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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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코너서 흔들린 매킬로이 "여전히 선두...자신감 있게 4라운드 임할 것"
아멘 코너에서 무너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2연패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를 마친 뒤 "우승을 위해 더 나은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걸 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밝히고 곧바로 연습장으로 향했다.36홀까지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를 벌리며 마스터스 역사상 최다 격차 선두를 달렸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흔들렸다.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호수에 빠져 더블 보기, 12번 홀에서 퍼트 실수로 보기를 추가하며 아멘 코너에서만 3타를 잃었다. 결국 1오버파 73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캐머런 영(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내줬다. 3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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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영, 마스터스 3R 버디 8개 65타...매킬로이와 공동 선두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를 노리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멘 코너'의 덫에 걸렸다. 캐머런 영(미국)이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며 매킬로이의 독주를 단숨에 따라잡았다.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영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매킬로이와 공동 1위에 올랐다.매킬로이는 36홀까지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를 벌이며 마스터스 역사상 최다 격차 선두 기록을 세웠지만, 이날 1오버파 73타로 흔들렸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친 뒤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호수에 빠지며 더블 보기, 12번 홀에서 보기를 추가해 아멘 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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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다' 박현경, 600번째 라운드 달성...꾸준함으로 채웠다
박현경(26·메디힐)이 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역대 53번째로 600번째 라운드를 소화했다.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2019년 데뷔한 박현경은 600라운드 동안 187개 대회 출전과 173번 컷 통과로 컷 통과율 92.5%를 기록 중이다. 400라운드 이상 출전한 131명 가운데 역대 1위 기록이다.박현경은 "600라운드라니 너무 감격적이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00·800라운드, 나아가 1000라운드까지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컷 통과율 비결로는 "단 한 라운드도 포기하지 않은 것과 8년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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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통산 3승 눈앞' 김민솔, 퍼트감 폭발로 iM금융오픈 단독 선두...슈퍼 루키의 반란
KLPGA 투어 신인 김민솔(2006년생)이 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일 합계 10언더파 206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위 마다솜과는 2타 차다.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김민솔은 이날 3~5번 홀 3연속 버디와 7번 홀 버디 등 버디 5개·보기 2개로 단독 1위를 굳혔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65.3야드로 전체 3위·한국 선수 1위의 장타력이 빛났다.2024년 7월 프로 전향 후 시드순위전 83위로 2부 투어에서 재출발한 김민솔은 지난해 2부 4승·1부 2승으로 급성장했다. 이번 대회 우승 시 신인으로 통산 3승이 된다. 신인상 포인트 3위에서 단숨에 1위 도약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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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6타 차 선두'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향해 폭주 중...역대 4번째 도전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세계 2위·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나섰다.매킬로이는 11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보기 2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공동 2위 번스·리드(이상 6언더파)와 6타 차를 벌렸다. 마스터스 역사상 36홀 최다 격차 선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5타 차였다.매킬로이는 2~4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했고 5·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2번 홀부터 마지막 7개 홀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경쟁자들을 제쳤다. 17번 홀 칩인 버디와 18번 홀 버디 피니시에 갤러리는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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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제이, 임실N치즈배 남자부 2차 연장 끝 우승...박율, 여자부 정상
손제이(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와 박율(서강고)이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를 각각 제패했다.손제이는 10일 전북 임실군 전주샹그릴라CC(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까지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했다. 천지율·김태휘·안해천과 연장에 돌입한 손제이는 2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여자부는 기상 악화로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박율의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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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이남용,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
