이 피곤한 듯 했으나, 태국 현지에 도착하면서부터 많은 일정이 있어 잠깐의 휴식도 취하지 못한 채 바로 모든 스케줄을 소화해 나갔다. 피곤한 여정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박세리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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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올해부터 볼빅 볼 사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 시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골프 여왕’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국산 골프볼 브랜드 볼빅과 용품 사용 계약을 맺었다.박세리와 볼빅은 23일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두짓 타니 호텔에서 후원 협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계약금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박세리는 올 시즌 볼빅의 화이트칼라 S3 볼과 캐디백을 사용하게 된다.박세리는 “올해 첫 출전하는 혼다 타일랜드 대회를 앞두고 볼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지난 동계훈련 동안 테스트를 한 후 S3 볼을 선택했다. 볼빅과 함께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대한민국 골프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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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도 이름 몰랐던 제임스 한의 인생역전
“내 이름을 모르는 동료도 많았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은 활짝 웃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는 불과 지난주까지 철저한 무명. 실력보다는 이벤트로 화제가 됐던 그저 그런 선수였다.제임스 한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49야드)에서 끝난 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2003년 프로로 전향해 한국과 캐나다를 거쳐 PGA 2부투어에 입성한 제임스 한은 2012년 ‘렉스 호스피탈 오픈’에서 우승하고 준우승도 2차례 하며 당당히 2013년 PGA투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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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골프]제임스 한, 딸 출산 3주 앞두고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재미교포 제임스 한(미국)이 딸의 출산을 3주 앞두고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제임스 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골프장(파71.734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제임스 한은 폴 케이시(영국)를 연장 2차전에서, 더스틴 존슨(미국)을 연장 3차전에서 꺾고 마침내 첫 우승을 달성했다.서울에서 태어난 제임스 한은 2003년 UC 버클리를 졸업하며 프로로 전향한 늦깎이 골퍼다. 3개월 간 짧은 프로 골퍼 생활을 하다 잔고가 없어 부동산 중개인, 구두 매장 판매 직원, 광고회사 직원, 골프용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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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제임스 한, PGA투어 데뷔 첫 승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에 성공했다.제임스 한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49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공동 7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제임스 한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미국)과 공동 선두로 정규 18홀 경기를 마쳤다.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모두 파를 잡은 가운데 10번 홀(파4)로 옮겨 치른 연장 두 번째 홀에서는 제임스 한과 존슨이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케이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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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리디아 고, LPGA 시즌 첫 승 신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올렸다.리디아 고는 22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3 · 6751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2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보기 2개씩 2언더파를 치며 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다.단독 2위 양희영(26)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이자 올 시즌 첫 승, 통산 6승째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2, 13년 캐나다오픈을 제패했고, LPGA 투어 신인이던 지난해 3승을 거뒀다.특히 한국계 선수들은 올 시즌 3개 대회를 휩쓸며 강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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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류', 3연속 우승 일낼까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연속 우승이 이뤄질까.장하나(23·비씨카드)는 20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3·675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40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공동 6위에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장하나는 일부 선수가 일몰로 18홀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에리야 쭈타누가른(태국)와 공동 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였던 장하나는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올 시즌 LPGA투어 출전권을 얻었다. 데뷔전이었던 코츠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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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제임스 한, PGA 첫 승 도전장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에 공식 도전한다.제임스 한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4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2010년 PGA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한 제임스 한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레티프 구센(남아공), 비제이 싱(피지), 닉 와트니(미국) 등과 선두 그룹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일부 선수가 일몰로 18홀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한국 골프의 맏형' 최경주(45·SK텔레콤)도 상위권으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친 최경주는 공동 17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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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스크린골프, 2015년 첫 전국 최강자를 가린다