이남용이 K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남용은 10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5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이영기·석종혁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2023년 5월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 이후 약 3년 만의 승수 추가다. 이남용은 "실수만 하지 말자고 집중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협착증을 이겨내려고 매일 인근 대학교 운동장을 열 바퀴씩 뛰었는데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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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KLPGA iM금융오픈 2R 코스 레코드 63타...김민솔·전예성과 공동 선두
김민선이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김민선은 1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고지우가 세운 8언더파 64타를 한 타 줄인 코스 레코드다. 코스 레코드 부상 현금 300만원도 받았다.전날 2오버파로 부진했던 김민선은 11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5연속 버디에 이어 후반 4~6번 홀 3연속 버디, 마지막 9번 홀 버디까지 추가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김민솔·전예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민선은 "샷 감각이 좋아 기회가 훨씬 많았고 퍼트 라인도 잘 보였다"며 "우승했을 때를 포함해 오늘이 인생 베스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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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다음 대회서 곧바로 정상' 고유승,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서 우승...프로 첫 타이틀
고유승이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유승은 10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 2위 정재훈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원을 챙겼다.2024년 10월 KPGA 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고유승은 "직전 3회 대회 준우승이 이번 대회 큰 자신감이 됐다"며 "내년 정규 투어 시드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다음 대회인 챌린지투어 5회는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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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올라사발, 마스터스 1R 2오버파 공동 40위 선전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가 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60세 노장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의 선전이었다.올라사발은 버디 2개·보기 2개·더블보기 1개, 2오버파 74타로 공동 40위에 올랐다. 1994년과 1999년 두 차례 마스터스를 제패한 그는 1985년 이 대회 데뷔 이후 37번째 출전이다. 2번·3번 홀 연속 버디로 잠시 단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2언더파가 됐을 때 '내가 마스터스 1등을 하고 있다니'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이날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같은 조 2004년생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와의 비교였다. 올라사발보다 40살 어린 포트기터는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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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스크린골프 식음사업 활성화 위해 아워홈과 ‘업무협약’
카카오 VX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5월부터 카카오 VX가 운영하는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아워홈이 식음 상품을 공급한다. 스크린골프 매장 점주들은 아워홈의 상품 라인업을 골퍼들에게 소개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특히 적은 인원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로선 아워홈의 식자재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균일한 품질의 상품을 골프 애호가들에게 판매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광옥 카카오 VX 골프사업 담당 이사와 신수진 아워홈 상품사업부장, 전준범 아워홈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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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 개최
골프존문화재단이 오는 22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이 2012년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이한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은,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조명해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이 전시의 운영과 홍보 자료 제작을 후원하며,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5인(△김만섭 △김안선 △류재성 △원다니엘 △윤승원)이 참여해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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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2026년 신제품 ‘스캇데일 텍 퍼터’ 출시
핑골프에서 2026년 신제품 스캇데일 텍 퍼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핑 스캇데일 텍 퍼터는 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화이트 모델이다. 100% 포지드 바디에 복합소재를 결합해 최상의 타구감을 겸비한 퍼터라는 것이 핑골프의 설명이다.투어 선수들의 의견이 반영된 스캇데일 텍 퍼터는 퍼팅 시 집중력을 높여주는 EYE Q 얼라인먼트 테크놀로지가 특징이다.높은 퍼팅 성공률은 골퍼의 시선에서 결정된다라는 데서 착안된 이 새로운 신기술은 핑 퍼터 연구소와 투어선수들의 데이터를 통해 개발됐다.핑골프는 여러 테스트를 통해 아마추어일수록 퍼팅 시 골퍼의 시선이 무의식 중으로 떨리는 부분을 확인했다. 선명한 화이트 헤드에 찍혀있는 검정 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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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마스터스 1R 5언더파 공동 선두...김시우 48위·임성재 5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불안한 드라이버샷에도 승부사 본능을 발휘하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을 선두로 마쳤다.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샘 번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공동 3위와는 2타 차다.페어웨이 안착률은 36%(5/14)에 불과했다. 그러나 매킬로이는 파5 4개 홀에서 티샷이 모두 페어웨이를 벗어났음에도 전부 버디를 낚아냈다. 2번 홀에서 흙바닥·나무 사이를 뚫는 탈출샷 끝에 버디를 잡아낸 데 이어, 13번 홀에서는 갤러리 위치를 조정하는 데만 10분이 걸리는 혼란 속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15번 홀에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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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팬이 함께 만든 특별한 무대”... KPGA ‘팬클럽 대항전’ 진정한 ‘골프 축제’