[마니아리포트]토털골프문화기업 (주)골프존(대표이사 김영찬)이 17일 전국 스크린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2015년 첫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하이트진로(주) 위스키 브랜드인 THE CLASS가 주최하고 (주)골프존과 국민생활체육전국골프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개인전, 남녀 단체전으로 나누어 시/도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200여 명은 28일 대전 조이마루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골프존에 따르면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는 가까운 단골 매장에서 이웃, 동네 지인들과 함께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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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골프]브랜트 스니데커, 19개월만에 '통산 7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2년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스니데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골프링크스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스니데커는 이 대회에서 2013년 2월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22언더파 265타는 이 대회 72홀 최저타 우승 기록이기도 하다. 스니데커는 2013년 7월 RBC캐나다오픈 이후 19개월만에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스와 PGA챔피언십 등 2개 메이저 대회 출전권도 얻었다.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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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설 맞아 라운드 이벤트 '풍성'
[마니아리포트]골프장 토털 서비스 기업 (주)골프존카운티(대표 김영찬)가 16일 설 명절을 맞이해 가족, 친지들과 라운드를 즐기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골프존카운티 안성 골프로드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먼저 3월 15일까지 '2015 골프존카운티 안성 골프로드 시즌1' 이벤트를 실시한다. 골프존카운티 안성H, 안성Q, 안성W 라운드 시 2개 이상 골프장에 내장한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개 골프장 내장 후 세 번째 골프장 이용 시 스크래치를 긁어서 나오는 골프장의 본인 주중 그린피 100%, 주말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4인 기준 팀당 최대 2장까지 사용 가능하다.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는 설 연휴 3일(18~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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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속 언더파' 김민휘, PGA 최고 성적
김민휘(23)가 해냈다.김민휘는 16일(한국시각)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코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3언더파 274타 공동 21위에 올랐다.올 시즌부터 PGA투어에 합류한 김민휘는 4일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내며 자신의 투어 최고 성적을 냈다. 김민휘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과 직전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의 공동 49위가 데뷔 후 최고 성적이었다. 4일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것 역시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전반 9홀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타를 줄인 김민휘는 후반 들어서도 파 세이브하며 상위권 진입의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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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이틀 연속 맹타… PGA 투어 톱10 보인다
'루키' 김민휘(23)가 이틀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김민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테레이 페닌술라CC(파70 · 68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더 줄였다.중간합계 11언더파. 더스틴 존슨, 본 테일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18언더파 단독 선두 짐 퓨릭(미국)과 17언더파 공동 2위 맷 존스(호주),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공동 10위 그룹인 조던 스피스(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는 고작 1타 차다. 마지막 4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가능하다.한편 재미교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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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PGA 최고 성적 도전은 계속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내기 김민휘(23)가 이틀 연속 언더파 스코어로 힘을 냈다.김민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코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26위에 올랐다.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김민휘는 처음으로 60대 타수로 대회를 시작했지만 둘째 날 경기에서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다소 주춤했다. 순위도 공동 15위에서 공동 26위로 다소 밀렸다.공동 26위에서 출발한 박성준(29)도 같은 코스에서 1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 공동 50위로 순위가 낮아졌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은 몬테레이 페닌술라 코스(파70·6838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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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김민휘, PGA투어 최고 성적 쓸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내기 김민휘(23)가 자신의 최고 성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김민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파72·685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공동 15위에 올랐다. 버디 6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았다.2014~2015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김민휘는 지금까지 출전한 7개 대회에서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과 직전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의 공동 49위가 데뷔 후 최고 성적이다.특히 60대 타수로 첫날 경기를 시작한 것은 PGA투어 데뷔 이후 처음이다. 저스틴 힉스, J.B. 홈스(이상 미국)의 선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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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황제' 타이거 우즈, 잠정적 휴식 들어간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0, 미국)가 잠정적인 휴식에 들어간다.우즈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또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에게는 여전히 중요하다"면서 "지금 내 플레이, 스코어로는 골프 대회에 출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우즈는 지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도중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그 전 대회 피닉스 오픈은 컷탈락했다. 덕분에 세계랭킹도 62위까지 밀려 '골프황제'라는 애칭이 더는 어울리지 않는다. 우즈가 잠정적인 휴식을 통해 재정비를 하고 나오려는 이유다.일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부터 우즈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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