“선수와 함께할 수 있는·팬과 함께 하는 이런 자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KPGA 팬클럽 대항전에 참가한 프로와 팬들이 입을 모았다.제3회 아이브리지닷컴 KPGA 프로 팬클럽 대항전이 지난 8일 전북 군산CC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KPGA를 대표하는 허인회, 김홍택, 김비오, 최승빈, 배용준, 신용구, 김봉섭, 황재민, 나병관, 공태현 등 10명의 프로와 그들의 팬들이 참가했다.꽃샘추위에 이른 아침 대회장 기온은 영하권이었으나, 프로와 팬들에게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이 대회는 선수 1명과 팬 3명이 한 팀을 이뤄 2인 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승부를 펼쳤다.대회에 출전하는 프로와 팬들은 유니폼처럼 옷을 맞춰 입고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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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선수로 시작해 2승, 이제는 신인왕 도전'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iM금융오픈 1R 6언더파 단독 1위
'슈퍼 루키' 김민솔이 9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1개,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최예림을 1타 차로 따돌린 결과였다.전반 3·6·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김민솔은 8번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10·11·13·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그는 "지난주 대회에서 롱 퍼트를 하나도 성공 못 했는데 오늘 많이 성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2006년생 김민솔은 지난해 2부 투어를 뛰다 8월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깜짝 우승했다. 시드를 받은 뒤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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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욘 람, 골프 선수 수입 최고… 코스 밖에선 ‘매킬로이’
LIV 골프에서 뛰는 욘 람이 최근 1년 동안 골프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에 따르면 람은 최근 1년 사이 1억200만달러(약 1510억원)를 벌어 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별로 환산하면 람은 하루에 4억원씩 벌었다.PGA 투어 통산 11승을 따낸 람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었다. 2021년 US오픈, 2023년 마스터스에서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PGA 투어가 주 무대였던 람은 지난 2023년 12월 LIV 골프로 이적했다. LIV 골프에선 2024년 2승, 올해 3월 LIV 골프 홍콩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스포티코는 "람이 LIV 골프로 옮기는 대가로 3억달러를 받기로 했으며 50%는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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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골프, 로얄 캡슐 컬렉션 출시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로얄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로얄 캡슐 컬렉션은 입체적인 색감과 자유로운 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강아지 캐릭터를 ‘마이크로 그래픽’ 기법으로 풀어낸 점이 핵심이다. 멀리서는 절제된 스타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디테일이 녹아있는 숨은 재미를 구현했다.제품군에 변주를 더하고, 골프웨어를 착장을 넘어 필드 위에서 ‘발견하는 경험’의 대상으로 확장한다. 감성과 경험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골프웨어 시장 흐름 속에서 컬렉션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제안한다는 전략이다.대표 제품은 붓터치 패턴으로 예술적 감성을 강조한 폴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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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박결,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한국파비스 개최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 참석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결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한국파비스가 개최한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전문 의료진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결은 선수 생활과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결은 “레티젠이라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골프 선수들은 라운드와 훈련 과정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앞으로 한국파비스와 함께 한다면 선수 생활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일 시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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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파3 홀인원 4개 쏟아져...라이 우승·브래들리 사상 첫 2년 연속 홀인원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최종 6언더파 21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2개 홀에서 버디를 연속으로 잡아낸 뒤집기였다.1960년부터 이어진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전날 9개 파3홀에서 치러지는 이벤트다. 선수들이 가족을 캐디로 동반하는 축제 무대지만 파3 우승자가 그해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라이 역시 "이 우승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면서도 "가족들과 좋은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홀인원은 4개가 쏟아졌다.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8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켜 사상 첫 2년 연속 파3 홀인원을 달성했다.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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